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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알면 지식이 되는 경제상식 ④완결

 

 

 

 

 

 

 

 

 

 

 

◆ 직장인의 애환

 

처음 아무것도 모른체 군대제대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한 직장에서 잘 다니고 있다. 지금에서 이야기지만 그렇게 잘 다닌 것은 아니다. 아주 험난한 상황도 있었지만 잘 버티고 이겨냈기 때문에 지금의 나가 있는 것 같다.

경제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왜 직장인들의 애환이라는 소제목을 꺼내들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경제와 유난히도 뚝심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버텨내고 있는 직장인들이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무지막지한 완전 돌아이 상사를 맡아서 2년동안 모진 고생을 했던 기억부터 외주업체 사장들의 횡포 역시 거기에 만만지 않다. 왜들 그렇게 살고 싶은 것일까 모르겠다. 또 어떤 이상한 상황들이 전개 될지는 모르지만 인생 뭐 있다고 핏대 높이고 사람들을 괴롭히며 살아갈까 모르겠다. 어렸을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다 보니까 인생공부도 한 것 같지만 아버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다는 생각을 했다. 아버지의 부재가 지금의 부족한 필자의 모습을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100만원도 안되는 월급을 받고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에는 다 그렇게 시작했다.

처음 직장생활이고 필자가 그래도 열심히 다니다 보니까 지금도 집에 있지만 어머니 김치냉장고와 현대차 엑센트 중고차를 구입해서 10년동안 몰고 다니면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정규직이 되기 위해서는 하늘 별 따기보다 더 어렵다는 것이다.

IMF이후 직장인들에게 정규직은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필요없을때는 버려지는 신세가 되기 일쑤였다. 그렇다고 어디가서 하소연도 할 수 없었다.

 

IMF가 지나 2010년도 되도 경제는 악화되면 되었지 좋아지지는 않았다. 쳥년실업자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줄어들지는 않았다. 진짜 희망이 사라진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필자 역시 공기업 하청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외주업체 바뀔때마다 고용승계문제로 늘 걱정해야 했고 최저임금 적용을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외주업체 사장들의 횡포도 있었고

아무리 최저임금이 오른다고 해도 언제나 월급은 10만원 미만으로 올라가지 않았다.

 

기가 막히게 외주업체 사장들이 급여 계산방식이 교묘해졌고 외주업체 사장들끼리 임금동결시켜서 어느정도 수준에 맞추면서 일정한 금액만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외주업체 비정규직 직원으로 일하면 얻은 것이 있다면 버티는 것이다. 그래도 살아가야만 하니까 말이다.

이것이 아무래도 직장인들의 애환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그리고 참다 못해서 노조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참았던 것들이 터져나가고 있다. 노조를 통해서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였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기를 했더니 바위가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고 부서지기 시작했다. 그동안 거대안 골리앗이였던 공기업들도 경제 위기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니까 계란이 깨지겠지만 수십만개에서 계란으로 바위를 치니까 바위가 균열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기를 멈출수는 없었다. 계속치다보니까 공기업 외주업체에서 자회사로 자회사 정식직원으로 바뀌게 되었다. 한 직장에서 우물을 파고 파니까 그것이 20년만에 일이다.

아직 갈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아직도 20년동안 더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식직원으로써 최선을 다 할 생각이였다. 그래도 필자는 젊은 나이에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그나마 좀 더 나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같다. 20년 동안 고생했던 부분들을 보상 받는 느낌이다.

 

결과적으로는 아직 자회사가 된 것은 아니지만 6개월후면 현실로 나가오고 있다. 복지와 월 급여가 어떻게 바뀔지는 6개월후에 다시 한번 언급하기로 하겠다.

지금은 고되고 힘들더라도 각자 맡은 봐 일들을 열심히 해결해 나간다면 더 좋은 미래가 있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필자 역시도 이런날이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힘든 직장생활을 하면서 필자는 온라인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완전 초보자라고 생각을 하면서 배우고 있는 단계이고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아서 진짜 힘들게 20달러 조금 제휴마케팅으로 포스팅 하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온라인마케팅이 이렇게 어려운질 몰랐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만 받으면 돈이 막 굴러 들어오는질 알았지만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들 주머니에서 돈이 나오게 하려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습니다.

포스팅만 잘 쓰고 그냥 봐두면 돈이 저절로 벌어진다는 말은 반은 맞는 말인데 어떻게 고객 니즈에 맞게 포스팅을 전문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키워드 검색이 이루어져서 클릭이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라지고 있습니다. 필자 역시 아직 정상적으로 포스팅한지도 3개월정도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스팅 발행수가 많이 부족하고 포스팅 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포스팅을 해야하고 광고 위치을 어떻게 설정해야 광고 클릭율 높일 수 있고 키워드 광고 단가와 검색 키워드가 클릭이 잘 될 수 있는지 아무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나름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더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은 그렇게 경험을 쌓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을 한다. 뭐지 않아서 필자 역시도 시간과 경험이 생긴다면 더 많은 포스팅을 단 시간에 쓰면서 검색이 잘되는 키워드 찾고 광고 클릭 잘돼서 고수익대을 벌수 있는 온라인마케팅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한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필자는 지금 2배로 힘든 길을 걸어가고 있다. 꼭 해야할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구글 애드센스와 직장생활만으로도 힘든데 더 힘든 길을 가려고 한다. 더 지루하고 힘든 혼자서 카페마케팅을 위해서 카페 개설을 하려고 한다. 얼마나 걸릴지 언제 활성화 되거나 카페 최적화가 될지도 모르는 길을 걸어가려고 한다.

 

아무래도 직장생활도 정규직이 되면은 더 힘들어지고 어려워 질 것이다. 그만큼 인원도 줄어 들고 해야 할일들이 더 많아지고 월급여도 오른다면 그만큼 책임감도 더 커지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20년 동안 필자가 해왔던 일이라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다.

우리나라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합시다.

 

 

 

◆ D-트라우마

 

경기침체가 가져온 외상증후군을 말한다. "D-트라우마"는 불황을 뜻하는 "디프레션(Despression)"과 정신적 외상을 의미하는 "트라우마(Trauma)"를 합친 말로서 경기침체로 인한 양극화 · 가정붕괴 · 붕괴 · 범죄 등 사회 · 경제적 충격을 일컫는다. 현대경제연구원이 2009년 1월 "2009년 국내 경제 · 사회 변화의 10대 특징"이라는 보고서에서 처음 사용 했다.

 

보고서는 미국발 글로벌 경기침체가 1930년대 대공항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울가 "공포" 및"사회문제"로 전이되는 D-트라우마 현상이 확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경기종합지수

 

경기변동의 국면 · 전환점과 속도 · 진폭을 측정할 수있도록 고안된 지표 중 하나이다. 국민경제의 각 부문의 대표하 경기 대응성이 양호한 경제지표들을 선정한 후 이를 가공, 종합하여 작성한다. 경기종합지수는 개별 구성지표들의 증감률 크기에 의해 경기변동의 진폭까지도 알 수 있므르로 경기변동의 방향, 국면 및 전환점은 물론 속도까지도 동시에 분석 할 수 있어 대표적인 종합경기지표로 활용된다.

 

지수의 전월에 대한 증감률이 "+"인 경우에는 경기상승을, "-" 인경우에는 경기하강을 나타낸다. 통계청이 1981년 3웗터 매월 편제하고 있으며, 경기종합지수는 기준순환일(경기전환점)에 대한 시차(Time Lag)에 따라 선행, 동행, 후행 종합지수로 구분된다. 이들 지수는 각각의 구성지표를 종합해 작성되며 개별구성지표의 월별통계자료(original series)에서 계절적인, 재해 또는 우발적 사건과 같은 비정상적인 요인 등 경기외적인 변동요인을 통계적 방법으로 제거한다.

 

 

 

◆ 상시구조조정

 

구조조정의 상시적인 시행을 의미한다. 상시적인 기업구조조정체제가 구축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부실의 재발 방지를 위한 시장기능이 강화되어야 한다. 또한 신용위험에 따른 여신금리의 차별화 등 금융기관의 체계적인 위험관리 시스템이 작동되어야 한다. 나아가 결합재무제표를 활용한 기업의 재무구조 건전화를 유도하기 위해 결합재무제표의 정보가 FLC (잠재부실을 반영한 자산건전성 분류기준) 평가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해야 한다.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금융기관의 원활한 부실기업 처리를 위해 자동정지제도 · 절대우선원칙 등의 도입을 통해 도산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국회는 이러한 상시구조조정 시스템의 정착을 위해 2001년 7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을 제정하였고, 이 법은 2001년 9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구조조정은 단순히 정리해고나 몇몇 사업부문의 정리 등에 국한돼서는 안 된다. 구조조정의 궁극적 목표가 경영활동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업을 만드는 데 있기 때문이다. 

 

즉, 경제발전 등 여건 변화에 따라 경쟁력이 떨어지는 비교열위 업종이 도태되면서 고부가가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는 과정을 일컫는다. 이러한 구조조정은 기업단위뿐만 아니라 국가경제나 공공부문 차원으로 확대될 수 있다. 이는 산업구조 조정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업의 대량 도산, 대량실업 등의 부작용을 줄이면서 경제 여건에 걸맞은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이행하도록 세제 · 금융 지원을 해주는 정책을 필요로 한다. 구조조정은 ‘준비-실행-내재화’ 등 크게 3단계를 거치며, 각 단계는 짧게는 수주 일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일어난다.

 

 

 

◆ 근로기준법

 

근로기준법은 1997년 3월 13일 대한민국의 법률 제 5309호로 제정된 법으로, 근로조건의 기준을 정함으로써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 향상시키며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근로기준법은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과 휴식, 여성과 소년, 안전과 보건, 기능습득, 재배보상, 취업규칙, 기숙사, 근로감독관 등, 벌칙에 관한 최저의 근로조건을 규정하고 있다.

 

 

 

 

 

 

 

◆ 실물자본수익률

 

경제주첵 기계장치 등 실물자산에 투자할 경우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는 수익률을 의미한다. 금융자산 수익률이 자금 공급자와 수요자 간 수급요인에 의해 사전적으로 결정되는데 비해, 실물자본 수익률은 경제활동의 결과로서 사후적 추정이 가능하다.

 

실물자본 수익률을 추정하는 방법은 자본투입이 한 단위 증가하는 경우 생산량 증가분을 의미하는 자본의 한계생산성(Marginal Productivity of Capital) 추정 방식이 일반적으로 이용된다. 또한 기업의 실제 투자자본 대비 이익을 의미하는 투자자본 수익률(Return on Invested Capital)도 대용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 체리피킹(Cherry Picking)

 

사전적 의미로는 "신 포도를 골라내고 맛있는 체리만 먹는다"는뜻이다. 경제학에서는 무런을 사지 않으면서 선물만 받아가는 행위를 말하기도 한다. 예컨대 신용카드의 경우, 카드를 많이 쓰지ㅁ도 않으면서 포인트 등의 혜택만 받아가는 식이다. 카드회사 입장에서는 불편한 상황이지만, 분명 소비자 입장에서 현명한 소비다.

 

 

 

◆ 하이퍼인플레이션

 

통상적인 수준을 벗어난 급격한 물가인상을 말한다. 화폐 가치의 급격한 하락으로 경제에 혼란이 발생하고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

 

경제가 인간의 합리적, 이성적 판단에 의해서만 돌아간다고 보지 않고, 인간의 비경제적인 본성도 경제를 움직이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케인스가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 개념을 언급했다. 인간이 그렇게 합리적이고 오류가 없다면 대공황이나 경제위기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예를 들면 자신감이 팽배해 경제활동의 과잉을 낳았다가, 자신감이 극도로 위축되면서 자산을 팔고,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대공황을 낳았다는 해석이다. 

 

야성적 충동에 의해 경제가 움직인다는 시각에서는 국가가 시장의 잠재된 창의성을 인정하되 인간의 야성적 충동으로 인한 과잉 현상(IT 버블, 부동산 버블 등)을 억제해야 하므로, 정부의 적극적 시장 개입을 인정한다.

 

 

 

◆ 연방준비제도 이상회(FRB : Federal Reserve Board)

 

미국 연방준비제도(FRS : Federal Reserve System)의 의사결정기구. FRB는 12개 연방준비은행 관리총괄기관으로 본부는 워싱턴에 있다. FRB는 1918년 제정된 연방준비법에 의해 발족되었다. 처음에는 연방준비국이라고 하였으나, 1935년 은행법에 의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로 개칭되었다. 이사회는 의장 이하 7인의 이사진으로 구성되며, 대통령이 임명하고 상원의 승인절차를 거친다. 대통령은 이사 가운데 이사회 의장과 부의장을 임명한다. 

 

이사의 임기는 14년이며, 이사회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4년이다. FRB의 의장은 대통령이 임명하지만 금리결정 등 통화정책 권한도 철저하게 독립적으로 행사한다. FRB의장은 세계 경제대통령으로 불리울 정도로 금융정책에 관한한 전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이사회의 주요 임무는 신용상태의 규제와 연방준비은행에 대한 감독으로 연 8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를 개최한다. 

