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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아재 제휴마케팅 도전기 1탄

 

 

 

 

 

 

 

 

제휴마케팅 다 죽었어

아마도 무엇인가 절실하게 필요할때 찾아온 것이 블로그였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만 잘해도 돈이 생긴다 그랬는데 솔직히 믿지는 않았습니다.

수익이 발생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으니까?

시골아재나이에 블로그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했습니다.

블로그 활동하는 것이 시작이였다. 뭣 모르고 시작했던 것이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 생각까지하고 있다. 물론 처음시작은 멍에 상처투성이로 시작되었다. 내 사전에는 제대로 시작을 했던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솔직히 다 어렵다. 그래도 제휴마케팅중에서 시골아재나이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고르고 골라서 시작준비를 하고 블로그 마케팅을 배우고 블로그 글쓰는 것과 활동하는 것이 중년나이와 직장을 다니면서 재택부업을 한다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되었고, 처음해보는 것이라 그런지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쌓여만 갔다. 그정도는 예상하고 있었는데 블로그 글쓰기를 어떻게 써야만 할까?

시골아재만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다른 블로거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주제를 찾아서 서로 댓글로 대화 할 수 있는 글감을 찾으려고 노력도 했다.

블로그 처음 쓰다 보니 너무 길게 쓰면 지루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의 블로거들의 충고 어린 이야기와 이미지를 활용해서 맛깔나게 글을 쓰는 법도 배우게 되었다.

문제는 또 있었는데 이미지이다. 자신이 직접 찍은 이미지 사용이 좋다고 해서 추운겨울에도 눈내리는 장면들과 들판 나무들에 쌓였던 눈을 찍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시골아재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곳이 네이버 블로그이다. 글수 보다는 이미지 수가 더 많이 필요한 곳이 네이버이다.

사진 필요한데 제목과 주제에 맞게 찍으려니 그것도 일인 것 같다. 시골아재는 늘 항상

스마트폰으로 일상이든 무엇이든지 찍는다.

찍새가 따로 없이 매일 무엇인가 이미지를 만들고 컨셉을 정해서 글감을 생각해내느라

없던 머리카락도 지어 뜯어서 겨우 겨우 블로그 글쓰기를 마무리 했다.

그리고 같이 시작했던 것이 블로그 마케팅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이론과 동영상 강의 그리고 제휴마케팅 중에서 CPA광고마케팅이다. 일명 블로그 알바 되시겠다.

처음에는 블로그 알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다른 블로그들 쓴 것을 보고서 알게 되었다.

시골아재가 쓴 글을 CPA업체와 계약으로 회원가입을 하고 광고코드을 받아서 링크로 연결된 랜딩페이지로 이동해서 그곳에 있는 제품이나 상품들을 보고서 번득이는 아이디어로 CPA글쓰기는 시작된다. 시골아재가 시작한 것은 주부들이 대상이다.

초등학교 학습지와 방과후학교을 소개하는 CPA광고 글쓰기이다. 처음 시작했던 체계적인 교육이 블로그 마케팅이다. 큰 돈을 주고 시작했지만 그때 당시에는 기초적인 부분이 너무 적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면서 동영상을 제작하고 그랬어야 하는데 동영상 강의와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

기초를 배우는데는 무관것 같았다. 장점이라면 CPA광고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시골아재도 이곳에서 배워서 CPA광고 글쓰기에 대해서 배웠고 CPA마케팅을 한달동안 했지만 실패했다. 나만 시작했던 것이 아니였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했던

CPA마케팅 글쓰기 일명 블로그 알바 시장은 포화상태이다. 그곳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루어졌고, 시기적으로 좋지 않은 탓도 있었다. 네이버 검색엔진의 변화로 인해서 블로그 최적화도 되지 않고 상위노출도 되지 않아서 인지 블로그와 카페을 옮겨가면서 열심히 활동했지만 CPA마케팅의 노하우 부족도 있었고 무작정 글쓰다 보니 이것이 제대로 된 글쓰기인지도 몰랐다. 시골아재 역시 처음 시도했던 것이라 솔직히 큰 기대는 할 수 없었지만 실패는 당연했다. 그리고 한동안 슬럼프가 왔고 돈도 벌 수 없었다.

개인사정과 스트레스와 블로그 활동하는 것이 싫어져서 6개월동안 블로그는 하지 않다가 다시 2017년도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역시 2017년도에도 얼마하지 못하고 블로그 활동을 접었다. 올해 들어서 블로그 상위노출이 안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검색엔진 변화로 인해서 주제 한가지를 선택해서 오랫동안 글쓰기를 해야만 겨우 블로그 최적화가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하다가 잠시 블로그 활동을 쉬면서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선 중요한 것이 수익이다. 돈을 벌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어서 그때 당시 목표가 시골아재 월급만큼 벌어보는 것이 소원이였다.

지금은 기준이 더 낮아졌다. 월 100만원 벌기 플랜으로 바뀌었다. 아마도 월100만원 벌기도 힘들지도 모르겠다. 그럴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시골아재나이에 제휴마케팅에 도전을 내밀었다. 제휴마케팅 다 죽었어. 시골아재가 제휴마케팅을 때려 눕혀버릴 생각이다.안되면 물고 늘어지는 수 밖에....

 

 

제휴마케팅 CPA광고 글쓰기

실수을 하지않으려고 몇번이나 다짐했다. 2018년도에 다시 시도했지만 또 실패다.

