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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글쓰기/마케팅의 시작과끝/글쓰기도 훈련이

 필요하다

 

 

 

 

 

 

 

 

 

◆ 일상적인 글쓰기와 마케팅 글쓰기

 

쉽다고 생각을 하면서 막상 글을 써보면 어떻게 써내려가야 할지 모르겠다.

일상적인 일기나 기록들은 명확한 주제없이도 자신만의 감상적인 부분들을 적어내려 가면서 감성적인 부분을 표현 할 수 있다.

일상적인 일들을 그대로 표현하면 되니까? 자신의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어쩌면 쉽게 느껴지지만 단어의 선택 자신이 전달하려는 것을 제대로 표현을 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

어디서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글로부터 시작된다.

간단한 의사소통부터 내 뜻을 전달하는 것은 언어이고 표현이다. 모든 것은 글쓰기 부터 이루어지 때문이다. 필자 역시 온라인상에서 지금도 블로그에 글을 써서 전달하고자 한다.

이것이 글쓰기 시작이고 끝이다.

필자는 지금 일상적인 글쓰기와 마케팅 글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일상적인 글쓰기는 대표적으로는 일기와 블로그 일상적인 글들이라고 생각을 하면 옳은 표현일 것이다. 아주 오래됐지만 일기장에 글들을 읽어본적이 있다. 일기가 아니라 그냥 기록이였다.

부끄러운 부분들을 일부는 누락시켰다. 일기가 아니라 일상기록이다. 일상적인 대체적으로 형식도 없고 자유롭게 쓰면된다. 편안하게 쓰고 싶은 이야기들 자유롭게 쓰면된다.

 

진짜는 마케팅 글쓰기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자신이 잘아는 분야에 대해서는 거의 전문가적인 수준이 되어 있을 것이다. 자신이 글을 올렸던 블로그가 인기가 높아지고 그러다 외부업체에서 연락이 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요즘에 많이들 기르고 있는 애견에 대해서 블로그에 강아지 사진부터 애견를 기를때 애로사항이라든지 글과 사진이 올리면서 이웃들과 소통하다 보면 많은 애견에 대한 정보 축척되고 이웃들과 소통을 하다보면 블로그 품질지수 높아지고 외부 검색유입량이 늘어나다 보면 블로그 최적화가 이루어지게 되면 방문자 유입이 늘게 된다.

블로그 운영자는 자신이 제일 잘 하는 애견사진과 글을 올렸을뿐인데 어느새 인기블로그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면 외부마케팅업체에서 제의가 들어온다. 애견 장난감이나 사료, 껌등 애견에게 필요한 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할테니 제품에 대한 사용후기 글을 올려주면 소정의 커미션까지 준다는 제의도 들어 올 것이다. 아마도 이런 것이 소소한 블로그 마케팅에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 마케팅 글쓰기 시작 수익형 블로그

 

블로그 글쓰기부터 시작이다. 일상적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이 하고 있고 지금도 블로그 하단에 이런 문구를 표준문라고 하는데 "이글은 외부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고 소정의 커미션 받습니다."대충 이런문구와 비슷한 문구를 많이 보신분들도 있을 것이다. 업체에서 제의를 받았건 제휴마케팅업체에 회원가입을 하고 이른바 블로그 포스팅글쓰기 알바를 원해서 하는 수도 있다.

취미생활로 블로그도 하면서 알바로 돈도 번다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블로그 하단에 표준문구가 들어가 있는 블로그를 종종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블로그를 활용한다면 블로그 마케팅으로 활용한 블로그 포스팅알바라고 생각을 하고 이렇게 이용하는 것을 수익형 블로그라고 한다.

블로그 취미생활로도 활용하지만 돈도 벌고 취미생활도 하는 경우가 지금은 기본으로 활용하고 있다. 필자 역시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위해서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다. 마케팅에 대한 글도 올리고 제휴마케팅의 한 종류인 CPC광고를 하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은지 2달이 지나고 있다.

그런데 생각처럼 쉽게 돈이 벌리지는 않는다. 마케팅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지만 네이버 장점인 이웃추가 라든가 소통하는대는 어려운 점이 많이 있다. 솔직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블로그 2개를 운영한다는 것이 많이 시간적 여유가 없다. 가정에서의 생활, 직장에서의 생활, 모든 것을 하지 못하고 블로그와 직장생활, 가정에서 일들을 모두 함께 하려면 개인적인 시간은 버려야 할 것 같다.

