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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기술창업 기초배우기

 

 

 

 

 

 

 

 

 

 

 

■ 기술창업의 특성-네트워크

 

기술창업기업의 자원에 관한 기존 연구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내부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원뿐만 아니라 외부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네트워크 능력도 중요한 기술창업의

경영자원으로 강조하고 있다. 기술혁신의 가속화와 정보통신의 발달로 정보와 기술력에

대한 보유와 접근성이 기업경쟁력의 원천으로 대두되면서 최근 들어 기업들의 네트워크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자원, 정보, 기업의 정당성 및 네트워크가 부족한 기술창업 기업에 있어 외부자원 동원

능력인 네트워크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것은 무엇보다 기술창업기업의 네트워크가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기술창업기업의 외부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능력으로 기업가의 개인적 네트워크, 경영진의 사회적 관계, 조직 간 전략적 제휴,

파트너 선택 등이 연구되었다.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관련하여 기술창업기업은 네트워크를 통해 위험을 감소시키고, 사회적

관계를 통해 시장거래비용보다 낮은 비용으로 필요자원을 획득할 수 있거나, 유통채널에의

접근, 정보, 정보획득, 혁신과 같은 혜택을 얻어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네트워크는 효과적인 자원통제나 정보와 자원에의 접근뿐 아니라 기업의 정당성 제공,

잠재적 원천에 대한 탐색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기업에게 잠재적인 정보, 자원, 시장,

기술 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기술개발, 비용절감, 시장확대 등과 같은 기업의 전략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해준다.

 

 

 

■ 기술창업의 핵심 인프라

 

과거의 기술창업의 핵심 인프라는 대학교 내 창업보육센터(BI센터)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국가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관에서도 다양한 창업을 지원하는 협업기관들이 문을 열고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센터인 TTPS 타운,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구글캠퍼스, 판교창업지원센터가 있다.

 

 

 

 

 

 

 

 

■ TIPS 타운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중소기업청이 2013년 도입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으로 민간 운영사(엔젤투자자, VC)에서 창업팀을 선정해 최소 1억을

투자하면 정부에서 최대 9억까지 지워해주는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1.사업개요

① 사업목적

"TIPS 프로그램"은 성공벤처인, 선도벤처 등 민간이 주도하는 엑셀러레이터(엔젤투자·보육 전문회사)를 통해 유망 기술창업팀을 선별하고, 엔젤투자와 연계한 정부 R&D 등 지원을 집중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향하는 창업팀을 육성하고, 기술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② 사업내용

엔젤투자 및 보육역량을 구비한 액셀러레이터를 운영사로 선정한 후 운영사의 투자를 통해

발굴된 유명한 기술창업팀에게 엔젤투자·보육·멘토링과 함께 정부의 R&D 자금 등을

매칭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③ TIPS 운영사란?

-엔젤투자 지원을 보유하고 창업팀 선별, 투자, 보육 등 지원역량을 갖추고 있는 액셀러레이터,

초기전문 벤처캐피탈, 선도벤처·기술대기업 등으로 유망한 창업팀을 발굴·선별하여 엔젤투자와

보육, 멘토링하는 기관을 말한다.

- TIPS 운영사의 투자 및 추천을 통하여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고일 현재 21개

운영사 지정(www.jointips.co.kr : ABOUT TIPS-PARTNERS 참고)

※ TIPS 운영사는 단순 접수처가 아닌 사업가능성이 높은 창업팀을 엄선·투자하는

기관입니다.

 

 

 

 

 

 

 

2. 지원개요

 

① 지원 규모 : 740억원(기술개발자금 +창업사업화·해외마케팅 지원)

 

② 지원 내용

- 운영사의 엔젤투자금(1억 내외)에 정부가 기술개발자금(최대 5억원)을 매칭하여 지원하고,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추가 연계 할 수 있다.

