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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운 이시기에 창업은 꼭 필요한 것일까?

 창업이란?

 

 

 

 

 

 

 

 

 

● 2019년 경제위기가 왠말인가?

 

IMF가 지났고 2009년도 경제적인 위기 맞이했고 그리고 또 다른 경제적인 위기로 느껴지는 2018년도가 지났고 새해 황금돼지해 2019년도 밝아왔는데도 경제적인 어려움은 아직도 계속이어지는 느낌듭니다. 올 초부터 필자 역시 경제적인 어려움이 클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사회적인 분위기도 2018년도에 이어서 황금돼지해 1월초부터 체육계 불어오는 성폭행사건으로 얼룩지고 정치계 역시 폭행사건으로 얼룩져서 씻을 수 상처를 국민들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안 좋은 소식만 들려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영향으로 금리인상이 되고 금리 인상이 되면 가계부채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이자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대형포털사이트에 "2019년 경제" 검색하면 떠오르는 연관검색어가 2019년 한국 경제위기라는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 자사감소와 부동산 위기, 모든 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일로로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번 위기를 잘 넘겨야 하는데 필자 역시 그냥 평범한 직장인으로써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물가는 점점 올라가고 이제야 겨우 직장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있었는데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실생활에는 많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지만 2019년 한국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어떻게든 이미 몸소 느끼고 있다. 그 어렵다는 IMF시대를 어떻게 견디어 냈는지 모르겠다. 필자는 그 당시에 사회초년생으로 1996년도 10월에 입사을 했다. 초봉이 그 당시 70만원이 조금 넘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이지 급여가 너무 적은 시절이라서 생각하기도 싫었다. 지금도 다른 사람들보다는 급여가 적은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필자가 살림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압박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IMF당시에는 어머니가 있어서 모든 것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이제는 필자가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허름한 집이지만 20년된 23평 빌라가 있고 그래도 급여가 적지만 직장에서 꼬박꼬박 급여가 나온다. 논란이 되고 있는 2019년 최저임금도 올라서 공사 외주업체에 다니고 있는 필자에게도 조금은 도움이 된다. 아예 급여가 동결되는 시절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시절에도 이겨내고 지금까지 버텨내고 살아왔다.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는데 동생이야기를 안 할 수 없다. 동생은 자수성가해서 적은 평수지만 아파트를 자신의 힘으로 구입했다. 지금 주택담보대출금을 갚아 나가중이지만 아파트 장만했다는 것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다. 필자는 아마도 자포자기 하면서 나 왜 이렇게 밖에 살수 없었을까만 생각을 하고 현실 포기했는지도 모른다. 희망을 품었지만 현실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무 현실에 비관적이였던 것 같다. 세상물정, 경제적인 측면에 대해서 너무 몰랐던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마케팅으로 돈을 벌려고 하던 순간 경제에 대한 흐름을 알아야지만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단순 무식해서 생각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그래서 공부라는 것을 체질적을 싫었는지도 모르겠다. 정작 필요한 것은 돈버는 공부인데, 엉뚱한 경제공부를 시작하고 있다. 그래도 대략적으로 알아야 할 것 같아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경제&마케팅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장기적인 프로젝트 시작했다.

거기에 곁다리로 제휴마케팅의 한 종류인 CPC방식 채택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삽입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다. 경제공부도 하고 돈도 벌고 그렇게 시작했다. 포스팅이 허접해서 수익률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다른 때 같았으면 아마도 벌써 포기했을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처럼 첫 단추를 잘 못 해서 포기했고 지금은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밑바닥부터 다시 체계적으로 해 볼 생각이다. 어차피 더 내려갈 곳도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실패를 거울 삼아서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했지만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네이버라는 포탈서비스가 내 안에 들어왔다.

혼자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마케팅을 하려면 네이버 포탈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검색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 역시 네이버에서 검색유입 되어야지만 고수익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구글 검색서비스 역시 점차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우리라나에서는 역시 네이버 검색률 월등히 높은 편이다. 그래서 그 어떤 것도 포기 할 수 없다.