 

FRB는 재할인율(중앙은행-시중은행간 여신 금리) 등 금리 결정, 재무부 채권 매입과 발행(공개시장 활동), 지급준비율 결정 등의 권한을 가진다. FRB는 각 지역은행장들이 주요 기업가ㆍ이코노미스트ㆍ시장전문가 등의 경제상황 의견을 종합해 작성하는, 이른바 ‘베이지 북(Beige Book)’을 1년에 8차례 발행하기도 한다.

 

 

 

 

 

 

 

◆ 기회비용

 

어떤 선택을 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다른 선택의 가치를 말한다. 예를 들어 금리가 저축은행 5%, 은행 3.5%, 우체국 2.5%인 상황에서 2천만원으로 예금을 하려 하는 사람이 우체국의 안정성을이유로 금리가 가장 낮은 우체국을 선택한다면, 이 사람의 기회비용은 금리가 가장 높은 저축은행 예금인 셈이다.

 

안정성이 높은 우체국을 선택함으로써 다른 기회를 포기한 것이 때문이다. 이처럼 경제학에서는 눈에 보이는 회계비용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넣어 계산할 줄 알아야 할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실제로 현금을 지출하지는 않았더라도 어떤 선택을 하기 위해 포기한 것은 그 선택의 대가 즉, 비용으로 보며, 이런 비용을 기회비용이라고 부른다.

 

 

 

노동기본권

 

근로자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헌법에서 정한 노동권(32조1항)과, 단결권 · 단체교섭권 · 단체행동권(33조1항)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노동권이란 근로능력과 의욕을 지닌 사람이 사회적으로 근로할 기회의 보장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단결권이란 근로자가 근로조건을 유지, 개선하기 위해 단결할 수 있는 권리를, 단체교섭권이란 근로자단체(노동조합)가 사용자와 근로조건의 유지 · 개선에 관해 교섭할 수 있는 권리를, 단체행동권이란 근로자가 근로조건의 유지 · 개선을 위해 사용자에 대해 단체행동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단, 공무원은 법률로 인정된 자를 제외하고는 노동조합의 설립과 가입, 쟁의행위가 금지돼 있고, 국가, 지방자치단체 · 국공영기업체, 방위산업체, 공익사업체, 기타 국민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체에 종사하는 자의 단체행동권은 제한하거나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33조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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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알면 지식이 되는 경제상식

 

 

 

 

 

 

 

 

 

 

● 국민연금 개편안 대하여 한마디

 

"국민연금 개편안, 미래세대 최고 33.5% 보험료 부담"

국민연금종합운영계획안 국무회의 의결…국회서 뜨거운 논란 예상
연금 ‘부과방식’으로 전환땐 보험료율 31.3∼33.5% 전망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L9CI7ZD

서울경제신문

 

국민연금 이야기만 나오면 필자는 가슴이 답답한 생각이 듭니다. 국민연금 이야기를 하려면 20년전 군대가기 전에부터 만 20세 성인이 되었을때부터 나오기 시작했을때는 국민연금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고 지역가입비로 의무적으로 나왔습니다. 국민연금 신경도 쓰지 않고

고지서 나오면 버렸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때되면 가는 국방의무을 하고 돌아와서 한달만에 취직이 되고 직장을 다니기 시작 했을때부터 입니다. 공기업 협력사원으로 일할때는 나오지 않던 것이 공기업 외주업체로 변경되자 마자 월급이 차압 들어와서 알고 보니 국민연금 그동안 내지 않았던 5년치분이 급여 차압 들어온 것입니다.

 

최종경고장까지 나오고 국민연금공단에 연락을 해서 분납 3개월동안 나누어 냈던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은 몰랐지만 직장인 되는 순간부터 몇가지 세금이 따라 다닙니다.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국민연금 등 몇가지 세금이 따라다닙니다. 건강보험료야 나중에 가족이나 필자가 아프면 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으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료도 나중에 직장을 다니지 못했을때 일시불이나 몇개월 나누어서 고용보험료 받을 수 있다고 치고, 문제는 국민연금입니다.

20대부터 지금 40대까지 사업장에서 반, 본인 부담금 반해서 월급에 비례해서 등급별로 내야하는데 지금까지 20년을 넘게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에 대한 이야기는 국민들 마저 외면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만 하면 마이너스가 되어버리고 국민들 불만만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몇십년후면 고갈 된다고 하는데 20년후에는 제대로 받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필자 역시 직장생활만 20년차인데 정말 불안한 것이 국민연금이고 불만이 많은 것이 직장인이라 속 터집니다.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이 진짜 봉입니까? 지금까지 묵묵히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고액 채납자들도 많은데 고스란히 직장인들이 봉이 되는 신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필자는 20년동안 경제적 어려움도 이겨가며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외주기업에서 공기업 자회사의 정식직원이 되어서 힘든시절을 보내고 좋은 세상이 오려나 했더니 국민연금 만65세까지 연장이 된다고 합니다. 100세시대가 되었고 고령화 사회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점점 아이들을 낳지 않는 세대가 늘어가고 있다고 하는 뉴스를 들을 때마다 미래세대가 점점 줄어들면 국민연금이 고갈 될 것이라는 것은 뻔한 이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들을 낳아도 제대로 가르치기 힘들고 그러니까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세대가 늘어나고 결혼도 늦어지고 막상 결혼을 한다고해도 몇년 살지 못하고 이혼하는 커플들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렵고 사회적으로도 고령화시대가 가속화 되어서 몇년만 지나면 우리나라는 아이를 낳지 않아서 고령화시대로 접어 들면서 일할사람들이 없어진다는 사실에 또 한번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필자가 사는 동네도 면단위 시골인데 적지 않게 길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외국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외국인들이 자기네 나라인냥 대화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을 우리나라 사람보다 더 잘하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급속도로 변해가고 경제가 안정되어야지만 모든 것이 안정을 되찾을 것 같습니다. 일자리 창출도 늘어나야지 청장년층에서 실업자가 줄어들고 가계빚도 청산해야지만 지금 살아가는 세상이 활기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어떻게 대처해야지만 될까

필자 역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나이는 많고 경제적 어려움은 잊고 시간을 별로 없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우리가족 역시 많은 부분을 포기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조금씩 형편이 나아지고 있고 직장생활도 좋아지려고 합니다. 아직 희망이 찾아오고 있고 필자 역시 그 희망 품으면서 내일을 꿈꿉니다.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예전보다 더 좋아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경제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경제에 대한 공부도 경험도 없지만 배우다 보면 돈을 벌 수 있는 길도 앞으로 필자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경제와 온라인 마케팅 분야를 포스팅 주제로 삼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경제에 희망을 품고 싶은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경제 입니다.

그래서 마케팅 입니다.

 

경제 전문가가 되려는 것은 아니고 온몸으로 느끼다 보면 깨닫는 것도 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까지 살아남은 것이 앞으로는 큰 경험이 될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직장생활 역시 과거에 필자가 해왔던 것들을 토대로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필자 앞에 펼쳐진 경제이야기는 그렇게 해결해 갈 것입니다.

국민연금이든지 경제위기라든지 고령화사회로 가는 급행열차에 필자 역시 동승하고 있는 상태로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지만 생활속에서 온몸으로 부딪치고 있고 빠른시간의 변화속에서 문제를 해결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에 대해서 배우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미래의 노후대비를 경제에 대해서 배우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 환위험

 

환율 변동 때문에 발생하는 위험을 말한다. 환율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 그로 인해 소득이나 자산이 증가 혹은 감소할 수 있다. 단, 위험이라는 단어는 통상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경제학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화를 의미하기 때문에 소득이나 자산의 증가 가능성 역시 위험이라고 표현한다.

 

 

 

● 고용탄력성

 

경제성장에 따른 고용흡수 능력을 나타내며 "취업자 증가율/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로 산출한다. 즉, 한 경제가 1% 성장했을 때에 고용이 몇 퍼센트(%) 변화하였는가를 나타낸 지표이다. 고용탄력성이 높을수록 1% 경제성장에 대해 취업자 수가 많이 늘어난 것을 의미한다.

 

 

 

 

 

 

 

● 공정무역

 

공정무역이란 국가간에 동등한 위치에서 이루어지는 무역을 말한다. 최근 다양한 상품 생산에 있어 공정한 가격을 지불토록 촉진하기 위한 국제적 사회 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이는 윤리적 소비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수출되는 상품, 특히 농산물을 대상으로 한다.

 

빈국의 경작자들이 고된 노동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만든 제품이 선진국들의 농업 생산자들이 기존의 국제무역체계로는 세계의 가난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인식하에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확산된 국제적인 사회운동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지걱래, 공정한 거래, 건강한 노동, 환경 보전, 생상자들의 경제적 독립 등의 개념을 포함한다. 가난한 제 3세계 생산자들이 만든 환경 친화적 상품의 직거래를 통해 공정한 가격에 구입하여 빈국의 생산자들이 가난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 탄력세율

 

정부가 법률로 정한 기본세율을 탄력적으로 변경하여 운영하는 세율을 말한다. 이러한 세율은 조세의 경기조절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된 제도이다. 조세법률주의 하에서 세율은 조세의 종목을 정한 세법과 같이 입법사항으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 또는 변경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오늘날과 같이 국내외 경제여건이 수시로 변하고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빠르고 크게 작용하는 때는 신속하고 신축성 있게 대처해 나가야 국내 산업을 보호하고 국민경제를 안정시키며 국제수지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이처럼 국민경제의 효율적 운용을 위하여 경기조절, 가격안정, 당해 물품의 수급상 필요한 경우에는 법정세율의 30% 범위 안에서 대통령령으로 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바, 대통령령에 규정된 세율을 탄력세율로 부르고 있다. 따라서 국민경제를 위한 대처방안 가운데 하나로서 입법과정을 거치지 않고 행정부의 권한으로 세율을 조정하는 방안이 각국의 경제정책 수단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다. 

 

지방세에서 탄력세율은 경기조절기능 수행보다는 지역간 선호나 특성 차이를 반영함으로써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방세에서 탄력세율의 적용가능 범위를 지방세법에서 규정하여 그 범위 안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의해 자율적으로 세율을 규정하도록 하고 있다.

 

 

 

● 이슬람 금융

 

이슬람 율법을 준수하는 금융행위를 말한다. 이슬람 금융은 수익 극대화보다는 이슬람 교리인 코란의 가르침을 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자로 인한 착취나 투기는 금지하지만 공정한 이익이나 경제적인 추가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은 금지 사항이 아니다. 그러나 정당한 거래 방식이라 하더라도 도박이나 술, 마약거래, 돼지고기 등과 연관된 산업에는 투자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은 투자자에게 이자 대신 실물자산을 매매하거나 이용해서 얻는 이윤을 배당하는 형식으로 이익을 지급한다. 이러한 거래는 상인이 자신의 물건을 빌려주거나 판매해 얻는 정당한 이익으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이슬람 금융 상품으로 수쿠크(채권), 타카풀(보험), 무다라바(신탁금융), 무샤라카(출자금융), 무라바하(소비자금융), 이스티스나(생산자금융), 이자라(리스금융) 등이 있다.

 

 

 

● FSB(Financial Stability Board, 금융안정위원회)

 

FSB는 1999년 국제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증대하고 국제적 수준의 금융 감독을 위해 설립된 FSF(Financial Stability Forum, 금융안정포럼)가 확대 · 개편된 조직이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신흥경제국의 목소리가 대두되면서 G7이 주축인 FSF를 G20 국가가 참여하는 기구로 확대,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2009년 4월 런던에서 개최된 제2차 G20 정상회의에서 FSF는  FSB로 확대 개편된 것이다. 

 

FSB의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는 우리나라 금융위원회를 비롯하여 G7, 네덜란드, 호주, BRICs, 멕시코 등 16개국의 대표와 IMF, BIS, IOSCO, IAIS 등 10개 기준설정기구의 대표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다. FSB 운영위원회는 FSB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위원장은 FSB 의장이 겸임한다. FSB 운영위원회는 FSB의 운영방침을 제공하고 진행 업무에 대한 가이드 및 모니터링과 상임위원회 및 다른 워킹그룹 간의 업무 조율 등을 담당한다. 또한 운영위원회는 국제기구에서 개발하는 국제 기준 및 정책 등에 대한 Joint Strategic Review를 실시한다.

 

 

 

 

 

 

● 유리천장

 

미국 경제전문 신문 월스트리트저널이 1970년 만들어낸 신조어다. 유리천장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암묵적인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말한다. 능력과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진에 있어 여성이거나 소수민족 출신이라는 이유로 승진이나 기타 경력 개발의 측면에서 가로막히게 되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뜻한다.

 

 

 

● 기업경기실사지수

 

경기에 대한 기업가들의 판단, 예측, 계획 등이 단기적인 경기변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경험적 사실에 근거하여 설문지를 통해 기업의 경기동향 판단, 예측 등을 조사하여 지수화한 것이다. 주요 업종의 경기동향과 전망, 그리고 기업 경영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기업의 경영계획과 경기 대응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이용된다.

