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마케팅 라이프

너는 내운명 제휴마케팅

블랙데블 2018. 6. 8. 23:34
728x90
반응형
BIG

너는 내운명 제휴마케팅

 

 

 

 

 

 

 

 

제휴마케팅의 마력

 

 

제휴마케팅에 관한 자료수집하면서 인터넷 바다를 누비고 다녀니다 보니 알게 모르게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제휴마케팅의 마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네이버 블로그에서 CPA홍보 글쓰기도 제휴마케팅의 한 종류이다. 블로그 전문교육기관에서 실행되었던 카페와 블로그에 블로그 홍보글을 쓰고 링크에 코드가 삽입되어서 링크에 접속하여서 상담신청이 들어오면 DB 나오게 되는 1건당 얼마씩 받을 수 있다.

DB 한건을 성공시키려면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부터 제목과 타켓팅, 그리고 키워드 최적화를 시켜야

한다.

제목설정과 이미지와 동영상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야 상위노출이 되어서 커미션을 받게 된다.

CPA도 제휴마케팅 광고상품 종류중에 하나이다.

제휴마케팅을 잘만 활용한다면 많은 수익을 벌어 들일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될 것이다. 끝없이 연구하고 공부하고 실패하고 경험해서 얻어진 노하우가 필요하다.

필자는 제휴마케팅을 죽기전까지 해볼 생각으로 시작을 했다.

나이가 먹어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할 생각이다.

지속적인 소득, 제휴마케팅과 구글 애드센스는 유트브 광고에서도 홈페이지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금은 페이스북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인터넷이 급속하게 전파되는 우리나라에서는 SNS가 대세이다.

어디가나 스마트폰으로 간단한하게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찍어서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다.

#인스타그램이 대세이다. 앞으로 어떤 플랫폼이 개발될지는 모르지만 SNS 플랫폼을 통해서

구글 애드센스로 유입을 시키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을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다음, 네이버와 같은 대형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어지게 해야만 많은 검색자들이 구글 애드센스 유입되어서 고객 니즈에 만족이 되고 인기 있는 포스팅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광고클릭율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블로그 글쓰기에 광고를 클릭하면 자연스럽게 광고 홍보가 되고 광고 사이트로 이동해서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상품에 대한 정보와 가격 장점 그 다음에 마음에 든다면 구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쌓이고 모이면  돈이 된다.

 

 

무엇이든지 조금씩 모아야 태산이 되듯이 제휴마케팅 역시 제품을 판매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지금 제품에 대한 광고를 교묘하게 꾸며서 정보성 포스팅으로 꾸며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놓여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제품 광고라는 것을 알면서도 포스팅을 끝까지 보는 것은 고객의 만족도 채워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예를들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랑과 신부라면 광고 포스팅으로 결혼박람회에 대한 정보성 포스팅을

블로그 올렸다가 그것을 보고서 웨딩드레스 입은 모델들을 보고서 웨딩드레스와 결혼식장, 이벤트로

사진촬영 할인쿠폰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같이 한다면 많은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결혼식을 앞둔 신랑 신부들이 많이 방문해서 정보 수집도 할 겸에서 검색자가 늘어 날 것이고 그중에서는 필요한 것들을 문의하는 신랑 신부들도 있을 것이다.

꼭 필요한 정보성 자료들을 글로서 잘 꾸며서 포스팅 한다면 그리고 제휴마케팅 연관성을 가지고 글을 작성한다면 그것이 곧 수익으로 이어지게 된다.

필자 역시 네이버 블로그로 제휴마케팅을 할때 한 달 내내 CP광고 포스팅을 할때 DB를 얻으려고 했지만 한달동안 고생했던 그 시간들이 너무 고통스럽고 맨땅에 헤딩하듯이 노가다 아닌 노가다와

직장을 다니면서 틈새시간들을 활용하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했지만 겨우 3건 정도 DB만 인정이 되었다.

완전 초보마케터 시절에 있었던 일이다.

네이버 블로그 대란시간이 지났던 시기이고 블로그 공장이니 파워블로그이니 그런 것도 모르던 시절이 있었다. 검색 알고리즘이 어떻게 일어나고 저품질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고 상위노출을 해야 블로그 최적화가 되어야지 검색자들에 니즈 충족되어야지 블로그 포스팅을 많이 읽혀지고 그래야지만

블로그 마케팅으로 수익을 많이 낸다는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출발을 했다.

당연히 자폭이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3개월동안 스트레스 받으면서 직장은 직장대로 다니면서 밤 낮으로 CPA와 블로그 글쓰기를 하다보니 누구한테 물어 볼 곳도 없고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니까?

스트레스 만땅이고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이였다.