일반적인 일상 글쓰기가 아닌 마케팅 글쓰기를 해야만 블로그를 활용해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아직도 경험이 부족해서 많은 돈은 벌지 못하고 있다.

 

 

 

 

 

 

◆ 마케팅의 시작과 끝 마케팅 글쓰기

 

온라인 마케팅에서는 고객과 관계, 대화가 글을 통해 이루어진다. 마케팅의 흐름속에서 고객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거나 고객을 충분히 설득해 구매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 글쓰기이다.

마케팅 글쓰기는 블로그, 카페, SNS에 쓰는 포스트, 메일, 공지사항, 온·오프라인 광고와 전단지 문안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글쓰기로 시작해서 글쓰기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글쓰기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마케팅 글쓰기는 마케팅과 글쓰기의 교집합이다. 성공적인 마케팅 글쓰기를 위해서는 마케팅과 글쓰기라는 각기 다른 분야의 필요한 내용을 골고루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마케팅 글쓰기는 고개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단이면서 판매자의 마케팅 철학과 전략을 담는 그릇이다.

제휴마케팅 종류중에 요즘 제일 핫한 마케팅 활동은 단연 CPA광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필자 역시 처음 아무것도 모르던때에 CPA 활동을 교육기관을 통해서 체계적인 블로그 마케팅 교육을 받고서 블로그와 동시에 카페 통해서 CPA광고 했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경험도 없었고 제대로 된 방법을 몰랐던 것이기도 했습니다. 한달 넘게 매일 쓰다시피 했는데 생각처럼 돈을 벌 수가 없더라고요

마케팅 글쓰기는 우선 수익형 블로그나 카페 통해서 돈이 되는 목적으로 고객에게 구매욕구 통해서 돈을 버는 목적으로 글쓰는 행위를 말합니다.

 

여기서 CPA광고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CPA마케팅은 광고주와 블로거가 다이렉트로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제휴마케팅 회사에 연계 되어서 진행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광고주는 제휴마케팅업체와 상담신청당 광고계약을 맺고, 계약에 따라 랜딩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제작하게 됩니다.

제휴마케팅 회사는 다수 블로그를 모집하게되고, 블로거는 선택적으로 자신이 홍보하고자 하는 아이템을 선택해서 광고코드를 발급받게 됩니다.

이때 코드를 접속을 해 보시면 광고주의 랜딩페이지를 확인해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에 마케팅 글쓰기를 해서 글을 올린 후 마지막에 자신의 코드와 링크를 연결해 두게되고, 방문자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상담신청을 하게되면 광고코드와 링크 타고 들어와서 제휴마케팅업체에서는 결과를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제휴마케팅 업체에서는 마케터들에게 일정에 제시한 커미션을 지급받게 됩니다.

CPA마케팅에 성공하려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휴마케팅업체와 머천트(광고주)를 잘 골라야 합니다.

제휴마케팅업체에 올라와 있는 광고주들을 이른바 머천트라고 합니다.

제휴마케팅 회사마다 각각의 머천트들을 보유하고 있고 마케터는 머천트를 선택해서 포스팅을 진행하게 됩니다.

제휴마케팅회사마다 각각의 CPA광고가 다릅니다. 전환률이 잘 회전되어야 마케터와 제휴마케팅업체와 머천트들도 서로 윈윈 할 수 있습니다.

제휴마케팅업체와 머천트와 문제가 해결 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실전입니다 . CPA마케팅 글쓰기를 잘하려면 먼저 랜딩페이지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야하고 먼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솔직히 CPA마케팅글쓰기에 대해서 얼마나 필자에 대해서 믿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CPA마케팅 노하우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아무래도 CPA마케팅 고수익자도 아니고 경험부족이라서 알고 있는 부분만 포스팅 합니다. CAP마케팅 활동을 시작하려는분들은 그냥 참고만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케팅 글쓰기도 훈련이 필요하다.

