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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알면 지식이 되는 경제상식 ④완결

 

 

 

 

 

 

 

 

 

 

 

◆ 직장인의 애환

 

처음 아무것도 모른체 군대제대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한 직장에서 잘 다니고 있다. 지금에서 이야기지만 그렇게 잘 다닌 것은 아니다. 아주 험난한 상황도 있었지만 잘 버티고 이겨냈기 때문에 지금의 나가 있는 것 같다.

경제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왜 직장인들의 애환이라는 소제목을 꺼내들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제와 유난히도 뚝심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버텨내고 있는 직장인들이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무지막지한 완전 돌아이 상사를 맡아서 2년동안 모진 고생을 했던 기억부터 외주업체 사장들의 횡포 역시 거기에 만만지 않다. 왜들 그렇게 살고 싶은 것일까 모르겠다. 또 어떤 이상한 상황들이 전개 될지는 모르지만 인생 뭐 있다고 핏대 높이고 사람들을 괴롭히며 살아갈까 모르겠다. 어렸을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다 보니까 인생공부도 한 것 같지만 아버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을 했다. 아버지의 부재가 지금의 부족한 필자의 모습을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100만원도 안되는 월급을 받고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에는 다 그렇게 시작했다.

처음 직장생활이고 필자가 그래도 열심히 다니다 보니까 지금도 집에 있지만 어머니 김치냉장고와 현대차 엑센트 중고차를 구입해서 10년동안 몰고 다니면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정규직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 별 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것이다.

IMF이후 직장인들에게 정규직은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필요없을때는 버려지는 신세가 되기 일쑤였다. 그렇다고 어디가서 하소연도 할 수 없었다.

 

IMF가 지나 2010년도 되도 경제는 악화되면 되었지 좋아지지는 않았다. 쳥년실업자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줄어들지는 않았다. 진짜 희망이 사라진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필자 역시 공기업 하청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외주업체 바뀔때마다 고용승계문제로 늘 걱정해야 했고 최저임금 적용을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외주업체 사장들의 횡포도 있었고

아무리 최저임금이 오른다고 해도 언제나 월급은 10만원 미만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기가 막히게 외주업체 사장들이 급여 계산방식이 교묘해졌고 외주업체 사장들끼리 임금동결시켜서 어느정도 수준에 맞추면서 일정한 금액만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외주업체 비정규직 직원으로 일하면 얻은 것이 있다면 버티는 것이다. 그래도 살아가야만 하니까 말이다.

이것이 아무래도 직장인들의 애환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그리고 참다 못해서 노조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참았던 것들이 터져나가고 있다. 노조를 통해서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였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기를 했더니 바위가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고 부서지기 시작했다. 그동안 거대안 골리앗이였던 공기업들도 경제 위기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니까 계란이 깨지겠지만 수십만개에서 계란으로 바위를 치니까 바위가 균열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기를 멈출수는 없었다. 계속치다보니까 공기업 외주업체에서 자회사로 자회사 정식직원으로 바뀌게 되었다. 한 직장에서 우물을 파고 파니까 그것이 20년만에 일이다.

아직 갈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아직도 20년동안 더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식직원으로써 최선을 다 할 생각이였다. 그래도 필자는 젊은 나이에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그나마 좀 더 나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같다. 20년 동안 고생했던 부분들을 보상 받는 느낌이다.

 

결과적으로는 아직 자회사가 된 것은 아니지만 6개월후면 현실로 나가오고 있다. 복지와 월 급여가 어떻게 바뀔지는 6개월후에 다시 한번 언급하기로 하겠다.

지금은 고되고 힘들더라도 각자 맡은 봐 일들을 열심히 해결해 나간다면 더 좋은 미래가 있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자 역시도 이런날이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힘든 직장생활을 하면서 필자는 온라인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완전 초보자라고 생각을 하면서 배우고 있는 단계이고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아서 진짜 힘들게 20달러 조금 제휴마케팅으로 포스팅 하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온라인마케팅이 이렇게 어려운질 몰랐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만 받으면 돈이 막 굴러 들어오는질 알았지만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들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게 하려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습니다.

포스팅만 잘 쓰고 그냥 봐두면 돈이 저절로 벌어진다는 말은 반은 맞는 말인데 어떻게 고객 니즈에 맞게 포스팅을 전문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키워드 검색이 이루어져서 클릭이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라지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아직 정상적으로 포스팅한지도 3개월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스팅 발행수가 많이 부족하고 포스팅 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포스팅을 해야하고 광고 위치을 어떻게 설정해야 광고 클릭율 높일 수 있고 키워드 광고 단가와 검색 키워드가 클릭이 잘 될 수 있는지 아무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나름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더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그렇게 경험을 쌓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을 한다. 뭐지 않아서 필자 역시도 시간과 경험이 생긴다면 더 많은 포스팅을 단 시간에 쓰면서 검색이 잘되는 키워드 찾고 광고 클릭 잘돼서 고수익대을 벌수 있는 온라인마케팅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필자는 지금 2배로 힘든 길을 걸어가고 있다. 꼭 해야할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구글 애드센스와 직장생활만으로도 힘든데 더 힘든 길을 가려고 한다. 더 지루하고 힘든 혼자서 카페마케팅을 위해서 카페 개설을 하려고 한다. 얼마나 걸릴지 언제 활성화 되거나 카페 최적화가 될지도 모르는 길을 걸어가려고 한다.

