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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창업을 꿈꾼다

창업의 특징, 창업이해하기

 

 

 

 

 

 

 

 

 

 

■ 창업을 펼치다(생존경쟁).

 

창업에는 종류가 엄청 많이 있다. 2019년 지금 현재 필자가 알지 못하는 창업 종류만 해도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직종으로 분류되어 창업했다 폐업하고 어떨때는 시작도 못해보고 창업을 접을때도 부지기수입니다. 어떻게 하면 창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정답은 신만이 아실까?

경제적인 흐름과 창업을 시작전에 확실하게 정하고 시장조사를 해보고 타당성조사며 종합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업 종류도 많지만 창업 했다하면 다른 창업자들과 차별화를 두어서 특별한 아이템으로 승부를 걸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창업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총과 칼만 들지 않았지 창업시장도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뚜렷한 목적과 창업자금, 남들과 차별화된 아이템, 기술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계입니다.

 

우리나라 어디가든 끝없는 전쟁터가 펼쳐져 있습니다. 취업전쟁 역시 또 다른 전쟁이고 회사입사해도 입사한 순간부터 또 다른 경쟁을 치뤄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끝없는 생존경쟁을 해야지만 앞으로 살아가야할 집과 먹을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 생긴다면 살아남는 전쟁의 연속입니다. 영광의 상처로 얼룩진 모습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지금 현재는 먹는 장사가 남는 장사라고 합니다. 음식점을 창업하려면 특별한 재료부터 차별화된 맛으로 승부해야만 할 것입니다. 동영상이나 맛집소개가 정보 프로그램에 많이 나오는데 왠 만큼 연구해서 명함도 내밀지 못할 만큼 실패와 성공을 거듭해서 만들어진 음식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서 저런 맛이 나지 할 정도로 비쥬얼과 맛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음식 궁합도 재료에 따라서 다르고 조리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수만가지 레시피들이 오픈 되어 있고 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다른 것이 음식맛입니다. 필자 역시 음식점 창업을 생각해본 적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생각일뿐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창업자 되어서 어떻게 창업을 할 것인지 한번 계획서 작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이제부터 제대로 창업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어제 이어서 기초다지기입니다. 창업이 어떤 것인지부터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창업의 특징

 

창업결정은 불확실성하에서의 의사결정을 말합니다. 창업은 이제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미지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결과에 대한 예측이 어렵고 불확실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이 창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은은 항상 위험이 뒤따른다.

창업은 인적·물적자원의 투입을 전제로 하는데, 투입에 대한 보상은 단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장기정으로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그 이유는 아무도 가보지 않는 길을 개척해 나가는 개척자들처럼 처음 도입되는 직종에 대한 인원과 자금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단기적으로는 결정이 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서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항상 위험 부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업은 진취적이고 창조적이며 모험적인 성격을 갖게 된다.

창업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나고 결단력이 있는 사업가에 의해서 추진되기 때문입니다.

경험있는 사업가들도 미개척된 창업을 할려고 할땐 그만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순간 선택을 잘 못하면 바로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가시밭길이라 생각합니다.

그 만큼 위험 리스크가 많기 때문입니다.

 

 

 

 

 

 

 

■ 소기업 창업의 특징(요금 1인창업, 소자본 창업이 늘어나고 있음)

 

① 소기업은 변화가 매우 심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② 소기업은 대부분 경영과 가계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 생업적 성격이 강하다.

③ 자본부담을 크게 가지지 않는 아이디어 기반의 사업이 많다.

④ 기업의 발전이나 쇠퇴가 창업주 개인에 많이 의존하고 있어 경영의 불안정성이 높을 수 있다.

⑤ 소기업은 지역사회에 밀착되어 있다.

 

소기업은 규모면에서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경영관리의 전근대성의, 재무구조의 취약성,

소기업 간의 과당경쟁, 기술수준의 낙후등으로 환경변화에 적응력이 취약하다.

위 내용 그대로 다 맞는 것 같습니다. 퇴직자금으로 시작하게 된 창업, 대부분 퇴직자금과 일부 부족한 자금을 은행에서 빌려서 시작하기 마련이다.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적인 계획성이나 기술력도 떨어지고 주먹구구식으로 창업이 아닌 장사를 할려니까? 전혀 발전이 없고 위생적으로도 기술력도 한참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차라리 1인창업으로 싼박하게 아이템으로 승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소자본으로 푸드트럭을 구매하거나 빌려서 국민 먹거리로 아이템으로 승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청년 창업자들이 1인창업을 많이 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서 환경적인 정서에 맞는 먹거리를 준비해서 시험적으로 테스트도 해보고 시식행사도 해서 여러곳을 다니면서 그곳에 맞는 사전조사를 해서 먹거리를 찾을때까지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찾아 본다면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1인창업 아이템들이 많이 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

 

 

 

■ 창업은 왜 하는가?

