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 길라잡이

블로그 시작 길라잡이

 

 

 

 

 

1.블로그 시작을 위한 최적의 상태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몇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초보자분들은 정말 필독해야 할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것들입니다. 시골아제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려던 시절에는 굉장히 어려운 상태였다.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적은 급여를 받는다고 젊은 시절에는 후회도 많이 했지만 지금 현실에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라도 있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직장과 블로그 운영과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지만 관련이 있다. 같은 동년배와 비교하고 싶지 않지만 특히 비교가 된다. 지금은 그것마저도 신경쓰고 있지 않다. 인정하기 싫지만 시골아제 처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는 인정하고 있지만 직장도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에 시작했다. 혹시 시골아제와 같은 처지에 있거나 직장인 없는 취업준비생이 있다면 블로그 시작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생각해두었던 것인데 답답한 심정을 어디에 쏟아낼 곳이 없다면 글쓰기로 표현을 해도 좋고 아니면 블로그으로 돈 벌수 있는 제휴마케팅의 한 종류인 CPA광고를 잘 만 배운다면 소소하지만 알바비 정도는 벌 수 있을 것이다.

제휴마케팅 CPA광고모델은 DB 단가가 제휴마케팅 중에서 제일 높다고 한다. 이런말을 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취업준비도 하면서 같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시골아제 역시 앞으로 길어야 10년정도 직장을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나이가 먹으면 눈치 빨라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어려운 시절에 시작한 블로그라서 그런지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하게 된다.

 

 

 

 

2. 블로그 페이지뷰 늘려야 방문자 증가한다.

블로그에 오래동안 머무는 시간을 페이지뷰라고 합니다. 블로그 통계자료나 스마트폰으로 살펴본 결과 아직까지 블로그 키우는데 더 힘써야 할 것 같다. 방문자도 100명정도에서 왔다갔다 한다. 자신의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면된다. 방문자를 늘리는 것에 방법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 역시 네이버 처럼 이웃추가가 있다. 링크를 통해서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를 넣어서 이웃추가처럼 추가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다 해결된 것은 아니다. 시간을 정해서 하루 10, 20개정도 타블로그를 찾아서방명록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글이 업데이트되면 진정성 있게 댓글 달아서 이웃 늘려서 방문를 유도하는 방법도 있다. 블로그에 내에 링크를 걸어서 주제가 같은 내용 블로그를 볼 수 있게 한다면 사용자가 만족할 질 좋은 컨텐츠가 있다면 블로그에 체류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블로그의 글의 내용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3. 블로그 포스팅 제목 잘 만들면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

본문 내용은 질 좋은 컨텐츠로 포스팅을 해도 제목이 이상하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그 반대로 포스팅 내용이 좀 미흡하더라도 블로그 글쓰기 제목이 좋다면 묻어 갈 수 있다. 호기심를 자극할 만한 주제을 정해서 모두가 공감을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을 있다면 더 좋은 일이다. 내 글을 남에게 읽혀지기만을 바라지 말고 다른 블로그들의 글도 읽고 댓글을 남기는 행위를 한다면 내가 남에게 한 만큼 돌아온다.

블로그를 처음시작하다 보면 낯설고 블로그 글쓰기도 힘들고 하루에 글 올리기도 벅찰때가 있다.

그것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블로그 처음시작 할때 세운 목표나 계획 따위는 잊어야 한다.

블로그 글쓰기 제목 잘 정했다면 본문내용 제대로 공감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꾸며진다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고정관념으로 매일 똑 같은 형식으로 적을 수도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틀을 깨기란 쉽지 않다.

직간접적으로 많은 보고 읽고 쓰고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명 노하우라고 말한다. 노하우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패경험도 있고 남들이 쉬고 있는 틈에도 땀을 흘리며 멋진 제목과 쓰고 고치기를 반복해서 얻어진 결과물이다. 아직까지 그렇게 제목을 만들지 못하는 수준이다. 노력은 열심히 하는데 감각이 따라주지 않는 것 같다. 블로그 글쓰기가 늘지 않는 것 같다. 아직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렇다고 포기는 하지 않는다. 부족한 것은 채우면 된다. 블로그 글쓰기와 제목이 잘 조합되는 날이 있을 것이다. 블로그 글쓰기 제목 정하는 것은 어설프지만 그래도 아직 열정은 남아있다.

 

4.블로그 개설후 시작

수익형 블로그로 바뀌기 위해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바꾸었다. 구글 애드센스를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이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 정책과 블로그 상위노출 하려고 무진장 애를 썼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서 다시 배워야하는상태이다. 예전보다 더 어려워 졌고 까다로워졌다. 블로그 운영면에서는 약간 나아진 상태지만 처음부터 다시배워야 한다. 낯설고 생소하지만 초보자도 블로그 운영만 할 수 있다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넣고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운영해 본 결과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는 것이 또한 어려웠지만 그것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다. 1개월을 넘지 않은시간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 문제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은 후이다. 진짜 실전인데 광고배치하는 위치를 설치했는데 문제는 제대로 광고위치를 잡았는지 문제이다. 아직 문제는 많이 남았다. 다음 블로그에서도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해야 블로그 최적화가 이루어져 블로그 상위노출이 될 것이다. 블로그가 모든 빠른 시간에 해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숙성시간이 필요하다. 아마도 그게 지금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 빨리 시작되는 것이 좋겠지만

벼가 덜 여물었는데 수확 할 수 없는 상황아 아닌가? 아무래도 벼가 익을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멋진 제목, 흥미를 위주로 조리있게 진정성 있게 블로그를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아직도 블로그 초보라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경험이 필요하고 글쓰기 연습이 필요하고 왜 배워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 같다.

블로그 길라잡이가 있으면 좋겠지만 스스로 길을 만들어서 개척해야 한다.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스스로 찾으려고 노력한다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길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찾으려는 노력만 있다면 시간이 걸리고 약간의 시행착오로 돌아서 갈뿐 스스로 목표하는 곳에 도달 할 것이다. 느리더라도 천천히 가는 것이 정답일 수 있다.

블로그 시작해서 이제 겨우 걸음마을 배우는데 날아 갈 생각한다면 땅 곤두박질쳐서 온 몸이 상처투성이 될 것이다.

천천히 걸으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 할 것이다. 그러면 어느 순간에는 목표하는 곳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기회는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지금은 블로그 숙성하는 단계이다. 어디 곳에 도달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냥 뛰고 날아 갈수 있도록 천천히 준비하면 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