 

다른 경기관련 자료와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요소까지 조사할 수 있으므로 경제정책을 입안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지수산출 방법에 따라 조사 결과를 단순히 합산하여 산출하는 원자수와 기업규모나 산업별 산출액 등을 감안한 가중지수, 개별설문 항목을 가중평균하여 편제하는 합성지수로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은행 · 대한상공회의소 ·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에서 분기별 또는 월별로 이를 조사하여 발표하고 있다. 기업경기실사지수 공식은 다음과 같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0에서 200의 값을 가지며 지수가 100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 수가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 수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미만이면 그 반대를 나타낸다.

 

 

 

● 무중량경제

 

통상 눈에 보이지 않고 무게가 나가지 않는 재화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디자인이나 아이디어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오락, 금융상품 등의 지적재산 관련 생산활동이 해당된다. 무중량 경제의 특징은 무한정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하나의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제품을 복사하는데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최근 들어 정보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무중량 경제는 국가 경제성장의 원천으로 등장하고 있다. 동시에 지적재산권의 보호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 기술원조

 

선진국 또는 국제기구가 개도국의 기술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원조. 경제개발에 필요한 지식, 기술, 능력을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수생의 훈련, 전문가의 파견, 기기 및 자재를 제공하거나 경제개발 방법을 지도하는 것을 말한다. 

 

기술원조는 크게 훈련지도와 개발계획으로 나눌 수 있다. 훈련지도는 인재, 특히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훈련지도를 하는 것으로서 ①개도국의 정부 및 관계기관의 직원, 민간산업인, 학생 등에 대해 선진국이 자국 내에서 기술훈련, 학교교육 등을 실시하거나 ②선진국의 비용부담으로 개도국에 훈련센터를 설립하고 기술지도단를 파견하여 현지인을 훈련하거나 ③개도국의 학교, 직업훈련원, 공장 등에 기술지도자를 파견하여 기술지도, 직업훈련 등을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개발계획은 개도국의 경제계획 작성, 공장 및 도로의 설계 등을 위해서 고급기술자가 자문에 응하여 지도 및 조언을 하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고급기술자로 구성된 조사단이 파견돼 천연자원의 존부와 그 개발가능성을 조사하거나, 개발계획을 작성하거나, 공장 등의 설립시 투자 전에 그 건립규모나 배치방법 등에 대한 타당성을 조사해 지도 및 조언을 한다.

 

 

 

금융소외계층 포용 글로벌 파트너쉽(GPFI)

 

전 세계 금융소외계층 포용과 관련한 모든 문제를 다루는 포럼으로, 국제 공조가 필요한 이슈를 추진하고 관련 기구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업무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의 후속조치로 출범했다. 금융소외계층 포용 원칙의 이행, 관련 데이터 정비 및 수집 강화, 중소기업 자금지원방안 마련 등을 추진한다.

 

조정위원회를 이끄는 전체 공동의장으로는 한국, 프랑스, 멕시코가 선임됐다. 글로벌 파트너십에는 미소금융재단, 빌 게이츠 재단, 록펠러 재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UN) 등 20여개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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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알면 지식이 되는 경제상식

 

 

 

 

 

 

 

 

 

 

▣ 최저임금 개정안

 

정부 “최저임금 산정에 약정휴일 제외…주휴시간은 포함”

31일 수정안 의결키로 
일정 기업에 대해 노동시간 단축 계도기간 연장키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4500044&wlog_sub=svt_100#csidx3b7408d870870d684effce70d06df82

 

출처 : 서울신문 최저임금기사

 

 

솔직히 필자 역시 최저임금 적용 받고 있는 외주기업 소속직원이라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이고 당장 적용되는 부분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됩니다.

직장인으로써는 최저임금 인상이 되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막상 최저임금이 오른다고 해도 직장인에게 겨우 10만원도 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외주기업체 라서 그런 외주기업 본사에서 외주기업체 인건비 조금 가져가고 건강보험료 오르고, 최저임금이 오르면 국민연금도 덩달아서 오르고 고용보험료로 인상되고 더군다나 경제가 안정화 되지 않다 보니까? 올해 물가 장난아니게 오르고 있는 것 아실겁니다.

 

2018년도 여름은 정말이지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필자 역시 이번 여름은 힘들게 보냈습니다.지금까지 에어컨 없이 버텼는데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당장 에어컨 놓아야겠다." 더위 타시는 분이 아닌데 악발이 근성으로 버텼는데도 진짜 이번 여름 그리고 다음 여름에는 이상기온 현상 때문에 더 덮다고 해서 올해 겨울에 에어컨 설치하려고 합니다.

 

최저임금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직장인 입장에서는 솔직한 입장으로써는 더 올랐으면 합니다. 최저임금 올라도 외주기업이다 보니 실제적으로 통장에 들어오는 급여는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저임금개선안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입장에서 최저임금에 대한 뉴스기사와 함께 짧은 소견이지만 한마디 적어봅니다.

 

 

 

▣ 법률구조제도

 

법률구조제도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법을 모르기 때문에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법률상담, 변호사 또는 공익법무관에 의한 소송대리 및 형사번호 등의 법률적 지원을

함으로써 정당한 권리를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보호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는

법률분야의 사회복지제도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법률구조의 제도로는 민사소송법상 소송상의 구조제도, 형사소송법상의 형사피고인에 대한 국선변호인제도가 있고, 민간 주도하에 법률구조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는 법률구조법에 근거하여 법무부에 등록되어 있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있으며, 기타 변호사단체 등이 있다.

 

 

 

▣ 공정거래위원회

 

독점 및 불공정거래에 관한 사안을 심의 · 의결하기 위해 설립된 국무총리 소속의 중앙행정기관이자 합의체 준사법 기관으로 경쟁정책을 수립 운용하며 공정거래관련 사건을 심결 ·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주요한 역할은 크게 경쟁촉진, 소비자 주권 확립, 중소기업 경쟁기간 확보, 경제력 집중 방지 등을 들 수 있다. 1981년 4월 3일 경제개획원장관 소속하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설치되었으며, 1990년 4월 7일 경제기획원에서 공정 거래위원회를 분리하여 공정거래업무를 이관했다.

 

 

 

 

 

▣ 비용질병

 

어떤 한 분야의 노동생산성이나 효율성이 높아지면 그 분야의 임금이 상승하는데, 그에 따라 다른 분야 역시 임금상승의 압박을 받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미국 경제학자 보몰(Baumol)이 제시하였다.

 

 

 

머들링 스루(Muddling Through)

 

사전적 의미로는 "뒤북박죽인 채 그럭저럭 힙겹게 나가기" 또는 "시간 끌기" 정도로 해석 할 수 있다. 경제학에서는 유럽의 재정문제로 촉발된 금융위기에 당사자인 유로존에 늑장 대응하는 행태를 일컫는다.

 

 

 

▣ u-IT839전략

 

정부가 IT산업정책의 비전으로 추진해 온 IT 839전략을 보완 · 발전시킨 새로운 전략이다. IT 839전략이 초기시장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면서 품목 재조정이 필요해 추진 되었다. 즉, u-IT 839전략은 기존 IT 839전략의 "8대 서비스, 3대 인프라, 9대 신성장동력" 간의 연계성을 더욱 확대하고, 소프트웨어 정책의 우선순위를 강화하고, 전략품목을 재조정한 것이다.

 

기존의 8대 서비스 가운데 인터넷 전화는 상용화 및 경쟁여건성숙으로 제외하고,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와 DTV(Digital TV)는 통합하는 대신, 통방융합 및 경제의 소프트화 추세를 반영하여 광대역 융합서비스와 IT서비스를 추가하였다.

 

3대 인프라 중 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는 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에 통합하는 대신 소프트웨어를 추가하고, 9대 신성장동력은 이동통신과 텔레매틱스를 통합고 RFID/USN(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Ubiquitous Sensor Network)기기를 추가하였다.

 

 

 

▣ 우루과이라운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무역체제는 미국이 주도하는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에 의해 발전하였다. GATT는 자유무역을 촉진시켜 세계경제의 번영을 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1947년 창설된 이후 1970년대까지 7차례의 다국간 협상을 벌여 왔다. 그러나 이 협상들은 주로 선진국 간 공산품의 관세율 인하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농산물과 서비스의 경우에는 세계교역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협상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1980년대에 들어와 농산물과 서비스, 지적재산권 등 공산품 이외 분야의 교역비중이 크게 높아지자 이런 분야를 포괄하는 새로운 다자간 협상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리하여 1986년 9월 우루과이의 푼타 델 에스테(Punta del Este)에서 새로운 다자간 무역협상을 개시하기 위한 GATT 각료선언이 채택되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국제무역질서(특히 서비스와 농산물, 지적재산권)를 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상이 개시되었으며, 이때부터 시작된 제8차 GATT 다자간 협상을 우루과이라운드(Uruguay Round: UR)로 부르게 되었다. 우루과이라운드는 당초 시한인 1990년 12월을 훨씬 넘기면서 협상에 많은 난항을 겪어 왔다. 그러다가 7년 3개월 만인 1993년 12월에 타결되어 각국 정부의 서명과 의회의 비준을 거쳐 1995년 1월부터 발효되었다.

 

 

 

 

 

 

 

▣ 소비자보호법

 

소비자보호법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하여 소비자의 권리와 책무, 국가 · 지방자치단체 및 사업자의 책무, 소비자단체의 역할 및 자유시장경제에서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 관계를 규정함과 아울러 소비정책의 종합적 추진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소비생활의 향상

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80년 1월 4일 제정되었다.

 

정식명칭은 소비자기본법으로, 소비자의 권리와 책무를 명시하고 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계량 및 규격의 적정화, 상품의 용도 등에 관한 표시와 광고의 기준확립, 거래의 적정화, 소비자에의 정보제공, 개인정보의 보호, 소비자분쟁의 해결에 대한 책무가 있다. 사업자는 소비자 권익 시책에 협력하여야 하는 등의 책무가 있다.

 

 

 

▣ 시코노믹스(Chiconomics)

 

멋진 혹은 세련된을 뜻하는 Chic와 경제를 뜻하는 Economics의 합성어을 말한다. 한정된 경제 여건 내에서 알뜰하게 자신을 꾸미려고 노력하는 생활방식을 의미한다.

 

 

 

▣ 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

 

‘금융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의 준말로 예외적이긴 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있는 사건에 대하여 금융시스템의 잠재적 취약성을 측정함으로써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생산, 환율 등과 같은 특정 거시경제변수의 급격한 변동을 가정하고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금융시스템이 얼마나 안정적일 수 있는지를 측정해보는 것이다.

 

(한국은행 조사통계월보 2005년 제59권 통권 제674호 ‘스트레스테스트를 이용한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분석’인용) 본래 의학 분야에서 심장기능을 검사할 때나 IT 분야에서 시스템 등에 충격을 가했을 때 안정되게 작동하는지 검사하는 것을 의미했으나, 금융위기를 맞이한 미국 정부가 자산규모 1000억달러 이상 대형 은행에 대해 자본평가 프로그램(CAP; Capital Assessment Program)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알려지면서 금융권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자산규모 1000억달러 이상인 19개 대형 은행에 대해 자본 건전성 평가프로그램을 2009년 4월까지 실시했다. 

 

이는 대표적인 스트레스 테스트 사례로서, 향후 미국 경제가 악화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설정, 경제적 충격에 견딜만한 충분한 완충자금을 각 은행들이 보유하고 있는지 판단한다는 계획이다. 만약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미국 정부는 강제적으로 자본확충을 실시하게 된다. 금융위기와 같은 경제적 충격이 외부에서 발생했을 경우, 은행은 채무 불이행에 따른 손실 규모를 파악하고 , 보유하고 있는 위험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 변화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스트레스테스트는 예외적이지만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제 환경의 주요 변화에 따른 ,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의 취약성을 파악하는 데 주요 목적을 두고 있다. 스트레스 테스트를 위해 GDP와 실업률, 주택가격 등 은행 손익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3대 지표의 악화 정도를 놓고 기본 시나리오(Baseline scenario)와 더 악화된 시나리오(More adverse scenario) 두 가지 시뮬레이션이 적용된다. 2009~2010년 2년간에 걸쳐 예상되는 두 시나리오를 놓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는 금융기관들은 예상되는 잠재손실 규모는 어느 정도이며, 손실을 흡수할만한 자본 완충체계는 충분한지 등을 평가받게 된다. 

 

금융기관에 자금 완충장치가 더욱 보강되어져야 한다고 판단되어질 경우, 다시 말해 스트레스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할 경우 자금이 더 필요한 기관은 미 재무부의 우선전환보증의 발행을 위한 위탁에 들어가서 강제적인 자본 확충이 실시된다.

 

 

 

 

 

 

 

▣ 개발부담금

 

개발사업의 시행 및 토지이용계획의 변경 또는 기타 사회 · 경제적인 요인으로 정상적인 지가 상승분을 초과하는 이익이 발생했을 경우, 사업시행자 또는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되는 토지가액의 증가분에 대해 국가가 부과 · 징수하는 금액을 말한다.

 

택지개발사업 · 공업단지 조성사업, 골프장 건설사업 등의 개발사업으로 이익이 발생되면, 사업시행자나 토지소유자는 개발이익 중 일부를 개발부담금으로 내야 한다. 개발부담금은 토지로부터 발생되는 개발이익을 환수함으로써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효율적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에서 부과하였다.

