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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 제1탄

 

 

 

 

 

 

 

 

 

 

필자 역시 주식을 한적이 있다. 솔직히 그때는 왜 그렇게 바보 같았는지 모른다. 동네 친구녀석이 대학교 나와서 취직을 하면서 동네 친구는 대학을 나왔고 필자 대학교도 나오지 못했었다.

어머니가 동네 친구와 비교을 하는 것이 싫었고, 동네 친구가 주식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주식을 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시작부터가 잘 못 되었다.

주식에 주자도 모르던 사람이 큰 돈 벌을 수 있다는 말에 투자했던 몇천만원을 날려버렸다.

아무도 그것이 필자 인생에 있어서 첫 빚을 진것 같다.

 

솔직히 뱁새가 황색 쫓아가는 격이다. 주식에 대한 기본정보나 경험도 없이 무작정 단타쳐서 돈을 벌려고 했으니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주식 지금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경제적인 여유도 그렇지만 지금은 그럴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이도 있고 노후에 대한 생각도 있기 때문에 생각이 많다.

그래서 나중에는 주식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생각을 많다. 무엇이든 배워야 보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지 좀 알아두어도 좋은 주식정보를 공유합니다.

솔직히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지분출자

일정 수준 이상의 지분을 소유한 투자자가 해당 지분을 출자조건으로 유한책임회사 혹은 주식회사 등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 액면분할(Stock Split)

액면분할리안 납입자본금의 증감 없이 기존 주식의 액면가격을 일정 비율로 분할하여 발행주식의 총 수를 늘리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5천원짜리 1주를 둘로 나누어 2천 5백원짜리 2주를 만드는 것이다. 예컨대 액면가액 5천원의 주식이 시장에서 2만원에 거래되는 경우, 액면가액 2천 5백원의 주식으로 분할하면 그 주식의 시장가격은 1만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일반적으로 액면분할은 어떤 주식의 시장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형성되어 주식 거래가 부진하거나 신주 발행이 어려운 경우 등에 행해진다. 이런 경우 액면분할을 함으로써 주당 가격을 낮추어 주식 거래를 촉진 할 수 있다. 보통 액면분할을 하면 주가가 많이 오른다. 액면분할 후 1주당 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가가 싸졌다고 느끼는데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된다. 기업주 입장에서 액면분할은 주식의 분산효과가 나타나 적대적 M&A에 대항할 수 있는 등 경영권 방어에 일조할 수 있다.

 

또한 기업가치에 변동 없이 주식수가 늘어난다는 측면에서 무상증자와 같은 효과가 발생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액면가 대비 기업가치를 보면 무상증자의 경우는 발행주식수를 늘릴 만큼 기업가치가 감소하는데 액면분할의 경우는 실시 전과 차이가 없다. 미국에서는 우량주들은 주가가일정 수준이상 오르면 액면분할을 실시하여 유동성을 늘리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한편 주식 이외에 채권의 경우에도 증권시장에서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신주 발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액면분할을 한다.

채권인 경우에는 보통 권면분할의 방법을 이용한다.

 

 

◈ 자본화율

① 자본화율은 시가총액을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눈 수치이다. 자본회율 수치가 낮을수록 경제 규모에 비해 증시 규모가 적다는 것을 말한다.

주식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② 임대료를 부동산가격으로 나눈 수치이다. 자본화율이 낮을수록 부동산 가격이 고평가되었다고 본다. 부동산가격의 적정성을 평가할 때 활용하는 지표다.

 

 

 

 

 

 

 

◈ 신주인수선택권

신주인수선택권이란 기업의 경영권 방어수단의 하나로, 적대적 인수합병(M&A)이나 경영권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 인수 시도자를 제외하고 기존 주주에게만 저가의 가격으로 신수인수권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신주인수권이 부여되면 인수 시도자의 지분은 심각하게 감소되어 인수가 불가능하게 되거나 인수비용이 크게 증가시키는 등 매수자의 매수시도를 좌절시키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고 해서 포이즌 필(Poison pill) 또는 독소조항이라고도 한다.

 

신주인수선택권 제도는 경영자들이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외부 세력의 공격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기업경영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기업의 경영권을 지나치게 보호하여 정상적 M&A까지 가로막음으로써 자본시장의 발전을 저해하고 경영의 비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본 제도는 플립오버필(flip-over pill), 플립인 필(filp-in pill), 백엔드 필(back-end pill)로 구분한다. 플립오버필(filp-over pill)은 적대적 M&A 시도자가 목표기업을 인수한 뒤 이를 합병하는 경우에 해당기업 주주들에게 합병 후 존속회사의 주식을 아주 낮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배당의 형태로 부여하는 것이다. 플립인 필(filp-in pill)은 적대적 M&A 시도자가 목표기업의 주식을 일정비율 이상 취득하는 경우에 해당기업 주주들에게 주식을 낮은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하는 것이다.

