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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처음과 끝 모든 시작은

마케팅 글쓰기 1탄

 

 

 

 

필자: 시골아재

 

 

★ 쉽게 블로그 글쓰기

주제를 정해서 1일 1포스팅을 한다는 것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블로그나 매일 포스팅 하는 마케터, 파워블로그 역시 어떻게 글감에 대한 아이디어 정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자료를 어느 정도 살려서 객관적인 생각을 어떻게 전달 할 것인가를 깊게 생각해야한다. 어떤제목으로 정할 것인가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으로 할 것인가도 고민해보아야 한다. 쉽게 블로그 글쓰기를 해야하는데 말처럼 그게 쉽지가 않다. 왕성하게 활동하는 파워블로거들에게는 많은 유경험으로 가능하겠지만은 이제 겨우 초보에서 초보딱지 떼려는 초보에게는 아직도 1일 1포스팅은 버겁게 느껴진다.

초보자라 그런지 쉽게 글이 써지지 않는다.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 아직까지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다. 그것은 당연히 익숙해지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가슴을 짓누르고 있는 그런 느낌이 지금의 마케팅이다.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먼저이고 이해가 되었다면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고객 통해서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것들을 활용하고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켜주어야 한다.

수익형 블로그이든 구글 애드센스이든 마케팅이든 처음의 시작은 글쓰기부터 시작한다.

블로그 글쓰기. 

시작은 여기서 부터이다.  

솔직히 말하면 필자 역시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하다. 왜냐하면 글쓰기는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아' 다르고 '어' 다르게 그 뜻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글쓰기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글쓰기를 조리있게 사용하고 적재적소 알맞게 쓰임새 있게 사용하고 있지 못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예를들어 책 쓰다고 이야기를 하자 마케팅분야에 관련된 책을 쓴다면 마케팅이란 용어 자체가 영어권에서 들어온 단어이고 많이 배운 지식들을 표현해야하는데 솔직히 가방끈이 짧은 시골아재로서는 많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시골아재는 시골아재 스타일대로 풀어서 쓰고 있다. 전문성이 필요한데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아직도 부족하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해서 마케팅에 대한 자료를 모았고 조금씩 그리고 과감하게 쓰기로 했다. 시골아재 스타일 대로 아는 부분 아는대로 모르는 부분들은 풀어쓰고 쉽게 마케팅 글쓰기를 하고 있다.

 

 

 

 

♣포스팅 시작과 끝 마케팅 글쓰기

 

역시 마케팅 글쓰기도 마케팅에 대한 접근부터 시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과 대화를 할려고 해도 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자기를 잘 이해하며, 자기애기를 들어주는 사람과 애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케팅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이 어떤사람이고, 무엇이 필요하고, 또 어떻게 필요한지에 대해 파악하고, 고객의 그런 필요를 내가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있으며, 고객이 생각하고 있는 필요를 넘어서는 이익으로 어떤 것을 드릴 수 있는지에 대해 애기를 주고 받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고객의 뜻과 판매자의 뜻이 일치하면 고객은 구매를 통해 자신의 필요를 해결하고 판매자는 그 결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의 첫 시작은 고객과의 대화가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객과의 대화가 이루어지게 하려면 고객의 부족한 것, 고객이 불편해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부터 살피고, 이에 대해서 먼저 애기를 꺼내야만 합니다.

 

마케팅 글쓰기는 고객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고객이 원하는 것이 너무 많을때가 있고 고객 숫자도 많습니다. 성별로 나눈다면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고 멀리는 제주도에서부터 도시에 살고 있는 지역별로도 나누어져 있습니다. 마케팅 글쓰기도 고객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나누어지고 고객마다 특징이 있고 고객과 대화를 나누어보면 특징별로 마케팅 글쓰기 전략을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객의 만족할 수 있는 특징을 제대로 파악을 한다면 마케팅 글쓰기가 더 수월해지겠죠

고객이 무엇인가 원하는지 미리부터 알고 있다면 집중적으로 그 문제해결에 연구와 시간을 투자한다면 고객 만족도를 높여주고 고객이 원하는 바을 파악해서 차별화 마케팅 글쓰기를 한다면 고객은 필요한 것을 얻고 마케터는 수익 얻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글쓰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광고카피도 모든 것이 글쓰기 부터 시작합니다.

사진이미지나 동영상도 있지만 글쓰기 없이 덩그라니 있으면 어떤 설명도 없이 동영상만 띄워도 되겠지만 동영상과 동영상 설명하는 글쓰기 있다면 어떤 것을 표현 했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사진도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모든 시작과 끝은 마케팅 글쓰기로 시작을 합니다.

마케팅 글쓰기 제대로 배워둔다면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엄청난 결과물을 가져 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케팅 글쓰기를 하는 목적은 매출로 직결될 수 있는 효과 증대되기 때문입니다. 시골아재가 원하는대로 마케팅 대한 모든 것을 글쓰기로 표현 할 수만 있다면 그 효과가 엄청난 결과로 찾아 올 것입니다.