 

 

 

 

 

 

 

 

● 경제가 어려운 이시기에 창업은 꼭 필요한 것일까?

 

2019년 경제적인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더 큰 위기를 극복했던 시절도 있기 때문이다. 더 큰 위기를 오더라도 온몸으로 받아서 이겨내야 한다. 이런 것이 서민들이 힘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번 경제 위기는 금융위기를 의미한다.어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지만 필자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직장에 대한 것이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최저임금 영향으로 급여 기본급이 오른다고 하지만 다른 세금에 대한 것과 물가도 오르기 때문에 최저임금 8,350원도 적은 것도 사실이다.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국민연금도 덩 달아서 소득이 높아지면 자동적으로 세금도 오르기 때문이다. 거의 피부 느끼는 것은 얼마되지 않는다. 이 것이 필자가 느껴야하는 진실이다.

이제 필자의 나이도 어느덧 아재나이다. 언제까지 더 직장생활을 이어갈지 모른다. 점점 노령화 사회 대열에 들어서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노후생활을 어떻게 준비할지 서서히 준비해야 한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있어서 앞으로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지 않는다면 진짜 노후에는

길거리에 나 앉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어머니 18번으로 하는 말이다. 길거리에 나 앉는다.

잔소리로 듣고 있지만 현실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노후에 살아갈 일들이 막막하다.

경제가 어려운 이시기에 노후대비를 위해서 창업은 꼭 필요한 것일까? 필자는 아직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나이를 먹고 직장생활 퇴직할 나이가 될 것이다. 직업의 의미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뼈저리 느끼고 현실적으로 잘 알고 있다.

 

그나마 적은 급여지만 이것마저 없었다면 필자 역시 노숙자 신세가 되었을 것이다. 그정도로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정신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청년실업자들이 점점 들어만 가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면단위까지 들어와서 이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자리까지 넘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점점 힘든 일을 기피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나이가 들어가면서 무엇인가 보상받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는지 힘든 일은 피하게 됩니다. 20년동안 일을 했지만 아직도 그 만큼 더 일을 해야하지만 아직도 라는 말이 맴돌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직장생활이 더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거기에는그만큼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 창업이란?

 

직장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직장생활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거나 적성 맞지 않는 직장생활등으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거나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는 분들은 대게 창업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된다. 아니 창업을 꿈꾸고 있다.

창업이란 말속에는 엄청많은 의미가 내포되고 있다. 청년창업, it창업, 프랜차이즈창업, pc방창업등 필자가 알지 못했던 일자리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와서 무엇을 할 것인가 계획을 세우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어려움도 이겨내고 창업을 잘 해서 돈을 왕창 벌을 수 있을까? 그렇지만 창업을 한다고 누구나 돈을 왕창 벌 수는 없다.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없는 것이 현실적인 벽을 넘지 못하기 때문이다.

 

창업을 해도 목이 좋아야 하듯이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는 곳, 또 상권이라고 해서 도시지역에는 역세권이 좋고, 신도시나 사람들이 있어야만 한다. 사람들이 있어야 장사하더라도 잘 될 것이 아닌가? 어떤 창업을 할 것인가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뚜렷한 계획과 사업적인 성공 마인드가 없다면 많은 시간을 들여서라도 배워야 한다. 창업이란 말은 쉽지만 막상 잘 못 시도 한다면 폭삭 망하게된다. 퇴직금을 한방에 목돈을 달려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엄청나게 어렵다. 창업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일단은 많은 시간을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해야하고 사업구상부터 위치도 따져봐야 하고 지금 돌아가는 경제사정도 파악을 해야 한다. 어려운 경제위기속에 돌파구 찾아야 한다. 위기는 곳 기회라고 했다.