 

백엔드 필(back-end pill)은 적대적 M&A 시도자가 목표기업 주식을 일정비율 이상 취득하면 해당기업 주주들이 보유주식을 우선주로 전환청구하거나 현금으로 상환 또는 교환해줄 것을 청구할 있게 하는 것이다.

 

 

◈ WGB(World Govermment Bond Index, 세계국채지수)

씨티그룹이 관리하는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 정부채권으로 구성된 투자지수이다. 주식에서의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지수(MSCI)나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지수처럼 세계 주요 채권 펀드의 투자 척도가 되는 지수다.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 지수[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

 

미국 모건스탠리 증권이 1986년에 인수한 캐피털 인터내셔널사에서 작성해 발표하는 지수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대형펀드, 특히 미국계 펀드의 운용에 주요 기준으로 사용되는 지수다.

MSCI지수는 크게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 대상의 선진국지수, 아시아, 중남미 등의 신흥시장 대상의 EMF지수로 구별된다. 이 가운데 한국시장은 EMF지수에 포함된다. MSCI지수는 각 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60%를 반영하는 종목을 선정해 이들 종목의 시가총액(달러 기준)을 합산해 산출한다. 국별 지수도 발표하며 우리나라의 경우는 MSCI 한국지수가 있다.

EMF지수의 경우 한국을 포함한 주요 신흥시장 26개국의 983개 기업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산출되며 주가등락과 환율변동에 따라 국가별 편입비중도 매일 바뀐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 지수 [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NEW 경제용어사전, 2006. 4. 7., 미래와경영)

 

 

 

◈ 무상증자

무상증자란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기존의 주식보유자들, 즉 주주에게 주식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한다. 보통 무상증자를 하는 경우 각종 적립금이나 준비금과 같은 자본 항목들 가운데 필요에 따라 자본금으로 전환해 영구적으로 회사 자금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실시한다. 회사가 영업을 통해 남긴 이익금을 주주들에게 주식으로 나누어주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자본금이 늘어나는 유상증자와 달리 무상증자의 경우는 새로 현금이 유입되는 것이 아니라 이익금의 자본전입으로, 단지 회계 장부상 이익금 항목에 있던 금액이 자본금 항목으로 넘어간 것이다.

자본금은 발행주식의 액면총액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주주들에게 해당금액상의 주식을 지분에 따라 나누어줌으로써 이러한 회계장부의 변경이 완료될 수 있는 것이다.

 

무상증자는 회사의 자산이 감소함에 따라 추가적인 배당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채권자들에게 위험 부담이 가중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무상증자를 무한정 허용하여 줄 수 없고, 상장법인의 경우에는 일정한 발행기준을 증권관리위원회의 규정으로 제한하고 있다.

 

 

 

◈ HTS(Home Trading System)

HTS(Home Trading System, 홈트레이딩시스템)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 증권사 객장에 나가거나 전화를 거는 대신 집이나 사무실에 설치된 PC를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HTS는 1980년대말 ∼ 1990년대 초 단순히 주식시세를 조회할 수 있도록 제공되던 가정용 투자정보시스템에서 출발했다. 매매수수료가 저렴하고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되면 거래가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있다.

 

 

 

 

 

 

 

◈ 해외전환사채

전환사채는 사채로 발행되나 일정기간이 지난 후 사채권자의 청구가 있을 때 미리 결정된 조건대로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별한 약속이 있는 사채를 말한다. 이러한 전환사채 중 외국인의 직접투자를 허용하되 주식 소유를 일정기간 뒤로 미루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된 것을 해외전환사채라고 한다.

 

전환사채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변동하므로 사채권자는 이자 외에 가격상승으로 인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해외전환사채의 경우 외국인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주식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거래의 불편 및 주권의 운송 등과 관련된 문제점 때문에 주식예탁증서(DR)로도 전환할 수 있다.

