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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빌딩 네이버 카페/온라인마케팅 정점 카페마케팅 다시돌아보기

 

 

 

 

 

 

 

 

◆ 핫한 블로그에서 다시 카페마케팅으로 채널의 변화

 

마케팅 채널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채널이 생기니 홍보할 수 있는 곳도 많아졌다지만 마냥 기분이 좋아 할 수만 없다. 채널이 많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해야 할 일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 많은 채널을 선별해야 하고 어떤 채널을 잘 활용해야 홍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 장단점도 파악해야 하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채널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 많고 많은 마케팅 채널 중 온라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채널이 있다.

온라인 마케팅계의 스테디셀러라고 표현해야 할 것 같다. 바로 카페이다.

 

지금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중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이 블로그이다.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검색 포털은 바로 네이버이다. 그 네이버에 가입만 하면 자동적으로 블로그가 생성된다. 사용하지 않더라도 블로그는 이미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누구나 사용하는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최근 몇년동안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블로그 컨텐츠가 상위 노출되어서 글 검색이 잘 되었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상업적으로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돈벌이 수단으로 많은 부분이 변질 되어가니 네이버에서도 더 이상 상업적인 블로그 이용에 제동을 걸었다. 네이버 로직의 변화가 그 시작이였다.

검색엔진 계속적인 변화가 계속되고 제재 당한 블로거들이 네이버를 떠나게 되고 이후부터는 블로그 역시 인기가 예전만 못하게 되었다. 한편 카페는 블로그 때문에 뒷전으로 완전히 밀려나 있는 상태이다가 스마트기기 발달 블로그 저품질 현상으로 인해서 인기 한풀 껵였다.

그러다 보니 검색엔진 기반의 마케팅 채널이기 때문에 검색에 걸린다는 것도 있지만 고객이 한곳에 모여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이다.

 

온라인 마케팅의 꽃은 카페이다. 하지만 카페 마케팅은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드는 작업이다. 대부분 처음 카페를 시작하면 회원 모집도 벅차고, 애써 올린 컨텐츠는 검색에 노출 되지도 ㅇ낳아 애를 먹는다. 처음에 열의를 갖고 도전하지만 안타깝게도 얼마 가지 못하고 지치고 만다.

그중에는 기초 지식이 없어서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체계적으로 접근한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카페를 운영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카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 카페마케팅은 마케팅 채널의 종착점이다.

 

필자 역시 카페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을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체계적인 지식과 카페 성공사례을 배우려고 온라인 세상을 뒤지고 다녀도 제대로 된 카페개설 강의 하나 찾아보기 힘들정도이다.

필자가 처음 인터넷을 시작할때는 카페라는 곳이 있어서 자료공유 같은 것만 하는 줄 알았지 깊게 알고 싶지도 않았고 저런 것을 내가 운영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카페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을때 이야기이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을때도 단기간에 수익를 낼 수 있을 것 같만 같았다. 시간이 길어지면 지루해하는 성격이라서 수익화가 되어서 돈이 들어오면 재미라도 붙여서 해 볼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꿈보다 해몽이 더컸던 시절이였다.

온라인마케팅에 대해서 체계적인 교육도 없이 시작했던 흑역사 시절이다. 지금이야 조금 맨땅에 헤딩하듯이 체계적인 접근도 필요하고 알게 모르게 상식적인 기초지식부터 전문가적인 전문지식도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다양한 컨텐츠를 알아 볼 수 있는 감각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끊임없이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연구와 수익모델 다양하게 해서 양질의 포스팅도 해야하는 글쓰기 감각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에서든 인터넷에서든 블로그나 카페등에 많이 보고 벤치마킹해서 보고 배워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것이 오롯이 필자의 경험이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실패를 두려워 말아야 한다. 한번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다시 실패를 거울삼아서 다시 도전해야한다. 나는 여기에 있지만 그만큼 시간들이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1분 1초라도 더 아껴야지만 성공할 수 있다. 나는 지금 카페마케팅 시작하는 과정에 있다

카페마케팅 시작에 걸맞는 시간을 보내면 된다. 조금 늦더라도 준비를 철저히 한다면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면 된다.

 

 

 

 

 

◆ 카페 마케팅의 성공 포인트는 커뮤니티 형성이다.

 