 

경제위기속에서 틈새시장을 찾는다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부분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안성시에 살고 있지만 시내에 일이 있어서 나가보면 폐업정리라는 문구를 많이 보게 된다. 점포나 가게 등에 그런 문구가 있다는 것은 문을 닫겠다는 의미인 것이다. 장사도 잘 안되고 먹고 살기도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지금 시대에 창업을 한다면 신중하게 따져보고 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은 어려운 경제속에서도 먹고 살아가는 생계형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직장은 더 다닐 수 없는 나이가 되어 버렸거나, 사업하다가 망해서 일자리가 없거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대학교까지는 마쳤지만 대학교만 나온다고 다 취업되는 것은 아니다.

대기업들도 직원을 뽑아야 하는데 신규직원을 많이 채용하지 않는다. 취업하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빠져나가기 보다 더 어려운 실정이다. 지금까지 청년실업문제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답이

없는 것일까? 일자리 창출하고는 있지만 정식직원이 아닌 인턴사원을 뽑아서 쓰기 때문에 인턴기간이 지나면 다시 실업자가 되고 만다. 잠시 잠깐 일자리가 생겼을뿐 정식직원으로 채용되지 않는 인턴사원 대학생들은 다시 실업자가 되고 만다.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년실업자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하루 이틀 일어난 일도 아닌데 아직도 일자리 창출이나 청년실업문제는 제자리 걸음이다. 정책이 발표되는 그때 뿐이지 실질적으로 그들에게 많은 영향으로 일어나서 직장을 구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노력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취업준비생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노력하고 있다. 필자 역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외주업체 직원이기 때문에 공사에 속해서 어느 순간 회사 경영방침에 따라서 퇴사처리되면

그때 부터는 회사에 출근하지 못하는 신세였다. 그나마 정권이 바뀌면서 일자치 창출 정책 덕분에 일자리 늘리라는 정부방침 때문에 공사 자회사로 살아남게 되었다.

필자 역시 그동안 직장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다. 짤리느냐 살아남느냐 하는 문제로 고민이 많았다. 적은 급여지만 그것마저도 월급이라도 있어야지만 목구멍에 풀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절박하게 돌아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너무 냉정하게 돌아가는 것도 역시 현실이다.

 

다행히 2019년은 다가왔고 6개월후면 공사 자회사지만 정식직원이 된다. 정식직원 되면서 복지라든지 급여문제 라든가 앞으로 직장걱정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좋아지면 좋아졌지 더 이상 나빠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불안것은 있지만 지금보다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앞으로 창업에 대해서 더 구체적을 알아볼 생각이다. 창업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하나부터 열까지 집중적으로 알아볼까 한다.

창업이란?

 

 

 

● 기업가적 창업

 

창조경제는 창의성을 구현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현실화하여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다. 따라서 창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현실화하는 방안이다.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창업이 필수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는 지난 2000년 한국을 기업가 정신이 가장 활발하게 실천되고 있는 국가로 꼽았다. 그러나 10여 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창업에 대한 생각은 크게 바뀌었다. 2012년 OECD 보고에 따르면 창업을 좋은 기회로 보는 한국인이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한국 사회는 창업과 도전에 대한 인식이 줄어들고 활력을 잃고 있다. 여기에는 실패를 관용하지 못하는 사회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 실패를 우려하고 그 부담감 때문에 창업을 회피하는 경향이 큰 것이다. 이것이 기업가 정신이 하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한국 사회에서 창업이 적지는 않다. 연간 100만 개의 창업이 이루어진다. 창업에는 기업가적 창업과 생계형 창업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생계형 창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기업가적 창업은 매우 적다. 생계형 창업인 자영업보다 기업가적 창업이 많아야 하고, 또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하는데 현실은 그와 정반대인 것이다. 창조경제는 사회 전 분야에서 혁신이 쉬워질 수 있는 경제 패러다임을 만드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가적 창업이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 기초가 된다.