 

- 엔젤투자는 창업팀 기술분야 등에 따라 운영사와 창업팀 간 자율적 협의로 진행되며,

정부 지원금은 이와 연동하여 지원 할 수 있다.

 

- 추가 연계지원은 세부사업별 요건 및 평가결과에 따라 지원여부 및 금액을 결정 할 수 있다.

※ 운영사의 투자가 취소되는 경우 정부지원금 매칭 시급도 중단된다.

 

(1) 정부지원이 매칭되는 보육기간은 2년이며, 생명과학(BT) 등 장기과제는 최대 3년까지 지원할 수 있다.

 

(2) 엔젤투자금은 운영사가 투자기업(창업팀)의 지분 확보를 조건으로 지급한다.

(다만 운영사의 지분율은 30% 이하로, 창업팀의 경영권 보장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인정)

 

(3) 민간부담금 중 현금은 운영사의 엔젤투자금으로 부담 가능하다.

① 운영사가 보육 · 멘토링, 글로벌 진출 등을 종합 지원

② 최종 선정된 창업팀은 운영사가 지정하는 인큐베이터에 입주하여 운영사의 보육 및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③ 인큐베이터는 운영사의 자체 보유공간 또는 협력기관(운영사 컨소시엄) 보유공간을 말한다.

 

 

 

 

 

 

 

 

3. 지원대상

 

(1)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창업하여 사업을 개시한 날로부터 7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이며 아래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① TIPS 운영사로부터 투자(확약) 및 추천을 받은 창업팀 또는 예비 창업팀(2인 이상으로 구성한다.)

※ 기관(대학·연구기관 등) 또는 기업에 소속된 상태로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법인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사업신청 가능(단, 최종 선정 후 반드시 법인 설립 필요)

② 창업팀이 전제 지분의 60% 이상, 운영사 지분율은 30% 이하

※ 운영사가 해당 창업팀을 추천한 날 기준이며, 창업팀 최종 선정 후 협약체결일까지 창업팀의

지분이 60% 이상을 유지하여야 한다.

③ 창업팀이 희망할 경우 대학 또는 연구기관 등도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 가능한다.

 

(2) 추가 연계지원은 상기조건 외 별도로 아래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별도 평가를 통해 선정될

경우 지원 가능(창업사업화, 해외마케팅 지원의 경우 자부담 존재)

 

① 창업사업 자금 : 업력 3년 이하, 대표자 또는 해당 기업이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을 기지원을 받은 실적(5천만원 이상)이 없는 경우을 말한다.

※ 지원실적이 5천만원 미만인 경우는 기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

② 해외마케팅 자금 : 해외 Top-tier 액셀러레이터 평가 통과, 크라우드 펀딩, VC투자 유치등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증빙한 창업팀이다.

※ 자세한 선정절차 및 요건은 향후 팁스 선정 창업팀을 대상으로 별도 공지 예정입니다.

 

③ 엔젤투자매칭펀드 : 기업가치(post-money 기준)50억원 이하로, 업력 3년미만 또는 직전

연도 매출액 15억원 이하면서 연구개발비가 매출액의 5%이상(매출액 5억원 미만시

연구개발비가 2,500만원 이상)

※ 연계사업별로 보다 상세한 요건은 개별 사업의 운영규정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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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기술창업 기초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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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창업의 성공요인

 

전통적으로 기술창업의 성공은 창업가의 능력이나 자질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이는 가장 오래된 견해로서 기업의 성과를 기업가가 가지고 있는 능려

의 함수로 보는 것이다. 이런 모델은 주로 벤처투자가들이 기업에 투자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기업의 성공을 산업 환경과의 관려넝을 갖고 설명하려는 견해도 있다. 이런 견해는

전통적으로 산업조직론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는 이론인데, 기업성과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요소로 산업의 시장구조를 들 수 있다. 즉, 산업별 구조에 따라 경쟁의 강도가

결정되며 이에 따라 전반적인 기업의 성과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모델은 기업의