카페에 대해서 배우려고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카페만들기 강의나 자료를 성공사례에 대해서 나와 있는 자료가 없다. 카페에 대한 개략적인 글들과 인터넷 서점에서 찾은 카페마케팅 대한 책자를 찾았는데 현재시점이 아닌 6년전에 쓰여진 책을 찾아서 지금 정독을 하고 있고 다행히 온라인마케팅 카페에서 카페 강의(초급)을 듣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단비와 같은 존재이다. 우선 카페에 대해서 기초적인 지식부터 알지 못했던 부분을 배워가면서 체계적으로 배워가면서 카페를 개설하려고 한다. 카페에 두가지 중요한 요소 있다고 합니다. 카페를 구성하는 카페회원수와 커뮤니티 공간이 그 핵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더 추가하자면 신규회원 모집하려면 우선적으로 카페에 회원을 모으려고 하는 공감할 수 있는데 내가 잘 할 수 있는 주제를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주제를 통해서 카페에 회원을 초대하려고 할때 내가 아닌 우리가 초대받는 입장에서 양질의 컨텐츠를 구성하고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카페마케팅을 한다고 해서 마케팅 활용하려고 상품 이미지부터 올려 놓는다면 신규회원 초대하는 입장에서 처음에는 호기심에 카페 회원이 될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마케팅만 강요된다면 회원가입 했다고 하더라도 금방 탈퇴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카페을 통해서 공감 할 수 있는 컨텐츠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회원들간의 어울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서 회원들끼리도 소통을 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신만의 컨텐츠를 공유한다면 이것이 말로 카페 활성화의 지름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딱 이상적인 카페마케팅이지만 카페 최적화단계까지 가려면 회원모집부터 질좋은 컨텐츠 생성해야 하는 과정이 오래걸린다는 것이 문제 일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카페에 초대하기 전에 신규회원들에게 필요한 필자가 가지고 있는 온라인마케팅, 제휴마케팅, 1인기업/블로그 마케팅/카페마케팅/직장인들을 우선 생각하는 무자본 마케팅에 대해서 좋은 포스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키워드검색 잘해서 진솔하게 꾸며가면 어느 정도나 통할까?

지금 고민중입니다. 필자 지금 제일 자신이 있는 것은 컨텐츠 주제와 제목을 정해서 포스팅 하는 밖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카페 마케팅의 성공포인트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카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마케팅 채널이라고 합니다. 장기적인으로 노력과 끈기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제일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걱정부터 됩니다.

오랜시간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것이 카페 마케팅이라고 해서 포기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목적을 위해서 잠깐 쉬어도 포기는 하지 않는다.라고 지금 바꾸었습니다. 언제 시들해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카페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 후회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에서의 커뮤니티는 오프라인 커뮤니티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마케팅 도구가 바로 카페입니다. 카페 마케팅의 핵심은 네트워크 커뮤니티입니다.

네트워크 커뮤니티란 공동 목표나 이념을 가진 사람들이 정보 통신 네트워크로 맺어진 기능적인 커뮤니티라는 뜻입니다. 즉 카페라는 곳을 통해서 사람들이 서로 공통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는 것입니다. 커뮤니티를 전제로 그 외의 활동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통 관심사를 통해서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들고 정보 공유해서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커뮤니티가 이루어지다 보면 그후에 당연히 카페 활성화가 되고 카페등급도 올라가게 되고 등급이 올라가면 자연히 포탈에 검색노출이 되고 많은 블로거나 마케터들이 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카페를 알리게 된다면 그때부터 마케팅 채널로써 카페 마케팅의 역할이 시작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커뮤니티로 활성화된 카페 만들기

 

카페는 만드는 것보다는 만든 이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페개설 과정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회원유치를 할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회원을 많이 늘릴 것인가"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카페 벤치마킹 하려고 가입만 했지만 필자 역시 눈팅만 하고 정작 활동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됩니다. 공감가는 관심사에만 반짝 관심을 가지고 카페 활동해서 자료만 얻어갔지 지속적인 활동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가 카페를 운영하는 입장이 되다보니까? 많은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카페 회원을 모집할 것인지 회원모집하고서 자발적으로 자료를 공유하게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하긴 지금부터 걱정을 한다고 해도 막상 카페를 개설하고 걱정이 되는 것이 회원이 아무도 없으면 어떻게 하나 그것이 더 걱정이 됩니다.

커뮤니티도 중요하지만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썰렁한 카페가 될까봐 그것이 더 걱정입니다.

카페 활성화의 가장 기본은 커뮤니티라고 합니다. 커뮤니티가 잘 형성된 카페의 특징에 배워볼까합니다.

 

첫째, 가입자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몇 명이 활동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수만 많고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다면 그 카페는 활성화가 없을 것입니다. 신규회원이 적더라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회원이 많다면 카페의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회원들이 놀 수 있는 게시판이 많아야 한다. 회원들이 많이 활동을 하게 하려면 회원들이 놀 수 있는 공간 즉 게시판을 많이 만들어줘야 한다.

 

셋째, 오프라인 모임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커뮤니티가 성장해나가는 것은 온라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모임을 가져야 한다. 실제로 활성화된 카페를 보면 오프라인 모임을 함께하는 곳이 많다.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이 있어야 온라인 커뮤니티가 더 많이 성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네이버 카페 VS 다음 카페

 

"네이버에 카페를 만드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다음에 만드는 게 좋을까?" 라는 질문을 종종 듣는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 네이버이기 때문에 당연히 "네이버가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실제로도 2006-2007년까지만 해도 다음의 카페가 가장 많이 활성화되어 있었는데 최근에는 네이버에 카페가 더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런 질문도 있는 있습니다. "네이버는 상업적인 것에 대한 제재가 심하니 상업적인 목적의 카페를 만들려면 다음이 좋지 않습니까"라는 질문. 하지만 상업적 목적의 카페에 대한 제재는 네이버나 다음이나 똑같습니다. 어떤 포털의 카페를 활용할 것인가 고민할때는 포털의 고객층과 이용 편리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이용하는 고객 수 자체가 네이버가 많다 보니 네이버에 카페를 만드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간혹 다음에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입니다. 앞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장악한 카카오톡의 사용자를 어떻게 다음과 결합시키느냥에 따라서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 상황은 유동적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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