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BIG

경제를 알아야 돈 흐름을 알수 있고, 마케팅을 알아야 돈을 벌수 있다.(마케팅 금융(은행)편 )

 

 

 

 

 

 

 

 

 

⊙ 경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우리가 흔히들하는 저축 역시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돈 때문에 힘든일도 있었지만 그렇게 금전 개념이 없다가 돈이 없으니까? 얼마나 삶이 팍팍한지 몸소 느껴보니까? 알겠습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의식주도 필요하지만 적당히 돈도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경제에 대해서 재테크에 대해서 절실히 배우고 있는 단계입니다. 아직까지는 어떻게 돈을 벌수 있을까 하는 단계이고 마케팅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가면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작게 나마 경제이야기 속에 마케팅분야를 공부하면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단계라 블로그 활성화가 되어가는 단계라 그렇지 글 발행수도 적고 그래서 인지 많은 수익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휴마케팅 구글 애드센드와 마케팅 포스팅으로 적은 수익을 올리고 있고 점점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제이야기는 분야가 엄청 광범위한 것 같고 우리들의 실생활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가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재테크를 위해서 증권거래소에서 아니면 개인적으로 주식 거래를 하는데

필자 역시 아무것도 모르던 흑역사시절에 주식으로 몇천만원 털어먹고 나서는 안합니다. 잘하는 분야가 없어서 해봤자 호구입니다.

 

매년마다 물가상승으로 올해 역시 김장철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머니들이 늘 하시는 살림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힘든것을 몇십년동안 혼자서 할려고 하니까 얼마나 힘드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서민들의 삶은 늘 팍팍해지고 청년실업자들은 점점 늘어만 가고 취직은 안되고 점점 사회는 노년층이 늘어나 고령화 사회로 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다른나라들보다 더 빨리 고령화사회로 진입했다도 하는 뉴스 보도를 보았습니다.

 

직장퇴직하고 이후 생활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필자가 경제공부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인 사회 돌아가는 이야기와 경제신문 뉴스를 챙겨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온라인마케팅입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아직은 돈을 적게 벌더라도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더 늦기전에 블혹의 나이에 도전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시작해서 구글 애드센스 승인도 받았고 몇개월 안됬지만 포스팅 하다보니까 수익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1년 2년 5년 그렇게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카페 마케팅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아직 직장생활을 하는 관계로 정년퇴직전까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더라도 무엇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자가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생계형 노후대비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먹고사는 문제 그것만 해결된다면 더 없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마케팅을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어렵다고 움추러 들지만 말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필자의 방법은 인터넷 세상 즉, 온라인마케팅에서 찾았습니다. 카페 개설 시작 그리고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될 것 같습니다.아직까지 정년은 만으로 62세니까 63세까지 시간이 10년이라는 터울이 있으니까 이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느냐가 관건이리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늘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화살처럼 쏜살같이 지나가지만 화살의 빨리 지나가는 속도를 맞춰나가는 것 보다는 내 자신의 스피드에 맞춰서 체계적으로 계획성있게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보잘 것 없는 글들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경제분야에서 금융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금융(은행편)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기초다지기라고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수준이 지금 여기까지라서..... 앞으로 더 공부 많이해서 좋은 포스팅하겠습니다.

 

 

 

⊙ 상호신용금고

 

서민과 소규모 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고 저축을 증대하기 위하여 설립된 금융기관이다. 1972년 "상호신용금고법"이 의해 설립된 금융기관으로 2001년 국회에서 "상호신용금고법"을 개정하고 "상호저축은행법"을 제정함에 따라 2002년부터 기존 "상호신용금고"들은 "상호저축은행"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상호신용금고가 도입된 초반에는 금융 중개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1975년 7월 25일 상호신용금고법과 시행령이 개정되어 감독 기능이 강화되면서 허가 취소 또는 합병 정리가 진행되었다. 그 후로도 대주주 중심의 지배구조와 허술한 감독체계로 인해 상호신용금고와 관련한 금융사고가 반발하자 2001년 3월 대주주의 권한을 제한하고 감독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상호저축은행법"을 제정하거나 되었다. 일반 은행에 비해 예금 이자율이 높으며, 예금 이자율이 높은 만큼 대출 이자율도 일반 은행보다 높은 편이다.