 

 

 

▣ 달러화통용제도(Dollarization)

 

세계 기축 통화인 미국 달러화를 자국 통화로 공식 채택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높고 경제규모가 작아 대외충격에 취약한 경제구조를 지닌 중남미, 동남아 등의 국가에서 논의되기도 하였다. 특히, 중남미의 파나마, 에콰도르, 엘살바도르가 미 달러화를 공용통화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달러화를 공식통화로 채택하면 환율 변동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줄이고, 국제 금융자본의 자국 통화에 대한 투기적 공격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달러화 통용은 경제적 자주권이라 할 수 있는 자국의 통화주권을 잃게 된다.

 

한편, 좁은 의미의 완전 또는 공식적 달러화통용제도(Full Official Dollarization)로서 최근 동아시아지역 통합협력 방안의 하나로 거론되기도 하였다. 이는 자국통화의 사용을 폐지하고 외국화폐를 해당국가의 법적통화로 지정하여 회계의 단위, 교환의 수단, 가치저장의 수단 등으로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본국통화도 존속할 수 있으나 주로 소액결제에 이용되는 주화 등화등으로서 그 이용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다.

 

 

 

 

 

 

 

▣ 휴먼뉴딜

 

인적자원 투자를 통해 위기에 대한 대항력을 키우고 우리 사회의 성장 잠재력을 높여 미래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정책이다. 위기에 대한 사전예방식 접근과 근로를 통한 재도약을 통해 가계안정과 개인의 행복추권을 보장한다. 정부는 세계적으로 중산층이 붕괴 위험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산층을 키우는 나라야 말로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위기 이후 재도약할 수 있는 유리한 기반을 마련 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중산층에 대한 대책을 휴머뉴딜 정책 기조하에 본격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휴먼뉴딜]의 3대 핵심 정책방향을

① 중산층 탈락방지

② 중산층으로의 진입 촉진

③ 미래 중산층 육성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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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야 놀자-알면 지식이 되는 경제상식 ①

 

 

 

 

 

 

 

 

 

 

한국경제신문 기사-국제유가

 

오늘의 경제뉴스입니다. 매일 한편씩 올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류를 조절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유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국제유가 역시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필자 입장에서는 국제유가가 떨어지면 좋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덩 달아서 우리나라 유가도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민들에게는 휘발유와 등유 가격이 떨어지면 난방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유가와 우리나라 유가 정책으로 잠시나마 휘발유 값이 계속 곤두박질 치고 있지만 언제까지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겨울철이라서 난방비가 많이 걱정이 되지만 휘발유값이라도 떨어져서 그나마 서민들에게는 좋은 것 같습니다. 등유 가격은 부분적으로 내리고 있지만 그것까지 바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서민들의 살아가는 물가와 유가 소식에는 민감 했지만 그것이 모두 우리가 살아가는 경제의 아주 기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자 역시 경제 개념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이제서야 경제에 아주 기초이 가정 살림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한 참 멀었다는 생각을 하지만 지금이라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제뉴스를 보다가 국제유가에 대한 소식 한가지 접하게 되어서 스크랩해봅니다.

한국경제 신문 인터넷 기사입니다.

 

 

브렌트유, 50달러 붕괴 임박

 

 

 

국제유가가 뉴욕증시 하락 영향으로 6% 넘게 급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3.06달러(6.7%) 내린 42.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6월21일 이후 최저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2월물 브렌트유도 3.32달러(6.20%) 내린 50.5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모두 2% 넘게 급락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폐쇄)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해임 관련 논란 등의 영향을 받았다. 투자자들은 위험회피 성향이 강해지면서 국제유가까지도 이러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은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3.70달러(1.1%) 상승한 1271.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제공처 :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무작정 내려가는 것이 좋은 것인지 그 후폭풍이 어떤 것이 되어서 다시 되돌아올지는 모르지만 필자 역시 직장이다 보니 휘발유 가격에 민감합니다. 자동차 세금과 자동차 보험도 2019년에 인상된다고 하니까? 또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얼마전 차량수리비로 30만원이라는 거금을 사용했습니다. 연식이 10년되다보니까? 알게 모르게 자동차 유지비로 많이 들어갑니다.

저희 집은 기름 값을 아끼려고 전기장판과 함께 아침저녁 기름 보일러를 돌려서 뜨거운 물로 출퇴근시 세안과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씻는 물만 데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에 보일러가 터질까봐 타이머를 사용해서 예약시간을 맞춰서 보일러가 돌아가게 설정했습니다. 늦은 저녁부터 새벽시간대에 영하 10도 넘어가는 날이 있기 때문에 보일러 걱정이 태산입니다. 보일러도 70만원정도 하지만 배관이 터지면 돈이 더 많이 들어갑니다.

집도 오래되다 보니 웅풍이 세서 보일러 걱정을 하는 어머니 성화가 장난이 아닙니다.

늘어나는 것은 빚하고 한숨뿐인 서민에 한사람으로써 온몸으로 살림사는 것에 대해서 무지하게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온몸으로...

 

그래서 온라인마케팅을 선택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경제를 배우고 제휴마케팅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만만찮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어차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것이고 언제 대박 날지도 모르는 것이지만 단 한가지 마케팅 분야와 경제에 대해서는 전문가 뺨칠정도로 얻어가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직장생활하면서 재테크, 온라인 부업이라고 생각을 하렵니다.

자 이제부터 경제상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일 한가지씩 우리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경제뉴스기사 한가지씩 올리면서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국제유가에 대해서 한 번 생각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경제투표

 

유권자가 지역정서나 혈연, 이미지가 아닌 특정 경제지표를 토대로 투표하는 행위을 말한다. 거시경제 지표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제사정에 의한 투표 행위도 여기에 포함된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유권자들이 경제상승률, 물가, 집값, 실업률 등을 기준으로 경제 투표를 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광범위하게 보고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동아일보가 미국 플로리다대 정치학과 박원호 교수와 함께 2000∼2008년에 치러진 7차례 선거와 선거 기간 전국 아파트 가격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가격이 표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투표 행위에 따르면 선거 기간 아파트 값이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지역에서든 보수성향 정당 득표율도 상승하게 된다.

 

아파트 가격 상승이 대체적으로 유권자의 보수적 표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경향은 특정 정당 지지 성향이 강하지 않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더 잘 나타난다.

 

 

 

◈ 실업자

 

일할 의사와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수입이 있는 일에 종사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말한다. 아주 딱 맞는 표현 같다. 한 나라의 인구 중 일할 능력을 가진 인력을 생산가능인구라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15∼64세에 해당하는 인구로 정의된다. 이 가운데 수입이 있는 일에 종사하고 있거나 취업을 위해 구직활동 중에 있는 정의된다.

 

이 가운데 수입이 있는 종사하고 있거나 취업을 위해 구직활동 중에 있는 사람을 경제활동인구라고 하는데, 그 중 일자리가 있는 사람을 취업자, 그렇지 않은 사람을 실업자라고 한다.

즉, 생산가능인구=경제활동인구+비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

 

 

 

◈ 신경제

신경제는 제조업 위주의 경제에서 IT를 위시한 서비스업 위주의 경제로의 전환 또는 그로 인한 경제를 지칭한다. 미국경제가 1990년대에 누린 장기호황이 이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고성장 속에 저물가' 이었다. 미국경제가 과거와 다른 새로운 경제가 되었다는 주장에서 비롯된 말이다. 경험적으로 고성장과 저실업이 지속되는 경기호황은 거의 예외없이 높은 물가상승을 수반하며, 이 같은 성장과 물가간의 상충관계로 인해 경기호황은 장기간 지속되기 어렵다. 

 

그런데 미국경제는 1991년부터 경기확장을 시작해 연 4%에 가까운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면서도 물가는 2%대를 유지하는 매우 건전한 모습을 보였다. 신경제론자들은 1990년대에 미국경제가 고성장을 하면서 저물가는 유지한 데에는, IT부문의 투자증대 및 발전에 따른 노동생산성 증대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본다.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임금상승률보다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면, 제품 가격 인하요인으로 작용해 인플레 없는 지속성장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 경제의 장기성장률이 과거와는 달리 항구적으로 높아졌으며, 이러한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장기성장론에 의한 주장, 미국 경제에 전통적 경기순환이 소멸했다는 경기변동론에 의한 주장 등도 제기되었다. 그러나 일부 비판론자들은 최근과 같은 생산성증가 현상은 과거에도 존재했고, 신경제의 발전은 미국 노동통계국의 인플레이션 측정방식 변경에 따른 수치상의 왜곡에 기인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에 따르면 1990년대 이래 생산성증가는 컴퓨터 산업에만 국한되었고 1995년 이래 미국의 제조업 부문의 생산성 증가는 저조했다. 비판론자들은 또한 대기업들의 고용축소를 통해서 높아진 노동생산성을 경제 전체의 노동생산성이 증가하였다고 과대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생산성 향상이 지속되어도 완전 고용에 가까운 상황에서 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 창조경제종합포털

 

국민들이 좀 더 쉽게 창조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미래창조과학부가 만든 창조경제 관련 포털사이트을 말한다. 종합포털소개, 창조경제소개, 사례탐방, 정보마당, 토론마당 등으로 이뤄진 사이트는 항목별로 창조경제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하고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을 알려준다.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 · 공유 ·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의 역할도 한다.

 

 

◈ 에코버블

 

에코버블은 에코가 의미하는 메아리와 버블이 의미하는 거품이 반복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즉 큰 거품이 부풀려줬다가 일시에 꺼지는 것이 아니라 소형 거품이 형성됐다가 깨지는 양상이 메이리처럼 반복된다는 뜻이다. 에코버블은 신중한 투자를 요구하는 경고가 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경기침체와 금융위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단기간에 금리가 급락하고 유동성이 늘어나 주식시장이 반등하지만 그뒤 다시 폭락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즉 유동성의 힘에 의해 주가가 상승하지만 경기지표가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 전저점을 뚫고 다시 폭락하게 된다. 에코버블은 최근 경기침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주식시장의 강세를 진단할때 자주 등장한다.

 

또 실물경제가 급속도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데 따른 진단으로 흔히 이용된다. 대규모 경기부양을 통한 유동성 확대라는 호재와 세계 경기침체라는 악재가 충돌하면서 변동성이 큰 장세가 연출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FTA(Free Trade Agreement, 자유무역협정)

 

상품 및 서비스의 교역에 대한 관세 및 무역장벽을 철폐함으로써 마치 하나의 국가처럼 자유롭게 상품과 서비스를 교역하게 하는 국가간 협정. FTA는 다양한 형태의 지역무역협정(Regional Trade Agreement) 중 하나이다. 지역무역협정은 체결국간 경제통합의 심화 정도에 따라 크게 FTA, 관세동맹, 공동시장, 단일시장으로 구분되며, 체결국간에 관세를 철폐하되 역외국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관세율을 적용하는 FTA는 가장 낮은 수준의 경제통합 단계이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간에 결성된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가 대표적이다. 1994년 1월 발효된 NAFTA는 캐나다의 농산물과 멕시코의 석유를 제외한 전품목의 관세를 철폐하였으며 수입면허와 같은 비관세무역장벽도 철폐하였다. NAFTA의 회원국인 미국, 캐나다, 멕시코 삼국간의 무역에는 무관세가 적용되지만 세 국가가 비회원국과 무역을 할 경우 각기 다른 관세율을 적용하게 된다.

 

FTA는 협정 체결 국가 간에 무관세나 낮은 관세를 적용하고, 그 이외의 국가에게는 WTO에서 유지하는 관세를 그대로 적용한다. 또한 FTA는 협정 체결 국가 간에는 상품과 서비스의 수출입을 자유롭게 허용하는 반면 다른 국가의 상품에 대해서는 WTO에서 허용하는 수출입의 제한조치를 그대로 유지한다. 관세 및 무역장벽 철폐가 FTA 협상의 주요 대상이지만, 최근에는 서비스, 투자, 지적재산권, 정부조달, 경쟁정책, 환경, 노동 등으로 협상 대상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 소비자 잉여(Consumer's Surplus)

 

소비자가 지불할 용의가 있는 최대가격과 실제 지불한 가격 간의 차이을 말한다. 소비자가 어떤 상품을 구매할 때 치르고자 하는 금액은 시장에서 실제 지불해야 하는 가겨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소비자 A는 물건 B에 1만원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는데 7천원만 주고 구입했다면 3천원의 소비자 잉여가 발행한 것이다.

 

- 소비자 잉여는 소비자가 시장에 참여해서 이득을 얻었을 때에만 발생한다. 상품의 가격이 아무리 내려가도 소비자가 구매하지 않는다면 소비자잉여는 발생하지 않는다. 또 시장 전체의 소비자 잉여는 그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개인의 소비자 잉여를 합한 값이 된다.