행동과 성과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 지나치게 환결결정론에 치우치는 단점을 보이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이런 산업의 시장구조를 중시하는 것과는 다르게 기업의 선택적 행동이

기업의 성과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기업이 보유한

능력이나 기업가의 성향에 따라 행동경로를 달리하는 전략적 선택이 기업의 성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창업의 성과를 논의할 때 창업가, 산업구조, 기업의 전략 또는 이런

변수간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Stuart an Abetti(1987)는 첨단기술기업의 성공요인으로서 능력 있는 창업가, 시장과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지닌 티미의 존재 유무, 안정된 시장, 연구개발에 대한 신중한 투자,

방만하지 않은 경영, 그리고 조직과 전략의 정상적인 균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후

창업초기의 사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시장, 혁신, 전략, 조직, 리더십 등의

항목으로 구분하기도 하였으며, 기업가의 특징, 환경적 요소, 조직유형, 전략 등의 요소를

강조하였다. 이들은 이중에서도 특히 기업가의 과거 경험이 창업기업의 성공과 강한 상관

관계를 갖는다고 주장하면서 전략이나 조직 등에 대한 접근보다도 창업가의 창업 이전의

기업가적 경험이 성공가능성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Sandberg and Hofer(1987)의 경우는 기업전략이라는 차원에 특히 주안점을 두고 기업의 성공이

단지 기업가의 특성에 좌우된다는 전통적인 모델을 부인하고 기업가의 특성, 기업 전략과

산업구조의 상호작용이 더욱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Roure and Keeley는 기술 집약형 창업기업의 성공요인을 경영자, 환경, 기업전략의 선택으로

구분하여 모두 11가지 항목으로 실증분석 한 바 있다. Van De Ven 등은 기업가적, 조직적,

환경적 차원에서 조사하고 새로운 기업의 개발단계와 성과를 각각의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이들의 연구에 의하면 기업가의 교육정도와 경험, 그리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내부통제,

분명한 사업 아이디어, 자신감, 능력 등이 창업기업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고,

개발의 초기단계와 후기단계를 구별하는 핵심적인 특징으로 보았다.

 

이상의 논의를 종합하면, 상대적으로 자원이 부족한 기술창업기업은 핵심적인 내부자원을

축적하고 외부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적극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기업의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창출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내부

자원인 기술창업가의 특성요인, 기술능력 및 외부자원 조달 능력의 척도가 되는 기업의

네트워크는 기술창업의 성공에 중요한 영향요인이라 하겠다.

 

 

 

 

 

 

 

◆ 기술창업의 특성

 

기술창업가의 특성은 기술창업의 성공요인 중 가장 먼저 연구됐고, 현재까지도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간주된다. 기술창업의 개인적 특성에 대한 연구는 1980년대부터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는데, 연구자들의 관심의 초점은 성공한 기업가는 남다른 특지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그러한 요소들이 무엇인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흔히 특성 연구방법(trait research method)으로

불리는 이러한 접근법은 기업가들이 지니고 있는 남다른 특성과 자질을 밝히는 데 많은 공허을

하기도 하였지만, 기업가 특성연구방법에 대한 반론도 적지 않다. 기업가적 특성이 연구마다

불일치하며, 일반적인 경영자(manager)나 일반인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기술차업의 성과와 관련하여 기업가의 심리적 혹은 배경적 특성의 영향력에 대한

검증의 많은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기업가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기술창업기업의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계속되고 있다. 왜냐하면 기술창업의 경우 자원의 여력이

풍부하지 않기에 기업가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가는 창업초기에서

부터 성숙기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필요자원에 접근하고 동원해야 하며 내부적으로

종업원들을 이끌어가기 위해 동기부여를 하고 조직몰입을 유도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연구자들은 기업가의 역량에 주목하기 시작하였다. 즉, 기업가가 대내외적으로

어떤 역량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기업성과가 매우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창업가의 특성은

심리적, 배경적(사회적), 행위적, 역량 특성 등의 연구로 구분되고 있다.

