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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첫걸음-쓰고 싶은 것을 써라

 

 

 

 

 

 

 

 

 

 

1.쓰고 싶은 것을 써라.

의의로 글쓰기는 쉽지 않다. 어떻게 쓰다보면 횡설수설 써진다. 하지만 시골아제가 의도한 대로 제목 정해서 쓰기가 쉽지 않다.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블로그에 무엇을 써야할지 고민했던 것이 벌써 2년이나 지났다. 솔직히 블로그 글쓰기 하다가 말다가 해서 그런지 아직도 많이 늘지는 않았다.

오랬동안 지속적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한다면 글쓰는 것도 쉬워지고 경험이 생겨서 어떤주제로도 글을 쉽게 쓸수 있을 것 같다.

 

블로그 글쓰기 첫걸음을 하기가 어렵지 시작하고 나면 매력에 빠져든다. 블로그 글쓰기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다. 블로그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상적인 기록할 것인지, 생활상식과 같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할 것인지, 지식을 기록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활용할 것인지 블로그 활용에 대한 계획이 없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잡블로그이다.

이것 저것 블로그에 다양하게 해봤지마 블로그 하기전에 정확하게 정하고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이 블로그 운영하는 것에 유리하다. 그리고 두번째 블로그를 할 기회가 생겼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시작하였다. 처음에 하지 못했던 운영계획도 세우고 내가 쓰고 싶은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했다.

 

"수익형 블로그"라는 말이 있다. 블로그 글쓰기가 수익이 된다는 의미이다.

블로그에 글을 올려 돈을 벌 수 있다. 수익형 블로그는 마케팅 업체로부터 글쓰기 의뢰를 받고 포스팅을 하면된다. 많은 사람들이 상품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업체에서 상품과 함께 사용후기를 작성해서 인터넷상에 게시하면 상품 공짜로 받을 수 있고 사용후기 포스팅에 대한 댓가를 받는다.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검색하고 사람들은 대개 검색상위권에 있는 블로그 글을 읽게 되고 사상품정보를 보고서 구매의사가 있으면 구매를 한다.

 

마케팅업체들은 일반 블로그거들에게 관련 상품 포스팅을 의뢰하고 제목과 내용에 특정한 키워드가 들어가는 방법으로 블로그 글을 상위권에 노출시키도로고 한다. 포스팅 하나당 많게는 5만정도 받을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수익형 블로그운영한다. 시골아제 역시 블로그 운영 실패경험이 있어서 두번째 블로그는 수익형 블로그 운영하기로 하고 그것에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했다. 블로그 이름정하고, 주제도 정했다. 그러면 내가 쓰고 싶은 글쓰기를 하면된다. 블로그 시작이 중요하다. 어떤 용도로 블로그 운영할 것인지 정해졌다면 쓰고 싶었던 것을 쓰면된다. 시골아제는 수익형 블로그 형태의 구글 애드센스 하기위해서 글쓰기 시작했다. 글쓰기는 억지로 쓴다고 잘 써지지 않는다. 글쓰기가 안될때는 좀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미 수익형 블로그 운영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부지런히 글쓰기 주제에 대한 키워드 찾아서 미리미리 글쓰기에 대해서 기록해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지만 마음도 편하고 글쓸때도 자기 아는 분야에 대해서는 막힘없이 술술 글을 잘 써진다. 블로그에 자신이 쓰고 싶은 내용들을 올리다 보면 블로그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블로그 역시 성장해서 상위권에 검색노출이 되고 검색유입양도 늘어나면 블로그 지수 높아져서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도 노출이 되어서 블로그 글쓰기하는 자신에게 커다란 수익으로 돌아온다. 글쓰기가 쌓이면은 그것이 바로 미래의자산이 되어서 자신에게 새로운 인생을 살수 있는 계기가 된다. 1인기업, 디지털 노마드 같은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멋진 노후를 보낼 수도 있다. 시작은 글쓰기부터.

 

 

 

 

2. 글쓰는 목적을 분명하게 해라

사람들은 목적을 잊어버릴때가 많다.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똑같은 일들을 반복할 뿐이다. 목적을 인지하지 하고 있다면 잘 못된 길을 가더라도 다시 돌아와서 정상적인 방향을 길을 잡을 수 있다. 목적이 불명확할때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가고 있다고 해도 마음이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로 개설해서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려고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했다. 블로그 글쓰기만 하면 애드센스 수익이 발생되어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었지만 애드센스 승인후부터는 그 생각부터가 달라졌다. 더 어려워졌다는 것이 현실이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후에는 실전이다. 블로그 글쓰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승인 얻는 방법은 블로그 주제별 목적이 정해져 있는 한가지 주제로 만족 할 수 있는 기간만큼 글쓰기만 하면 되지만 승인후에는 수익이 발생되어야 한다. 그것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일정하게 수익이 쌓이려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블로그 글쓰는 목적이 정해졌다면 망설이지 말고 자신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면 될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하고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았고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까지 해왔던 노력에 댓가를 받아야 한다. 이제까지 해왔던 것은 애드센스 광고수익을 원했기 때문이다. 이게 지금 내가 블로그 글쓰기를 할때 목표로 삼았던 것이다. 방향도 정해졌고 애드센스 하면서 수익이 발생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찾아서 노력하면 글쓰는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다. 지금 어떤 목적을 가지고 글쓰는 행위를 했을때 얼마나 만족하는가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즐겁게 느껴지거나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면 아마도 글쓰기에 대해서 더 깊이을 느끼게 되고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망설이지 말고 즐겁게 글을 쓰면 된다.