 

- 이 개념은 시장의 성과를 평가하는 데 적절하다. 소비자 잉여는 소비자 입장에서 이득을 측정한 것이므로 정책담당자가 경제후생을 측정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된다. 정부의 정책은 소비자 잉여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으며 정책이 사회에 미치는 가치의 크기는 소비자 잉여의 개념을 이용해 측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소비자 징여는 19세기 중반 프랑스의 토목기술지 듀피(Jules Dupuit)가 생각해 낸 개념이다. 듀피는 건설하는 도로와 다리의 가치가 사람들이 통행료로 내고 싶어하는 금액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 개념을 생각해 냈다. 듀피가 주장한 소비자잉여는 더 많은 도로와 다리를 건설하도록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 발생주의 정부회계제도

 

현금주의, 단식부가 회계제도는 일목요연한 재정 상태에 대한 정보제공 및 성과중심의 재정운용체계 구축에 대한 한계가 존재하였다. 이에 국가회계법(2007. 10. 공포)은 2009. 1. 1일부터 정부부문에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를 도입하도록 규정하였다.

 

기존의 현금주의 회계에서는 현금의 수입 · 지출이 일어날 때를 거래로 인식하였으나 발생주의 회계에서는 경제적 · 재무적 지원의 변동이 발생하는 시점을 거래로 인식하고 회계처리를 한다.

또한 단식부기는 수입 · 지출의 결과만을 기록하는 반면 복식부기는 경제적 거래나 사건이 발생할 때 자산 · 부채, 수익 · 비용의 변동을 서로 연계시켜 동시에 기록 · 관리한다.

 

따라서 국가 전체의 재정현황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사업별 투입원가정보를 산출하여 성과 중심의 재정운영 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정보이용자에게 양질의 투명한 재정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 예산편성지침

 

다음 연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 중점목표 등을 제시한 예산편성지침은 다음해의 국내외 경제전망, 재정운용방향, 경비별 편성지침 및 예산요구서에 사용할 각종 서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중앙관서의 장은 매년 2월말까지 다음 연도 신규사업 및 기획재정부장관이 정하는 주요 계속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기획재정부장관은 매년 3월 31일까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 다음 연도의 예산편성지침을 각 중앙관서의 장에게 시달하도록 되어 있다.

 

 

 

◈ 주요기반정보통신시설(CIIP : Critical Information Infrastructure Protection)

 

국가안보 및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관리해야 하는 중요 정보시스템 또느 정보통신망을 말한다.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따르면 정보통신기반시설이 수행하는 업무의 국가 사회적 중요성, 업무 의존도, 다른 시설과의 연계성, 침해사고발생시 국가안전과 경제사회에 미치는 피해 규모 등에 따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지정하고 있다.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제8조 1항)그리고 사이버침해로부터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보호하기 위하여 취약점 분석 · 평가, 보호대책 및 보호조치 이행 등의 지원과 기술가이드 배포 등의 관리감독을 수행하고 있다.

 

 

 

R&D(Research and Development, 연구개발)

 

Research and Development의 약자로, 우리말로 "연구개발"이라 한다. OECD는 R&D를 "인간 · 문화 · 사회를 망라하는 지식의 축적 분을 늘리고 그것을 새롭게 응용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창조적인 모든 활동" 이라 정의하고 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에서는 R&D에 대해 "연구(research)"를 새로운 과학적 · 기술적 지시과 이해를 얻기 위하여 행해진 독창적 · 계획적 조사로, "개발(development)"을 상업적 생산이나 사용하기 이전에 새로운 또는 개량된 재료 · 장치 ·  제품 · 제조법 · 시스템 또는 서비스 생산계획이나 설계에 연구 성과와 다른 지식을 적용하는 것으로 구분하여 정의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R&D를 기초연구, 응용연구, 개발연구로 구분한다. 기초연구란 지식의 진보를 목적으로 행하는 연구로 특정 응용을 노리지 않는 것, 또는 특정의 사업적 목적없이 과학지식의 진보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활동을 말한다. 응용연구란 지식의 진보를 목적으로 행하는 연구로 실제 응용을 직접 노리는 연구활동, 또는 제품과 공정에서 특정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행한 연구활동을 말한다.

 

개발연구란 기초연구 및 응용연구 등에 의한 기존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재료, 장치, 제품, 시스템, 공정 등의 도입 또는 개량을 목적으로 한 연구활동을 의미한다. 경제학의 내성적 성장이론(endogenous growth theory)에서는 R&D에 의한 기술진보를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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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다 아는 나만 모르는 경제 기초다지기

 

 

 

 

 

 

 

 

 

 

 

 

 

 

 

 

기준금리

 

한국은행의 최고 결정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매달 회의를 통해서 결정하는 금리을 말한다. 2008년 2월까지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 운용 목표치(정책금리)를 결정하였다.

콜금리 목표치를 낮춘다는 것은 콜시장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것이고 이것은 통화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2008년 3월부터 정책금리를 기준금리로 바꾸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 채권 매매, 대기성 여수신 등 금융기관 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금리를 의미한다.

 

그렇지만 이 기준금리도 운용 목표치에 불과하다. 실제로 지금 시장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금리는 기본적으로 자금의 수용자와 공급자에 의해 결정된다. 한국은행이 제시하는 기준금리 중요한 이유는 한국은행은 채권의 매매나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 또 재할인율 등의 통화정책을 통해 통화량이나 물가, 나아가 금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발표하게 되면서 시중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들은 이를 기준으로 하여 각자 나름의 금리를 책정하게 된다. 따라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 금리도 상승하게 되고 기준금리를 낮추면 시중 금리도 떨어지게 된다.

 

 

 

◈  유사수신행위

 

은행법, 저축은행법 등에 의한 인가나 허가를 받지 않거나 등록 · 신고 등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특정 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말한다. 다음과 같은 행위를 유사수신행위로 간주한다. 장래에 출자금의 전액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출자금을 수입하는 행위, 장래에 원금의 전액 또는 이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정하고 예금 · 적금 · 예탁금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수입하는 행위, 장래에 발행가액 또는 매출가액 이상으로 재매입 할 것을 약정하고 사채를 발행하거나 매출하는 행위, 장래의 경제적 손실을 금전 또는 유가증권으로 보전해 줄 것을 약정하고 회비 등의 명목으로 금전을 수입하는 행위 등이다.

 

 

 

◈ 약정금리

 

은행 등의 금융기관이 기업을 상대로 금전을 대출하거나 어음을 할인하는 경우에 약속하는 금리로서 표면금리라고도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금융기관은 대출 조건으로 예금과 담보를 요구해 대출금의 일부를 구속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주가 사용할 수 있는 자금량은 적어지며, 실질적인 금리부담은 약정금리보다 높은 것이 보통이다.

 

 

 

◈ 주택저당증권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은 경우, 금융기관은 대출자의 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이를 담보로 대출금을 회수할 권리인 주택저당채권을 중개기관에 양도하고 중개기관은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주택저당증권(Mortgage Loan)을 갖게 된다. 금융기관은 이 주택저당채권을 중개기관에 양도하고 중개기관은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주택저당증권(Morgage Backed Securities)이나 주택저당담보부채권(Mortgage Bond)을 발행하여 자본시장에 판매한다.

 

금융기관은 중개기관으로부터 지급받은 주택저당증권등의 판매대금으로 새로운 주택구입자들에게 주택자금을 대출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주택저당증권 등이 활성화되면 대출시장에서는 금융기관의 대출재원이 풍부해져 고객들의 필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대출상품이 가능해지므로 대출 수요자들은 보다 유리한 대출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 즉, 주택매입자는 적은 금액으로 주택을 매입 할 수 있고 투자자에게는 투자 및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커버드 본드(Covered Bond) 

 

은행 등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채권을 담보로 발행하는 유동화 채권을 말한다. Covered Bond는 담보부사채와 같이 발행자에 대한 직접적인 권리와 담보 자산에 대한 권리를 동시에 가짐으로써 이중 보호를 받는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은행이 신용으로 발행한 채권이지만, 담보자산에서 우선적으로 변제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기 때문에 안정적이며, 자금조달 비용이 낮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 사태 이후 Covered Bond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 인버전(Inversion Strategy)

 

해외의 경쟁기업을 인수한 뒤 본사를 법인세율이 낮은 아일랜드 등 유럽으로 옯기는 행위이다. 실제 본사는 옮기지 않고 주소를 인수한 외국 기업의 것으로 바꾸는 것으로 조세회피를 원하는 기업과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챙기는 미국투자은행들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면서 2011년 이후 급증하는 추세이다. 보통 Tax inversion 이나 Corporate inversion이라 부른다.

 

 

 

◈ 벤처펀드(Venture Fund)

 

벤처펀드는 벤처기업뿐 아니라 갓 창업한 중소기업에 투자할 목적으로 벤처캐피탈(창업투자회사)이 수익증권 등을 발행하여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성장가능 중소기업에 은행과 같은 대출 성격으로 투자하였으나 최근에는 직접 투자기업을 선정, 주주로 참여하고 일정 성장궤도에 도달하면 증권거래소에 성장시켜 투자수익을 극대화하기도 한다.

 

코스탁시장이 침체되면 벤처투자에 대한 열기가 식고, 건전한 벤처의 발전을 가로 막기도 하여 벤처펀드는 코스닥 시자의 발전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얼마 전까지 벤처펀드가 거의 인터넷 벤처에 몰리다가 인터넷 벤처의 수익모델에 대한 회의론이 일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자금들이 소재 · 부품 등 제조업과 녹색에너지 · 생명공학 ·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으로 몰리고 있다.

 

 

 

◈ 주조이익(Seignorage, 시뇨리지)

 

화폐 발행으로 얻는 이익을 말한다. 화폐주조차익 또는 화폐발권차익이라고도 한다. 발행 당국은 화폐를 발행하면 액면가에서 발행비용을 뺀 만큼 이익을 얻는데, 이 이익을 가리킨다. 시뇨리지는 중세 유럽의 봉건 영주(Seignoir)에서 나온 말로, 화폐주조권자가 화폐주조 의뢰자에게 부과한 수수료를 지칭한 말이다.

 

당시 개인이 화폐주조권자인 국왕이나 영주의 조폐소에 금이나 은을 반입하여 보증 화폐의 주조를 의뢰하면 화폐주조권자가 화폐를 주조해 주는 대신 수수료로 해당 금속의 일정 몫을 떼어 유보했다. 즉, 화폐 주조에 따른 비용은 화폐주조비용(brassage)과 화폐주조권자의 이윤(seigniorage)으로 구성된 것이다.

 

현대적인 시뇨리지의 구체적인 의미는 중앙은행이 화폐 발행을 통해서 무이자의 화폐를 발행하여 유이자의 금융자산을 취득함으로써는 얻는 이익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오늘날 화폐 발행권을 가지고 있는 정부나 중앙은행은 시뇨리지 효과를 보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기축통화인 나라가 시뇨리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과거 경상수지와 재정적자에 시달린 미국 경제가 버틸 수 있는 것도 시뇨리지 효과 때문이라고 한다.

 

미국은 달러 발권량을 늘리고, 무역 흑자국에 국채를 따는 방식으로 적자분을 보전해 왔다는 것이다. 시뇨리지는 "inflation tax"로 불려지기도 한다. 통화 공급을 늘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기존의 통화에서 실질가치가 줄어들고 그만큼의 부가 중앙은행으로 이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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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펀드(Hedge Fund)

 

헤지펀드의 어원은 "위험을 상쇄하는 베팅이나 투자등을 통해 손실을 피하거나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주식을 빌려 높은 차익을 고수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현재는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하며, 소수의 투자자들을 비공개로 모집하여 주로 위험성이 높은 파생금융상품을 만들어 절대수익을 남기는 펀드를 말한다.

 

또한 일반적인 펀드와 달리 높은 차입 비율(레버리지), 감독기관의 미약한 감시, 소수의 투자자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반 펀드보다 훨씬 더 큰 차입비중을 가지고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 때문에, 한 번에 움직이는 금액이 어마어마하여 현재는 거대 해지펀드 하나가 한 국가의 경제를 흔들 정도로 성장하였다.

 

조지 소로스의 퀀텀펀드에서 1997년 바트화를 대량으로 공매도한 것이 시작이었고, 소로스는 영국 파운드화도 공격하여 영란은행을 굴복시키는 등의 위력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특히 소르스와 같은 "글로벌 매크로" 펀드들은 특정 국가의 경제변수를 가지고 투자를 하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경제를 휘청거리게 하기 십상이며, 이로 인해 큰 비난를 받기도 했다.

 

 

 

◈ AMA(Auto Management Account)

 

고객이 설정한 조건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주는 예금이나 증권사로 자동이체 관리해주는 금융상품의 한 종류다. 기본계좌에서의 지급요청 발생 시 설정된 금액만큼 기본계좌로 다시 자동이체도 된다. 편리성과 고금리의 수익성을 갖춘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금융사는 금융상품 거래 때의 판매수수료가 수익으로 연결이 되나 증권사 CMA의 인기로 은행 입장에서는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를 챙길 수단 자체가 부족했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에서 AMA라는 상품이 출시됐다.

