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혁명 이동수단 개인비서 2

 

 

 

 

모빌리티 혁명-이동수단에서 개인비서로 진화하는 자동차

 

스마트폰은 필자의 애용하는 IT기기이다. 개인사정으로 제일 먼저 사용했던 것은 286컴퓨터에서 컴퓨터 하드웨어부터 배우게 되었다. 남들처럼 컴퓨터학원을 다닐 수가 없어서 매우 부러웠다. 나중에 되어서 컴퓨터를 배우게 되었고 자격증도 취득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필자는 현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고 적응하지 못했다. 우물안 개구리 였던 것이다.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우리나라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세계무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 진짜 우물안 개구리 였던 것이다.

시작은 컴퓨터였다. 데스톱컴퓨터에서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는 데스탑컴퓨터보다는 노트북을 사용했다. 도시바, 삼성 노트북, 지금은 개인사정으로 다 팔아 버리고 삼성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삼성 테블릿PC S펜이 다이다. 펜은 잊어버리고 9.7인치 테블릿으로 구글 에드센스 글수 1,000개를 채우려고 한다. 이번연도 플랜이다. 그래야 더 강력한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후 대책에 있어서는 플랜을 하나 더 계획하고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 무한대 활용과 구글 에드센드와 카카오 에드픽 광고활용 극대화와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 더 추가 개설이다. 블로그 9개까지 운영 할 수 있지만 필자는 2개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한다. 넘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또 하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려면 나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서 소중한 이야기를 꾸며 나갈 생각이다. 진짜 필자의 인생을 담아 볼 생각이다. 필자의 살아가는 모습 진짜 인생을 담아 볼 생각이다. 노년의 모습들 현재의 내모습 그대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담아 볼 생각이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것이 사진이라고 생각을 한다. 많은 사진들 그것이 내게 필요할 것 같다. 인생사진 그런 것들을 주위에 찾아 볼생각이다. 인생 별것 없는 것 같다. 살아가면서 느끼고 그리고 즐거워 하고 그렇게 블로그에 필자의 인생이야기를 담아 낼 수 있다면 좋겠다.

다시 본 블로그로 돌아와서 충실하게 앞으로 이야기를 기대하면서 우선은 기본에 충실해야겠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글수가 막강한 힘이 되니까?

우선 열심히 많은 것으로 채워 나갈 생각이다.

 

 

 

네이버의 IVI 시스템에 인공지능 개인비서 서비스가 도입된다는 것은 단순히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넘어 자동차(IVI 시스템)가 운전자를 파악하고, 평상시의 자동차 및 인터넷 서비스 이용 행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인공지능 개인비서가 자동차에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카투홈(Car-to-Home) 또는 홈투카(Home-to-Car)로 블리는 서비도 각광받고 있다.

 

차량 내의 개인비서와 가정 내에 존재하는 단말에 탑재된 개인비서가 서로 연동되어 스마트홈과 자동차를 연계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다.

자동차에서 집 안의 에어컨을 작동시키고 조명을 켜는 것이 보다 쉬워지고, 집에서 외출할 때 미리 자동차에 목적지를 입력시키거나 자동차의 연료 상태를 파악하고 에어컨을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목적지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인공지능 개인비서가 운전자의 스케줄을 파악해 최적의 출발 시간과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이 같은 개념이 최근에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2018년 이후 보다 많은 업체들이 상용 서비스 제공에 나서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닐 수 있다.

 

 

 

 

 

 

판매지역에 따라 지원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차별화하다.

 

한편, 자동차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개인비서를 직접 연구개발하는 완성차 업체가 있는 반면, 다른 IT업체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개인비서를 도입하는 완성차 업체도 있다. 물론 일부 업체는 자체 개발과 타업체의 개인비서 도입 모두를 병행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의 미쓰비시는 지난 2017년 5월 자동차용 인공지능 개인비서 '리사(Risa)'의 콘셉트를 공개했는데, 이는 운전자가 졸거나 주의력이 흩어지는 것을 파악하고 운전자의 감정돠 의도를 인식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가 흥분해 있거나 피곤한 상태인 것으로 판단한 경우, 개인비서가 운전 시 더욱 더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의 자동차업체 혼다는 소프트뱅크의 인공지능 개발 자화사인 코코로 Sb(Cocoro SB)와 협력해 차량용 인공지능을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또 볼보와 아우디는 구글과 협력해 안드로이드 기반의 새로운 커넥티드카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구글의 인공지능 개인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ICT 업체들과 협력하는 자동차업체들은 주력 시장에 따라 차량에 탑재하는 인공지능 개인비서 협력업체를 다르게 선정할 것이다. 현대차는 북미지역에서 판매하는 제네시스 차량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는데, 이미 일부 차량에서는 애플 카플레이와 아마존의 알렉사 연동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자동차를 판매하는 시장에서 어떤 ICT 업체들의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가, 그리고 판매하려는 차량의 주요 타깃 고객이 어떤 서비스 이용 형태를 보이는가 등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가져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동차에 적용되는 인공지능은 언제 본격적으로 상용화될지 알 수 없는 자율주행차가 아니라 이미 도로에서 운용되고 있는 자동차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인공지능 개인비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측면에서 상용차 업체들뿐 아니라 기존의 내비게이션 업체나 통신업체 등 더 많은 업체들이 IVI 시스템 경쟁에 뛰어들 것이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 IVI 시스템을 체험해보는 이용자는 더욱 빠르게 늘어 날 것이다. 이용자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더욱 정교화 될 수 있다. 

 

또 인공지능 플랫폼 업체들과 자동차 및 IVI 단말기업체들뿐 아니라 자동차를 대상으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수많은 기업들도 새로운 수익 기회를 얻게 된다. 이제 자동차를 구입할때 가격과 디자인뿐 아니라 인공지능 개인비서와 같은 편의 기능들도 구매를 결정하는 판단 요소로서 중요성이 점차 커지게 될 것이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속으로 이미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어 들어오고 있다. 사물인터넷과 5G 시대가 점어 들고 있고 자율주행차량과 전기수소차량도 이미 필자의 생활속으로 점점 파고 들어오고 있다. 필자의 회사만해도 IT기술과 영상인식기술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다.

그만큼 먼 미래가 아니라 우리 곁에서 모든 기술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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