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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인공지능 개인비서

 

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하고 있는 블랙데블입니다.

오랜만에 멘트날리는데요

그새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구글 에드센스 시작했는데 다음에서 카카오로 넘어가고 이제는 구글 에드센스광고와 다음카카오에서 에드픽 광고까지 새롭게 모든 것이 변한시간들이였습니다.

그렇게 잠깐 동안 쉰다는 것이 이제는 많은 시간들 속에서 사람도 변하고 인생도 변해 버렸네요.

늦었지만 어차피 그 시간동안에도 늘 방문자가 방문해서인지 간간이 수익도 발생되어서 그래도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되어서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해볼 생각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따로 노후자금을 만들필요 없이 이것으로 할 생각입니다. 

인생의 목표로 삼아 볼 생각입니다. 블로그 글쓰기 작은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IT 정보, 가상화폐, 최신 정보라든지 필자가 좋아하는 컴퓨터 관련해서 노트북, 스마트폰 정보 라든지 IT관련 부품이라든지 다양한 정보와 나무이야기등을 담아 볼 생각입니다. 아참 서론 너무 길었네요 

앞으로 필자이야기를 할 시간 있을테고 언제나 기본에 충실해야죠

 

블로그는 언제나 글쓰기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림과 사진, 동영상 삽입도 좋지만 본연은 글쓰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맛깔나게 써나가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형으로 다시 재 도전을 할 생각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두번째 구글 에드센스 광고 계약을 2021년도 다시 도전 할 생각입니다.그럼 시작하겠습니다.

 

 

 

2017년 7월 말 현대기아차는 야심차게 준비한 스포츠카 모델인 제네시스 G70에 카카오의 인공지능 개인비서 플랫폼인 '카카오 아이'가 적용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서비스 이용자는 음성인식을 통해 목적지 검색과 맛집, 관광지, 정비소 등의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다. 2017년 8월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자동차용 플랫폼 '어웨이(AWAY)'와 이를 적용한 단말을 공개하고 차량 공유 업체인 그린카의 차량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용자가 자신의 앱에서 네이버 계정을 통해 로그인을 하면 차량에 탑재되어 있는 어웨이 단말에서 여러 서비스를 기존에 이용하던 설정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능형 네비게이션의 장착은 앞으로 차량 구매자들이나 공유 자동차 이용자들의 선택을 결정하는 주용한 요소 작용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개발 경쟁 또한 치열하다.

 

최근 스마트폰이나 가정용 스피커에 탑재되는 다수의 인공지능 개인비서들이 등장하고 있다. 아마존 알렉사(Alexa), 구글 어시스턴트(Assistant),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Cortana), 애플 시리(Siri) 처럼 해외 업체들이 개발한 개인비서들이 이미 선을 보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SK텔레콤의 누구(NUGU), KT의 기가지니, 네이버의 콜로바(Clova), 카카오의 카카오아이(Kakao i)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리고 이 같은 인공지능 개인비서들이 스마트폰과 스마트홈 단말에 이어 자동차 자체와 IVI[(In-Vehicle Infotainment(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속속 도입되기 시작했다.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길 안내와 차량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음악 재생이나 음성통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IVI 시스템에 인공지능 개인비서가 적용되면서 차량의 운행과 차량 내에서의 여러 서비스 이용이 보다 편리해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IVI 단말은 출고 시점부터 자동차에 내장되어 제공되는 형태와 현재의 내비게이션 단말처럼 기존의 차량 대시보드 등에 부착해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구분되어 출시되고 있다. 그리고 통신 서비스 관점에서 보면 자동차나 IVI 단말 자체에 통신 모뎀을 장착하여 인터넷 접속 기능을 제공하는 형태와 운전자의 스마트폰에 연결, 인터넷 접속 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나눈다.

 

 

자체 통신 기능을 갖추게 될 경우 원격으로 에어컨을 작동시키거나 주차된 차량의 위치를 보다 쉽게 파악하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매월 추가로 통신비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은 이용자 입장에서 단점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업체들이 통신업체와 협력해 신차 구매자에게는 2-3년 정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그 이후에 월 이용료를 부과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다. 차량 탑재형 IVI 단말에서도 구글이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나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 플랫폼처럼 이용자의 스마트폰을 유선이나 블루투스 등의 무선 기술로 연결해 음성으로 내비게이션이나 음악 재생, 음성 통화 등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해당 플랫폼을 지원하는 자동차업체들도 더욱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국내의 경우 안드로이드 오토는 아직 이용하기 어렵지만, 애플 카플레이의 경우 현대기아차의 일부 차량과 BMW 등의 일부 수입 차량에서 이용할 수 없다. 해당 차량을 보유한 아이폰 이용자들은 자동차에 탑재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스크린 터치등으로 전화와 음악 재생, 내비게이션 등 아이폰의 일부 기능을 사용 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는 스마트폰과 달리 교체주기가 10년 이상으로 상당히 긴 편인데, 이는 이미 도로를 달리고 있는 상당 수의 자동차들이 통신 기능이나 IVI 단말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당분간은 네이버의 IVI 단말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당분간은 네이버의 IVI 단말처럼 차량이 자체 통신기능을 갖추지 않아도 운전자의 스마트폰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차량에도 쉽게 장착할 수 있는 형태의 IVI  단말이 더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SK텔레콤이 T맵에 인공지능인 누구(Nugu)#를 결합시킨 새로운 'T맵X누구' 앱을 출시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전용 단말로 제공되는 IVI 시스템과 유사한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으며, 이 역시 단지적으로 상당한 이용자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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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역시 KT의 기가지니를 사용하고 있다. IPTV#와 인터넷 연결된 인공지능 개인비서를 사용하고 있다. IT기술과 자동차 네비게이션의 만남 그리고 향후 발전된 모습의 네비게이션과 인공지능 기술 접목#으로 인해서 자동차 안에서 모든 것들이 목소리로 제어 할 수 있다면 그만큼 더 편리한 기능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도움이 되면 되었지 불편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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