 

 

 

◈ 벌처펀드

 

부실한 자산을 싼 값으로 사서 경제 여건이 좋아지면 비싼 값에 되팔아 차익을 내는 기금이나 회사를 말한다. 벌처란 독수리를 뜻하는데 썩은 고기를 먹는 독수리의 습성처럼, 파산한 기업이나 경영난에 빠져 있는 부실기업을 저가에 인수한 뒤 되팔아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리는 자금을 말한다. 회생이 힘든 업체의 구조조정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999년에 도입되었으며,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Corporate Resturing Corporate, CRC)라고도 한다.

 

벌처펀드의 성공확률은 3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수익을 지향하는 헤지펀드(hedge fund)나 투자신탁회사와 투자은행 등이 설립 · 운용하고 있으며, 영업형태도 직접 경영권을 인수하여 회생시킨 후에 되파는 방법, 부실기업의 주식 또는 채권에 투자하여 주주로서 권리행사를 통해 간접 참여하는 방법, 부동산 등 자산만을 인수하여 되파는 방법 등이 있다.

 

 

 

◈ 은행자본확충펀드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이도록 지원함으로써 자본여력 확충을 도모하고, 은행이 기업부문에 자금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목적에서 만들었다. 은행자본의 확충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여 추가 대출여력이 생긴다. 한편, 은행들은 지원받은 자금을 중소기업 신규대출 확대 및 기존 대출 만기 연장,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 출연, 기업 재무구조 개선(워크아웃) 기업에 대한 신규자금 대출 등 구조조정 지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책 관련 지원 및 부실채권 정리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은행의 자본 건전성에 도움을 준다.

 

 

 

 

 

 

 

 

 

◈ 미주개발은행

 

1959년 설립되어 자본금이 1,000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지역개발은행으로, 중남미 지역의 경제 · 사회 개발 촉진과 경제통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IDB는 미주지역 개도국의 경제발전과 사회개발 추진 및 미주지역 경제통합을 위해 설립되었고 설립 당시 미주지역의 역내국민을 가맹국으로 하였으나 개발자금 수요증대에 따른 추가재원의 조달을 위해 1976년 극히 제한된 투표권 비중 범위내에서 역외국의 가입을 허용하였다.

 

IDB는 개발목적을 위한 공공 및 민간자본의 투자활동 보완, 가맹국간 무역확대와 개발정책 조화를 위한 협력강화, 개발 및 사업계획의 수립, 집행을 위한 기술지원 등을 주요 기능으로하고 있다. 1986년 미주투자공사(IC)를 자매기구로 설립하여 역내 민간투자의 촉진에 힘쓰고 있다. IDB는 중남미 개발을 위해 연간 60억∼80억달러의 저리 차관을 각 정부에 제공한다. 이들 국가는 이 자금을 토대로 사회간접자본(SOC) 개발의 등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발주하는데, IDB 회원국 기업에만 입찰 참여 자격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일본(1977년)에 이어 두번째로 2005년 3월 회원국으로 가입하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단되었던 연간 100억 달러에 달하는 IDB 발주 프로젝트, 연간 90억 달러에 달하는 IDB 조달시장의 참여기회가 확보되었다. 또한 IDB발주 프로젝트의 특성상 자금회수의 어려움이 없고 대출금리도 매우 저렴하다. 또한 IDB의 대외 신인도가 높아 IDB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때 해외에서 자금조달도 매우 유리해진다.

 

 

 

◈ 포페이팅

 

은행이 수출 거래에 발생하는 환어음을 매입해 수출기업에 대금을 즉시 지급하고 향후 수출 대금을 바이어로부터 받는 제도를 말한다. 만기에 수출대금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국내 수출자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는다. 외환 사정이 좋지 않은 개발도상국에 수출을 하는 수출기업들은 외상 신용장(Usance L/C)을 근거로 거래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수입국 신용자 개설은행의 신용상태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수출기업들이 시중은행으로부터 무역금융을 원활히 지원받지 못해왔다. 포페이팅은 이에 대비해 수출기업이 위험부담없이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 리먼사태

 

2008년 9월 15일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칭하는 말이다. 리먼 파산은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파산으로, 파산 보호를 신청할 당시 자산 규모가 6390억달러였다. 리먼 파산은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의 후유증으로 우려만 무성했던 미국발 금융위기가 현실화된 상징적인 사건이다.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금융상품에 대한 과도한 차입과 악성 부질자산으로 촉발된 리먼사태의 영향은 전세계로 급속히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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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주식 기초자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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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납세제도(Consolidated Tax Return)

 

주식소유에 의해 지배 · 종속 관계에 있는 모회사와 자회사를 경제적으로 단일조직체로 보고, 개별법인의 손익 및 세액을 집단으로 집약 · 통산하여 과세하는 제도를 말한다. 연결납세제도를 선택하면 기업은 조직선택에 같은 기업 내의 사업부로 하든 별도의 자회사로 하든 동일한 세부담이 적용되어 기업의 조직형태 선택에 조세의 중립성을 보장 할 수 있으며, 각 법인의 소득과 결손금을 통산하고 연결법인간 부동산 양도 거래에서 발생된 이익이 바로 과세되지 않고 과세 이연되어 타 법인 등에게 양도 시 과세되므로 세부담을 줄 일 수 있다.

 

적용대상은 모회사와 완전지배관계(지분불 100%)에 있는 자회에 한하며 우리사주조합 또는 주식매수선태권의 행사에 따라 취득한 주식에 대해서는 5%범위 내에서 예외를 허용한다. 개별신고에 의한 납세제도에서 관련회사 중 결손회사가 발생했을 경우, 그 기업의 결손액이 아무리 커도 해당기업의 납세액만 내지 않을 뿐 나머지 이익을 낸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납세해야 한다.

 

그러나 연결납세제도는 그룹 전체의 합산된 이익금이 과세하기 때문에 관련회사 가운데 한 회사라도 결손이 크게 발생하면 관련회사 전체의 이익금이 감소하여 납세액은 개별신고납세제하의 합계 납세액이 비해 적어진다. 반대로 납세액이 증가할 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기업에 유리한 경우가 많다.

OECD 회원국 중 21개국이 시행 중이며,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실행했다.

 

 

 

▣ 블록딜(Block Deal)

 

증권시장에서 기관 또는 큰손들의 대량매매이다. 시장에 주식이 대량으로 나오면 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쳐 파고자하는 가격에 팔수 없는 상황이 초래된다. 따라서 주식을 대량보유하고 있는 매도자가 사전에 자신의 매도물량을 인수 할 수 있는 매수자를 구해 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장 시작전이나 장이 끝난후에 시간외매매로 전일종가(장시작전) 당일종가(장마감후)에 주식을 넘기는 매매를 말한다.

 

 

 

▣ 회사채

 

채권은 발행 주체에 따라 국가가 발행하는 국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방채, 특별법인이 발행하는 특수채, 금융기관이 발행하는 금융채, 주식회사가 발행하는 회사채로 구분된다. 이 중 회사채(corporate bonds)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사채"라고도 불린다.

기업은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 발행신고서를 제출하고 일반 대중을 상대로 회사채를 발행(공모)하거나 특정 개인과의 개별적 접촉을 통해 회사채를 매각(사모) 한다.

 

회사채는 계약에 따라 일정한 이자가 지급되며, 만기일에 원금이 상환된다. 따라서 회사채에는 지급할 이자, 만기일, 만기일에 지급할 원금 등이 포시된다. 회사채는 이자지급방식에 따라 이표채와 할인채, 옵션내용에 따라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원금 상환 시기에 따라 수의상환채와 ㅅ의상환청구채, 보증 여부에 따라 보증사채와 무보증사채로 나뉜다.

 

 

 

▣ Turn Around(턴어라운드)

 

넓은 의미로 기업이 회생되는 것을 뜻하며 구조조정, 리스트럭처링(Restructuring),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 등을 포함한다. 리스트럭처링은 M&A, LBO, 제휴전략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M&A를 활용한 사업단위의 재구축을 의미하며, 리엔지니어링은 기업의 체질 및 구조, 경영방식 등을 재설계하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경영혁신기법을 일컫는다. 다른 의미로는 주식시장에서 실적이 호전되는 기업을 가리키는 말이다.

 

 

 

▣ 한국산업은행

 

1953년 12월에 제정된 한국산업은행법에 근거해 1954년 4월에 설립된 은행이다. 주요 목적은 산업을 부흥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 산업자금을 공급 · 관리하는 것이며, 경재개발 시책에 부응하여 주로 사회간접자본의 형성과 중화학공업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장기성 자본을 융통하고 이를 위한 산업금융채권을 독점 발행하는 일을 주로 한다. 그러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돼 1962년부터 외자도입에 대한 대내지급보증업무, 1967년부터는 외국환은행업무를 취급하기 시작했다.

 

1989년부터는 신탁업무를, 2003년부터는 방카슈랑스 업무를 시작했다. 2008년 민영화가 추진되어 이듬해 산은금융지주주식회사와 한국정책금융공사로 분할되었다. 민영화 이후 기존의 정책 금융 업무는 한국정책금융공사로 이관되어 현재 산업은행의 주요 업무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국제금융, 기업 구조조정 및 컨설팅, 수신 및 개인금융 등이다. 개인 수신은 하지만 대출은 하지는 않는다.

 

 

 

 

 

 

▣ 소유지배도괴리

 

지배주주 일가가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실제 출자 지분(Cashflow Right)에 비해 얼마나 많은 의결권(Voting Right)을 행사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소유 · 지배도 괴리 외에도 의결권승수를 이용하기도 한다. 소유 · 지배도 괴리 클수록 지배주주는 실제 출자지분을 초과하여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므로 1주당 1표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대규모 기업집단에 의한 다단계 순환출자 구조는 소유 · 지대도 괴리가 크게 나타날 개연성이 높다. 여기서, 1주당 1표 원칙이란 주주가 가지고 있는 주식에 해당되는 만큼의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소유 · 지배도 괴리가 클 경우 지배주주가 개인적 이익을 추구할 유인이 있어 기업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킬 수도 있다. 또한 이 경우 지배주주는 기업 내 · 외부 견제시스템의 원활한 작동을 저해하기도 한다.

 

 

 

▣ 분할매수

 

많은 분량의 특정 종목 주식을 점진적으로 매수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분할매수는 주로 그 주식의 가격상승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많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분할매수를 이용하면 평균매입단가가 낮아지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숏커버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한 주식으 재매입, 매도를 하는 것을 숏(short)이라고 한다. 숏 커버의 과정을 살펴보면 주식시장에서 지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투자자들은 주식을 빌려서 판매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지수가 상승하면 손해가 안나게 하기 위해 빌린 주식을 되갚아야 하는데 이를 위한 주식의 재매입을 숏커버라고 한다. 선물시장에서는 매도포지션을 반대매매를 통해 청산하는 환매수를 숏커버라고 한다.

 

 

 

▣ 장외시장

 

증권유통시장은 거래소시장과 장외시장으로 구별된다. 거래소시장은 일정한 거래규칙과 집중된 주문에 의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는 구체적 · 조직적인 시장인 데 반해, 장외시장은 고객과 증권회사, 증권회사 상호간 또는 고객 상호간 개별적인 접촉에 의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는 비조직적 · 추상적인 시장이다.

 

우리나라 증권유통시장의 경우 정규시장인 거래소시장이 증권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과 증권업협회가 개설한 협회중개시장(코스닥시장)으로 나눠지므로, 장외시장은 결국 유가증권시장 및 협회중개시장 밖에서 유가증권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을 총칭한다.

 

따라서, ECN(장외전자거래중개시장)이나 제3시장(프리보드)도 모두 장외시장에 해당한다. 장외시장은 거래방법에 따라 직접거래시장(No Broker Market)과 점두시장(Over The Counter Market)으로 구분된다. 직접거래시장은 투자자 상호간의 개별적 접촉과 협상에 의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고, 점두시장은 중개기관인 증권회사의 창구에서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으로 이를 일반적으로 협의의 장외시장이라고 한다.

 

 

 

 

 

▣ 투자신탁회사

 

투자자의 재산 증식과 산업자금의 원활한 조달, 자본시장 및 증권시장의 안정적 성장 발전을 목적으로 증권 투자신탁업법(1969.8)에 의하여 설립된 금융기관으로, 줄여서 "투신사"라고도 한다.

고객이 맡긴 돈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린 뒤, 일정기간이 자나면 고객이 맡긴 원금과 투자결과에 따른 수익을 되돌려주는 일을 한다. 투신사의 예금상품은 이자율이 정해져 있는 은행예금보다는 투자수익이 높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만큼 돈을 잃을 위험성도 크다.

 

 

 

▣ 지주회사(Holding Company)

 

지배회사 또는 모회사라고도 하며 산하에 있는 종속회사, 즉 자회사의 주식을 전부 또는 일부 지배가 가능한 한도까지 매수함으로써 기업합병에 의하지 않고 지배하는 회사를 말한다. 타기업의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기업을 지배 · 관리하는 것을 순수지주회사와 다른 사업을 하면서 타기업 주식을 보유하며 지배관리하는 혼합지주회사(사업지주회사)가 있다.

