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BIG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일하고 있는 초보 마케팅 도전자 블랙데블입니다.늘 실패하면서 배우고 있는 일인입니다. 주제가 무겁지만 늘 글쓰기 마케팅을 하면서 마케팅 사례로 또 마케팅에 대한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실력이 안될때는 벤치마킹으로 다른 사람들의 마케팅은 어떤지 배우고 있습니다.필자가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일년 동안 목표를 세웠고 직장을 다니면서 얼마만큼 소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케팅 목표가 설정 되었으니 좀 힘들더라도 이겨내 볼 생각입니다. 마케팅 사례공부 시작해보겠습니다.

 

마케팅 사례 

쉬운 영양성분 카드로 매출 상승 앨버트슨즈

 

앨버트슨즈(Albertsons)는 미국의 대표적인 슈퍼 체인점이다. 미국 주부들이 식품이나 생활필수품을 구입하기 위해 자주 들르는 곳으로, 2015년 기준 미국 전역에 1,000여 개의 매장이 있습니다.

 

복잡한 전문용어 대신 간단한 색깔 카드로 성분표시

최근 앨버트슨즈 매장에서는 음식물의 성분을 알기 쉽게 표시한 카드가 등장해서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요즘 성분 표시를 일일이 따져가며 식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 인데요, 내가 먹는 음식이 어떤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알고 먹겠다는 것과, 해로운 음식 대신 좋은 음식을 찾아서 먹겠다는 소비자의 욕구가 부쩍 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품에 붙어 있는 영양분석표가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적혀 있는데다 전문용어로 도배를 하고 이해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용어로 되어 있어 소비자가 알고 구입하기에는 어려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앨버트슨즈는 소비자가 음식물의 영양성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매장 진열대에 갖가지 색깔의 카드를 붙였습니다. 예를들어 보라색 카드는 '저칼로리', 오렌지색 카드는 '식이섬유 많음', 녹색 카드는 '소금 적게 들어감', 파란색 카드는 '칼슘 많음'을 나타낸다. 

소비자가 굳이 영양성분표를 읽지 않아도 카드 색깔만 보면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찾아낼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앨버트슨즈는 이 서비스의 이름을 '뉴트리션 아이큐'(Nutrition iQ) 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건강과 궁금증을 고려한 이 서비스는 매출액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처음 10개 매장에서 이 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결과, 영양성분 색깔 카드를 붙인 채소 통조림의 판매율이 11% 늘었습니다. 반면 카드를 붙이지 않는 다른 채소 통조림은 판매량이 줄었습니다. 성공에 힘입어 앨버트슨즈는 이 서비스를 더욱 확대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앨버트슨즈 생각의 발상 마케팅이 소비자들의 욕구을 충족해서 알지 못하는 영양성분 전문용어로 되어 있는 식품을 좋은 음식인지 어떤 성분이 많은지 적은지를 색깔 카드로 표시해서 전문용어을  알지 못하더라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해준 것이 성공 마케팅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증이 해소되면 적극적인 구매행동이 뒤따른다. 

마케팅에는 '소비자 구매행동' 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소비할때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엇인지 분석하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속한 문화집단, 사회적경제적 조건, 라이프스타일 등이 개인의 소비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봅니다. 이때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주로 어떤 요인에 영향을 받아 구매행동에 너서는지를 잘 이해하는 마케터만이 판매에서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소비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그들의 소비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소비성향을 파악할 수 있으니까? 최근 들어서 소비성향이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는 구매하기 전에 더욱 많은 상품 정보를 얻은 뒤 실제 구매행동에 나서게 됩니다. 식풍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먹거리는 소비자들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입으로 들어가는 먹거리로 장난치는 사람들도 이다. 먹을거리와 관련된 사건사고가 자꾸 터지자 정부기관에서는 농산물에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법을 지킨다는 소극적인 자세를 넘어서 더욱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상품정보를 전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돼지고기 이력제' 는 소의 출생부터 도축,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정보를 기록 관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돼지고기를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개인 기업에서 변형해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친환경 먹거리도 많은 지금 먹거리만큼은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소비자 구매행동의 변화 AIDMA에서 AISAS로 변화하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행동을 하기까지는 일년의 심리과정을 거친다. 이것을 다음과 같은 각 과정의 첫 글자를 따서 AIDMA(아이드마) 모델이라고 한다.

◆  Attention(주의)

    광고나 홍보, 전단, 매장 진열품 등을 통해 상품을 본다.

◆ Interest(관심)

    기존의 것과 다른 차별성에 흥미를 갖는다.

◆ Desire(욕구)

   흥미에 그치지 않고 상품을 갖고 싶다고 느낀다.

◆ Memory(기억)

   가격, 브랜드명, 판매처 등의 상품 정보를 기억한다.

◆ Action(행동)

  기억한 정보를 토대로 구매행동을 한다.

 

 

근래에는 인터넷에서 Search(검색) 과정을 거친 후 구매하고, 구매한 후에도 적극적으로 Share(정보공유)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AIDMA 모델이 AISAS(아이사스) 모델로 진화했다고 봅니다. 이처럼 소비자의 구매행동 과정이 변화하자 그에 따라 기업의 마케팅 전략도 변화했다. 다양한 검색엔진을 이용해 자사 상품이 좀더 빨리, 그리고 많이 검색되도록 하고 있으며,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정보공유가 이루어지도록 입소문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마케팅 도전자 블랙데블입니다. 제가 구글 애드센스 시작할 무렵 3년전입니다. 어떻게 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 마케팅 시작할 무렵에 마케팅에 대한 용어를 공부했을때 기억이 납니다. 처음시작은 마케팅 용어로 알차게 꾸몄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마케팅 관련 용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할 생각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게 마케팅에 대한 것도 빠른속도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마케팅 도전자 블랙데블과 좋은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728x90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