 

 

 

⊙ 근저당

 

앞으로 생길 채권의 담보로 저당권을 미리 설정하는 행위이다. 저당권은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하여 미리 특정 부동산을 담보물로 저당 잡아 둔 채권자가 그 담보에 대하여 다른 채권자에 우선해서 변제 받을 것을 목적으로 하는 권리이다. 근저당 설정은 은행 등 금융기관이 주로 담당하여 융자 희망자가 담보금융 신청을 하면 은행은 담보물 감정을 하고 융자 여부를 결정한 다음 근저당을 설정하고 융자를 해준다.

 

근저당의 설정은 물권적 합의와 등기에 의하며, 등기할 때는 담보할 채권최고액을 반드시 등기해야 한다. 채권최고액은 융자 희망자가 최대한도로 융자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융자 희망자가 시가 1억원의 주택을 은행에 담보로 제공하면 은행은 그 주택의 위치, 주택연한, 도시계획 등을 검토하여 감정가를 정하는데 대개는 담보물 시간 70∼80 선이다.

 

 

 

⊙ 일람불

 

일람불은 확인 후에 바로 대금을 지급한다는 뜻이다. 즉, 구비한 서류를 은행에 제시하고 대금을 청구하면 즉시 대금을 지급해주는 것을 일람불이라고 하며 일람출급, 일람출급어음과 같은 뜻의 용어이다. 종종 수표와 바교가 되곤 하는데 두가지 모두 지급에 대한 의뢰를 담았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그러나 일람불은 한 은행으로부터 다른 은행으로의 의뢰를 담은 것이라면, 수표는 계좌 소유자가 은행으로의 의뢰를 다룬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 외환건전성부담금

 

은행들의 과다한 단기차입을 억제하기 위해 2012년 8월 도입한 제도이다. 비예금성외화부채에 만기별 부과요율(2∼20bp)을 곱한 금액으로 산정한다. 외화예금 조달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외화예금을 많이 확보하는 은행에게는 부담금 부담을 덜어주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베이지북(Beige Book)

 

믹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연간 8차례 발표하는 미국 경제동향보고서 연준 산하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이 기업인, 경제학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과 각 지역 경제를 조사 분석한 결과를 집대성한 것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앞서 발간되어 금리정책 논의 시 가장 많이 참고되는 자료이다. 책 표지가 베이지색인 것에 유래하여 베이지북이라 불린다.

 

 

 

⊙ 부채출자전환

 

기업 부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는 기업 재무구조 개선방법 중 하나이다. 금융기관이 기업에 대출하거나 보증선 돈을 회수하지 않고 기업주식과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은행이 주주가 되어 경영정보를 공유하며 대출심사 등 은행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대출금을 주식으로 전환하면 은행은 채권자에서 주주로 위상이 바뀌는데 부실채권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기업을 정상화한 뒤 다른 곳에 매각할 수 있다.

 

기업은 부채 축소로 경영 정상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기업의 경영진 교체 가능성이 커지고, 은행은 기업이 부실한 재무구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쓰러지면 손실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위험이 있다. 은행지분만큼 소유를 분산시키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주로 은행부채가 너무 많아 재무상태가 취약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 도덕적 해이(Moral Hazard)

 

쌍방간의 계약이 이루어진 이후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서로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하는 현상이다. 미국에서 보험가입자들의 부도덕한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행위를 나타내는데, 법 또는 제도적 허점을 이용하거나 자기 책임을 소홀히 하는 행동을 포괄하는 용어로 확대됐다.

 

예를 들어 화재보험에 가입한 경우, 보험회사가 가입자의 주의 소홀 등을 관찰할 수 없어 보험 가입자가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예방 의무를 소홀히 하게 됨에 따라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화재보험 계약자 중에 방화(放火)한 전력자(前曆者)가 있거나 자동차보험 계약자 중에 사고 경력이 많은 자가 있을 경우에는 그 위험성은 더 커질 수 있다.

 

금융기관의 경우에도 경안불안에 빠진 은행은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정상보다 높은 이자를 주고, 이로 인한 지출을 메우기 위해 다시 위험성이 높은 대출상대에게 높은 금리로 융자해 주는 등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다.

 

 

 

⊙ 물가안정목표제(Inflation Targeting)

 

중앙은행이 일정기간 또는 장기적으로 달성해야 할 물가목표치를 미리 제시하고 이에 맞춰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중앙은행은 통화량, 금리, 환율 등 다양한 정보변수를 활용해 장래의 인플레이션을 예측하고 실제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에 수렴할 수 있도록 통화정책를 수행한다.

