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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 쉽게쓰는게 기술이다.

 

 

 

 

 

 

◈ 이야기하듯이 편안한 느낌대로 쓰세요

 

일단시작은 편안하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주제로 글을 쓸 것인가 생각했던 대로 글쓰기 표현을 하게 좋겠지만 처음부터 딱딱하게 시작하는 주제도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주제로 설정한 것이 마케팅 관련 분야 이다. 항상 주제가 재미있게 시작하지 못하고 늘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할까 고민중입니다. 주제만 봐도 딱딱함의 그 이상이죠

완전 느낌가는데로 표현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 읽기 편하게 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말만 잔득 써 놓으면 그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없게 될 것 같습니다.

 

읽는 사람들도 이게 무슨 내용이지 내용파악이 되지 않을때도 있고 마침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블로그에는 자신과 맞지 않는 내용이 들이 나열되었 있다면 필자 역시 블로그 포스팅을 보지 않고 나갈 것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포스팅은 구글 애드센스 정책에 위반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컨텐츠 그대로를 살려서 포스팅속에 광고 삽입이 된 상태에서 블로그 글쓴내용과 일치한다면 광고클릭당 수익이 늘어날 것이다. 그만큼 키워드와 연관이 깊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클릭에 유용한 키워드를 찾아야 하는 것은 마케터들의 목이다. 블로그 주제와 내용에 맞게 검색유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좀 어렵겠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 포스팅 할때와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은 많은 부분이 다른 것 같다. 아마도 블로그를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에서 따라서 다르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자체가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다 보니까? 무겁고 딱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이야기 하듯이 편안한 느낌대로 쓰도록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라면 유머스러운 표현도 하고 애교 있는 단어도 골라서 사용 할텐데 그렇지 못하니까? 그것도 스트레스 받는 것 같다.

필자 나름대로 많은 부분을 쉽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일단 글은 써놓고 정리해라 

 

블로그 주제에 맞게 글을 쓸때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서 쓴다. 일단은 주제 맞게 표현하고 알고 있는데로 쓴다. 수정이나 맞는 단어는 추후에 수정하고 다시 찾아서 쓰면 된다.

무리한 표현일지라도 고쳐쓰면 되니까?

블로그 주제에 맞게 편집하면 된다. 처음부터 조리있게 잘 쓸수는 없을 것이다. 블로그 글쓰는 주제에서 벗어나도 바로 잡으면 될 것이다. 완성된 블로그 포스팅에만 집착하는 것보다는 글쓰기 하나 하나 거쳐과정에도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을 한다. 블로그 글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알지 못했던 글쓰기 테크닉을 배울 수도 있고 문법이나 더 좋은 표현의 단어 선택들을 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이 한번에 완성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블로그 글쓰기를 잘 못할때도 있을 것이고 표현이 잘 못되어서 엉뚱하게 글 발행 할 수 있는 실수도 할때가 있다.

 

많은 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 많다. 초보시절에 직장생활을 하다가 잠시 글 저장을 했다가 다시 쓰기를 반복하던 시절인데 글 저장을 한다는게 발행을 눌러서 블로그 글쓰기는 도중에 포스팅이 완료 되어서 발행이 되었다. 참 난감했던적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 운영정책에서 수정금지 조항이 있다. 실시간 검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블로그 글쓰기 수정처리하면 순위 밖으로 밀려나고 바로 글 발행이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시간에서 블로그 지수가 약한 블로그에서는 그 다음날 글 발행이 이루어진다. 블로그 글쓰기 해놓고 저장을 잘 하는 것도 블로그 운영관리에 속한다. 써놓은 글을 잘 정리하는 것도 블로그 글쓰기 쉽게 쓰는 기술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 문장은 짧게 끓어서 쓰고 문장은 깔끔하게

 

솔직히 이부분을 잘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장을 짧게 끓어쓰고 문장을 깔끔하게 표현하는 것이 전문 작가분들은 언어 표현을 기가 맞히게 하고 소위 글을 읽을때 문장속으로 빨려 들어간다는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아마도 그렇게 써야 가독성이 늘고 배워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아직 그런 훈련이 덜 되어서 그렇지 길게 문장을 이어가는 것이 좋은 줄 알고 길게 쓰려고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주제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문장을 짧게 쓰고 깔끔하게 정리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뉴스나 신문의 전문 칼럼들을 보면 내용들이 짧게 쓰고 표현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신문 칼럼을 찾아서 보게 되더라고요

배울 부분이 많아서 신문사이트 칼럼부분 뉴스 기사내용들 타 블로그 벤치마킹해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 문장속 구성요소를 일치시켜라.

