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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케팅 도전자 블랙데블입니다.

마케팅에 대한 새로운 관심 그것으로 인해서 늘 하루하루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창도 다음카카오 검색창도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쓰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어떤 키워드가 노출이 잘되는지 급하게 노출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느리게 가는 것이 오히려 티스토리 블로그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이버처럼 급격하게 상승했다 매일매일 전쟁처럼 황금 키워드를 차지하고 업데이트 시키지 않아도 되고 다음카카오 검색창이 최적화 되었으니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양질의 알찬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수익을 내 볼 생각입니다. 구글 검색창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 SNS 유입이 없는데 그것 역시 다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SNS에서 마케팅 글쓰기 검색 유입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다시 한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와 자동 연계는 지원이 끊긴 상황이라 필자가 직접 홍보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SNS 마케팅 전략도 한번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이왕 시작한 구글 애드센스로 어디까지 수익이 완성될지 모르르지만 이제 구체적인 계획도 생겼고 우선 티스토리 블로그 풀가동으로 당분간은 블로그 꾸미기 보다는 글쓰기마케팅 중점으로 글쓰기를 목표로 삼을 생각입니다. 화려한 블로그 보다는 허름한 블로그가 더 유리하다고 하네요 수익형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노하우 중점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비슷한 블로그가 있는지 확인하고 벤치마킹으로 알찬 구성으로 글쓰기 마케팅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필자에겐 굉장히 의미가 큰 계획이자 도전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경제적인 상황이 더 안좋게 변했거든요

모든 것을 극복하려면 큰 힘이 필요합니다. 특별한 기술도 없고 지금 다니는 직장이 제겐 전부인데 투잡이라도 해서 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될까 어렵고 힘든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계획이고 하루에 수익도 얼마 되지 않지만 한푼 한푼 티끌이 모여서 장기 하루 1일 1년 365일 쌓이다 보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까 합니다. 이것이 진정 글쓰기 마케팅에 저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블랙데블의 글쓰기 마케팅 도전기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렛츠고 마케팅 공부 시작합니다. 어설프고 좀 부족하더라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제품을 유리하게 각인시키는 포지셔닝

 

포지셔닝(Postitioning)이란 소비자의 마음속에 기업이나 제품을 가장 유리하게 각인시키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말한다. 에어비앤비는 단순히 여행지에서 하룻밤 보내는 숙소의 개념에서 탈피한다.

에어비앤비는 숙소에서도 현지문활ㄹ 체험하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게 정확히 포지셔닝했다. 

현지인이 머물던 숙소에서 여행지의 문화와 경험을 생생하게 나누면서 거기에 가격까지 저렴하니,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 젊으 배낭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일반적인 포지셔닝 과정은 다음 5단계로 이루어진다.

 

①  1단계 : 소비자 분석하기

소비자를 분석해서 그들의 욕구와 기존의 자사 제품에 대한 불만요인을 파악한다.

 

② 2단계 : 경쟁 제품 찾아내기

기존의 자사 제품과 경쟁하는 제품의 실체를 파악한다.

 

③ 3단계 : 경쟁 제품 분석하기

경쟁 제품을 분석해 그것이 소비자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평가 받고 있는지 파악한다.

 

④  4단계 : 자사 제품 리포지셔닝하기

경쟁 제품에 비해 소비자 욕구를 더 잘 충족시킬 수 있도록 자사 제품의 포지션을 다시 결정한다.

 

⑤ 5단계 : 포지셔닝 도달 확인하기

자사 제품이 목표로 한 포지션에 도달했는지 확인하고 점검한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CJ 바코드롭 캠페인

 

좋은 의도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마음속으로는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하지만 게으르거나 귀찮아서 생각만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

기부도 마찬가지다. CJ제일제당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어떤 형태로든 기부를 할 의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89%로 매우 높게 나타났지만, 실제로 기부를 실행에 옮기고 있는 사람은 0.9%에 불과했다.

좋은 의도를 실행으로 옮겨줄 수 있는 방법으 없을까?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생수 미네워터가 2012년 '세계물의 날'에 맞춰 전개한 바코드롭 캠페인은 바로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바코드롭(barcodrop)은 바코드(barcode)와 물방울(waterdrop)의 합성어로, 물방울 모양의 바코드를 말한다.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미네워터는 제품 디자인을 바꿔서 겉면에 바코드를 2개 부착했다. 하나는 가격 정보가 담긴 일반적인 바코드이고, 또 하나는 기부를 하기 위한 바코드다.

