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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직장다니면서 투잡하고 있는 마케팅 도전자 블랙데블입니다.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지금자체도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글쓰기로 인해서 내 목적을 상대방에게정확히 전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자가 그것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글쓰기를 많이 테스트하고 마케팅 도전자 블랙데블이 하고 있는 모든 것이 시험무대이다. 글쓰기 마케팅 이건 필자의 마케팅 도전이다. 목표를 세우고 마케팅 공부하면서 사례 배우고 마케팅 전략으로 마케팅 기법들도 익히고 또 배우고 자료수집하고 글쓰기 마케팅하고 어느 순간에 글쓰기도 늘어나고 나의 생각을 온전히 글쓰기에 제대로 표현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가 완성되는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글쓰기 마케팅을 하고 있다. 세상에 쉬운 것은 없다. 오늘도 블로그 방문자가 100명이 안된다. 다음카카오 검색창에 필자의 티스토리 사이트주소를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는 순간 다음카카오에 내 사이트가 나타났다. 네이버나 야후, 구글 검색장, 빙 등 다 검색하니까 5월부터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 다시 시작한 것이 잘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어떤 극한 상황속에 닥쳤을때 무엇인가 집중해서 목표를 세워고 그것에 빠져든다면 어려운 상황에도 위로가 되는 것 같다. 나는 무엇인가를 힘든 상황속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동기부여가 되고 힘든 시기에 찌푸라기라도 잡은 심정이 되지 않을까? 물론 돈 벌이가 안되니까 지금 당장은 아마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100달러가 되어서 구글 애드센스 정산하면 100달러 넘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목표는 더 높아야 하지 않을까?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딱 일년동안 얼마나 수익이 벌리나를 계획을 잡고 수익형 블로그를 늘려볼 생각이다. 일년동안 노력한다면 수익형 블로그 운영에 대한 노하우도 생기지 안을까 생각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구글 애드센스 광고효과로 수익형 블로그 운영 이것 또한 마케팅 윈윈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필자 도전이다. 일년 수익형 블로그 운영에 1만달러 목표로 달려보려고 한다. 130달러이다. 지금 수익형 블로그 수익이다. 아직 제대로 초심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긴 텍스트와 알찬내용으로 이루어진 글쓰기 마케팅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알찬 구성으로 마케팅 도전자가 되고 싶다.

 

 

 

 

마케팅 상품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강력한 무기, 패키지

 

패키지(Package)란 물건을 보호하거나 수송할 때 쓴 포장용기로, 상품의 외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그러므로 그 자체가 상품의 얼굴이 된다.

좋은 패키지는 고객에게 호감을 주므로 상품, 나아가서는 해당 기업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강력한 마케팅 무기다.

좋은 패키지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  내용물을 쉽게 끄집어낼 수 있어야 한다.(개봉의 용이성)

 

♥ 내용물을 쉽게 넣을 수 있어야 한다.(포장의 용이성)

 

♥ 상품의 특성을 충분히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고가 상품이라면 긍지나

    지위  등을 나낼 수 있어야 하고, 식료품이라면 청결하게 보이고 식욕을

    돋을 수 있어야 한다.

 

♥ 보는 사람의 주의를 끌수 있어야 한다.

 

♥ 기업 이미지지와 부합해야 한다.

 

♥ 아름답고 조화가 이루어지는 미적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 내용물 표시가 간단명료해야 한다.

 

♥ 포장 개봉 후 처리가 간단해야 한다.

 

♥ (색채와 디자인 등에서) 경쟁제품과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한다.

 

♥ 물론 모든 조건을 만족해야만 좋은 패키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조건은  만족스럽지 않아도 다른 조건이 만족스러우면 좋은 패키지로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

 

 

 

 

 

라무네는 병 따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면 음료를 마시기 어려우므로 개봉의 용이성은 떨어지지만,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의를 끄는 패키지로 성공한 사례다.

