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할 수 있는 1인미디어 블로그 첫걸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1인미디어 블로그 첫걸음

 

 

 

 

 

 

 

♥ 1인미디어 블로그

 

블로그란 Web(웹)과 Log(로그)의 합성어로 개인의 일상생활부터 취미과 관심사 등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기록하는 공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웹에서 쓰는 자신만의 일기장 이라는 개념으로 시작되어서 지금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 시대의 흐름이 반영이 되어서 개인적인 목적으로 시작된 블로그는 일상적인 경험이나 생각등을 정리하여 검색엔진을 통해서 노출되면서 뉴스, 칼럼, 리뷰 등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전달 하는 1인미디어로 발전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들을 개인별로 자신만의 색깔있는 블로그를 생성해가고 있다. 급속한 인터넷 발달의 영향으로 블로그 역시 많은 변화들이 생겨났다.

인터넷 마케팅 시대가 열린 것이다. 블로그를 활용한 광고 파급력이 장난이 아니다.

 

필자 역시 부모님과 동생, 이모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한적이 있었다. 처음가는 제주도 여행이라 필요한 것도 많았다. 동생은 숙식 할 수 있는 호텔과 비행기표를 예약했고 필자는 주로 어디를 관광할 것인가 어떤 맛집이 맛있고 제주도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할지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보았다.

인터넷을 찾아보았지만 타 블로거들의 제주도 맛집 블로그를 살펴보았다. 네이버 검색 상위노출 된 곳을 찾아보았다. 역시 배운것이 도둑질 하는 것이라고 시골아제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보니 이런 것에 도움이 된다. 포털검색해서 "제주도 여행 코스", "제주도 맛집"을 검색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가는 곳중에 하나가 제주도이다. 중국 사드 영향으로 지금은 많은 중국관광객 발길이 끓겼지만 그 대신 우리나라 국민들이 많이 제주도 여행하고 있었다.

제주도 여행 당시 맛집 블로그 검색을 해서 찾아다녔다. 참 좋은 세상이다. 인터넷 연결만 된다면 인터넷으로 이제는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이다.

 

 

♥ 나를 알리는 강력한 도구 블로그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때 시골아제(필명) 역시 소소한 일상의 기록이 목적이였다. 일기장 형식의 잡블로그를 네이버에서 운영했던 경험이 있고 지금은 잠시 잠수중에 있다. 폐쇄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마도 꾸준하게 운영해보고 싶은 생각이든다. 블로그 운영에 대한 참맛을 몰랐고

블로그 운영 목적에만 너무 집착했던 초보시절이였던 것 같다. 시골아제 스스로 여유도 없게 만들었고 스스로를 너무 괴롭혔던 시간이였다. 돈 쉽게 금방 벌리는 것도 아니다. 꾸준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하고 미래를 위해서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쉽게 돈을 벌 수는 없었다. 조급함이 블로그 시작을 망쳐 버렸다. 블로그 사용하는 방법도 몰랐고 어떻게 운영하는 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블로그를 현금지급기처럼 생각을 했다. 통장을 집어 넣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현금이 출금이 되는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진짜 후회는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는 왜 하는 것일까?

솔직히 지금 누구나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을 쓸수 있다. 개방적인 특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용도도 천차만별이다. 나를 알리는 도구로써, 블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유치를 위해서,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블로그을 이용하는 기업들도 있을 것이다. 취미생활, 노하우 공유를 위해, 수익이 목적인 필자의 경우도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역시 이제는 상위노출이 어렵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의 변화로 인해서 네이버를 떠나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지금 대세인 제휴마케팅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 구글 애드센스(CPC), 제일 많이 하는 마케팅이 CPA마케팅이다. 시골아제는 수익형 블로그를 목적으로 블로그 만들어가고 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네이버에서 다음카카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까지 블로그를 바꾸면서 여유로움이 생겼던 것은 네이버 운영정책 중에 하나인 검색순위 때문이다. 검색순위에 들어가려고 하루에도 포스팅을 1개이상씩을 기록해야 한다. 1일 1포스팅으로는 최소한 6개월이상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동안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모르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이 지금 당장 블로그로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블로그 운영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시골아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실패원인이 그것이였다. 단기간 수익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정보와 지식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 운영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블로그 운영 목적을 정확하게 판단해서 정말 자신이 좋아서 매일매일 블로그를 하는 것과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은 블로그 작성하는 과정에서 들어난다. 타 블로그는 진정성이 느껴지만 자신과 비슷한 생각들을 가지면 댓글 단다. 억지로 포스팅 한다면 금방 알아본다.