 

은행지주회사는 지주회사의 한 형태로 1개 혹은 2개 이상의 은행을 직접 소유하거나 경영권을 관장하고 있는 지주회사를 말한다. 지주회사는 기업집단 내 구조조정, 자회사별 책임경영을 촉진하여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으나, 경제력 집중을 심화시키는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 의제배당

 

정규의 이익처분에 의하지 않고 실지 배당과 똑같은 이익이 주주 또는 출자자에게 돌아가는 경우의 이익배당을 말한다. "의제배당금액 = 주주 등이 받은 재산가액 - 소멸하는 주식 등의 취득가액"

으로 표현할 수 있다. 주식의 소각으로 인한 의제배당, 법인 잉여금의 전입에 의한 의제배당, 법인의 해산으로 인한 의제배당, 합병으로 인한 의제배당 등이 있다. 우리사주 조합원의 주식 양도나 기타 자산에 해당하는 주식양도는 의제배당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 적대적 M&A

 

기업소유지분의 인수 · 합병 가운데 기존 대주주의 협의 없이 이루어지는 기업지배권 탈취를 말한다. 매수자와 피매수기업 간의 합의로 이루어지는 우호적 M&A와는 달리 피매수측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지는 M&A이다.

 

 [증권거래법]200조의 대량주식취득제한 조항에 의해 사실상 불가능한더 적대적 M&A가 동 조항의 폐지효력이 1997년 4월 1일부터 발생함에 따라 증시의 가장 큰 이슈로 부상하였다. 적대적 M&A는 우호적 M&A에 비해 대상기업의 범위가 넓고, 특히 인수가액에 경영권 프리미엄이 포함되지 않아 인수가액이 낮아진다는 매력이 있다.

 

 

 

▣ 지분법

 

기업의 재무제표에 피투자회사의 경영실적을 반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지분을 보유한 회사 주식의 원가가 아닌 회사의 순자산, 즉 자본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반영하므로 실가법이라고도 한다.

원가법에 비해 피투자회사에 투자한 지분의 가치를 평가하는 목적에 적합하며 신뢰성도 높다.

 

 

 

▣ 벤처투자위험보장제

 

일정 수수료만 내면 벤처기업 투자에서 손실을 입었을 경우 투자액 100%를 전액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금융기관과 벤처캐피탈 등 기관투자가는 물론 개인투자자도 가입 할 수 있으며 보상계약 기간은 3∼5년, 보상 수수료율은 계약 당시 설정한 보상계약금액 대비 연 2.0∼4.0%(예를들면, 10억을 투자하고, 3,000만원의 수수료를 내면 투자기업이 망할 경우에도 10억원 전액을 돌려받게 됨) 가량이다.

 

만약, 투자자가 계약기간 중 투자대상 벤처기업이 도산하는 바람에 투자자금을 모두 날리더라도 기술신보가 계약금액 만큼은 보상하기 때문에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 계약기간 만료 시점에서 투자대상 벤쳐기업이 도산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2년간 계속 적자를 내거나 일정비율 이상 매출액이 감소했을 경우에도 계약 조건에 따라 기술신보에 보유주식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대신 투자성공으로 계약기간 내 자본이든이 발생하면 자본이득에서 수수료 부분을 뺀 금액 중 20∼30%를 기술신보에 지급해야 한다. 투자대상 벤처기업이 증권거래소 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 등록했을 경우 피투자기업은 기술신보에 사업성공 보수를 특별 출연하도록 하고 있다.

 

 

▣ 해외직접투자

 

FD(Foreign Direct Investment)는 해외직접투자의 영문명칭의 약어로서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타국 기업에 출자하고 경영권을 확보하여 직접 경영하거나 경영에 참여하는 형태의 외국인투자를 일컫는다. 외국에 주식 · 채권과 같은 자본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해외간접투자 혹은 해외포트폴리오투자라고 불리운다.

 

해외간접투자와는 달리 직접 공장을 짓거나 회사의 운용에 참여하는 것을 해외직접투자라고 한다. 즉, 단순히 해외에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아니고 경영참가나 기술제휴의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해외투자를 말한다. 주요 유형으로 해외 현지법인의 설립, 기존 외국법인 자본에 참여, 부동산 취득, 지점 설치 등이 있다.

 

해외직접투자는 명백히 투자활동의 일환이므로 그 수익성이 어떠한가가 주요 관건이며 해당 국가의 투자 여건, 법과 제도적 규제 상황 등도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고려된다. 반면 해외직접투자를 받아들이는 국가는 이러한 직접투자를 이용해 고정자산을 형성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고용창출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개발도상국들은 해외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

 

 

 

 

 

▣ MSCI 선진지수

 

MSCI(Morgan Stanley Capitallnternational)가 작성하는 세계 주가지수로서 주로 선진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있는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이 운용하는 펀드의 벤치마크 지수로 활용되기 때문에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일반적으로 글로벌 자금 유입액이 크게 증가한다.

 

 

 

▣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 당시 정한 특정요건(triggerevent)발생시 주식으로 전환되는 증권이다. 발행형태는 채권이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주식으로 바뀌게 되는 채권과 주식의 속성을 동시에 지닌 증권이다. 손실을 즉시 흡수할 수 있는 자본과는 달리, 사전에 조건부 자본 발행요건에 명시된 위기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주식으로 강제 전환되거나 상각된다는 조건이 붙은 회사채를 말한다.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과정에서 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된 것에 대한 반성으로 투자자 손실 분담 원칙 하에서 은행자본의 질을 강화하고자 도입하였다.

 

 

 

▣ 후강통

 

중국 상하이증시와 홍콩증시의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이다. 해외 및 홍콩 개인투자자가 홍콩을 통해 중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어 증시 유동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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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주식 기초자료 이해하기

 

 

 

 

 

 

 

 

 

 

◆ 후순위채권

 

발행기업의 파산시 다른 일반채권 · 예금채권 등 선순위채권자(Unsubordinated Creditor)에 대한 원리금을 전액 지급한 후에야 원리금 지급이 가능한, 채권을 말한다. 보통주나 우선주 등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보다는 변제순위가 앞선다. 변제순위가 낮은 대신 선순위채권에 비해 금리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후순위채권은 지급순서가 주주의 순위에 근접하기 때문에 일정 요건을 각출 경우 은행들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울을 산정할때 부채가 아닌 보완자본으로 인정받는다. 이에 따라 최근 은행의 후순위채권 발행이 크게 늘었다. 통상 은행은 자본을 늘리기 위하여 유상증자를 실시하지만, 재무구조가 부실한 금융회사는 증자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을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자율이 높은 장점을 이용해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방편으로 후순위채권을 발행하기도 한다.

 

후순위채권 중 만기가 5년 이상 되는 채권은 100% 보완자본으로 인정되나, 잔존만기가 5년이내가 될 경우 발행채권의 20%씩을 매년 보완자본에서 제외시켜 5년 후 상환시 보완자본에서 100% 제외되도록 되어 있다. 이 때문에 후순위채권은 보통 5∼6년 만기로 발행된다.

 

 

◆ 하이브리드 채권

 

은행이 자본금 확충 또는 자본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산종자본증권을 말한다. 이것은 채권처럼 매년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고 주식처럼 만기가 없으면서도 매매가 가능하다. 하이브리드채권은 일정한 수준의 이자를 지급하는 점에서는 채권과 유사하고, 만기와 상환의무가 없으며 매매가 가능한 점에 있어서는 주식과 유사하다.

 

은행 입장에서 본 하이브리드채권은 유상증자보다 발행이 쉽고, 기본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청산 때 원리금 상환부담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은행이 파산하면 채권소지자는 원리금을 돌려받은 순서가 가장 뒤로 밀리고, 중간에 해약할 경우 정기예금과는 달리 원금을 찾을 수 없다.

 

이러한 경우를 위해 은행들은 하이브리드채권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왼환은행(주)에서 처음 발행하였는데, 이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고, 5년 뒤에는 은행이 언제든 갚을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이 생기며, 10년이 지나면 이자율이 10%로 높아진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4월 처음 도입되었다.

 

 

 

◆ 변태설립

 

물적 회사(주식회사, 유한회사 등)를 설립할 때, 금전 이외의 재산으로 설립되는 것을 가리킨다. 이처럼 재산인수 등 금전 이외의 재산으로 설립이 될 경우 과대평가되어 주주나 회사 채권자를 해할 염려가 있다. 상법은 변태설립에 의한 설립방법을 인정하는 반면 주주와 채권자 보호를 위해 이를 감독하는 엄격한 규정을 두고 있다.

 

 

 

◆ 부동산투자신탁회사(리츠)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보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 유가증권 등에 투자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법상의 주식회사 또는 투자 신탁으로, 부동산 뮤츠얼펀드라고도 한다. 리츠(REITs) 사는 상법에 따라 설립되는 회사이기 때문에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할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다. 주식을 팔면 언제든지 투자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부동산신탁사의 경우 부동산을 위탁받지만 리츠사는 현금을 받는다는 점이 큰 차이다. 은행권의 부동산투자신탁 상품에 비해서도 환금성이 높고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가할 수 있다는 게 다르다.

주로 부동산 개발사업, 임대, 주택저당채권 등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며 만기는 3년 이상이 대부분이다.

 

리츠는 설립형태에 따라 회사형과 신탁형으로 구분된다. 회사형은 주식을 발행하여 투자자를 모으는 형태로 투자자에게 일정기간을 단위로 배당을 하며 증권시장에 상장할 수 있다. 신탁형은 수익증권을 발행하여 투자자를 모으는 형태로 상장이 금지되어 있다. 리츠는 주식처럼 100만원, 200만원의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부동산이라는 실물자산에 투자하여 가격이 안정적이고 리스크가 적은편이다.

 

가치상승에 의한 이익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가격상승에 따른 수입증가분의 분배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리츠는 안정적인 간접투자상품과 자산유동화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투자회사법상 일반부동산투자회사와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CR-REITs)로 분류된다.

 

일반 REITs는 상법상 주식회사로 부동산 간접투자기관으로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는 서류상의 회사(Paper Company)로 기업의 구조조정용 부동산을 투자대상으로 함으로써 자산유동화를 통한 기업의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VC)

 

고도의 기술력과 장래성은 있지만 경영기반이 약해 일반 금융기관으로부터 융자받기 어려운 벤처기업에 무담보 주식투자 형태로 투자하는 전문적인 금융기관이나 그러한 금융기관의 자본을 말한다. 융자를 위주로 하는 다른 금융기관의 소극적 태도와는 달리 벤처기업의 장래성과 수익성에 주목하여 이에 투자와 융자를 하고, 그 기업이 성공한 후 투자원금을 회수하고 높은 수익을 획득하는 것이 목적이다.

 

 

 

◆ 주식예탁증서

 

해당 기업이 상장돼 있는 주식시장이 아닌 홰외에서 주식을 발행하고자 할 경우 외국의 예탁기관으로 하여금 해외 현지에서 증권을 발행 유통하게 함으로써 원주와 상호 전환이 가능하도록 한 주식대체증서이다. 즉 외국주식을 자국 시장에서 유통시키는 경우 원주식은 유가증권의 국외수송 · 언어 · 관습의 차이 등으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탁기관이 투자자를 대신해서 원주식의 보관에서부터 주주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대행해 주고, 이러한 예탁계약을 표시하는 증서를 발행 · 유통시키는데 이를 주식예탁증서(DR)라 한다. 기업이 DR을 발행하는 이유는 해외자본을 유치하기 위해서이며 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직접 자금을 빌리거나 외화표시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초달하는 것에 비해 이자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자의 불신으로 국내에서 증자가 어렵고 국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차입도 여의치 않은 상태의 기업에게 DR을 발행한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ADR(American Depository Receipt), 유럽에서 발행되는 EDR(European Depository Receipt), 전세계에서 발행되는 GDR(Global Depository Receipt)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국민은행 · 한국전력 · 한국통신 · 미래산업 · 신한금융지주 · SK텔레콤 · 웹젠 등이 ADR을 발행하였고, 현대차 · 하이닉스 · 삼성SDI · 삼성전자 등이 GDR을 발행하였다.

 

 

◆ 차등의 결권제모

 

현행 상법상 1주당 1의결권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각 기업의 경관에 따라 의결권을 0.5에서 1,000 의결권에 이르기까지 차등 부여하는 제도다. 차등의 결권주식을 발행할 경우 지배주주나 경영진은 적은 지분률을 가지고도 회사 지배구조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다. 유럽 300대 상장기업가운데 20%가 다양한 형태의 차등의결권 제도를 가지고 있다.

 

차등의결권 주식은 정관의 규정에 의해 보통주(Class A)의 몇 배에 해당하는 의결권을 가진 주식(Class B)으로 보통주와 함께 발행한다. 이 경우 Class B 주식은 대주주가 보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 기업의 경영권 안정에 기여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상법은 1주 1표 원칙에 어긋나는 주식 발행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 모태펀드

 

여러 개의 채권형 펀드 또는 주식형 펀드를 하나의 펀드로 만든 상품이며 한국모태펀드의 정식명칭은 "중소기업투자모태조합"이다. 개별 펀드들이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보다는 투자조합에 출자하여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펀드이다. 모태펀드는 크게 뮤추얼펀드(Mutual Fund)와 헤지펀드(Hedge Fund)로 구분할 수 있다.

