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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털 마케팅 도전자 블랙 데블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으로 시작합니다.

"시작은 반이다"

오랫동안 활동 안 하다가 다시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필자 성격이 좋지 않아서 끈기 있게 무엇인가 잘 못하는 성격이고 뭔가 하면 마무리가 잘 안 되는 게 너무 많아서요 그래서 좀 개선해 보려고 합니다.

올해는 뭔가 시작하면 끝장을 보기로요 그래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려고 합니다. 올래 이제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구글 에드센스 하고 카카오 다음 에드 픽 이번에 연동시켜서 수익을 얻으려고 했는데 글수가 많이 부족해서 올해 안으로 글수 1,000개 채우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글을 많이 쓸 수밖에 없더라고요 예전에는 구글에서도 하루에 글수 제한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는지 그런데 알고 보니 그렇게 정책적으로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공룡기업 구글은 존재하고 더 발전하면 했지 망할 기업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글쓰기의 소재가 고갈된 것이 아니라 글쓰기는 포인트 있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하루에 한 포스팅만 정성스럽게 작성해야 한다지만 스피디한 시대이고 포스팅 한 개 완성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면 너무 힘들고 짜증이 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포스팅도 반복적으로 블로그 글? 쓰기를 하다 보면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글쓰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찾아서 어떤 형식으로 글을 썼는지 알아보고 정말이지 배울 것도 많습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글을 쓰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사실은 그 말은 근거가 있습니다. 장기계획을 잡고 하루에 최대 3개 포스팅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수의 포스팅을 하루아침에 많은 양을 올리는 것보다는 방문자수가 많은 시간대에 올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네이버 블로그를 수익형 블로그로 하려다 접고 티스토리 블로그로 갈아탔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도 다시 활용하려고 합니다.

수익형 티스토리 블로그와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생각입니다. 블로그 지수가 약해서 네이버 노출 반영이 낮지만 지속적으로 글쓰기와 다채로운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SNS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지만 이제야말로 적극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00세 시대에 나이 숫자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때는 블로그 통계자료를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직도 그 제한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개월 동안 지금 글 개수 300개인데요 너무작아서 올해 목표 6개월동안 1,000개의 양질 글수로 채워서 1,000개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구글 고시다 뭐라고들 하는데 구글 에드센스 한번 도전해보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글 1,000개 정도 채우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블로그 개정 1인당 5개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블로그 2개 정도 구글 에드센스 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나이 먹고 은퇴해서도 취미생활로 글쓰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때는 블로그 운영을 3개 정도 하려고 합니다. 글쓰기에 대해서 좀 배워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글을 제대로 잘 쓸 수 있을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케팅 글쓰기, 그냥 블로그 글쓰기법 그런 것 형식 없이 써 내려가지만 그것에도 노하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처음이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고 솔직히 하얀 공간에 검은색 글을 그것도 논문 쓰듯이 써 내려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시는 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막상 어떤 글을 어떤주제로 채워가고 유익하고 정보가 되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키워드를 잡아서 써내려간다는 것, 그리고 이 글을 있는 구독자에게 얼마나 유익한지 그래야 필자가 수익을 얻어 갈 수 있고 구글 광고주들에게도 필자에게도 윈윈 하는 글을 써야 하니까? 고민도 되고 글을 남 깁으로써 나중에는 필자에게 소중한 자료로 남을 것 같아서 나름대로 좋은 것 같습니다. 글이라는 것은 역사기록만이 아니라 소중한 데이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기록, 일상생활의 기록, 자신만의 소중한 기록도 되니까요, 메모하는 습관으로 시작해서 중요한 일의 기록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모하는 습관 그것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필자에게도 메모하는 습관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남는 것은 사진들인데 요즘 대세는 사진이지만 그래도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라이브메시지라는 것이 있어서 바로 사진찍고 펜으로 바로 사진찍은 사진에 메세지 남겨서 저장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삼성 스마트폰에서 지금 인기 있는 라이브 메시지 기능입니다. 그런 것처럼 세상은 점점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필자는 정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늘 직장과 집을 오가면서 많은 시간들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 인터넷 세상이 다 인 것처럼 그렇게 살았다. 경험해보는 것도 글 쓰는 것에 엄청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험은 생각의 중심이자 글쓰기의 모든 소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무작정 시작하라

 