 

글을 쉽게 쓰는 것은 글쓰기 훈련의 목표중에서도 첫번째를 차지합니다. 글을 쉽게 쓴다는 것은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보는 사람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쓴다는 뜻이 있고, 쓰는 사람이 어려움 없이 술술 쉽게 쓴다는 뜻이 있다.

글을 쉽게 쓰기 위한 첫번째 과제는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다.

마케팅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는 뭐든지 많이 알아야 한다. 너무 얕은 지식으로 글쓰기 표현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대해서도 이론적인 지식이 필요할때가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 글쓰기는 생각을 글자로 옮기는 행위이다. 지식이든, 주장이든 느낌이든 생각이든, 머릿속에 담겨 있는 것을 글자로 옮기는 것이 글쓰기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쓰고자하는 그 무엇이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글쓰기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대상들은 새로 익히고, 관찰하고 파악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도 있고,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새로 조직화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있다.

 

패턴을 익히자. 글의 구조, 즉 패턴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서부터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지만 그가 어느날 갑자기 주장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글쓰기도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으로서의 글쓰기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려는 원초적인 목표 없이 손을 풀듯 머리를 풀듯 편안하고 자유롭게 써야 한다.

일과를 시작하기 전이든 일과 중이든 하루 중 좋은때를 골라 5분이든 10분이든 주제나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뭐든지 쓰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재능은 타고 났고 피땀 어린 노력도 이미 바탕이 되어 있는 전문작가들도 하루 일과를 글쓰는 것으로 시작하는 작가들이 많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전문작가들도 하루아침에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 마케팅 글쓰기 역시 매일이든 이틀에 한번이든 마케팅업체와 아이템 등을 연구해서 고객의 입장에서 연구해서 연습삼아서 써보고 CPA마케팅 글들은 어디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블로그에 글들이 쌓여야지만 그것이 모두 경험이 노하우가 되어서 쌓여서 돈을 벌 수 있다.

무엇이든지 경험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필자 역시도 처음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받을때 좀 거금을 들여서 교육기관에 체계적으로 배웠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웠던 터라 좀 제대로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힘들었던 시절이라서 많은 부분을 나태하게 보낸 것이 좀 후회스럽습니다. 그렇다면 그때당시에 CPA마케팅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수 있었던 기회인데 지금 생각하면 좀 많이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초보 마케터로서 시작한다면 경험 많은 마케터에게 배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있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시대에 좋은 장점은 무엇이든지 판매하고 살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크몽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무엇이든지 사고 팔수가 있습니다. 온라인마케팅 노하우부터 필자가 포스팅하는 CPA마케팅 노하우 역시 이곳에서는 강의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경험과 지식이 있다면 이곳에서 지식을 판매하면 됩니다.

 

 

 

 

글쓰기는 지속적으로 써야만 늘어납니다. 그리고 남들이 쓴 CPA마케팅 글도 벤치마킹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케팅 글쓰기에서 DB가 많이 나온 글들의 공통점은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 살 수 밖에는 그런 마케팅 글쓰기를 직접 몇 칠동안 고민해서 완성해서 포스팅을 하고 마케팅 글쓰기가 제대로 고객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다면 엄청난 글쓰기 효과가 날 것입니다.

둘중에 하나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고객의 상담문의가 많다면 마케팅 글쓰기 효과가 나타나서 돈을 벌 수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CPA마케팅 글쓰기가 고객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돈을 벌수가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 제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던가 고객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더 좋은 단어를 찾아보고 CPA마케팅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고 더 연구를 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또 상품에 제대로 알고 마케팅 글쓰기를 해야겠죠 노하우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글쓰기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글쓰기는 생각하는 것을 글로써 표현하는 행위인데 자신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이해시키고 또는 판매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는 남들이 내 글을 읽었을때 "아" 하고 놀랄정도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마케팅 글쓰기도 감각적인 부분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글쓰기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오는 것 같다.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훈련이 필요하다. CPA마케팅은 기술이 필요하다. 필자 역시 지금 블로그마케팅과 제휴마케팅을 함께 하고 있다. 배우는 것이 느려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그대로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대기만성형이라고 생각을 하고 늦더라도 천천히 배우고 있다. CPA마케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배우면서 제휴마케팅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것에도 만족하고 포스팅 갯수를 늘리고 양질의 컨텐츠를 늘려가고 있다.

느리지만 꾸준히 천천히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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