 

블로그 글쓰기를 하다보면 주제에 맞지 않게 옆으로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마케팅 관련 분야에 대해서 글을 쓰다가 엉뚱하게 다른 분야에 대해서 블로그 글쓰기를 하다보면 블로그 포스팅 전체적으로 볼때 구성요소들이 달라지고 포스팅 주제가 바뀌게 되고 주제에서 벗어나게 되죠

그러면 "꽝"입니다. 필자가 제휴마케팅으로 하고 있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활동이 그런 것과 많은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 제목과 문장속 구성요소와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나오다면 엉뚱한 광고가 삽입되더라고요

만약에 주제와 표현하고 싶은 키워드와 일치한다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클릭당 단가가 높아지고 많게 1달러에서 몇십달러까지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문장속 구성요소와 일치시키는 부분은 필자가 더 노력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광고클릭 수익이 나오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고요. 어제 클릭당 0.38달러가 나오더라고요

1달러이상은 아직 나오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키워드 검색과 확장분석 능력이 더 필요하고 주제와 제목에 일치시켜서 글쓰기를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가지씩 완성도를 높여가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나름대로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방문자수도 늘어가고 있고 6달러라는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글 발행수는 100개가 되었고 블로그는 한단계 지수가 높아져가고 있고 다음이는 네이버, 메타블로그 통해서 점점 검색유입량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 내용별로 단락을 구분하고 소제목을 만들어라

 

처음에는 블로그 글쓸때는 이미지도 없이 마냥 블로그 글쓰기만 두서없이 막 써내려가던 시절을생각하니 방법도 모르고 포스팅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참 순수했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소위 말해서 편집이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서 길게 길게 이미지 수십장 넣고 글은 한두줄에 동영상 깔고

이모티콘 중간에 넣고 공간 늘리고 하면서 페이지를 많이 했던 시절도 있는데 지금보면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내용별로 단락를 구분짓고 주제에 맞게 의미 있는 구성이 필요한데 페이지뷰를 늘리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필자 역시 장문글이 좋아서 써내려 갔지만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더라고요

 

아마도 그러면 지루해서 자신의 포스팅이 읽히지도 않고 나가버리니까요

체류시간이 없다면 블로그 품질지수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해서 머무르는 시간도 블로그 품질지수 영향이 많이 있습니다. 이웃 블로거들이 재미있게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도 방문시간을 늘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용별로 단락를 짓는다면 블로그 포스트를 보기에도 좋고 어떤 부분을 끓어서 읽고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제목 만들어서 구분지어 준다면

내용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고객이 검색해서 찾는 내용을 빨리 찾을 수 있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고객의 니즈에 맞게 블로그 글쓰기를 구성한다면 방문했던 고객들도 재방문을 할 것이고 다시 블로그를 찾아 올 것입니다.

 

 

◈ 문체는 통일해서 써라

중구난방으로 문체 막 쓰는 것보다는 블로그 글쓸때 문체를 통일해서 쓰는 것이 좋다.

글쓰기를 하다 보면 문장의 끝을 '∼이다'로 할지 '∼입니다'로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솔직히 '∼이다'를 사용하면 딱딱하고 어디지 모르게 건방보이기 때문입니다. 필자 역시 그게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체를 아직 통일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체가 이렇게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다', '∼입니다'의 차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로 블로그 글쓰기를 할때 쓰임새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품이나 리뷰, 기사나 칼럼 등과 같이 정보나 주장을 전달하고 할때는 '∼이다'로 끝내는 평어체를 사용을 합니다. 반면 여행후기나 일상생활과 같은 표현을 할때는 '∼입니다'로 끝내는 경어체를 많이 사용합니다. 어떤 문체를 사용해도 무관하겠지만 그래도 격식이라는 것을 많이 따지다보니 격식에 맞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의 어투는 친밀감 있게 써라