어차피 남들을 의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개든 비공개든 블로그에 글을 올린 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방문해서 내 글을 읽고 반응이 와야지만 남들들이 내 블로그를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하려는 대로 마케팅 글쓰기면은 수익이 점점 올라갈 것이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파워 블로그라고 해서 블로그 지수가 높으면 그것이 힘이 되는 시절도 있었습니다. 블로그 지수와 구독자가 많아지면 광고글부터 시작해서 리뷰, 체험단이나 각종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나 블로그 활용도 그만큼 무궁무진하게 늘어난다. 자신만의 블로그 활용할 수 있는 환상적인 블로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블로거들에게 독자들을 끌어 들일 수 있는 맛갈나는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사진이나 다른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블로그의 시작은 글쓰기입니다. 아무리 사진으로 도배를 한다고 해도 사진과 함께 설명하는 글이 빠진다면 정보 전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와 글쓰기는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생각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선 무작정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자 역시 네이버 가입해서 처음 접한 것이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처음에는 네이버 가입하고 잘 사용도 못하고 정보력이 없어서 그냥 방치했습니다. 그렇게 몇 년 방치하다가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블로그에 대한 것을 알게 되고 처음 시작은 일상생활일들이다. 그러니까 방문자들이 생기고 댓글도 달아주고 그것이 신기해서 이웃들 글도 보고 서로 이웃해서 방문해주고 다른 사람들 글 쓰는 것도 보고 사진도 올리고 그러다가 이웃이 늘어나고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하다 보니까 시간도 없고 직장생활에 집에 와서 또 이웃을 만들고 댓글에 답글에 이렇게 하다보니까 솔직히 필자 성격이랑 안 맞는 부분도 있고 블로그 글쓰기 하다가 말다가 하니까 방문자들도 없어지고 쉽지 않았습니다. 글쓰기도 늘지 않고 계획도 없고 무작정 하려다 보니까? 흥미가 없으니까 재미도 없어지고 블로그 글쓰기도 힘들어지고 스트레스받고 하기 싫어지고 그래서 수익형 블로그로 전환하려고 마케팅 글쓰기를 해보려고 교육도 받았지만 이것은 정말 일상 글쓰기와는 전혀 다른 세상이라더라고요 제품 리뷰를 쓰거나 광고성 글쓰기 맛집에 대한 글을 쓰더라도 직접 현장에 가서 사진 찍고 맛집에 대해서 음식을 먹어보지 않고는 도저히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가짜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직접 찾아가서 맛을 보고 음식 사진을 찍고 그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집 체험이나 그런 것도 직장 다니다 보니 갈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장생활과 블로그 운영 그리고 제휴 마케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인터넷으로도 돈을 벌 수가 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 다 가진 것처럼 모든 것이 뜻대로 될 줄 알았지만 세상 정말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실패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 했고 노력하지 않고 시대에 뒤 떨어지지 않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한다면 그렇게 쉽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직접 자신이 한다면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았던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무엇인가 표현하려면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필자 역시 블로그 글쓰기를 늦게 시작했다. 30대 때는 그냥 방치하고 SNS는 잘 알지 못하고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이 전부였다. 지금은 구글, 네이버, 다음, 페이스북 등등 많은 것들을 알아야 하는 시대인 것 같다. 유튜브가 요즘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는 사진부터 링크 달기, 동영상 삽입까지 다 들어가니까 종합예술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필자처럼 수익형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취미생활로 운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왕 수익형으로 전환하려면 다음카카오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권하고 싶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활용도 좋은데 필자 같은 경우 스트레스받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광고하는 분들은 네이버 블로그를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그런 쪽에서 비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활용하기 따라서 지금은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그 표준화 과정으로 변화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수익형 블로그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블로그 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쿠팡 파트너스와 같은 제휴 마케팅도 애드센스 승인 후 다음카카오에서도 광고 형태에 다음 에드 핏이라는 형태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자사에서 만든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누가 억지로 시켜 쓰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쓰고 싶어 쓸 때 자연스럽고 읽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쓰기 싫어 억지로 풀어낼 때 글은 빡빡해지고 삐거덕거립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돈을 주며 의뢰 간 것도 아닌데 왜 쓰고 싶은 글을 쓰지 못하는 것일까?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조회 수가 상위권에 노출될 목적으로 쓰면 그럴 수 있습니다. 부담되고 짜증만 날 뿐입니다. 쓰고 싶은 글을 써야 신이 나서 쓸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자신이 쓰고 싶은 내용을 꾸준히 올리다 보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 대접도 받게 됩니다. 글이 쌓이고 쌓이면 책도 낼 수 있고, 관련 업체 사람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기만 하면 이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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