 

질문이 좀 그런가 뭐 그래도 창업의 동기 부여하기 위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무엇 때문에 창업을 할 수 밖에 없는가 창업의 동기는 아마도 대부분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은 취업을 하려고 해도 자신의 원하는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라지만 죄송한 말씀이지만 필자 역시 대학교 문 턱에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직업에는 귀천이

따지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눈높이 조금 낮춰서 가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시대는 눈 높이 낮춰도 취직하기가 어려운 시대라는 것을 피부로 많이 느낍니다. 그래도 찾아보면 직장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퇴직하시분들 정년퇴직후 한참 일할 수 있는 60대 장년층에서 퇴직금으로 받은 것으로 소자본 창업을 하시려고는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창업을 하려고 해도 잘 알아보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퇴직금으로 받은 거금들을 날리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창업의 동기는 경제적인 이유 일 것입니다. 둘째, 자아성취에 대한 욕구라고 자료수집할 때 나와 있는 필자 개인적인 생각은 약간 거리가 멀지 않나 생각합니다. 생계형으로 알맞겠지만

자아성취로 실패 할 수도 있는 창업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사업을 함으로써 인정과 명예를 얻기 위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하고자 하는 욕구 때문에, 인류와 사회를 위해 공헌하기위해서....등 인데 현실적으로 너무 동 떨어진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현실적인 창업 동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든가, 취업이 안 된다다는가, 퇴직후 노후생활을 대비하기 위해서, 또는 생활을 위한 막다른 길에서 창업을 하는 경우 등 생계형으로 창업을 하기 위해서 자신들만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정도면 절박한 이유에서 생계형 창업 동기로 충분하겠습니다.

 

 

 

 

 

 

 

■ 창업을 하기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는가?

 

(1) 창업하기 위한 목적

    창업목적은 창업의 활동과 방향을 설정해 주며 다른 창업 요소를 통합하는 역을 한다. 다른 요소들은 창업목적의 하부 시스템으로 서로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하되 궁극적으로는 창업목적을 달성을 지향한다. 요즘기업은 다원화된 사회속에서 다양한 이해집단과의 상호관계 속에서

존립·유지되므로 이러한 관계를 적절히 고려한 기업목적의 정의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2) 창업 창설자

    창업 창설자는 인적·물적 요소를 동원함으로써 실제 기업을 설립하는 사람이다. 창업 창설자는 기업을 이끌어 가는 능동적인 기업의 추체이며 반드시 사업 아이디어의 발상자 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창설자의 재능, 지식, 경험 등은 창설되는 기업의 효율성, 기업환경에의

적응력, 성장 등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3) 사업 아이디어

    사업 아이디어는 창업 창설자가 설립하려는 기업이 무엇을 생산·판매 할 것인가와 관련

된다. 기업의 생산물은 물리적으로 구체적인 형태를 가진 재활일 수도 있고 무형의 서비스

일 수도 있다. 또 창설하는 기업의 생산물은 신규의 발명품일 수도 있고 시장에 이미 나와

있는 기존의 상품일 수도 있으며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외국 상품일수도 있다.

오늘날 기업은 격심한 경쟁환경 하에서 많은 기업들이 시장장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단순히 기존의 것을 모방하거나 변경하는 정도로는 기업성공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

새롭고 차별화 된 사업 아이디어에 기초하여야만 기업 성공의 가능성이 커진다.

 

(4) 인적 자원

     인적 자원은 기업과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수단이 된다. 창설된 기업이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경영관리 및 작업 기능을 담당할 우수한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흔히 '기업이 사람이다'라는 표현에서 보듯이 과업 수행에 적합한 인재를 적소에 배치하여 나름의 역할을 맡게 하는 것은 경영성과 실현에 있어 매우 중요하나 과제이다.

 

(5) 물적 자원

    창업을 위한 필수 요소로서의 물적 자원은 기계, 설비, 건물, 원료 등의 확보를 말한다. 이들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다. 화폐경제 체제하에서는 자본의 조달이 다른 조달에

앞서서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이러한 화폐자원의 조달은 재무활동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자본주의 체제하에서의 민간기업, 즉 사기업의 경우에는 이러한 자본은 조달은

개인이나 투자집단을 통해 조달되나, 공기업의 경우에는 정부나 공공단체, 또한 사회주의

기업의 경우에는 생산기금의 형식으로 국가로부터 제공되기도 한다.

 

창업을 하기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사람이 곧 기업이다.

인적자원을 활용해서 얻어지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됐습니다. 혹시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절막한 심정이신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취업도 안되고, 퇴직해서 이제 앞으로 노후생활 대비 하시는분, 더 이상 직장을 다닐수 없는 분들이 이제는 더 이상 갈곳이 없어서 장사라도 해보겠다는 심정으로 소자본 창업들을 하시려고 할 것입니다. 철저히 대비하셔서 창업 하시겠지만 그래도 한 번 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셨으면 합니다. 필자 역시 어떤일 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 하고 있습니다. 창업이야기 내일 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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