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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마케팅에 많이 사용되는 주식관련자료 대방출

 

 

 

 

 

 

 

 

 

 

▣ ELW(Equity Linked Warrant) 주식워런트 증권

 

ELW(Equity Linked Warrant)는 주식 등의 자산을 미리 정한 만기에 정해진 가격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나타내는 증권이다. 거래소가 요구하는 일정 조건을 갖춘 경우 유가 증권시장에 상장될 수 있고, 이 경우 일반투자자도 매매할 수 있다. ELW는 적은 금액을 투자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주식투자의 경우 주가가 하락하는 만큼이 투자자의 손실로 이어지지만, ELW의 손실은 최초투자금액으로 제한된다.

 

다만 주식은 만기가 없이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미래에 만회할 수 있지만, ELW는 만기가 정해져 있는 만큼 손실을 만회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ELW 보유자는 권리 행사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과 행사가격을 비교하여 내재 가치는 있는 경우 이익을 취할 수 있다. 반면 만기에 기초자산 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일 경우 행사 권리를 포기하고 ELW 매수 금액만큼만 손해를 보게 된다.

 

발행자와 ELW 보유자 간 최종 결제방식에는 현금결재와 실물인수도 결제의 방법이 있다. 현금결제는 만기일에 권리행사자금을 현금 지급하는 방식을 말하며, 실물인수도 결제는 만기일에 실제로 실물을 행사가격에 사거나 팔 수 있도록 하는 결제방식을 말한다. 현재 상징된 ELW는 주식 5% 소유지분 제한 등의 규제로 인하여 발행사가 현금 결제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 이동평균선

 

1960년대 그랜빌이 수학의 이동평균선을 주식으로 가지고 오면서 이동평균선을 주식에서도 활요하게 되었다.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평균치를 연결한 선을 말한다. 이동평균선 가격의 이상으로 거래가 되었다면 이익이 남는 상태가 되고, 이동평균선 이하에서 거래가 되었다면 손실을 보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5일 이동평균선, 10일 이동평균선, 60일 이동평균선 등으로 말하는데 5일 이동평균선은 5일동안의 평균주가를, 10일 이동평균선은 10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을 말한다.

 

 

 

▣ 전환사채

 

사채로 발행되었으나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사채권자의 청구가 있을 때 미리 결정된 조건대로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약을 지닌 사채를 말한다. 전환사채는 주식과 같이 가격이 변동하므로 사채권자는 이자 외에 가격상승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전환사채를 발행하려면 정관 또는 정관 변경의 특별결의서로 전환의 조건,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내용,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 등을 정해야 한다.

 

전환사채의 발행방식은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공모와 사모로 구분된다. 공모란 인수단이 구성되어 증권을 인수한 후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거래소 상장, 신고서 및 사업설명서 제출 등 법적 장치를 수반함으로써 발행에 관한 제반사항이 투자자에게 신속히 전달된다. 이에 반해 사모는 특정 소수의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함으로써 일반투자자는 투자참여 및 발행정보 공유에서 배제된다.

 

따라서 기존 일반주주의 경우 사모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때는 통상적 신주인수권을 원칙적으로 봉쇄당한 채 증가에 따른 불이익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전환사채가 제도화된 이유는 신규사업의 착수 등에 있어 장기자금의 조달을 용이하게 하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흔히 회사의 수익상태가 의심스러운 때는 주식보다도 사채의 보유가 자금공급자에게 선호되며, 또 수익성도 높은 경우가 많다.

 

 

 

▣ WACC(Weighted Average Cost Capital) 가중평균자본비용

 

가중평균자본비용이란 뜻으로 기업의 총자본에 대한 평균조달비용을 말한다. 즉, 기업이 현재 보유중인 자산을 활용하여 자사의 주식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벌여들여야 하는 수익률을 의미한다. 또한 현재의 경영활동과 비슷한 수준의 위험을 가진 투자 대안에 기업이 투자시 요구되는 요구수익률이기도 하다.