 

이후 성과를 평가하고 시장의 기대와 반응을 반영하면서 정책방향을 수정해 나간다. 1990년 뉴질랜드가 처음 도입했으며 이후 캐나다, 영국, 스웨덴, 멕시코, 체코, 폴란드 등으로 확산됐다. 우리나라는 1998년부터 물가안정목표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 그린 거래소(Green Exchange)

 

뉴욕상업거래소(NYMEX) 가 2008년 개설한 전세계 탄소배출 계약 등을 근간으로 한 환경 파생상품거래소다. 향후 탄소배출권과 관련해 탄소시장이 급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도 NYMEX와 공동투자 했다. 아직 탄소시장은 규모가 미미하고 거래가 주로 장외시장에서 이뤄지고 앞으로 스왑, 옵션과 같은 정교한 파생상품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탄소배출권 거래소가 있다.

 

 

 

재무적 투자자(Financial Investor, FI)

 

사업을 할 때 자금이 필요할 경우 사업의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수익만을 목적으로 투자자금을 조달해주는 투자자를 의미한다. 민간 투자 시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용어로 약자인 FI를 많이 사용한다. 재무적 투자자에는 시중은행이나 보험사, 증권사, 펀드, 국민연금 같은 공적 기관들이 포함된다.

 

사업권의 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투자자금에 대한 배당과 원리금 수익을 목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해외 민자 시장에서는 "순수투자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비되는 개념으로 자사의 전략적 방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투자자를 전략적 투자자(Strategic Inverstor)라고 한다.

 

 

 

⊙ 국가채무

 

정부가 재정을 운영하면서 국내외에서 발생한 국가의 부채이다. 국가채무의 기준은 주로 국제통화기금(IMF)을 따른다. IMF는 국가채무를 "국가가 직접적인 원리금 상환의무를 지고 있는 확정채무"로 규정한다. 즉, 정부(지방정부 포함)가 직접 빌린 돈으로 정부가 갚아야 할 금액으로 정의된다. 이는 정부 차관을 포함한 차입금 · 국채 · 국고채무부담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부보증채무와 같은 우발채무나 공기업 부채, IMF 차입과 같은 통화당국의 채무 등은 국가채무에 포함되지 않는다. 공기업의 부채는 독립된 법인으로 책임경영제가 보장된다는 점에서, 중앙은행의 부채는 자신의 신용으로 통화를 자유로이 창출한다는 점에서 국가채무에 포함하지 않는다.

 

 

 

 

 

⊙ 고객예탁금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 놓은 예수금이다. 고객예탁금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될 뿐 아니라 증권거래법에 의해 증권금융에 별도로 예치돼 관리되므로 증권회사가 지급불능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라도 곧바로 찾을 수 있다. 이 돈으로 언제든지 주식을 구입할 수 있는 만큼 고객예탁금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주식을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유동성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감소는 매수기반이 약화되고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은행과 증권계좌 간에 바로바로 결제가 이뤄져 고객예탁금을 지표로 삼기 어렵게 됐다. 간접투자상품이 활성화되면서 개인도 계좌에 돈을 묻어두지 않기 때문이다. 또 주식거래를 하기 위해 들어온 돈과 주식을 팔고 남은 돈이 돈이 모두 증권계좌에  들어오기 때문에 고객예탁금의 증감여부로만 주식시장 활성화를 판단할 수 없다.

 

고객예탁금이 특정시점에서 고객계좌 안에 있는 돈의 총액일 뿐 지표로 설명력이 많이 떨어지면서 실질예탁금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실질예탁금은 주식매도 잔액을 감안해서 돈이 얼마나 줄고 느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개인 주식거래의 지표로 볼 수 있다.

 

 

 

⊙ 주채권은행제도

 

금융기관으로부터 제공받는 총여신(대출+지급보증)이 2,500억원 이상인 기업에 종합적인 여신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주관 금융기관을 선정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금융기관을 주채은행이라고 한다. 주채권은행제도는 기업구조조정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한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근거를 두고 있다. 계열그룹 전체의 주채권은행은 원칙적으로 주력 기업체의 주채권 은행이 담당한다.

 

주채권은행의 선정은 기업에 여신을 공여한 거래은행간 협의에 의해 결정되며, 협의로 결정되지 않은 경우 협의주관 금융기관인 최대 여신공여은행의 요청에 의해 금융감독원장이 조정하여 결정하게 된다. 주채권은행은 자신의 거래기업이 부실징후를 보일 때 주채권은행 단독 또는 다른 채권금융기관과 협의회를 구성하여 부실징후기업에 대한 관리조치를 취할 수 있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