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투잡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직장인 투잡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직장인 투잡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필자는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봉급쟁이 입니다. 최저임금 적용 받고 있는 3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3교대근무가 어쩌면 굉장히 힘든 일인데 지금은 적응이 되서 그런지 열심히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필명을 제 나름대로 시골아제라고 붙였습니다. 시골에 살고 있고 나이는 아제정도 되니까? 편안하게 시골아제라고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기사를 봤는데 2019년 최저임금 10.9% 올랐고 8,350원으로 올랐습니다. 시골아제 개인적인 입장은 2020년도까지 만원대로 올리는 것은 찬성했지만 경제적인 영향을 고려 했을때 순차적으로 올라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스 기사내용은 청년실업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대학교 졸업장을 가지고도 취업이 되지 않아서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였고 이마저도 자리가 없어서 최저임금 인상과 맞물려서 청년실업자들이 갈곳이 없다는 내용이였다.  

시골아제 역시 직장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 어려웠던 시절에도 월급이 적어도 열심히 다녔던 기억이 난다. 점점 갈곳이 없어져 대학교 졸업장 가지고 있어도 취업이 되지 않아서 건설현장 노동자로 일을 해야하고 그곳에서 마저도 밀려서 그들은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점점 경제상황이 악화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그래서 불안한 심리 때문인지 시작하게된 것이 투잡이다. 인터넷으로 돈 벌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다.

갈 곳을 잃어가는 대학교 졸업생들 졸업장이 무색할 정도로 취업대란에 악재로 최저임금 인상으로 움추러든 경제에 그리고 중소기업들 역시 최저임금인상으로 더 이상 채용을 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청년일자리 정책은 발표되지만 매년 제자리 걸음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대학졸업자들이 건설현장에서도 설 자리가 없다면 엄청 심각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경제가 이정도까지 나빠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인데 사회 전반 분위기는 어떨까

미래에 대한 불안한 심리가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정부의 일자리 창출 때문에 시골아재 역시도 불안했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내년도에는 자회사냐 정규직화냐 둘중에 하나는 결정이 될 것입니다. 노동조합의 힘이 무시 못합니다. 그동안 쌓였던 외주업체직원들이 모여서 노조을 만들어서 공기업에 민사소송도 걸고 그래서 우리가 찾을 있는 것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모두 촛불혁명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은 문제는 올해말 내년초에 노조와 회사간에 정규직화 방안을 토대로 간극을 좁혀가고 있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더 좋아지면 좋아졌지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4차산업혁명으로 모든 것이 기계화 되어가는 과정이고 사람들 대신에 기계와 인공지능 전자화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데요

시골아재가 다니는 직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 일자리 정책때문에 살아남은 케이스 입니다. 그만큼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래도 그냥 취미생활보다는 블로그 통해서 소통하고 싶기도 하고 시골아제만 이야기를 풀어 놓고 싶었고 솔직히 금전적인 부분도 필요했던 것은 사실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시작해서 제휴마케팅 구글 애드센스 최종승인까지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필자에게 일어나고 지금 이순간도 리얼이다.

2018년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7월달까지 오는 동안 순탄지 않은 시간들을 보냈다. 끝에는 어려운 과정들이 조금씩 벗어날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직장문제가 해결이 되어서 너무 좋았다.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과 구글 애드센스 최종승인 이메일 받고 나서 하늘 위로 날아가는 기분이다.

시골아제 스스로 실제로 20년전에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할때 만큼 기뻤다. 내가 이렇게 노력해서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지금 이 순간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이 느껴졌다.

무더운 여름 사상 최고(37도)의 더위가 몰려와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선풍기 바람에 내 몸을 맡기면서

티스토리 블로그 꾸미기와 수익창출을 위해서 구글 번역기 설치부터 구글 검색창 설치, 사이드바 구글 애드센스 광고 넣기, 블로그 차트 위젯 설치 등 타 블로그에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 가이드북을 보고 열심히 수익형 블로그로 수익창출에 한 발씩 다가가고 있다.

열대야 현상이 저녁 9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덥다. 땀을 삐질 흘려가면서 푸욱푸욱 찌는 여름 밤에

노트북에 앉아서 포스팅을 하고 있다. 

 

 

 

블로그 마케팅은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어서 주제을 정해서 전문지식과 정보성을 글을 포스팅하고 고객들이 내 글을 읽었을때 무엇인가 얻어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은 수익형 블로그로 제휴마케팅을 시작하려고 개설했다. 지금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광고을 넣어서 안정적인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수익형 블로그 만들어가는 과정부터 광고 삽입후 주제별로 전문적인 지식을 총동원해서 매일 포스팅을 작성을 하고 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글감을 어떻게 구할까 매일 고민하고 있다.