 

▶ 산출방식 = [자기자본비용*(자기자본/총자본)]+[타인자본조달비용+(타인자본/총자본)*(1-법인세)

 

 

 

 

 

 

 

▣ 휴면계좌

 

은행, 증권사, 보험회사 등에서 만들어진 계좌 중 잔액은 남았으나 거래가 끓긴지 오래된 계좌를 말하며, 고객이 찾아가지 않아 휴면계좌에 남아있는 잔고를 "휴면예금"이라고 한다. 은행권에서는 보통 거래가 끓긴지 10년 이상이 경과된 계좌, 예금액이 1만원 미만인 계좌 중 1년 이상 거래가 끓긴 계좌, 예금액이 1∼5만원 미만인 계좌 중 2년 이상 거래가 끓긴 계좌, 예금액이 5∼10만원 미만인 계좌중 3년 이상 거래가 끊긴 계좌를 "휴면계좌"라고 한다.

 

보험권에서는 보험가입자가 보험료를 제때 납입하지 않아 효력상실된 보험 계약 중 보험가입자가 해약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은 미지급액을 말한다. 증권업에서는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계좌중 6개월 이상 주식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잔고를 찾아가지 않는 계좌를 말한다.

휴면계좌에 예치되어 있는 휴면예금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해 통장, 도장, 실명확인증표를 제시한 후 찾을 수 있다.

 

 

▣ 종합국고채지수(Korea Economic Daily Bond Index, KEBI)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35개 국고채 전체 종목시세를 실시간 반영하는 지수이다. 주식시장의 코스피지수처럼 채권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겠다는 의도에서 만들어졌다.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채권평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개발해 2009년 7월 1일부터 제공됐다. 기존에 국고채는 기관투자가들을 중심으로 수십억, 수백억 규모로 거래됐다. 그러나 KEBI가 제공된 이후로는 지수를 기반으로 다양한 채권상품 출시가 기능해져 개인들도 5∼10만원의 소액으로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오페라본드

 

다수의 금융기관 주식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채권 인수자가 금융기관을 선택해 해당 기관의 주식으로 전환 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상품)을 말하며, 선택형 교환사채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페라(OPERA)본드는 Out Performance Equity Redeemable in Any Asset의 첫 글자를 따서 명명한 것이다. 채권인수자는 주식전환 옵션을 행사할 수 있으며 주식을 골라 교환청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교환사채보다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다. 위험이 교환사채보다 작아서 일반적으로 가산금리가 낮다.

 

그러므로 발행자는 일반 교환사채보다 유리한 금리로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다. 2001년 5월 정부가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공기업 주식과 은행 주식을 한데 묶어 이를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고, 채권 인수자에게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주식으로 전환 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방식으로 민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오페라본드는 교환사채

(EB : Exchangeable Bonds)와 유사하지만, 한 은행 주식만을 담보로 정부가 채권을 발행한다는 점과 채권 인수자가 일정기간이 지난 뒤 주가가 높은 은행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과 채권 인수자가 일정기간이 지난 뒤 주가가 높은 은행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환사채와 다르다.

 

예를 들면, 현재 주가가 1,000원인 경우 1,300원 정도의 가격에 주식을 교환할 수 있도록 현재 가격보다 20-40%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것인데, 주가가 1,300원보다 많이 오르면 투자자는 오른 만큼 이득을 보게 된다. 또한, 은행과 공기업 주식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한 뒤, 특정 기관의 주식으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많을 때에는 당시 주가에 맞춰 현금 또는 동일한 가치의 다른 주식으로 보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부의 지분 일부를 매각해 자금을 동원하는 방식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주인을 찾아 주는 민영화 방식으로는 합당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 상장지수펀드(ETF : Exchange Traded Fund)

 

KOSPI200지수와 KOSPI50지수와 같은 특정 주가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가는 지수연동형 펀드를 구성한 뒤 이를 거래소에 상장하여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발행·유통·환매구조를 변형한 상품을 말한다. 거래는 주식처럼 하지만 성과는 펀드와 같은 효과를 얻는다. 성장지수펀드는 인덱스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소액으로 지수 상승률을 따라잡고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에게 유용하다.