모양도 다르다. 제품 아래에 붙어있는 가격 바코드가 일반적인 검정색 직사각형 모양이라면, 위쪽에 붙어 있는 기부 바코드는 파란색 물방울 모양을 하고 있다.

가격 바코드를 스캔해서 제품 값을 지불한 다음 고객의 선택에 따라 기부 바코드, 즉 바코드롭을 스캔하면 고객은 100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그 다음에는 고객이 부담한 금액과 같은 100원을 CJ제일제당과 CU 편의점이 각각 부담해 총 300원을 기부에 사용하게 된다.

이를 매칭그랜트(matchinggrant), 즉 개인이나 단체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에 일정한 금액을 후원하면 이들이 낸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부담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렇게 기부된 돈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로 바뀌어 전달되며, 1명이 기부할 때마다 300명의 어린이들에게 물을 나눠줄 수 있다고 한다. 기부는 강요가 아니라 철저한 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기부는 강요가 아니라 철저한 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바코드롭 스캔은 원하는 소비자에 한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히 제품만 구매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는 바코드롭을 스캔하지 않으면 된다.

 

 

착한 일을 하면서 돈도 번다.

 

현대화된 도시의 편리함을 누리는 것에 대해 지구촌 반대편 저개발 국가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미네워터를 마시면서는 그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최고급의 깨끗한 생수를 마시면서도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좋은 물을 보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단순히 착한 행동이 아니라 기업에게 돈이 되는 마케팅 사례라는 점이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착한 일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기업이 추구하는 사익과 사회가 추구하는 공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마케팅 활동을 코즈 마케팅이라고 한다. 코즈(cause) 는 '대의명분' 이라는 뜻이다.

 

코즈 마케팅은 기업에게 사회공헌의 청구를 마련해주고, 소비자에게는 단지 구매하거나 참여하는 것만으로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착한 마케팅이다.

미국 신용카드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1983년 추진한 '자유의 여신상 캠페인' 이 코즈 마케팅의 시초로 손꼽힌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마케팅 담당자는 어느 날 낡은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마케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고객의 참여를 통해 자유의 여신상을 보수한다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객이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1센트씩, 신규고객이 발생할 때마다 1달러씩 기부해 자유의 여신상 보수공사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상징이자 자존심과도 같은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캠페인 기간 동안 카드 사용량이 27% 늘고, 신규가입율도 17%나 늘어나고 총 170만 달러에 달하는 보수공사 기금을 모을 수 있었다.

최근의 사례로는 탐스슈즈(TOMS Shoes)의 성공사례를 손꼽을 수 있다. 탐스슈즈는 신발 한 켤레를 팔면 한 켤레를 제3세계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마케팅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CJ제일제당은 바코드롭 캠페인을 시작한 후 2주 만에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냈다. 구매한 고객의 51%가 기부에 참여했으며, 미네워터의 매출액도 244%나 늘어났다.

 

최근 기업경영에서 강조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윤리경영)이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데 비해 코즈 마케팅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 CSV(Creating Shared Value), 즉 공유가치 창출의 개념이다.

CSV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마이클 포터 교수가 2011년 제안한 개념으로, 기업의 사회적 공헌과 이윤창출을 동시에 겨냥한 활동을 말한다.

기업이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봉사나 기부, 자선활동 등의 형태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활동 그 자체에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돈도 벌면서 착한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도 더 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일이다. CSV와 코즈 마케팅이 전세계 기업경영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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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시작하는 마케팅 관련용어부터 마케팅 사례로 마케팅분야에 어려웠던 부분들 그리고 알고보면 이런게 마케팅이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내가 알지 못했던 분야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아니면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마음은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 좋은 제품, 더 친환경제품을 구입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입소문으로 알게 된 그 제품의 성능, 잘 만들어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어야 좋은 제품이고 좋은 제품으로는 살아 남을 수 없는 세상입니다. 좋은 제품도 포장을 잘 해서 광고을 해야지 소비자들에게 많은 수량을 판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어떤 형태로 소비자가격에 알맞게 가격책정부터 포장 그리고 안전하게 고객에게 배송되는 문제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자신이 판매자 입장이라면 어떻게 구성해서 판매 할 것인가도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가족에게 지인에게 소비자가 감동 받을 수 있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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