 

기업가의 심리저 특성은 매우 다양하나 성취욕구, 내부적 통제위치, 위험감수성향, 모호함에

대한 인내, 자기 확신성 등을 기업가의 주요 성격적 특성으로 파악하고 있다. 높은 성취 욕구를

가진 기업가가 성공 창업과 경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특정한

일에 대한 결곽 자신의 특성이나 행동에 의해 결정된다는 내재적 통제 성향이 기술창업의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다소 불안한 위험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기업가가 더 높은

성공을 가져온다고 하였다.

 

 

 

 

 

 

 

기업가의 배경 특성이란 기업가의 가정환경, 교육수준, 성(gender), 연령, 창업이나 경영 경험,

관련 사업에서의 근무경험이나 지식 등을 말한다. 기업가의 심리적 특성이 전문 관리자나

비기업가들과 비교해 비교적 뚜렷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자 기업가의 배경 특성을 연구하는

이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들 연구이 핵심으 성공적인 기업가는 이전 창업경험, 관련

산업 경험, 최고경영자로서이경험, 연령, 그리고 교육수준에 있어 공통된 특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외에 기업가의 역량과 관계된 연구들이 최근 이뤄지고 있는데, 연구의 공통된 특징은

성공한 기업가와 경영자는 성과와 관련된 남다른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실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경영자의 중요한 역량을 의사결정 기술, 정보처리 기술, 네트워킹 기술,

전문화된 지식, 기술적 능력 등으로 파악했다. 한편 최근 기업가의 사회적 역량이 기술창업

의 성공에 중요한 것은 몇 가지 이유에서이다. 첫째, 대부분 신생 기술창업기업은 혼자서

창업하기보다는 둘 혹은 그 이상이 함께 하게 된다. 이때 타인과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은 기술창업기업의 성공에 공헌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기업가는 기술창업 외부에

있는 많은 사람들, 은행가, 잠재적 고객, 투자자, 깉 이해관계자 등과 함께 거래를 해야만

한다. 그러한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능력은 기업가가 모든 대면

접촉의 상황에서 우호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증대시킬 수 있다.

 

 

 

 

 

 

 

 

◆ 기술 능력

 

기술적 자원(technological resource)은 기업경쟁력을 창출하는 기업자원으로서 자원기반이론

관점의 일반적인 연구들에서나 기술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에서 지배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특히 기술창업의 경우 그 속성사 고도의 첨단 기술을 사업화하려는 전략적 의도를 갖고

있다는 점, 연구개발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점을 생각해볼 때,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는 것은 기술창업의 생존 및 성과 창출에 매우 중요하다. 기술창업은 필요한 기술적 자원을 보유하기 위해 신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특허권 인수 또느 기술협력이나 전략적 제휴 등의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

 

기술창업 기업의 중요한 기술적 자원으로는 특허 및 재산적 지식, 지식재산권 및 기술 · 품질인증, 기술능력, 기술적 전문성 등이 논의되고 있다. 이외에도 특허, 라이센스, 저작권, 영업 비밀

등이 기술자원에 포함되기도 한다.

 

이러한 기술능력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기술창업의 경쟁우위 및 가치창출을 가능하게 하며,

실제로 많은 실증연구 결과 기술창업 기업의 기술능력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성공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첫째, 특허권과 지식재산권과 같이 법으로 보호되는 기술능력은 기술창업기어이 신제품 개발및 사업화를 단독으로 할 수 있게 하고, 시장기회 포착을 가능하게 하여 기업을 차별화 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업에 가치를 제공한다.