그렇다고 주저 앉아 있을 수는 없고 일보 전진을 위해서는 우선 안되는 것을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다른 것을 시도 해보기로 했다. 그렇다고 CPA광고 글쓰기를 안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제휴마케팅 수익중에서 CPA광고 수익률 단가가 높다.

CPA광고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제휴마케팅중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 매일 부지런히 노력만 한다면 누구나 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제휴마케팅의 일종인 CPC광고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거대한 공룡회사인 구글에서 지금 현재도 진행중이다.

시골아재도 7월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용해서 글 발행수가 늘어나고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나름대로 마케팅이란 주제로 글 발행을 하고 있다. 어느 정도 컨텐츠가 쌓여야지만 구글에서 CPC광고를 계약을 해서 파트너쉽으로 인정되면 구글 광고를 삽입할 수 있는데 이것을 구글 애드센스의 시작이다. 지금 대세가 구글 애드센스

최종승인이다.

최종승인이 안되면 구글 애드센스 시작도 할 수가 없다. 구글 광고를 삽입 할 수 있느냐는 티스토리 블로그 글들이 구글 정책에 맞게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따라 승인절차를 통해서 광고코드을 삽입 할 수 있게 해준다. 최종승인이 되면 광고코드 삽입 할 수 있게 되는데 그때서 부터가 시작이다. 시골아재의 제휴마케팅 전쟁은 최종승인이 되고 광고코드를 받아야 비로소 시작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구글 애드센스를 하겠다고 몰려서 예전에는 쉽게 승인이 되었다는데 글 발행수도 50-100개정도 발행을 해야만

되고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하고 정보성 글에 뭐니 뭐니 해도 글 양도 중요하지만 컨텐츠 질적인 면도 중요시 하는 것 같다.

시골아재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노트북은 늘 가지고 다니면서 글감이나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애버노트에 기록하려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활용법도 익히면서 마케팅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지금의 이 고생이 미래의 편안한 삶을 위해서이다. "디지털 노마드", "1인기업", 그리고

"지속적인 소득" 지금은 모두 꿈과 같은 이야기지만 구글 애드센스 하나라도 제대로 실현 될 수만 있다면 시골아재의 미래에 대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꿈을 현실로 만들면 된다. 시골아재나이에 제휴마케팅 시작을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힘들게 시작했으니까?

그 끝은 좀 화려하고 멋진 꿈이 아닌 현실에서 펼쳐졌으면 한다.

꿈 같은 이야기를 시골아재가 지금 그 꿈을 이루려고 제휴마케팅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배운것은 없지만 시골아재 나름대로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노하우가 될지 쓸모 없는 기록이 될지는 모르지만 시골아재의 제휴마케팅 도전기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7월달에 구글 애드센스 1차 승인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아무래도 7월 15일 이후에 1차승인을 받아 볼 생각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하려면 구글 승인을 받아야 시작 할 수 있거든요

 

제휴마케팅 구글 애드센스 3개월, 6개월 플랜

제휴마케팅 지속적인 노력없이는 그냥 포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시골아재가 포기도 했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도 다시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바로 직장입니다. 직장생활을 할 수 없게 될 수 있는 순간이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차산업혁명은 시골아재 직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기계화와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이곳에서도 사람을 점점 쓸모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시골아재는 한살이라도 덜 먹었을때 무엇인가 배워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실패에 연속이지만 직장에 다니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다가 그것이 재택부업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3개월 플랜은 첫 수익이다. 수익도 1-2만원이 아닌 100달러이상의 수이이 목표이다. 시골아재 역시 잘 알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수익 많지 않고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수준이라는 것을 말이다.

수익이 안 나올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제휴마케팅 역시 전쟁이나 다름이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키워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시골아재는 6개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와 제휴마케팅의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이다. 어느정도 개인적인 일도 마무리 단계이고 이제부터는 구글 애드센스 최종승인이 된다면 제휴마케팅에도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CPA광고에 대해서 연구와 공부를 해서 대박을 쳐볼 생각이다. 월 100만원 목표로 해볼 생각이다.

쉽지 않은 목표 설정이지만 제대로만 배우고 열심히 블로그 글쓰기를 한다면 꿈만 같은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로 월 100만원을 받는다면 그것은 아마도 글 발행수가 1000개이상은 되어야지 가능 할 것 같다. 그리고 인기도 있어야 한다.

글발행수 1000개이상이 된다면 시골아재 꿈도 점점 이루어져 갈것이다. 중간에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가능할 것이다.

최소한 6개월에서 1년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야 뭘 좀 알고 시작했다는 것이 실감이 날 것 같다. 아직은 배우는 단계이다. 그리고 글감을 찾아서 생각나는대로 블로그 글쓰기를 쉽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정보성 글을 어떻게 하면 쉽게 쓸수 있을까 연구중이다. 블로그 글쓰기라도 쉽게 중요한 포인트를 제대로 표현해서 글쓰기를 했다면 그것 역시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시골아재의 생각들을 글쓰기로 제대로 표현만 해도 성공이다.

시골아재는 제휴마케팅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투잡을 준비중이다. 시작은 이달중에 최종승인을 받아서 광고삽입하면서 블로그 글쓰기를 하게 될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블로그 글쓰기는 계속될 것이다. 시골아재가 할 수 있고 지금부터 배워서 했고 앞으로 잘 할 수 있는 것이 블로그 글쓰기 이기 때문이다. 이후로도 멈출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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