 

블로그 글쓰기 문장마다 많이 바뀌는 것이 글의 어투라고 생각을 합니다. 친밀감 있게 글쓰기를 하다보면 반말어투와 문장 성격에 따라 예의 바른 어투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필자 역시 글의 어투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공부하면서 많은 부분을 배우고 있는 부분이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배우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예의 바른 어투는 지금 한창 광고를 통해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삼성전자 캘럭시노트9이다. "새로 출시되는 갤럭시노트9에는 펜기능에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 되어서 사진촬영에도 블루투스 펜으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식의 친절한 말투입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춘 형식으로 읽는 이에게 친절하다는 느낌을 전달해주면 됩니다. 친절한 말투는 처음에는 호감을 줄수 있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기에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많은 블로그들은 존대말보다는 반말 형식의 블로그 글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노트9은 기능상으로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외관 디자인은 갤럭시노트8과 거의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고, 내년시즌 갤럭시S10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문장은 예의도 없는 문장이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문장입니다.

글의 어투도 친구에게 하는 어투가 다르고 블로그 포스트 작성할때와 어른 들에게 할때 어투가 다르다. 사용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어투를 사용하면 될 것이다.

 

 

◈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제대로 활용해서 써라.

 

늘 블로그 포스팅할때 해야하지만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할때 에디터 3.0에는 지원이 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하니까 맟춤법과 띄어쓰기 기능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맟춤법과 띄어쓰기를 신경쓰지 않고 블로그 글쓰기를 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운영 초반에 글발행수 많이 늘려야 한다는 생각에 그런 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안된 블로그 글쓰기는 글의 좋고 나쁜 것에 관계없이 정확한 메시지 전달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띄어쓰기야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맞춤법은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스마트에디터에서 맞춤법 검사기능이 있어서 사용하게 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는 없고 크롬에서 맞춤법 검사기능 세팅해서 활용하는 방법은 있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블로그 글쓰는 영역에서 네이버처럼 바로 편집하는 기능이 첨부된다면 좋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납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라 필요한 것을 그때마다 세팅과 플로그인을 활용해서 설치해서 사용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맞춤법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단어의미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맞춤법이 맞지 않으면 다른 것 다 떠나서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신뢰성은 떨어질 것 같습니다.

 

 

 

 

◈ 블로그 글쓰기 쉽게 쓰는 기술 마무리하면서....

 

솔직히 몇가지는 맞지 않는 부분도 있겠지만 블로그 글쓰기는 기술에서 배우면서 많은 부분들을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가 3달정도 되다보니까?

맞춤법 검사하는 기능없고 거의 신경도 쓰지 않고 글쓰기를 했습니다.

문장은 간결하게, 깔끔하게 써야한다는 것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소제목을 활용하니까

정말이지 하나 주제에 모든 것을 어떻게 담아야 할까 생각하다가 큰 제목 밑에 담다 보면 글쓰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데 큰 제목에 소제목으로 나누어서 글쓰기를 하니까 큰 테두리에 작은 테두리를 더 하니까?

 

소제목을 사용하니까 많은 부분 세세한 것 까지 블로그 글쓰기에 녹여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글의 어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글을 자유롭게 쓰다가 티스토리에서 와서 전문적인 지식의 정보 전달하는 방법으로 어투를 쓰는 법은 알았는데 '요∼'두 썼다가 '∼이다'반말어투인 평어체도 썼다가 '∼입니다'인 경어체도 썼다가 중구난방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글의 어투 사용하는 표현이 다르겠지만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독성을 위해서 문장 단락을 지어주는 것이 읽는데 편한것 같습니다. 문장 단락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붙여서 글씨만 잔득있으면 진짜 숨 넘어가겠습니다.

아직도 블로그 글쓰기만 하더라도 포스팅 한번으로 끝낼 수가 없을 정도로 블로그 글쓰기에도 쉽게 쓰는 기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시간에 좀더 좋은 글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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