 

아무래도 직장생활도 정규직이 되면은 더 힘들어지고 어려워 질 것이다. 그만큼 인원도 줄어 들고 해야 할일들이 더 많아지고 월급여도 오른다면 그만큼 책임감도 더 커지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20년 동안 필자가 해왔던 일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다.

우리나라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합시다.

 

 

 

◆ D-트라우마

 

경기침체가 가져온 외상증후군을 말한다. "D-트라우마"는 불황을 뜻하는 "디프레션(Despression)"과 정신적 외상을 의미하는 "트라우마(Trauma)"를 합친 말로서 경기침체로 인한 양극화 · 가정붕괴 · 붕괴 · 범죄 등 사회 · 경제적 충격을 일컫는다. 현대경제연구원이 2009년 1월 "2009년 국내 경제 · 사회 변화의 10대 특징"이라는 보고서에서 처음 사용 했다.

 

보고서는 미국발 글로벌 경기침체가 1930년대 대공항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울가 "공포" 및"사회문제"로 전이되는 D-트라우마 현상이 확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경기종합지수

 

경기변동의 국면 · 전환점과 속도 · 진폭을 측정할 수있도록 고안된 지표 중 하나이다. 국민경제의 각 부문의 대표하 경기 대응성이 양호한 경제지표들을 선정한 후 이를 가공, 종합하여 작성한다. 경기종합지수는 개별 구성지표들의 증감률 크기에 의해 경기변동의 진폭까지도 알 수 있므르로 경기변동의 방향, 국면 및 전환점은 물론 속도까지도 동시에 분석 할 수 있어 대표적인 종합경기지표로 활용된다.

 

지수의 전월에 대한 증감률이 "+"인 경우에는 경기상승을, "-" 인경우에는 경기하강을 나타낸다. 통계청이 1981년 3웗터 매월 편제하고 있으며, 경기종합지수는 기준순환일(경기전환점)에 대한 시차(Time Lag)에 따라 선행, 동행, 후행 종합지수로 구분된다. 이들 지수는 각각의 구성지표를 종합해 작성되며 개별구성지표의 월별통계자료(original series)에서 계절적인, 재해 또는 우발적 사건과 같은 비정상적인 요인 등 경기외적인 변동요인을 통계적 방법으로 제거한다.

 

 

 

◆ 상시구조조정

 

구조조정의 상시적인 시행을 의미한다. 상시적인 기업구조조정체제가 구축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부실의 재발 방지를 위한 시장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 또한 신용위험에 따른 여신금리의 차별화 등 금융기관의 체계적인 위험관리 시스템이 작동되어야 한다. 나아가 결합재무제표를 활용한 기업의 재무구조 건전화를 유도하기 위해 결합재무제표의 정보가 FLC (잠재부실을 반영한 자산건전성 분류기준) 평가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해야 한다.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금융기관의 원활한 부실기업 처리를 위해 자동정지제도 · 절대우선원칙 등의 도입을 통해 도산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국회는 이러한 상시구조조정 시스템의 정착을 위해 2001년 7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을 제정하였고, 이 법은 2001년 9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구조조정은 단순히 정리해고나 몇몇 사업부문의 정리 등에 국한돼서는 안 된다. 구조조정의 궁극적 목표가 경영활동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업을 만드는 데 있기 때문이다. 

 

즉, 경제발전 등 여건 변화에 따라 경쟁력이 떨어지는 비교열위 업종이 도태되면서 고부가가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는 과정을 일컫는다. 이러한 구조조정은 기업단위뿐만 아니라 국가경제나 공공부문 차원으로 확대될 수 있다. 이는 산업구조 조정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업의 대량 도산, 대량실업 등의 부작용을 줄이면서 경제 여건에 걸맞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이행하도록 세제 · 금융 지원을 해주는 정책을 필요로 한다. 구조조정은 ‘준비-실행-내재화’ 등 크게 3단계를 거치며, 각 단계는 짧게는 수주 일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일어난다.

 

 

 

◆ 근로기준법

 

근로기준법은 1997년 3월 13일 대한민국의 법률 제 5309호로 제정된 법으로, 근로조건의 기준을 정함으로써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 향상시키며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근로기준법은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과 휴식, 여성과 소년, 안전과 보건, 기능습득, 재배보상, 취업규칙, 기숙사, 근로감독관 등, 벌칙에 관한 최저의 근로조건을 규정하고 있다.

 

 

 

 

 

 

 

◆ 실물자본수익률

 

경제주첵 기계장치 등 실물자산에 투자할 경우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는 수익률을 의미한다. 금융자산 수익률이 자금 공급자와 수요자 간 수급요인에 의해 사전적으로 결정되는데 비해, 실물자본 수익률은 경제활동의 결과로서 사후적 추정이 가능하다.