시골아제처럼 직장을 다니면서 재택부업으로 안정적이고 투자를 원하신다면 제휴마케팅 구글 애드센스를 추천해드립니다. 처음시작은 고민도 될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실적인 생각이 우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은 다 아실 겁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하려면 먼저 플랫폼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넣을 수가 없습니다. 네이버 자사제품인 네이버 애드포스트가 있어 광고 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제한된 부분은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하시면 나와 있습니다. 홈페이지 사이트 블로그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블로그, 웹사이트 등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넣을 있습니다.이중에서 시골아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선택했습니다. 블로그 운영했던 경험이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와는 많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라고 부르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처음에는 엄청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모든 것을 설치해야만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처럼 네이버 ID와 비밀번호만 입력해서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사용 할 수 있는 가입형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져서 처음에는 망설였다가 우선 개설만 하자 생각을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려고 하는데 또 다른 벽이 존재했습니다. 초대장을 받아야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헐" 왕 짜증났습니다. 어디가서 초대장을 받아야 할 지 몰라서 포기했다가 갑자기 오기가 생겼습니다.

CPA광고 포스팅도 해본 경험 있지만 한달동안 내내 포스팅을 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없었고 실제적으로 경험부족에 노하우도 없었다. 무작정 하다 보니까? 블로그 포스팅도 안되고 CPA광고 포스팅도 잘 안되고 직장을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고 CPA광고 포스팅 하면서도 부족한 지식에 대해서 방법에 대해서 스트레스 많이 쌓여서 1년전에는 6개월동안 블로그를 중단 했었던 기억이 있다.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려고 1월에 개설하고 2월에 티스토리 블로그 첫글 쓰고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예전 실패한 경험때처럼 블로그 포스팅이 부담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많이 고통스러웠다. 제일 고통스러운 것이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본업을 하면서 재택부업으로 온라인 마케팅으로 CPA광고 포스팅도 하루에 1개씩 글쓰기를 하는데 압박감이 장난이 아니였다. 1일 1포스팅을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지만 잠을 못자리니까 우선은 몸부터 무리가 가고 정신도 몽롱해지고 시간싸움으로 포스팅을 했지만 초보마케터가 CPA상품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수박 겉 핱기식으로 포스팅을 하니까? 진정성도 없고 시골아제가 봐도 그냥 광고글 같이 느껴졌다. 거기서 부터 정답은 나와 있던 사실이다. 실패 그리고 몸도 좋지 않아졌다. 한달동안 본업과 부업으로 시작한 온라인 마케팅은 그래서 한달 겨우 넘기고 도저히 힘들어서 할 수가 없었다. 많이 기대한 만큼 실망도 컸었다. 6개월동안 블로그는 쳐다도 보지 않고 우선 마음부터 편안해져야 한다는 생각에 한동안 블로그에 생각은 하지 않았다. 마음이 안정되고 나자 어떤 부분이 잘 못 되었나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기초적인 문제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다 문제가 되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노다지 찾고 있으니 그것이 제대로 돈을 벌 수 있게냐고요

실패의 원인 찾게 되고 블로그 글쓰기부터 제대로 배우자는 심정으로 6개월이라는 시간을 책도 보고 CPA광고 포스팅도 우선 중요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을 찾던 중에 우연한 기회에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어 였는데 다행이도 우리나라에서 구글 애드센스 많은 사람들이 하다 보니까? 한국어 지원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골아제가 경험했던 것들을 거쳐 지나갔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발자취를 찾아서 따라가기만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숙성시간이 필요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숙성시간이 지나면 혼자서 연구하고 최대한 수익이 날 수 있도록 키워드 최적화를 하고 수익이 많이 날 수 있는 제목과 키워드 추출해서 전문지식과 진정성 있고 좋은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 낼 생각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최종승인(합격)이 가져다 주는 것이 시골아제에게는 자랑스럽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았습니다. 무더위와 싸워가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아제나이에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애드고시라고 해서 많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한번 합격해서 너무 기분이 업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요 몇칠 동안 힘들줄도 모르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어떻게 하면 최대한 수익창출하는데 도움이 되고 아직까지는 어설프지만 그래도 포스팅 만큼은 좋은 컨텐츠를 많이 발행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의 생명은 글쓰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문지식도 중요하겠지만 진정성 있게 다가가서 공감 할 수 있는 내용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티스토리 블로그로 전환해서 시작하려는 분이나 아니면 나이가 많다거나 하는 분들이 이 포스팅을 보신다면 처음부터 전문지식보다는 진정성 있게 공감 할 수 있는 포스팅으로 시작해서 전문분야를 배우면서 그 분야를 파고 들어서 개척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골아제 역시도 딱히 잘하는 분야가 없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주제를 정했고 자료를 모으고 책도 사고 공부도 하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자료를 검색하면서 비슷한 내용들과 마케팅 이라는 주제를 딱딱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시골아제 스타일대로 풀어쓰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꾸미고 흥미도 느끼게 그렇게 포스팅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주제만 봐도 무거운 주제인데 대중들에게 먹힐 수 있는 부분이 꼭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을 어필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