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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오래 운영하려면 저품질 자가 진단는 필수

 

 

 

 

 

 

 

 

 

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하는 시골아제 블랙데블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이든 다음카카오 블로그이든 티스토리 블로그이든 블로그 오랫동안 운영하면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수익형블로그 운영하든지 순수하게 취미생활로 블로그를 운영하던지 하려면 우선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 아무문제 없이 원하는 만큼 저품질 위험성에서 벗어나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랫동안 롱런해야지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자신이 계획했던 것들을 해볼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하나 키우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시간동안 많은 포스팅을 해야지만 소위 말하는 포스팅을 했을때 검색노출이 잘돼야만 사업홍보를 하든 블로그를 활용하여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항상 블로그 최적화 상태를 유지해야만 블로그로 원하는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필자 역시 직장을 다니면서 블로그에 시간을 투자하는 이유는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마케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해서 돈을 벌면서 블로그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휴마케팅도 같이 하려고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카페마케팅에 CPA마케팅 광고 역시 같이 병행할 생각입니다. 단가 높은 것이 CPC보다는 CPA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마케팅 채널중에서 제일 기본이 되는 것이 블로그라고 생각을 합니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블로그 저품질 위험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면 취미생활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돈 벌이 수단으로 운영 할 수 있다면 그냥 한번 읽어 볼만하겠죠

블로그 저품질 자가진단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티스토리 블로로 포스팅수가 늘어나는 만큼 경험이 쌓일 테니까?

그 만큼 경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 블로그 저품질 스스로 진단하는 방법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졌는지 여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저품질에 빠졌을때 나타나는 가장 확실한 증상은 바로 "검색노출에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불이익은 다들 아실겁니다. 블로그 검색결과에서 3페이지에 노출되는 이른바 "3페이지 저품질"이 대표적이고, 혹은 검색결과 위치가 그보다 훨씬 뒤 페이지로 밀리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지금부터 저품질 여부를 좀 더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기존에 활성화된 블로그인(블로그 최적화) 경우

블로그가 활성화가 되었다는 것은 포스팅을 했을때 평소 원활하게 통합검색에서 상단노출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쉽게 블로그 상단노출이 되지 않는 관계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네이버 검색시스템적으로 실시간으로 검색 위치가 바뀌는 관계로 상단에 검색되기까지 얼마나 노력해야 되는지 알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매일 매일 포스팅을 한다면 얼마만큼에 시간이 필요할까요? 많은 블로거들이 하루에도 포스팅을 여러건을 올립니다. 올린다고 다 상단노출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반복되는 포스팅을 주기적을 늘 하고 자신이 잘 하는 주제를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로 꾸며나가야 합니다. 아시겠지만 하루에 1-2개 포스팅이 말이 쉽지 직접해보지 않는 분들은 잘 모르실겁니다. 필자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지금이야 집중해서 마음 먹은대로 블로그 글쓰기를 하고 있지만 시골아제 나이에 아직까지 취미 생활로 컴퓨터 관심이 많아서 카페, 블로그, SNS등 다양하게 관심있게 보게 되고 노후대비로 재택부업에 관심을 두다보니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참 체계적인 방법도 모른체 하다보니까? 나름대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뭐든 마음 먹은대로 키워드를 사용해도 상단에 노출됩니다.

대부분 상업용 홍보 과다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의료, 재무, 암보험등 그런 키워드 사용으로 고수익을 올리려고 하다가 발생합니다. 요즘 제일 핫한 CPA마케팅 광고가 제일 단가 높습니다.

CPA마케팅 횟수도 1달에 3-4건정도 횟수를 줄이고 일반 포스팅 글을 섞어서 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활성화 되는 과정도 어렵지만은 활성화 되어서도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블로그 활성화 상태에서 저품질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저품질 블로그는 기존에 블로그 활성화된 상태에서 대부분 이렇게 잘나가던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품질 빠지면 다음과 같이 즉각 피부로 느껴지는 중대한 변화가 생깁니다.

 

① 단 며칠 사이에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가 3분의 1이하로 급감한다.

② 기존에는 블로그 포스팅들이 대부분 상단노출되어 있었는데 며칠 사이에 모두 자취를 감추고, 노출위치가 3페이지 혹은 그 뒤로 밀린다.

③ 평소대로라면 상단에 노출 되었을 신규 포스팅들이 3페이지 혹은 그 뒤에 노출되거나, 아예 검색결고에서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뒤에 나타난다.

 

위의 증상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결국 평소 검색결과에 잘 노출되던 포스팅이 갑자기 안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잘 운영되던 블로그에 이러한 변화가 생기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복구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저품질에 빠진 것입니다.