상장지수펀드의 주식은 기관투자가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을 현물 예탁함으로써 설정되며 기관투자가는 현물 예탁의 대가로 상장지수펀드의 주식을 받게 된다.

 

일반투자자는 상장지수펀드의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면 일반 주식처럼 매매를 할 수 있다. 최초의 상장지수펀드는 S&P500지수 펀드로 1993년 1월 미국 증권거래소에서 매매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0월 14일 상장지수펀드가 매매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 도입되는 성장지수펀드의 경우 기초자산은 종합주가지수인 KOSPI가 아니라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 업종대표성을 지니는 KOSPI200과 KOSPI50이다.

 

상장된 상장지수펀드 1주의 가격은 KOSPI200 지수에 100을 곱한 값이고 최소 거래단위는 일반주식처럼 10주이다. 2009년 시행된 자본시장법으로 신종 ETF를 개발할 수 있는 법적인 요건이 마련됨에 따라 KOSPI200 지수에 100을 곱한 값이고 최소 거래단위는 일반주식처럼 10주이다. 2009년 시행된 자본사장법으로 신종 ETF를 개발할 수 있는 법적인 요건이 마련됨에 따라 KOSPI200 레버리지 ETF, 지수역행 ETF, 통화 ETF, 상품 ETF등 다양한 신종 ETF가 등장하고 있다.

 

 

▣ 자산운용사

 

채권과 주식을 매매하고 펀드를 관리하는 펀드매니저가 있는 회사로 뮤추얼펀드에 모인 돈을 운용한다. 자산운용사는 펀드를 만들고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유가증권과 자산을 투자목적에 맞게 전문적으로 운용하여, 펀드의 운용 상태를 정기적으로 투자자에게 공개하거나 보내준다. 보통 펀드의 투자 수익률은 자산운용사에 달려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운용사가 어디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스캘핑(Scalping)

 

초단타매매를 말한다. 스캘핑은 원래 근소한 가격변동에 민감하게 대응해 매매하는 투기성 선물거래를 말한다. 현물 주식시장에서 초단위로 짧은 시간에 들어가 적은 시세차익을 얻는 기법으로 통용되고 있다. 보유기간은 보통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 스캘핑은 요즘같이 초고속 통신망이 일반화된 환경에서 가장 각광받는 신세대형 기법이라 할 수 있다.

 

 

 

▣ 이익배당

 

회사가 영업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주주에게 분배하는 것을 말한다. 배당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에 따라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으로 구별한다. 특히 현금배당을 하기위해서는 배당가능이익이 존재하여야 하는데, 여기서 배당기능이익이란 순자산액(자산총액으로부터 부채총액을 공제한 잔액)에서 자본금 · 그 결산기까지 적립된 법정 준비금 및 그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법정준비금 및 임의준비금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미실현이익을 공제한 후 남는 금액을 말한다.

회사는 영리활동으로 인한 이익을 자본주의에게 분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영리법인이므로, 주주 또는 사원의 이익배당청구권은 대표적인 주주의 자익권이며 고유권이므로 회사가 이를 박탈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

 

 

▣ 기업공개(IPO)

 

기업공개는 IPO(intial Public Offering)라고 하며, 넓은 의미로는 기업의 전반적 경영내용의 공개, 즉 디스클로저(disclosure)까지도 포함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주식공개를 의미한다. 주식회사가 이미 발행했거나 새로 발행하는 주식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정규 증권시장에 내놓고 불특정다수 투자자에게 공개적으로 주식을 파는 일이다. 기업공개를 하지 않은 기업, 즉 정규 증시에 상장하지 않은 기업은 비공개기업이라고 부르고, 비공개기업이 기업공개 절차를 거치면 공개기업이 된다.

 

이러한 기업공개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재무구조 개선을 도모하고 국민의 기업참여를 장려하여,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은, 기업공개를 통해 기업자금을 일반 투자자로부터 조달함과 동시에, 기업경영이 공개된 상황에서 전문경영인에 의한 경영 현대화가 가능해짐으로써 주식회사 본연의 사회적 책임과 기능적 체제를 확립하게 된다.