 

 

마케팅 성공의 열쇠, 마케팅 글쓰기

글쓰기는 온라인 마케터들의 숙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시대가 점점 변화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시골아재 역시도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많은 늦은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너도 나도 시작하고 그렀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마케팅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 투잡, 부업을 할려고 온라인 마케팅 세계에 뛰어들지만 대부분 실패를 경험합니다. 너무 쉽게 생각을 하지만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얻게 되는 곳이 온라인 세상입니다.

아무런 노력없이는 그 결과도 댓가도 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광고를 싫어합니다. 광고는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수단이라는 인식보다는 내 뜻과는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눈길을 가로막으면서 허위사실과 과장으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때로는 올바른 구매을 방해하는 훼방꾼이라는 불신이 더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광고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대기업이야 모르겠지만 영세 자영업이나

근근 마케팅을 하는 소규모 사업자들은 광고비를 뛰어넘는 수익이 발생 되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도 살아남기 위한 생존입니다.

개인이나 소규모 영세업자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온라인 마케팅이야말로 험약한 마케팅 환경을 이겨낼 수 있는 구세주이자, 싫든 좋든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숙명과도 같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은 고객과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말이 아닌 글쓰기로 해야만 합니다.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가 글쓰기로 이루어집니다.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검색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블로그 포스팅이나 카페 게시글 역시 고객들이 많이 볼수 있는 위치에 노출 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뒤로 글들이 밀리게 됩니다. 다른 새로운 포스팅이나 게시글로 채워지게 됩니다. 많은 글들속에서 주제별로 검색 통해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찼습니다.

고객들이 자주 찾는 글들을 찾는 것이 포인트이고 같은 키워드와 같은 주제에 대해서 다른 글을 써서 포털사이트에  검색되도록 해야 합니다. 글의 검색순위는 포털사이트 기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고객들이 자주 찾는 주제를 선별해서 글쓰기를 해서 시골아재가 쓴 글을 많이 봐주면 상위노출이 되어서 검색이 잘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상위 검색이 되어 많은 고객들이 내 글을 봐주기를 원하지만 그 판단은 오로지 포탈사이트의 몫입니다. 포털사이트는 문서의 질을 판단하여 정보가치가 높은 문서를 상위에 검색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임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골아재 역시 끓임없이 카페나 블로그에 글쓰기 해야만 생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진짜로 1년이 되면 책 한권정도 분량을 나올거 같습니다. 시골아재가 선택한 구글 애드센스 역시 365일 글쓰기를 통해서 1 포스팅에 광고를 삽입해서 클릭이 되어야지만 수익이 발생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케팅 글쓰기를 제대로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블로그와 카페의 포스팅은 물론 쇼핑몰을 운영한다면 상품설명, 회사소개부터

공지사황과 이벤트, 홍보까지 고객에게 보여주는 모든 글은 다른 사람이 아닌 사업자가

써야 합니다. 그 정도로 글쓰기 중요하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글쓰기 시대

 

요즘시대는 글쓰기 시대입니다. 요금 대세가 SNS마케팅입니다. 지금 글쓰기 분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골아재 역시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서 마케팅 글쓰기를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을 해보아도 글쓰기 동영상 강좌부터 서점에 글쓰기 책들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글쓰기와 마케팅 글쓰기가 다르다는 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에 쓰는 일기형식에 자유롭게 쓰는 글쓰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 글쓰기는 뭔가 부담감이 있습니다. 마케팅 글쓰기는 쉽게 말해서 시골아재가 CPA광고 글쓰기를 하는데 아시다시피 상품판매를 목적으로 광고하는 글을 써야하는데 싫다고 안 쓸수는 없다는 글쓰기 쓸 마음이 없어도 수익 발생을 위해서는 써야한다는 것이 틀립니다. 그러다 보니까? 마케팅 글쓰기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시골아재처럼 마케팅 글쓰기에 대해서 몰랐던 분들은 글쓰기만 하더라도 두렵고 어떻게 할 줄도 모르는데

막상 마케팅 글쓰기를 앞으로 하루 1포스팅씩 계속해야 한다고 하면 굉장히 힘든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케팅 글쓰기는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분명히 다르며 또 달라야 합니다.

마케팅 글쓰기는 주제가 다르고 글쓰기 하는 목적이 다릅니다.

자기만족이나 독자의 감동과 호응이 주요 목표인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달리 마케팅 글쓰기는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고객을 설득하여 매출을 일으켜야 하는 매우 분명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글쓰기는 단순한 취미생활이 아니라 확실한 성과를 담보해야 하는 사업적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글쓰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전략적이고 효과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객을 설득하여 공감과 신뢰 얻는 단계를 거쳐서 구매라는 구체적인 활동을 이끌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녹아 있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마케팅 글쓰기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글쓰기에 대한 이해와 마케팅에 대한 지식, 전략을 충분히 익히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틈이 나는대로 부단히 노력해서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지식을 쌓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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