늘 동기부여를 하고 소소한 지식과 정보라도 한자 한자 적어간다면 공감과 댓글을 남기고 많은 방문자수가 생길 것이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파워블로그처럼 영향력 있는 블로그로 성장할 수 있고

나를 홍보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 개인브랜드를 만드는 도구로써 블로그

 

솔직히 1인미디어 블로그를 하는 목적 중에 한가지이다. 지금 당장은 수익이 필요하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로 운영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CPC광고 마케팅과 제휴마케팅 일종인 CPA광고 마케팅을 제휴사이트를 통해서 준비중에 있다. 9월중에 구글 애드센스와 마케팅 포스팅을 동시에 병행중에 있다. 시골아제(필명)는 직업이 있는 직장이다. 3교대 근무라 근무시간이 제한이 많아서

움직이는 것도 많이 불편하다. 그 시간들을 활용하고 있다. 짜투리 시간이다. 그 시간에 블로그 포스팅하는 주제에 대해서 글쓰기도 하고 글감도 찾고 시간이 없을때는 포스팅을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포스팅이 잘되는 날에는 블로그 예약기능을 이용해서 많은 포스팅을 한다.

 

 블로그를 유명하게 키워서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마케팅 전문가 그게 지금 만들려고 하는 블로그 목적 그 자체이다. 자격증, 강사, 돈도 벌수 있는 방법 일석 3조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생각하시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시기이고 직업도 많은 변화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터넷 마케팅으로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이다. 그만큼 빠르게 시대가 변해가고 있다. 4차산업혁명으로 AI시대이다. 시대흐름에 따라서 엄청난 속도로 인터넷 세상 역시 변해가고 있다. 필자 역시 아제나이지만 IT시대 따라잡기가 버겁다. 블로그를 어떤식으로 운영 할 것인가는 개인들의 자유이지만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잘 하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 할 것이다. 좋아서 하는 것이랑 싫어도 억지로 하는 것이랑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느냐 아니면 억지로 하다 보면 재미도 없고 능률도 오르지 않고 금방 지치고 나중에는 블로그를 포기하게 된다. 블로그 운영에 대한 열의만 있다면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관련 분야에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 시골아제 역시 지금은 마케팅 분야에 대한 포스팅을 하지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많은 공부도 같이 하면서 책도 보고 학술자료도 보고 있다.

파고 파고 또 파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보면 언젠가는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 같다. 공부하면 자격증 시험도 볼 수 있는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앤 구글 애드센스에도 숙성의 시간 가지고 있는데 어느 정도 숙성된다면 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브랜드로써 블로그의 영향력 높이는 것이 필자의 최종적인 목 표가 되고 수익도 높아질 것이다.

 

 

♥ 광고&홍보 용도로써 블로그

 

광고&홍보로써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필자가 아는 블로거중에서도 샷시 일을 하면서 시골아제보다 더 늦은 나이에 블로그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샷시 설치를 하시면서 블로그로 자신이 공사하는 것을 광고&홍보 하려고 사진을 찍어서 공사장면들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예전에는 전단지를 돌려야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광고나 홍보 역시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종이에서 온라인 상을 통해서 1대 다수자에게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분 역시 자신의 했던 공사 장면과 상호명, 연락처, 업체명 나름대로 블로그를 통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무료로 광고와 홍보를 할 수 있는 공간 이시대의 블로그 운영은 필 수 입니다.

블로그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중요한 홍보, 광고와 같은 마케팅 도구로써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서 신제품을 소개하고, 기업의 소식이나 이베트등을 주최하고, 개인블로그는 기업블로그에서 진행하는 상품 또는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하고 제품에 대한 체험단 참여로 인해서 리뷰와 평가를 해서 소정의 상품이나 원고료를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고객과 기업과의 커뮤니케이션 역할로도 활용되는 것이 블로그의 큰 장점입니다. 기업블로그에 상품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댓글로써 개인고객들이 상품평을 할 수 있고, 장단점 실시간으로 소통 할 수 있는 것도 블로그의 큰 장점입니다. 기업들과 리얼 의견을 나눌수 있어서 앞으로 기업 블로그 활용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 수익으로 활용되는 블로그

 

