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애드센스 수익구조

 

Google 애드센스 수익구조

 

 

 

 

 

1. 구글 애드센스 CPC광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휴마케팅중에 CPA광고와는 달리 본인이 쓰고 싶은 글을 쓰면서 구글이 제공해주는 광고코드를 포스트에 광고배치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다른 광고에 비해 부담이 덜 된다.블로그 글쓰기로 본인 원하는 것을 하면서 수익을 올릴 있기 때문이다.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로 광고를 클릭했을 나타내는 단가을 말한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구글 애드센스 등이 대표적인 CPC광고 서비스이며 다양한 광고 대행사를 통해 개인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 CPC광고가 이루어지고 있다. CPC광고비용은 배너나 링크의 노출 횟수에 상관없이 광고를 클릭했을 때만 지불한다.

 

2. Google 애드센스 수익구조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비 지급방식으로 구글에서 제공하는 스크립트 광고코드를 블로그 포스트 본문 상단, 하단에 넣어주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시스템이 알아서 블로그 글에 맞게 광고를 노출해줍니다.

애드센스를 하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겠죠

수익구조에 대해서 간단하게 개념을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광고를 주는 광고주, 광고주와 블로거를 연결해주는 구글 애드센스 그리고 마케터 입니다.

3. 광고주

시골아제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면 어떻게든 많은 사람들에게 쇼핑몰에 있는 상품을 많이 알려서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해야겠죠

상품을 많이 판매하기 위해서는 홍보마케팅을 해야하는데 옛날처럼 전단지 돌려서 한다는 것은 비용적으로도 많은 낭비가 되겠죠

인터넷 강국인 곳에서 구시대적인 방법을 사용한다면 어불성설입니다. 인터넷시대에 걸맞게 온라인 광고를 업체에 의뢰해서 네이버, 다음, 카카오, 페이스북, 같은 대형포털업체에 광고를 하게 됩니다.

애드센스는 구글의 마케터들을 위한 광고 플랫폼으로 전세계에서 가장큰 온라인 광고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다음카카오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요즘은 SNS 통한 광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SNS가 대세입니다. 광고도 이제는 모바일 시대가 열렸습니다.

 

구글에서 광고주들이 가입하는 곳이 구글 애드워즈라는 광고 사이트가 있습니다. 구글 애드워즈에 가입한후 본인 광고하고자하는 키워드를 등록하고 클릭당 광고비를 구글에 보내면 본인의 광고코드가 생성됩니다. 그러면 각종 블로그나 뉴스사이트, 각종 홈페이지 운영자들이 광고코드를 가지고가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게 됩니다.

책정을 한만큼 광고클릭이 이루어지면 광고가 종료되는 구조입니다.

 

 

 

 

4. 구글 애드센스

구글은 광고주들이 생선한 광고코드를 각종 뉴스, 미디어 사업자, 블로거, 웹사이트 운영자들이 가져 갈 수 있도록 광고코드를 생성해서 마케터들에게 제공합니다. 시골아제처럼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파트너쉽 관계을 맺을 수 있는지 검증과정을 거쳐서 광고코드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것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인 애드고시라고 마케터들 사용에 통용되고 있습니다. 거대한 공룡기업 구글 아마도 이런 표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시골아제 역시 자료수집차 온라인 세상에 발 담가 보았는데 온통 뉴스사이트에 가보면 구글광고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뉴스기사 보면 지나칠정도로 광고판입니다.

기사를 볼 수 없을정도 많은 광고들이 도배를 하고 있을정도 입니다.신문이나 뉴스사이트, 개인 블로그까지 광고코드를 넣어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홈페이지형 사이트,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유투브 동영상에도 구글 광고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구글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 플랫폼이고 광고시장를 잠식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공룡기업이 되어버린 구글이 망할리는 없겠죠. 그런 구글이 광고주와 광고를 대행하는 수많은 마케터들을 연결해주는 고리 연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주와 마케터들을 연결해주는 플렛폼 사이트가 바로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5. 마케터(에필리에이터)

시골아제처럼 티스토리 블로그에 일정한 제목으로 구글 애드센스 정책에 맞게 포스팅을 해서 구글 애드센스 완전승인을 하면 광고을 넣을 수 있는 광고코드와 계정이 생성되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파트너계약이 체결이 됩니다. 이렇게 구글 애드센스 승인난 후에야 비로소 블로그 포스트에 광고배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광고주는 구글에 광고비를 집행하고 광고를 만듭니다. 광고는 전단지가 아닌 온라인상에서 텍스트및 디스플레이 형태 광고로 제작됩니다. 그럼 구글은 이 광고코드를 생성해서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고 승인받아서 파트쉽 계약이 된 마케터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코드를 가져가서 광고를 블로그나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을 영어로 어필리에이터라고 합니다.

어필리에이터(마케터)는 구글에서 정하는 자격(계정승인)을 갖추면 공짜로 광고코드를 가져가서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면 광고 클릭당 작게는 30원에서 단가 높은 것은 1-2만원의 수익을 얻게 됩니다.

적은 광고비라도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쌓인다면 그만큼 클릭수도 많아지겠죠 첫시작은 몇개 안되는 포포스팅이지만 1년 2년 3년 지속적으로 발행수 늘어나면 광고클릭 수익도 늘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선택은 언제나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6.시골아제 구글 애드센스 마무리하면서...

솔직히 구글 애드센스 광고코드를 얻으려면 일정한 자격이 필요합니다. 다들 아시죠 애드고시라고 합니다. 개인 블로그나 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모두 같은 조건으로 시골아재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35개이상 글을 작성했습니다. 카페가입해 보니 45일 플랜이라고 해서 45일동안 1일 1포스팅에 1,500자인상 글을 작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시골아재 역시도 처음에는 무척 걱정이 되는 부분이 구글 애드센스 최종승인이였습니다. 구글 애드센스가 핫하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승인 방법이 까다롭게 변했다고 합니다. 큰 걱정을 하고 있다가 1월초부터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만 해놓고 있다가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안되겠다 생각을 해서 6월20일부터 띄엄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하다가 7월 1일부터 지금까지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마케터들이 구글의 자격요건 계정승인 입니다. 아제나이에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했습니다. 2018년 7월 18일 이메일 오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다음날 부터 광고 넣는방법을 인터넷 뒤져서 찾아냈습니다. 제일 먼저 했던 것이 광고코드 넣는 것이였습니다. 이제부터 마케터로써 광고게재 할 수 있게 되었고 돈을 벌어야 되겠죠

구글 애드센스 첫 클릭수익은 0.28달러입니다. 광고클릭도 일어났습니다. 아직은 글발행수가 적고 컨텐츠가 다양하지 않아서 수익이 나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나왔습니다. 시골아제 인생에 이런 날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하면된다. 하면되는구나 좀 나이를 먹으면 어때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습니다.

시골아제 마케터가 구글 애드센스 문턱을 넘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서툴러도 겪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