그런데 기업가적 창업을 만드는 환경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고 있다. 먼저 개발 도구나 생산 시설을 공유하는 협력적 생산(collaborative manufacturing)이 제조 방식의 혁명을 일으켜 비용, 시간, 인력 등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협력적 생산으로 개발-생산-판매 전 분야에서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어 진입 장벽이 완화되는데, 이에 따라 유연한 창업(Lean Start-up)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종전에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는 대량생산 방식과 달리 대규모 자본 투자나 설비 구축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진입 장벽 완화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창업과 생산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1인 창조 기업 등 수많은 마이크로 기업이 등장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창업 (창조경제정책의이해, 2014. 4. 15., 커뮤니케이션북스)

 

 

 

 

 

 

 

● 창업 문화

우리나라는 2000년대 인터넷 붐으로 벤처 창업이 붐을 일으켰던 적이 있다. 그러나 소위 ‘닷컴 버블’로 창업의 열기가 식고 한동안 창업 실패의 후유증을 경험했다. 이것이 창업을 경원시하는 문화를 만들어 창업 프로그램이 사라졌다.

이제 다시 우리나라에도 민간에서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들이 등장하고 있다. 예컨대 ‘케이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실리콘 밸리와 국내의 벤처, 법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창업을 추진할 수 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역시 창업 지원자의 마케팅, 법무, 세금, 특허, 홍보 등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출범했다. 네이버 등 민관 47개 단체가 출범시킨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역시 창업을 지원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도 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등장하여 창업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창조경제의 붐을 타고 창업이 활성화되고 지원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문제는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영속성을 가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느냐에 달려 있다. 또한 창업이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사회 인식의 변화, 제도 등이 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창업 (창조경제정책의이해, 2014. 4. 15., 커뮤니케이션북스)

하루에도 수천개에서 수만개 창업 꿈꾸며 수많은 점포들이 개설되고 문을 닫는다. 그러다 보니 성공할 확률보다는 대부분 처음이라서 그런지 실패를 많이 한다. 어떤 창업을 꿈꾸느냐에 따라 성공요인보다 실패요인이 많다. 처음부터 잘 풀리는 사람은 드물다. 모든 것에 처음이라는 것이 있듯이 실패라는 고배를 마신다. 아니 마시게 된다. 사람들이 처음 창업할때 그리 많은 창업자금을 준비해두지 않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퇴직자금이거나 일부 창업자금을 대출하기 때문에 문제이다. 하루아침에 한 가정이 풍지박살이 날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이다. 의욕만 가지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재테크이든 창업이든 장사든 무엇이든지 간에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말이 좋아 창업이지 창업을 할려면

창업하려는 것이 소규모인지 대규모 창업인지 무엇을 판매할 것인지 사전에 조사를 해두어야 한다. 옷가게, 신발가게, 패션보다는 아무래도 먹지 않고는 살수 없으니까? 먹거리인 요식업을 많이 한다. 먹는 것이 남는 장사라고 다양한 먹거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왠만 먹거리로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수 없고 진짜 사람들의 입맛을 잡을 수가 있어야 살아남는 시대이다. 필자 역시 생활정보 프로그램으로 TV 가끔 보는 편이다.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요즘 대세가 먹방이다. 연애오락 프로그램도 먹방이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제는 국내에서 통하는 컨텐츠를 외국으로 나가서 외국사람들에게 한국음식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상외로 반응이 좋았다. 외국사람들도 한국음식에 대해서 많이 들 알려져 있고, 소주, 김치, 컵라면, 불고기등 다양한 음식들이 외국인에게 알려져 있다.

 

그러다 보니 온통 TV속은 먹방이다. 그만큼 의식주 중에 식이 창업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다양한 직업군이 있기 때문에 요식업이 아니더라도 창업에 대해서 공붇 하고 연구도 하다보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창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전망을 보아서 최종결정을 해야 한다. 하루하고 문을 닫을 점포가 아니기 때문이다. 처음은 초라하게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점점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면 1인 창업이 아니라 기업으로도 발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창업에 대한 간단한 것을 알아보았는데 다음 포스팅 부터는 창업시 준비해야 하는 것들과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알아 할 것들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어떤 창업을 준비하든 철저하게 준비하고 창업에 필요한 것에 대비하고 최악 상황까지도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쉽지 않는 선택이지만 철저하게 준비한다면 대박 날 수도 있는 것이 창업이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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