 

 

 

 

 

 

3. 글쓰기는 재능이 아닌 노력이다.

글쓰기는 재능이 아닌 노력이 분명하다. 시골아제 역시 뭐 대단한 작가가 아니다. 솔직히 블로그 운영도 잘 못하고 꾸미기도 아직까지 초보 수준이고 블로그 글쓰기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는다. 솔직히 지금 심정도 내가 제대로 블로그 운영이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 걱정이 먼저 앞선다. 더군다나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가 더 쉬웠던 것 같은데 복합적인 문제로 잠깐 보류되어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라고 언젠가는 다시 시작 할 생각이다. 글쓰기가 재능이 아니고 노력해야만 된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 시골아제 역시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블로그도 제대로 입문한지는 일년도 되지 않는다. 필력이 하늘에서 타고난 것도 아니고 솔직히 네이버 블로그 보다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많이 글쓰기를 하니까? 늘어난 것 같다. 글쓰는 능력은 타고난 것도 아니고 전문 작가들도 처음에는 초보시절이 있듯이 많은 노력을 통해서 창작활동을 통해서 필력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결국에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글쓰는 재능이 글을 잘 짓는 능력이 아니라 글을 계속 쓸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글을 계속 쓰고 있다면 그게 바로 재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골아제 역시 글쓰는 재능은 없다. 하지만 시골아제만의 목적이 있고 그것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글 잘쓰는 능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계속 글쓰기 하면서 늘어나는 것이다. 간결하게 쓰고 문장을 맛갈나게 꾸미는 능력이 거져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노트북에 앉아서 고심하고 숫한 밤을 새워가면서 글쓰기를 한 결과이다. 블로그 1일 1포스팅이 있기까지는 하루종일 노트북에서 앉아 있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시골아제 역시 글이 잘 써질때가 있지만 글이 안 써지는 날이 있다. 예전에는 주구장창 노트북 앞에 글

쓰기를 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잠시 쉬었다가 한다. 잠시 쉬면서 드라마도 보고 노트북에 다운로드 받은 영화도 본다 그러면서 머리를 식히고 다시 가벼워진 머리로 다시 생각을 하고 글쓰기를 마무리 짓는다.

글쓰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천재가 아니다. 유명한 작가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자신의 생활패턴를 글쓰기 편안하게 맞추어서 정해진 시간에 글쓰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골아제 역시 직장을 다니면서 블로그 글쓰기로 하다보니 글쓰는 시간도 제멋대로이다. 글쓰기는 시간이 일정하지 못해서 글 발행 예약기능을 사용하여 글쓰기를 한다. 다행인것은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를 할때면 한동안 블로그 상위노출과 댓글 때문에 남들의 의식해서 인지 글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쓰지 못한 것 같다.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내가 원하는 글들을 제대로 쓰지 못했던 기억도 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옮기고 나서는 전혀 의식할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 시골아제라는 존재는 없다. 아마 있어도 느껴지지 못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환경이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댓글이 잘 안달아진다. 네이버 블로그처럼 댓글에 댓글을 타고 그렇게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이 좀 낯설어 보인다. 댓글도 플러그인을 통해서 설치해야 달 수 있다. 인색하다고 해야하나 아마도 블로그 최적화 문제 때문인지 원래 블로그 자체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방문자수는 이제 겨우 100명정도에서 왔다갔다 한다. 꾸준히 글쓰기를 해서 그정도 유지가 되는 것 같다. 아직 완전히 블로그 최적화 된 것은 아닌 것 같다. 블로그에 매일 글쓰기는 하지 못한다. 예약기능 통해서 써 놓은 글들이 있기 때문에 글감을 찾고 하루 한편 글쓰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쉬는 날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늘 블로그 글쓰기는 집에서 한다. 집에서 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나만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어쩔 수 없다. 주어진 생활환경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무더운 여름 선풍기바람 맞아가면서 더우면 샤워로 무더운 여름을 견뎌내고 있다. 오히려 회사에 있는 시간이 더 좋다. 회사에는 에어컨이 있기 때문이다. 무더운 여름날씨가 복병이 되어버렸다. 글쓰기 힘든 시간이지만 이럴때 일 수록 더 열심히 글쓰기 해야한다. 블로그 글쓰기는 재능은 없지만 나와 약속이고 향후 나의 미래와도 관련된 일이다. 지금은 이것 밖에 돌파구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로그 글쓰기를 한다. 재능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골아제는 생존을 위해서 글을 쓴다. 이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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