 

 

마케팅 30년 넘게 업계 1위를 유지하다

미뉴트맨 프레스

 

우리나라에는 다소 생소한 미뉴트맨 프레스(Minuteman press)는 미국 인쇄 프랜차이즈 중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에도 진출해 있는데, 지점을

모두 합하면 950개가 넘는다.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인쇄소를 거의 

1,000개에 이르는 비즈니스 조직망으로 묶어낸 것이다. 비결은 무엇일까?

 

대형 인쇄물 시장에서 소형 고급 인쇄물 시장을 발견하다.

 

미뉴트맨 프레스가 1973년 미국 롱아일랜드에 처음 문을 열때만 해도 인쇄업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형 인쇄물 제작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미뉴트맨 프레스의 창업주인 로이 타이터스는 앞으로는 소형 고급 인쇄물에 대한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예측은 맞아 떨어졌다. 명함을 비롯해 회사를 소개하는 고급 브로슈어에 이르기까지 소형 고급 인쇄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에 미뉴트맨 프레스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모든 인쇄물을 한 곳에서 만들 수 있도록 시설과 인력을 갖추었다. 미뉴트맨 프레스는 흑백 복사기, 컬러 복사기, 제본기, 인쇄기는 물론 디자이너까지 제공한다. 

디자인과 인쇄 작업을 따로따로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 만큼 비용도 저렴해진다.

 

 

 

 

 

 

원스톱 시스템으로 품질의 일관성을 실현하다.

 

1974년 문을 연 이후 미튜뉴맨 프레스는 30년 넘게 수많은 개선을 통해 고객과 프랜차이즈 가맹주를 만족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개선과정 속에서도 단 하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바로 '원스톱 그래픽디자인 센터' 라는 회사의 사명으로 대표되는 정책이다.

간단히 말해, 여러 곳 들를 필요 없이 미뉴트맨 프레스 한 곳에서 고객이 원하는 수준 높은 그래픽디자인 인쇄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가맹점이나 똑같다.

 

 

프랜차이즈의 핵심은 표준화 * 일관성

 

프랜차이즈 사업의 핵심은 표준화다. 프랜차이즈에 뛰어드는 가맹점 점주는 기술이 숙련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이들도 아무 문제 없이 사업을 시작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표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미뉴트맨 프레스는 표준화된 계산서 작성, 전자상거래 솔류션, 비즈니스 운영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해 제공했다.

이처럼 끊임없는 표준화 노력으로 미뉴트맨 프레스는 수년째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프랜차이즈 사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일관성과 표준화가 잘 정립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사업에도 트렌드가 있다. 불닭, 샌드위치, 안동짐닭, 해물샤브샤브 등 트렌드가 정점을 찍을 때는 한 집 건너 같은 장사를 해도 손님이 넘친다.

 

 

 

 

그러다가 트렌드가 바뀌면 손님이 확 줄고, 우후죽순 생겨난 유사한 가게들이 하나둘 자취를 감춘다. 그 가운데 끝까지 살아남는 가계도 있는데,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한결같은 맛, 서비스, 품질이다.

프랜차이즈 실패의 가장 큰 요인은 똑같은 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데 있다. 예를들어 미국에서 즐겨 먹던 맥도날드 매장을 중국에서 발견하면 지금까지 먹던 그 맛을 기대하게된다. 

반가운 마음에 사먹었는데 맛이 영 달랐다면 실망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물론 각 나라별, 지역별 특성에 따른 현지화 전략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가맹점의 자율성을 지나치게 인정할 경우 프랜차이즈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

고객이 프랜차이즈에 거는 기대감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원조를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프랜차이즈의 핵심은 일관성과 표준화에 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비슷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 어떤 프랜차이즈 가맹주가 오더라도 비슷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세한 매뉴얼을 만들고 이를 교육시켜야 한다.

"어느 누가 경영해도 원조가 생산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똑같이 제공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갖기 전까지는 프랜차이즈로 확장해서는 안된다.

미뉴트맨 프레스는 일관성과 표준화라는 프랜차이즈의 기본원리를 충실히 지켜 성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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