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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창업을 꿈꾼다 ①

(창업에 대해 알아보기)

 

 

 

 

 

 

 

 

 

 

 

 

 

 

 

◆ 나는 날마다 창업을 꿈꾼다.

 

그냥 가만히 집에만 있어도 불안감이 몰려오고 있다. 또 다시 새해가 지났지만 경제적 어려움은

그대로 이다. 표면적으로 아마것도 변한 것이 없지만 깊이 들어 갈수록 짖어지는 한숨 소리는

끝없이 필자를 괴롭히고 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현실 때문이다. 직장생활 20년동안 했지만 급여가 늘어난 폭이 얼마되지

않고 있다. 이제야 겨우 현실에 대한 감각이 깨쳐서 철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온몸으로

느끼면서 고통스럽게 하나 하나 겪어가면서 세상살이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예전에는 관심도 두지 않았던 세상살이 하나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이 정도로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없었다. 필자가 직접 모든 것을 헤쳐나가야 할 책임을 넘겨 받았기 때문이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총동원해서 몸부림 치고 있다. 2018년도를 떠나보내면서 2019년도에는 항상 즐거운 일만 좋은 일만 생기길 발면서 맞이했지만 2019년도가 되자마자 아픈 시련만 늘어났다. 또 시련과 같이 희망도 같이 찾아왔지만 시련을 극복해야지만 희망을 꿈꾸고 어려움 상황을 벗어 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인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주어진 기회를 날려버리고 싶지는 않다.

 

금전적인 문제로 벌어졌지만 그래도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 문제도 완만하게 해결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그 문제를 슬기롭게 어렵지만 잘 해결되어야지 나머지 문제도 술술 풀려 나갈 것 같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까 진짜 별의별 문제들이 튀어나오고 돌발상황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런 것들을 모두이겨내야지만 필자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자 눈 앞이 캄캄한 것 같다.

필자가 가야할 길이 너무 멀고 험해 보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상황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는 직장생활을 유지하면서 재테크나 본업외에 투잡을 해야 한다는 상황이다. 금전적인 어려움부터 해결하고 나서 부터 무엇인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생활은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그것에 비례해서 경제적인 어려움도 만만하지 않다. 다들 아시겠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은 대부분 금전적인 경우 많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해보려고 재테크나 투잡등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준비생으로 큰회사나 중소기업에도 취업을 해보려고 해도 안되다보니까?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창업을 꿈꾸시는분들도 생겨나고 있는추세입니다. 취업이 금방 된다는 보장도 없고 매일 백수로 집에만 있는 것도 문제이고, 용돈 달라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아르바이트라도 할려고 했는데 최저임금인상으로 자영업인 편의점에도 불벼락이 떨어지고 아르바이트 길은 막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많은 문제점들이 도출되고 있어 경제위기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경제적 위기속에서도 아이템 하나가지고 틈새시장을 노리는 소자본 창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흐름과 맞아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창업도 잘 못하면 창업하자 마자 망하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철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고 요새 이슈가 되고 있는 "사전타당성조사"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소자본 창업을 해서 수익이 발생될 수 있는지 타켓층과 연령층 별로 상품에 대한 사전조사와 자신이 창업할 용도에 맞는지 창업자본금과 여유자금도 필요하고 사업에 대한 계획서도 작성을 해야하고 일반창업인지 기술창업인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제부터 필자와 한번 같이 창업에 대해서 공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창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창업을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창업에 대한 포스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창업자료를 준비하고 개인적으로 충전이 필요해서 몇일동안 쉬고 2019년 2월 1일 2월 첫째날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설연휴가 끼여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포스팅 하고 설연휴에는 예약 기능을 이용해서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부터 창업이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 창업이란?

 

창업이란 무엇인가?

 창업이란 말 그대로 기업을 새로이 창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직업, 회사를

하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창업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문지식도 없이 무작정 할 수 있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만들어 간다는 것이 보통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창업이란 뜻을 이해돕기 위해서 학문적으로 보자면

인적·물적 자원을 적절히 결합하여 미리 설정된 기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상품이나

서비스를 조달, 생산, 판매하거나 그와 부수된 활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정의 할 수 있으며,

보다 실무적으로 보면 개인 또는 집단이 자신의 책임하에 자금과 사람을 동원하여 새로운

사업을 개시하는 것이 곧 창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적 입장에서는 기존에 있는 사업체를 인수하는 것이든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든 모두 창업이고, 다르는 상품이나 서비스 유형 또는 자금의 대소와 관계없이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면 이를 곧 창업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창업에 개인적인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의미를 알아봤습니다. 창업에 대한 이론들과 사례에 대해서 더 알아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창업은 대부분 안정적인면에서 본다면 지인중에서 커피전문점을 하다가 기타 사유로 인해서 못하게 되었을때 길목이 좋고 장사 잘된다면 지인들에게 커피전문점을 판매 할 수도 있고 물려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이 바뀌어도 이것은 창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타인으로부터 사업을 승계를 받던 새로 시작하던 동종사업을 해도 창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승계 받아서 잘 운영한다면 자신의 사업이 되는 것입니다.