 

둘째, 기술의 묵시성(tacit)으로 인해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기술능력도 경쟁기업이 쉽게

모방할 수 없기 때문에 기술창업기업에 경쟁우위를 제공한다. 암묵적 기술능력중에는

품질통제 기술이 있다. 품짐 통제기술은 복잡한 조직의 정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쉽게

양도할 수가 없으므로 신생의 기술창업 기업에게는 주요 경쟁우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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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기술창업 기초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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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의 일반적인 발전단계

 

일반적으로 기술창업기업이 창업되어 성숙되기까지 일정한 발전단계를 거치게 된다.

통상 연구개발기, 창업기, 위험 동반성장기, 안정 성장기라는 네 단계를 거친다.

이를 기업의 라이프 사이클이라는 관점에서 정맇보면 연구단계, 창업단계, 성장단계,

확장단계, 성숙단계로 구분해 볼 수 있다.

 

 

 

● 기술창업 연구개발 단계

 

기업은 신제품이나 신기술의 기업화에 대한 아이디어의 단계로부터 시작된다. 이 단계에서는

새롭고 검증되지 않은 아이디어 제품을 모형으로 제작하고 그 목표시장을 정하여 경영자원을

조직화하는 착안단계이다. 경영자의 머릿속에는 새로운 사업에 관한 여러가지 구상이 설계

되어 있다. 장래의 가능서을 결정하는 기초를 이룬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이며 자금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이 시기는 사업에 따른 위험과 생활의 불안을 줄이며 기업화를 하고자 대학 연구소 또는 대기업

등에 근무하면서 사업을 연구 개발하는 단계이기 하다. 그리고 여기에 소요되는 자금은 개인의

자기자금과 가족이나 친지 등으로부터의 차입, 비교적 소규모의 정책자금 등이 지원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 벤처캐피탈은 이 단계에 투자하는 경우가 두문 반면 미국의 경우는 연구개발형 기업의 경영 또는 육성에 경험이 많은 일부의 독립적인 민간 벤처캐피탈이 이 단계부터 투자를 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창업단계의 이전의 연구개발 단계에 투자되는 자금을 seed money

또는 seed capital 이라고한다.

 

 

 

● 기술창업 단계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기업화하고자 구체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이다. 목표시장등 마케팅

전략이 정해지면 경영진과 종업원이 구성되고 생산에 착수하게 된다. 이때의 중요한 포인트는 경영자가 어느 정도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사업계획과 연결

시킬 수 있는가? 어떤 사람과 어떤 조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가? 등이 될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사업개시나 사업정착을 위한 창업자금 또는 기업화 자금이 소요되지만 높은

위험이 따르므로 벤처캐피탈도 이 단계에서 투자하기를 꺼리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창업자의 보유자금이나 정부지원자금, 대출 등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이에 의한 자금조달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므로 창업과정에서 애로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사업계획이 훌륭한 경우 등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게 되는 경우에는 다양한 지원과

기술·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자금과 경영지원을 동시에 받긷 하는 단계이다.

 

 

 

 

 

 

● 성장단계

 

이 시기는 신제품이나 신기술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되고 시장을 저마 확대하면서

성장하는 단계이다. 새로운 기술이나 경영 노하우가 시장에서 받아들여진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기업의 매출액이 대폭적으로 증가되는 시기이다. 이 단계에서는 재무상태나

조직 면에서의 사소한 불균형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으며 경영자를 중심으로 일치

단결하여 사업을 확대하는 특징을 나타낸다. 따라서, 설비투자와 마케팅채널 구성등

성장자금이 필요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도 기업은 경영의 틀이 완전히 잡히지 않아 제품의 개량, 기술개발, 마케팅과

판로개척, 판매가격의 수정 등을 필요로 한다. 또한 아직 자본축적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재무구조도 나쁘고, 담보력이 미약한 상태이다. 그러나 기업이 손익분기점에 놓이게

되고 그 미래가 확실해지기 시작하면 벤처캐피탈은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자 한다.