 

실물자본 수익률을 추정하는 방법은 자본투입이 한 단위 증가하는 경우 생산량 증가분을 의미하는 자본의 한계생산성(Marginal Productivity of Capital) 추정 방식이 일반적으로 이용된다. 또한 기업의 실제 투자자본 대비 이익을 의미하는 투자자본 수익률(Return on Invested Capital)도 대용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 체리피킹(Cherry Picking)

 

사전적 의미로는 "신 포도를 골라내고 맛있는 체리만 먹는다"는뜻이다. 경제학에서는 무런을 사지 않으면서 선물만 받아가는 행위를 말하기도 한다. 예컨대 신용카드의 경우, 카드를 많이 쓰지ㅁ도 않으면서 포인트 등의 혜택만 받아가는 식이다. 카드회사 입장에서는 불편한 상황이지만, 분명 소비자 입장에서 현명한 소비다.

 

 

 

◆ 하이퍼인플레이션

 

통상적인 수준을 벗어난 급격한 물가인상을 말한다. 화폐 가치의 급격한 하락으로 경제에 혼란이 발생하고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

 

경제가 인간의 합리적, 이성적 판단에 의해서만 돌아간다고 보지 않고, 인간의 비경제적인 본성도 경제를 움직이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케인스가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 개념을 언급했다. 인간이 그렇게 합리적이고 오류가 없다면 대공황이나 경제위기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예를 들면 자신감이 팽배해 경제활동의 과잉을 낳았다가, 자신감이 극도로 위축되면서 자산을 팔고,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대공황을 낳았다는 해석이다. 

 

야성적 충동에 의해 경제가 움직인다는 시각에서는 국가가 시장의 잠재된 창의성을 인정하되 인간의 야성적 충동으로 인한 과잉 현상(IT 버블, 부동산 버블 등)을 억제해야 하므로, 정부의 적극적 시장 개입을 인정한다.

 

 

 

◆ 연방준비제도 이상회(FRB : Federal Reserve Board)

 

미국 연방준비제도(FRS : Federal Reserve System)의 의사결정기구. FRB는 12개 연방준비은행 관리총괄기관으로 본부는 워싱턴에 있다. FRB는 1918년 제정된 연방준비법에 의해 발족되었다. 처음에는 연방준비국이라고 하였으나, 1935년 은행법에 의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로 개칭되었다. 이사회는 의장 이하 7인의 이사진으로 구성되며,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승인절차를 거친다. 대통령은 이사 가운데 이사회 의장과 부의장을 임명한다. 

 

이사의 임기는 14년이며, 이사회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4년이다. FRB의 의장은 대통령이 임명하지만 금리결정 등 통화정책 권한도 철저하게 독립적으로 행사한다. FRB의장은 세계 경제대통령으로 불리울 정도로 금융정책에 관한한 전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사회의 주요 임무는 신용상태의 규제와 연방준비은행에 대한 감독으로 연 8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를 개최한다. 

 

FRB는 재할인율(중앙은행-시중은행간 여신 금리) 등 금리 결정, 재무부 채권 매입과 발행(공개시장 활동), 지급준비율 결정 등의 권한을 가진다. FRB는 각 지역은행장들이 주요 기업가ㆍ이코노미스트ㆍ시장전문가 등의 경제상황 의견을 종합해 작성하는, 이른바 ‘베이지 북(Beige Book)’을 1년에 8차례 발행하기도 한다.

 

 

 

 

 

 

 

◆ 기회비용

 

어떤 선택을 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다른 선택의 가치를 말한다. 예를 들어 금리가 저축은행 5%, 은행 3.5%, 우체국 2.5%인 상황에서 2천만원으로 예금을 하려 하는 사람이 우체국의 안정성을이유로 금리가 가장 낮은 우체국을 선택한다면, 이 사람의 기회비용은 금리가 가장 높은 저축은행 예금인 셈이다.

 

안정성이 높은 우체국을 선택함으로써 다른 기회를 포기한 것이 때문이다. 이처럼 경제학에서는 눈에 보이는 회계비용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넣어 계산할 줄 알아야 할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실제로 현금을 지출하지는 않았더라도 어떤 선택을 하기 위해 포기한 것은 그 선택의 대가 즉, 비용으로 보며, 이런 비용을 기회비용이라고 부른다.

 

 

 

노동기본권

 

근로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헌법에서 정한 노동권(32조1항)과, 단결권 · 단체교섭권 · 단체행동권(33조1항)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노동권이란 근로능력과 의욕을 지닌 사람이 사회적으로 근로할 기회의 보장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단결권이란 근로자가 근로조건을 유지, 개선하기 위해 단결할 수 있는 권리를, 단체교섭권이란 근로자단체(노동조합)가 사용자와 근로조건의 유지 · 개선에 관해 교섭할 수 있는 권리를, 단체행동권이란 근로자가 근로조건의 유지 · 개선을 위해 사용자에 대해 단체행동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단, 공무원은 법률로 인정된 자를 제외하고는 노동조합의 설립과 가입, 쟁의행위가 금지돼 있고, 국가, 지방자치단체 · 국공영기업체, 방위산업체, 공익사업체, 기타 국민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체에 종사하는 자의 단체행동권은 제한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33조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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