블로그 글쓰기가 정말 싫어졌다. 하루 하루지나면 글감을 찾으려고 스마트폰 하나 들고 미친듯이 땅파고 나무를 심은 적도 있다. 주제를 나무로 정했다. 거의 1년동안 나무만 연구했다.

심는시기부터 어떻게 심는지 사람 몸에는 무엇이 좋은지 진짜 방대한 자료에 놀랐고 나무에 대한 자료도 엄청났다. 주로 유실수에 대한 자료를 모아 두었다.

뽕나무, 호두나무, 대추나무, 매실나무등 가정집에서 꼭 필요한 나무들로 사다가 심었지만 심는 족족

다 죽어나갔다. 심는시기를 잘 못 맟추어서 죽고, 가뭄에 죽고, 한 여름 무더위에 잡초때문에 죽고

필자의 게으름때문에 나무들이 죽어 나갔다.

한때는 그렇게 나무들에 미쳐 있었다.

지금은 제휴마케팅에 다시 미쳐버릴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애드센스로 승부를 보려고 한다.

정보성 컨텐츠 포스팅을 작성해야 한다고 하는데 정보성 포스팅은 알긴 알겠는데 어떻게 작성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남들은 글 주제에 대해서 잘 전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초보라 그렇지 아직도 많이 서툴러서 걱정이다.

또 쓰고 또 쓰면 어느 순간에는 간결한 문장이 나오고 글에서 구수한 냄새도 날 것 같다.

맛갈나게 쓴다는 표현이 아마도 그럴때 사용하는 것 같다.

맛갈난 글들이 모여야지만 글들이 모여서 쌓이면 많은 방문자가 생기고 정보가 되고 컨텐츠가 되고 돈이 될 수 있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면 그것이 말로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제휴마케팅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쉬운일은 절대 아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아마도 선뜻 다시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게 될지 몰랐다.

망설이고 두려워하고 또 망설였다. 제휴마케팅을 하면 큰 돈 벌을 수 있을까?

죽어라 6개월정도만 미쳐버릴기 일보 직전까지 하면 남들처럼 월 100만원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용돈은 벌 수 있는 기틀은 마련 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지 쌓아야 한다.

포스팅수도 1일 1포스팅을 원칙으로 글도 쌓아야 하고 경험도 쌓아야

하고 자료도 수집해서 쌓아야 하고 글발행수도 늘렸야 한다.

아마도 피와 땀도 필자처럼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는 것이 아니라 쌓일 것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이 블로그 글쓰기 인 것 같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주제를 정해서 써내려 간다면 제휴마케팅에 대한 글이든

무엇이든지 글자도 쌓여 가서 포스팅으로 완성 될 것만 같다.

이게 재산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한다.

 

 

 

 

 

 

 

제휴마케팅(구글 애드센스)을 시작하면서........ 

제휴마케팅관련 서적도 사보고 블로그 마케팅서적도 보고 나름대로 공부하고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방문해서 포스팅 한 것도 찾아서 보고 했지만 막상 구글 애드센스 제휴마케팅을 시작하고 보니 글감에 대한 막막함은 없는데 어떻게 하면 구글 애드센스에 맞춤형으로 수익이 많이 발생할까?

글쓰는 형태라든가 포인트는 몇으로 하고 글씨체는 어떤 것으로 하고 어디를 강조하고

기가막힌 제목들을 써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아직도 숙제라고 생각을 한다.

초보마케터들이 느껴야하는 성장통이라고 생각을 한다.

다음에는 정보성글과 전문적인 지식으로 꾸며서 좋은 컨텐츠로 포스팅 해야지 하면서도 나이는 아제나이고 머리를 팽팽이 안돌아가고 나름대로 자료는 수집하고는 있는데 분류하고 정리를 할려고 해도

시간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료이미지를 찾아야 한다는 것도 정말이지 어렵습니다.

한개의 포스팅을 완성하려면 정말이지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 합니다.

거기다 진정성 있게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글자 수를 엄청나게 많이 작성해야 한다는 것도

사실 스트레스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간결하게 텍스트는 적게 이미지는 많게 포스팅을 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정반대 현상이다.

텍스트는 많이 이미지는 적당히 3개정도 넣으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나름대로는 구글 애드센스 운명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거라면 남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실행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

두번째 스무살하고 더 먹었다.

구글 애드센스 초보자이지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재택부업, 투잡으로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생각을 한다.

모든 것을 구글 애드센스에 올인 할 생각이다.

제휴마케팅에 대한 포스팅이 아니라 필자의 다짐을 적은 포스팅이 되어버렸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진짜 제대로 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성을 갖춘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글을 보아주신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