 

이 시기는 연구개발 자금, 설비투자 자금, 마케팅 자금 등 양적 확대를 위한 성장자금이

필요하게 되어 벤처캐피탈을 도입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 왜냐하면 기업가가

과감하게 투자하여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려며 아무래도 타인 자본을 효과적으로

조달하여 운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 확장단계

 

기업은 이윤이나 사회적 동기로 성장발전을 통하여 계속 존재하고자 한다. 이 단계에서의

최대 경영과제는 동 업계 또는 다른 업종에서 신규 참가한 회사와의 경쟁이다. 당연히

대기업과의 전면적인 경쟁도 전개된다. 그리하여 기업은 규모를 확대하거나 신제품을

추가하고자 하며 또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자 한다. 이 단계에서는 자본축적도 어느

정도 이뤄지고 담보력도 있으므로 금융기관으로부터 주목받게 되고 자금조달이 비교적

용이하게 이루어진다. 기업으로서는 소요자금, 지금 코스트, 경경금융기관을 선택하여

이용하게 된다. 기업의 전망이 가시적으로 밝다면 벤처캐피탈도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자 한다. 벤처캐피탈은 다른 금융기관보다 탄력적으로 자금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이 ㅅ기에 투자는 유리한 조건으로 받을 수 있고, 기업의 가치가 증대되어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이 모두 양호한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 성숙단계

 

이 단계이후에는 기업의 종합적인 역량에 의해서 사회적 존재로서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 실질적으로나 형식적을나 주식을 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는 단계를 말한다.

이제까지는 초기 창업기업으로서의 성장서에 중심이 놓옂 있었으나, 이 단계부터는

기업의 종합적인 경영 능력에 의하여 사회적인 존재로서 기반을 형성해 나갈 역할이

부여되는 시기이다.

 

자금조달 면에서 보면 주식공개에 의하여 직접금융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므로 벤처캐피탈은 이 단계에 진입한 기업에 대하여 조속한 주식공개를 권유하게

되며 기업도 가능한대로 주식공개를 추진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추가로 신규투자를

하지 않고 새로운 계열 기업을 창업하거나 점진적으로 기업을 성장시키면서 사회적

책임을 관심을 갖고 기업의 이해 관계자들에게 기여하게 된다. 이 시기에 주식이

공개시장에 상장되면 벤처캐피탈 회사는 대부분의 보유주식을 매각함으로써

자본이득을 얻게된다.

 

 

 

 

 

 

 

● 기술창업의 성공요인

 

지금까지 기술창업의 특징이나 발전경로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러한 기술창업기업

등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은 높은 부가가치 창출과 더 나아가 국가경제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다음은 그렇다면 이렇게 기술창업에서는 어떠한 요인들이

성공이 밑거름이 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록 하겠다.

 

 

 

● 실리콘밸리 기술창업의 성공요인

 

미국은 80년대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산업에서 일본에 주도권을 내주었으나 90년대

이후 컴퓨터, 통신업을 바탕을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였다.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기술벤처기업의 경영 개념(concept)은 지역적인 확산과 더불어 미국 기업 전체로 급속히

파급되었다. 왕성한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가진 젊은 기술창업인들은 자금, 정보,

기술, 인력, 인프라 등의 네트워크 기반 하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술을 사업화하였다.

 

이러한 실리콘밸리의 성공요인은 첫째, 기업가정신이 왕성한 우수한 인력의 원활한 공급,

둘째, 리스크에서 고수익을 기대하는 모험자본(venture capital)의 자본공급, 셋째, 정부, 지방

협회 등이 지원하는 인프라의 완비와 긴밀하게 연결된 기업 간 네트워크의 형성, 넷째,

spin-off, 산학협동,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기술이 재창출 될 수 있는 여건을 구비하였고,

마지막으로 실패를 사업경험이자 자산으로 인정하는 풍토가 조성되고, 자유로운 업종

전환과 재창업이 가능하였다는 점이 기술창업의 성공요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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