시골아제 역시 수익형 블로그라는 용어가 있다는 것을 얼마 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이요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수익모델이 있다고 합니다. 요즘 제일많이 하고 있고 핫한 것이 제휴마케팅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같은 경우는 장기적으로 인내심고 꾸준함이 있다면 많은 수익은 아니지만 포스팅수가 쌓인다면 월급정도는 받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업체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협찬 받거나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리뷰 또는 체험 후기를 작성하는 리뷰&체험형 수익모델도 있다. 이를 체험단 마케팅이라고 한다. 기업에서 개인 블로거를 뽑아서 블로그 상태나 포스팅수나 방문자수 상위노출 되는 정도를 확인하기 때문에 블로그 지수 관리를 하고 하루에 1일 1포스팅으로 포털 검색상 노출하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블로그 운영하고는 있지만 블로그 활성화, 블로그 상위노출이 되지 않는다면 체험단 마케팅 기회마저도 뽑힐 수가 없기 때문에 기회는 없다. 그래서 블로그 상위노출시키려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먼저 블로그 지수를 높이면서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수익형 블로그 만들려면 우선 블로그 지수가 높아야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포스팅수가 많은 블로그들이 파워가 있다. 그렇다고 허접한 포스팅으로 글수만 채웠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질 좋은 컨텐츠를 정성스럽게 작성해야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다. 그만큼 공감대가 형성되고 진정성이 통해야만 블로그 방문자수도 늘어나고 영향력이 생긴다. 인기블로그로도 뽑힐 수 있다. 요즘은 제휴마케팅과 CPA마케팅이 대세이다. 이 둘을 잘 조합해서 배워둔다면 포스팅수가 쌓여 갈 수록 수익은 극대화 될 것이다.

 

CPA마케팅은 제휴업체와 개인 블로거, 머천트 광고주 사이에 개인블로그는 제휴업체와 회원가입, 파트너 관계로 제휴업체가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광고, 홍보 통해서 상담신청, 상품판매로 DB를 얻으면 머천트 광고주가 광고나 홍보에 대한 지출하게 되고

개인블로그는 블로그나 카페, 게시판 등에 광고와 홍보를 해주고 수수료를 챙기고, 제휴업체는 광고주와 개인블로그간의 중개 역할을 하고 커미션을 받는다. CPA마케팅이 제휴마케팅중에서 제일 단가가 높다. 많은 사람들이 CPA마케팅을 하고 있다. 필자 역시 처음에 CPA마케팅으로 시작했지만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한달 내내 포스팅을 해도 수익을 얼마 벌지 못했다. 이것 역시 키워드 분석을 하고 또 분석해서 블로그 지수가 높아야지 상위노출이 되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관리를 잘 해야만 검색에 노출 반영이 잘 된다. 매일 매일 포스팅하는 것은 기본이다. 네이버 검색노출 방법을 몰랐던 것도 초기 수익형 블로그 실패의 원인 같다. 지금 티스토리에서 구글 애드센스를 하고 있지만 어떻게 네이버 검색노출 할 것인가를 공부중에 있다. 수익을 늘리려면 네이버 검색노출이 되어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클릭율을 높이고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에 검색유입이 많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고수익의 지름길이다. 네이버 검색노출을 뚫어라. 필승조건이다. 아마도 블로그 평생운영하게 된다면 평생숙제가 될 것이다.

 

필자는 수익형 블로그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네이버 블로그 주로 사용하다. 다음카카오 계열 티스토리 블로그는 이번이 처음이다. 통계관리를 보니까? 다음에서 많은 검색등록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이 네이버, 구글, 이런식이다. 구글에서 처음에는 적은량이다가 요즘 많이 검색유입되고 있다.

방문자수도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포스팅수는 8월 중순부터 1일 2포스팅 예약기능을 이용하여 시간날때마다 주제에 맞게 발행을 하고 있다.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니까 재미도 느껴지고 있다.

머리속에는 온통 구글 애드센스 생각뿐이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까 소소한 재미도 느껴진다.

앞으로 어떻게 블로그 운영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매일 매일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것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게 된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얼마늘지 않고 있어서 답답하기만 하다. 수익이 적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월 100만원씩 벌었다는 말에 필자도 그렇게 벌 생각만 하고 있었지 실제로 클릭당 단가가 정말 얼마 안되는 단가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서 한숨이 나올정도이다. 얼마나 많은 량에 포스팅을 해야 월100만원을 받을 수 있을까? 앞날이 캄캄하다. 실제 정말 적은 액수의 금액이다. 제휴마케팅과 병행해서 하라는 말이 실감난다. 제휴마케팅 CPA.CPC,CPI 역시 많은 마케터들이 활동하고 있어서 그것 역시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패와 경험만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CPA마케팅이든 구글 애드센스이든 블로그 마케팅이든 꾸준하게 해야만 노력의 댓가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