 

 

◈ 뮤주얼펀드(Mutual Fund)

뮤추얼펀드는 유가증권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된 주식회사 형태의 법인회사를 말한다. 주식회사 형태라고 하는 이유는 이 법인회사가 모집된 투자자산을 전문적인 운용회사에 맡기고 추후 그 운용 수익을 운용회사로부터 뮤추얼펀드가 받아서 원래 투자자에게 배당금의 형태로 되돌려 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증권투자회사라고 부르며, 미국에서는 오픈엔드형투자신탁을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만든 펀드로서 주로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수익을 돌려준다는 점에서 수익증권과 비숫하나 뮤추얼펀드의 경우에는 펀드 하나의 독립된 회사로 운영되어 법률상 독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기존 수익증권에 비해 주주의 운영 및 참여가 자유롭고 개방적인 특징이 있으며, 투명도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뮤추얼펀드에는 만기 전에 언제든지 돈을 찾을 수 있는 개방형과 결산만기(보통 1년)전에는 돈을 찾지 못하는 폐쇄형이 있다.

 

 

◈ 특별부가세

특별부가세란 법인세법에 의거, 법인이 부동산 또는 부동산의 권리를 양도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양도차익을 과세대상으로 하는 세금으로, 법인세 특별부가세라고도 부른다. (참고 : 부동산 등의 양도차익에 대하여 양도의 주체가 개인일 때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 내국법인 및 외국법인이 토지, 건물, 부동산에 관한 관리, 주식 또는 출자지분을 양도함으로써 발생하는 양도차익이 있거나 내국법인이 국외에 있는 토지 등을 양도함으로써 양도차익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법인은 특별부가세를 법인세로서 나부할 의무가 있다.

 

법인세 특별부가세의 과세표준은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자본적 지출액, 양도비용을 제외한 것으로, 이 과세 표준에 미등기 양도 토지 등은 30/100, 기타의 경우는 15/100의 서울을 적용하여 납부세액을 계산한다.

한편, 특별부가세는 양도일까지 2년 이상 계속하여 당해 법인의 업무용(목장용, 매매사업용 및 임대사업용으로은 제외)으로 직접 사용한 토지를 다른 고정자산을 취득키 위해 양도한 경우 등에는 면제된다. 세금을 면제받은 법인이 다른 고정자산을 취득하지 않으면 세금을 추징되며, 업무용 토지 등을 팔아서 매매사업용이나 임대사업용 토지 혹은 휴양소 · 연수원 등을 살 때는 면제되지 않는다.

 

 

 

 

 

◈ 라디노미네이션

한 나라에서 통용되는 화페의 액면가를 낮은 숫자로 변경하는 조치이다. 즉, 화페단위를 하향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화페의 가치변동 없이 모든 은행권 및 지페의 액면을 동일한 비율의 낮은 숫자로 조정하여 새로운 통화단위로 화페의 호칭을 변경하는 것으로 화페단위를 1000대 1, 100대 1 등으로 바꾸는 식이다. 라디노미네이션은 거래 시 편의 제고, 회계장부의 가장 처리 간편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억제, 자국 통화의 대외적 위상 제고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화페단위 변경으로 인한 불안, 새로운 화페의 제조에 따른 화페 제조에 따른 화페 제조비용, 신·구 화페의 교환 및 컴퓨터 시스템의 교환 등 비용이 많이 수반된다. 과거, 일부 선진국에서 자국 통화의 대외적 위상을 제고할 목적으로, 중남미 제국과 같은 나라에서 국민들의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억제할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종전에는 디노미네이션(denomination)이라 불렀으나, 한국은행은 디노미네이션이 화페, 채권, 주식 등의 액면금액을 의미하기 때문에 화페단위 변경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리노미네이션" 또는 "디노미네이션의 변경"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밝힌 바 있다.

 

 

◈ 권리락

주식회사 증자를 할 때 신주인수권을 확정하기 위해 신주배정 기준일을 정하는데, 정해진 기준일 익일 이후에 결제되는 구권에는 신주인수권이 없어지는 것을 말한다. 거래소에서는 신주배정기준일 전일에 당해 종목에 권리락조치를 해서 주가가 합리적으로 형성되도록 한다. 

 

 

◈ BTS(Book-value per Share, 주당장부가치)

BTS(Book-value per Share, 주당장부가치)는 기업이 자사의 모든 자산을 장부(회계적)가치로 청산한 후 우선주를 포함한 모든 부채를 제외하고 남은 금액을 총 발행된 보통주식의 수로 나눈 금액을 의미한다.

주당장부가치=(총자산-총부채)/총 발행된 보통주식의 수을 말한다. 여기서 총부채에는 우선주 금액도 포함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이 비율은 방법론적으로 정밀함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고 재무상태표의 역사적 원가적 원가를 기반으로 계산된 것이라는 한계가 있다.

이 비율은 기업의 기대 되는 잠재 수익을 간과하고 일반적으로 시장에서의 기업가치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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