 

 

 

◆ 법률적 의미에서의 창업의 의미

 

법률적 의미에서의 창업의 의미는 창업이란 개인적 입장에서는 어떤 행태로든 신규로 기업을 설립하는 것으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법률적 의미에서는 창업에 대한 정의는 다소 엄격

한데 그것은 창업에 따른 지원을 악용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방어적 입장에서

초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창업지원 법에 따르면 창업이란 "새롱리 중소기업을 설립하는 것"을 말하며 다음 각 호에 해당되어서는 안된다. (법률적인 의미에서 엄청 까다롭게 정해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창업 지원법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① 타인으로부터 사업을 승계하여 승계 전의 사업과 동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② 개인 사업자인 중소기업자가 법인으로 전환하거나 법인의 조직변경 등 기업형태를 변경하여 변경 전의 사업과 동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폐업 후 사업을 개시하여 폐업 전의 사업과 동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오늘은 가볍게 위 법적인 의미의 창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타인으로부터 사업을 승계하여 동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타인으로부터 사업을 승계하여 동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란 원시적으로 사업을 새로이 개시하지 않고 기존의 사업을 인수하여 같은 종류의 사업을 계속 영위하는 경우을 말하며 중소기업을 새로이 창설하는 효과가 없으므로 창업의 범위에서 제외된다.

필자 역시도 타인에게 승계 받아서 하는 것도 창업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자료를 수집하다보니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창업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필자 역시 처음 창업에 대해서 공부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사례

  (1) 상속이나 양도에 의해 사업체를 취득하여 동종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2) 폐업한 타인의 공장을 인수하여 동일한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

  (3) 기존 공장을 임차하여 기존의 사업과 동종의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 단, 사업승계인 경우에도 다른 종류의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는 창업에 해당한다. 

 

위 사례처럼 법적인 의미에 대해 창업에서 제외되는 경우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대로 아셨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법인 전환 조직 변경 후, 동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란?

 

법인 전환 조직 변경 후, 동종의 사업을 계속하는 경우란 단순히 조직을 변경함으로써 형식상의 창업 절차만 있을 뿐 실질적으로는 중소기업의 창설 효과가 없는 경우는 창업의 범위에서

제외한다.

 

사례

  (1) 사업의 일시적인 휴업이나 정지 후에 다시 사업을 재개하는 경우

  (2) 공장을 이전하기 위해 이전 전 장소의 사업을 폐지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사업을 재개하는 경우 : 단, 폐업을 한 후 사업을 재개하더라도 폐업 전의 사업과 다른 업종의 사업을 새로이 개시하는 경우에는 창업으로 인정한다.

동업종이 아닌 다른 업종으로 변경한다면 창업으로 인정한다는 해석입니다.

 

 

 

 

 

 

 

동종사업으로 보지 않는 경우란?

 

동종사업으로 보지 않는 경우란 위 3가지 경우에 해당되는 같은 종류의 사업을 하더라도 사업개시 전의 기존 업종고 세 분류를 달리하는 업종을 추가하여 사업을 새로이 개시하는 경우에는

다음의 산식에 의하여 산출된 비율이 100분의 50이상인 경우을 말한다.

 

업종을 추가한 날로부터 당해연도말까지의 추가업종 총매출액

-----------------------------------------------------    ×100

업종을 추가한 날부터 당해연도말까지의 총매출액

 

단, 이상의 창업범위에 대한 정의는 주로 법률적 지원이 뒤따르는 일정규모 이상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며, 개인적으로 소수의 인원과 자금으로 새로이 사업을 개시하는 경우와는 전혀 다르다. 소규모 개인 사업을 창업할 경우 창업에 따른 법률적 지원은 특수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창업에 대해서 맛보기 이론을 보았는데 법적인 의미 창업과 개인적인 의미 창업에 대해서도 다르고 창업을 하는데도 법적인 것도 많이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먹구구식으로 해야 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먹는 장사는 맛 있으면 손님이 찾아오는 것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다들 그렇게 시작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지금은 시대적으로 많이 변해서 고객들의 입맛도 많이 변해서 계속해서 레시피를 개발해야 노력해야지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창업이라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한가지 배워가면서 그리고 직접

발로 뛰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직종에 아르바이트 삼아서 일도 해보고 기술도 익혀서 천천히 준비해서 실패를 줄여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창업 종류도 여러종류가 많기 때문에서 자신에게 알맞는 직종을 고르는 것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창업의 개인적인 의미와 법적인 창업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창업에 대한 부분을 알아보겠습니다. 창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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