 

 

 

▣ 이익배당

 

회사가 영업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주주에게 분배하는 것을 말한다. 배당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에 따라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으로 구별한다. 특히 현금배당을 하기 위해서는 배당가능이익이 존재하여야 하는데, 여기서 배당가능이익이란 순자산액(자산총액으로부터 부채총액을 공제한 잔액)에서 자본금 · 그 결산기까지 적립된 법정 준비금 및 그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법정준비금 및 임의 준비금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미실현이익을 공제한 후 남는 금액을 말한다. 회사는 영리활동으로 인한 이익을 자본주에게 분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영리법인이므로, 주주 또는 사원의 이익배당청구권은 대표적인 주주의 자익권이며 고유권이므로 회사가 이를 박탈하거나 제한할 수 없다.

 

 

 

▣ 증거금

 

주식 또는 파생상품거래에서 결제를 이행하기 위한 보증금을 말한다. 주식의 증거금은 현재 40%이다. 하지만 증거금이 자주 사용되는 거래는 파생상품에서이다. 파생상품(선물 · 옵션) 거래는 대부분 5∼15% 내외의 증거금으로 매매를 할 수 있는데 손실위험이 크므로 결제이행을 위한 담보 장치가 필요하다. 즉, 선물거래의 경우 계약시점과 결제시점간의 간격이 장기간이므로 가격변동이 클 수가 있다. 그래서 미결제약정을 갖고 있는 투자자로 하여금 선물가격이 손해가 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증거금을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증거금은 개시증거금, 유지증거금, 추가증거금 등이 있다. 코스피200 주가지수선물의 경우, 거래를 시작할 때 약 15%의 개시증거금을 내고 매일 일일정산을 하는데 계좌의 잔고가 유지증거금수준(10%)에 미달하면 추가로 돈을 납부해야 한다.

이를 추가증거금이라 한다.

 

 

 

 

 

 

▣ 콜옵션(Call Option)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옵션"이 파생금융시장에서 사용될 경우,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이라고 한다. 매입자가 매도자로부터 만기일 또는 그 이전에 미리 정한 권리행사가격으로 대상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이다.

구입할 수 있는 자산의 종류에는 제한 없으나 일반적으로 옵션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식, 채권, 통화에 대한 옵션이다. 콜옵션을 매입한 사람은 옵션의 만기 내에 약정한 가격(행사가격 : Strike Price)으로 해당 기초자산을 인도해야 할 의무를 갖는다. 그런데 옵션은 선물과 달리 권리만 있고 으무가 없으므로 매입자는 해당 옵션을 매도한 사람에게 일정한 대가(프리미엄)를 미리 지불해야 한다.

 

옵션 매입자의 손익은 기초자산의 현재가격, 행사가격 및 매입 시 지불한 프리미엄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을 경우 매입자는 권리를 행사함으로써 그 차액만큼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며,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경우에는 권리행사를 포기 할 수 있다.

따라서 가격상승 정도에 따라 매입자의 이익은 확대될 수 있으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손실을 계약 당시에 지급한 프리미엄에 한정시킬 수 있다. 또 옵션 매도자의 손익은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경우 매입자가 권리행사를 포기하게 되므로 이미 지불받은 프리미엄만큼 이익이 발생하지만, 현재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을 경우에는 가격수준에 관계없이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으로 인도해야 되므로 가격상승 정도에 따라 큰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 VIX(변동성지수)

 

Volatility Index의 약자로 변동성지수라고 말한다. S&P 500지수 옵션과 관련해 향후 30일간의 변동성에 대한 투자기대지수를 가리킨다. VIX지수가 최고치에 이른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져 주식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VIX는 일명 공포지수라고도 한다. 한국판 VIX도 있다. 이름하여 브이코스피(V-KOSPI)지수다. 코스피 200 옵션가격을 이용해 KOSPI200 지수의 변동성을 나타낸다. 브이코스피지수는 지난 2009년 4월부터 처음 발표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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