 

 

 

 

 

 

 

2. 블로그 활성화되지 못한 블로그인 경우

대부분 블로그 저품질현상은 블로그가 활성화된 블로그에서 나타납니다. 블로그 초기부터 이상한 방법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블로그 포스팅을 해도 잘 검색되지 않는 빨간불 켜진 블로그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그 활성화되지 못한 상태에서도 저품질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원래부터 검색노출이 잘 안되었기 때문에 저품질 여부를 판단하기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필자의 경우에 초기에 그런 현상 겪었습니다. 흑역사 블로그 운영했던 것을 그대로 사용했었습ㄴ다. 복사 붙여넣기, 과다한 유사문서 포스팅, 포스팅 삭제, 비공개등 솔직히 저품질 현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

방문자수도 매우 적었던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체계적인교육을 받고서 3개월동안 매일 포스팅 하다시피 했습니다. 이웃추가, 댓글, 공감도 했지만 키워드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고, 키워드를 어떻게 고르고 검색하고 이용하고 제목에 키워드 삽입해서 사용하는 줄도 몰랐던 같습니다. 또 검색 키워드 활용활용하는 법도 몰라서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로 블로그 지수도 약한데다가 키워드를 사용하니 검색결과에서 밀린상태로 방치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신순에서는 겨우 노출이 되지만 상단노출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매일 포스팅해지만 블로그지수가 유지되고 댓글, 공감, 이웃추가와 페이지뷰가 늘어나지만 블로그지수가 높아지고 검색노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검색알고리즘의 변화로 일상글만 올렸던 필자는 매일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만 같았고 직장생활과 병행하기가 좀 벅찼던 것 같았습니다.

뭐든지 처음해보는 것이라 처음에는 기대가 컸는데 처음시작은 활력이 넘쳤는데 매일 포스팅하다보니까 지쳐가는 내모습을 보게되더라고요 조금지나서 블로그 방치했다가 다시 시작하고 그렇게 지금까지 블로그 운영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어떤부분이 잘 못되었는지 모르지만 블로그가 활성화되지 못한 것 같다.

검색량이 너무 많은 키워들 경쟁이 치열해서 상단노출이 안되것도 같고, 반대로 검색량이 너무 적은 키워드로 경쟁자가 없어서 블로그가 저품질에 빠져서 상단노출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지금까지도 상단노출이 안되고 있습니다. 다시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지금 천천히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아마도 블로그가 활성화되기도 전에 저품질이 되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까지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왔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다시 운영하려고 하니 다시 한번 잘 정비해서 티스토리 블로그 만큼 운영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 필자가 처음시작한 블로그 이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해 보다가 복구가 안된다면 과감하게 그 블로그를 포기하고 새로운 IP와 ID를 이용해 블로그를 새로 개설해서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이런 경우는 저품질이 아니다.

저품질과 비슷한 현상인데 저품질이 아닌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필자 역시 초보시절에 알지 못했던 현상이지만 지금 알고보면 저품질은 아닌데 비슷한 경우가 있다.

 

① 네이버 블로그 시스템 불안정

가끔 네이버 블로그 시스템이 불안정해 블로그의 검색노출 순위가 평소와 다르게 완전히 뒤바뀌거나, 포스팅을 해도 그 포스팅이 검색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의심된다면 자신의 블로그 외의 다른 블로그들을 유심히 관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다른 다수의브로그에도 비슷한 변화가 발생한다면 네이버 블로그 시스템이 잠시 불안정한 상황일 가능성 높습니다. 이럴때는 며칠만 기다리면 원상복구가 됩니다.

반면에 다른 블로그들은 괜찮은데 유독 여러분의 블로그에만 변화가 생기고 일주일 이상 복구가안된다면 안타깝지만 저품질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② 자연스러운 블로그 검색노출순위 밀림

사용된 키워드에 따라 시간상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포스팅 시간이 지날수록 최초 검색노출 순위에서 서서히 밀리기 마련이다. 검색노출 순위가 밀리면 블로그에 유입되는 방문자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밖에 없게된다. 특히 방문자들이 단 몇 개의 포스팅에 심하게 편증되어 유입된 경우에는 해당 포스팅들의 노출순위가 밀리면서 방문자수가 급감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저품질에 빠져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저품질에 빠졌다면 일부가 아닌 블로그 내의 거의 대부분의 포스팅이 며칠사이에 검색 노출 상단에서 사라져버립니다.

 

 

 

 

 

 

■ 블로그 저품질 자가진단을 마치면서.......

 

블로그저품질은 늪과 같아서 한 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블로그 저품질 역시 원인없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째든간에 블로그 운영하면서 블로그 이상한 점이 있다면 빨리 캐치해서 이상한 것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여 바로 해결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관심없이 방치하다보며 그때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 되어버립니다. 주의에서 저품질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품질은 초기에 빠져나올 수 있는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고 합니다. 그 해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네이버가 원하는 방향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됩니다.

먼저 그동안 작성한 포스팅 중에서 문제가 되었을 만한 포스팅을 모두 삭제하고, 저품질 요인들을 피해서 포스팅 작성을 계속 충실하고 이제는 바뀌어서 일상글로는 블로그 활성화를 시키는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보성과 전문적인 컨텐츠로 작성을 해야지만 포스팅 보고 페이지뷰가 늘어나고 방문자가 생겨나고 그러면 자연히 블로그 지수도 높아지고 저품질 블로그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죽어가는 블로그에 숨결을 불어넣어서 기사회생하게 되는 것이죠. 이웃들의 힘 역시 무시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원인중에 이웃과의 유대관계가 좋다면 이웃의 힘으로 블로그가 살아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대신 알차게 컨텐츠를 꾸며야지만 이웃들이 링크를 타고 들어오지 포스팅이 허접하다면 방문자수 역시 줄어들 것입니다. 포스팅 하나에 정성을 담아서 작성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작업인지 아마도 해보지 않는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더군다나 초보자라면 진짜 몇시간씩 작성해야 겨우 할 정도입니다. 다 작성해놓고 실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품질 블로그 역시 네이버 운영정책에 맞게 네이버가 원하는대로 포스팅을 작성한다면 어려움 없이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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