 

모태펀드는 투자조합을 통해 다양한 투자전략을 세워 수익률이 검증된 펀드에 투자하므로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개별투자자들의 적은 투자금액으로 여러 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005년 중소 ·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 1조원 규모의 한국모태펀드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조성됐고, 이를 운용하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가 설립되어 투자조합출자금 운용대상 선정 및 창업투자회사 평가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 서킷브레이크(주식거래중단제도)

 

전기 회로에서 서키 브레이커가 과열된 회로를 차단하는 장치를 말하듯,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갑자기 급락하는 경우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하여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주식거래 중단제도"라고도 한다. 영어의 첫 글자를 따서 "CB"라고도 한다. 1987년 10월 미국에서 사상 최악의 주가 대폭락사태인 블랙먼데이(Black Monday) 이후 주식시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 New York Stock Exchange) 의 경우 10%, 20%, 30%의 하락 상황에 따라 1∼2시간 거래가 중단되거나 아예 그날 시장이 멈춰버리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증권거래소가 하루에 움직일 수 있는 주식의 가격 제한폭이 지난 1998년 12월 종전 상하 12%에서 상하 15%(지금현재 상하 30%)로 확대되면서 손실 위험이 더 커진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하였다.

 

코스닥시장에는 2001년 10월 15일 도입되었는데, 현물주식과 선물옵션의 모든 거래를 중단시키는 현물 서킷브레이커와 선물옵션 거래만 중단시키는 선물 서킷브레이크로 구분된다. 현물 서키브레이커는 현물주가가 폭락하는 경우에만 발동하며, 선물 서킷브레이크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모두 발동된다.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에 비해 10%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모든 주식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킨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30분 경과 후에 매매가 재개되는데 처음 20분 동안은 모든 종목의 호가 접수 및 매매거래가 중단되고, 나머지 10분 동안은 새로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처리한다.

 

선물 옵션시장에서는 선물가격이 상하 5%, 괴리율이 상하 3%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5분간 매매를 중단하고, 10분간 호가를 단일가격으로 처리한다. 주식시장 개장 5분 후부터 장이 끝나기 40분 전인 오후 2시 20분까지 발동할 수 있고, 하루에 한 번만 발동할 수 있다. 한 번 발동한 후에는 요건이 충족되어도 다시 발동할 수 없다.

 

 

 

 

 

 

◆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주식 중 다른회사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을 말하며 지분법으로 평가된다. 보통 다른 회사에 20% 이상을 투자한 경우, 20% 미만으로 투자했어도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경우를 지분법 적용투자로 분류한다. 지분법을 적용하면 투자회사가 피투자회사의 배당정책을 조정하거나 내부거래를 통해 순이익을 조작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지분법 : A라는 회사가 B라는 회사의 지분을 20%가 지고 있으면, 그 지분만큼 A는 B의 경영활동의 결과에 참가하는 것을 말한다.

 

 

◆ 공모증자

 

신규로 주식을 발행할 경우 일반대중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공정한 가격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공모만으로 증자할 경우 지분권 확보 등의 이유로 주주배정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기업 공개시 흔히 이용된다. 공모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자금을 모으는 행위이기에 투자자보호를 위해 그 절차가 까다롭다.

 

 

 

◆ 유상감자/유상증자

 

유상감자 : 회사가 자본금과 주식의 수를 줄여 자본을 감소시킬 때 자본금의 감소로 발행한 환급 또는 소멸된 주식의 보상액을 주주에게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줄어든 자본이 주주에게 지급되기 때문에 유상감자라고 부르며, 사업규모를 축소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주식시장에서 잘 행해지지 않는다.

 

유상증자 : 주식회사는 주식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 할 수 있는데 유상증자가 대표적인 방식이다. 즉 주식을 발행해 주식의 증가와 함께 회사의 자산도 함께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유상증자는 주식발행에 의한 자기자본 조달형태의 하나이기 때문에 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부채에서 벗어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 내부자거래

 

기업과 특수관계에 있는 사람이 그의 직무 또는 지위에 의해 얻는 정보를 이용, 불공정한 주식매매를 하는 행위를 말한다. 기업체의 임원 등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일반투자자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기업합병, 증자, 자산재평가, 신규투자계획 등 기업비밀 정보를 갖고 주식을 매매하게 되면 부당이익을 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이 같은 사례를 막기 위해 증권거래법은 이러한 내부자거래를 금지시키고 있다.

 

좁은 의미의 내부자는 당해 회사의 임직원, 대리인, 주요 주주를 말한다. 당해 회사에 대해 인허가 지도 및 감독 등을 하는 공무원 감독기관 임직원, 국회의원과 당해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컨설턴트 등 준내부자도 내부자거래를 할 수 없다. 이와 함께 협의의 내부자나 준내부자로부터 정보를 받은 사람도 넓은 의미의 내부자로 분류돼 내부자거래를 할 수 없다.

 

내부자거래는 정보가 투자수익을 좌우하게 되는 증권시장의 특성상 근절되기 어려운 면도 있으나 일반투자자들의 보호와 증권시장의 건전하고 건실한 성장을 위해서 규제를 보다 강화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자기자본(Owrners' Equity, Owner's Capital)

 

기업의 총자본에서 차입자본금(부채)를 뺀 금액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상환해야 할 의무가 없는 기업 고유의 재산이다. 소유주에게 귀속되어야 할 몫을 나타내기 때문에 소유주지분 또는 주주지분이라고도 불린다. 회사의 설립 때 납입된 자본과 영업활동을 하면서 벌어들인 이익등으로 구성된다.

 

자기자본은 구체적 구성항목은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이며, 여기서의 자본금은 주주들이 현금이나 기타자산으로 직접 투자한 자본 중 주식의 액면가액에 해당되는 금액을 의미하며 납입자본(contributed capital)이라 불리기도 한다.

 

 

 

◆ 장하성펀드

 

고려대 장하성교수가 제안한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펀드"로 투명경영 등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위한 펀드였다. 지배구조가 모범적인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사회책임투자펀드를 표방하며 2008년 6월 출시하였다. 그러나 이후 불안정한 수익률을 기록하다 결국 2012년 보유 주식을 모두 유동화하고 청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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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영향을 미치는 주식 기초자료 이해하기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0 | 1/320sec | F/4.0 | 48.0mm | ISO-400, 0 | 2014:08:22 17:22:41

 

 

 

● 윈도드레싱

 

백화점 옷 등의 제품 전시를 멋지게 함으로써 고개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일이다. 증시에서는 기관투자가들이 결산기를 앞두고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보유중인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거나 매도해 인위적으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현상을 말한다. 펀드매니저에게 수익률은 성과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연봉산정에 불리한 "수익률 마이너스 종목"을 처분하고 수익률이 좋은 종목의 비중을 늘리다 보면 해당주식의 수급에도 호재가 된다.

 

윈도드레싱이 발생하면 인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 때문에 대체로 종목별 차별화로 효과가 나타난다. 오르는 주식은 종가관리를 위한 매수가 몰려 더 오르게 되며 하락 종목은 포트폴리오에서 제외시키는 매도가 집중되면서 더 떨어진다.

 

 

 

● 워런트

 

일정수의 보통주를 일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한, 또는 같거나 비슷한 쿠폰금리를 가지는 채권을 살 수 있는 권한을 증권소유자에게 부여하는 증서를 말한다. "주식워런트증권"을 줄인 명칭은 "ELW"이며, "콜ELW", "풋ELW"로 나뉜다. 콜ELW는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만기 시점에 살수 있는 권리로, 투자자는 기초사잔 가격이 오를 경우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만기일에 콜ELW의 가치가 없어지면 권리를 포기하고 최초 지불한 프리엄만큼의 손실을 책임져야 한다.  풋ELW는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만기 시점에 팔 수 있는 권리로 투자자는 대상 주식의 가격이 내릴 경우 수익을 거둔다.

 

만기일에 풋ELW의 가치가 없어지면 권리를 포기하면 되기 때문에 최초 지불한 ELW 금액만큼의 손실을 책임져야 한다. ELW의 가장 큰 특징은 레버리지(지렛대)다. 매입 대상 자산의 가격이 변동하면 지렛대효과에 의해 워런트의 가격은 더 큰 폭으로 변하기 때문에 워런트는 고수익·고위험 증권이라 할 수 있다.

 

 

 

●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

 

합의도출이 어려운 기업개선작업(workout)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서류상의 기업으로 산하에 자산관리회사를 두고 구조조정을 수행하는 회사이다.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는 은행이 보유한 출자전환환주식과 대출채권을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에 결집시킨후 기업구조조정을 전문으로 하는 자산괸리회사(AMC)에 위탁 · 운용토록 함으로써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부실채권의 원활한 정리를 꾀한다.

 

이와함께 재무상태가 악화됐거나 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경영을 정상화하고 이들 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이 신속히 정리되도록 한다. 채권금융기관이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에 출자하는 경우 출자 한도나 자산운용 등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등 원활한 기업구조조정 수행을 위한 각종 특례를 적용 받는다. 워크아웃 기업은 외부전문가집단(AMC)에 의해 운영되기 때문에 구조조정이 촉진된다.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로서도 싼값에 주식을 사들인 다음 기업의 원만한 구조조정으로 주식가격이 오르면 막대한 이익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는 자산총액의 절반 이상을 구조조정 대상기업이 발행한 유가증권의 매매, 구조조정 대상기업에 대한 대출이나 지급보증 등에 운용한다.

 

또 자기자본의 두배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자금을 차입할 수 있으며 자본금과 적립금의 합계액의 10배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부동산 구조조정 펀드도 운용대상이 주식이 아닌 부동산이라는 점만 다를뿐 다른 기업구조조정투자회사와 동일하다.

 

 

 

● 의무보호예수

 

증권시장에 새로 상장되거나, 인수·합병 유상증자 등이 있을 때 일정 기간 동안 최대주주 등이 주식을 팔지 못하도록 한 제도다. 회사 정보를 잘 알고 있는 최대주주의 주식 매각으로 인한 주가 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무보호예수 기간은 보통 180일(6개월)정도 지속되곤 한다. 의무보호예수 기간이 지나면 주식거래를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거래에 참여하여 주식을 팔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의 공급이 늘어 급격한 주가 하락이 발생하기도 한다.

 

 

 

● ROE(자기자본이익률)/ROI(투자수익율)

 

기업의 총자본은 주식에 의해 조달된 자금인 자기자본과 차입을 통해 조달된 타인자본으로 구성된다. 자기자본이익률(Returm on equity : ROE)은 경영자가 주주의 자본을 활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손익계산서상의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을 뜻한다. ROE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이익을 많이 낸다는 뜻이며, 주가도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 순이익/자기자본 × 100

 

투자수익률(Return on Investment : ROI)은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데 이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재무비율이다. 순이익을 총투자액으로 나누어 산추하는데, 총투자는 재무상태표상의 총자본과 금액이 같고 이것은 다시 총자산과 같기 때문에 총자본이익률 혹은 총자산이익률(Return on Asset : ROA)도  투자수익률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ROI분석은 미국의 화학회사 듀퐁(Du Pont)사가 사업부의 업적을 평가 ·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개발 됐다. 경영성과의 종합척도가 곧 투자수익률이라 보고 이를 결정하는 재무요인을 체계적으로 관찰하여 통제하는 기법이다.

 

* 투자수익률(ROI) = 순이익/총투자액(총자본) × 100

ROE와 ROI는 투자자들이 투자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참고지표다. ROI는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지만, 타인자본의 사용으로 ROI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어 기업의 효율성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러한 단점을 ROE를 이용함으로써 보완할 수 있다.

 

 

 

 

 

 

 

● Short Sale(공매)

 

보유하고 있지 않은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고 주가가 허락했을 때 주식을 사들여 주식을 갚고 시세차익을 얻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자신의 가격이 하락하면 이익을 얻지만 자신의 가격이 상승하면 손실을 입게 된다. 공매도는 매도증권을 사전에 차입하였는지 여부에 따라 무차입공매도(naked short selling)와 차입공매도(covered short selling)로 구분된다. 우리 주식시장에서 무차입 공매도는 허용되지 않지만 차입공매도는 가능하다.

 

 

 

● 헤지펀드(Hedge Fund)

 

헤지펀드의 어원은 "위험을 상쇄하는 베팅이나 투자등을 통해 손실을 피하거나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주식을 빌려 높은 차익을 고수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현재는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하며, 소수의 투자자들을 비공개로 모집하여 주로 위험성이 높은 파생금융상품을 만들어 절대수익을 남기는 펀드를 말한다. 또한 일반적인 펀드와 달리 높은 차입 비율(레버리지), 감독기관의 미약한 감시, 소수의 투자자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반 펀드보다 훨씬 더 큰 차입비중을 가지고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 때문에, 한 번에 움직이는 금액이 어마어마하여 현재는 거대 헤지펀드 하나가 한 국가의 경제를 흔들 정도로 성장하였다.

조시 소로스의 퀀텀펀드에서 1997년 바트화를 대량으로 공매도한 것이 시작이었고, 소로스는 영국 파운드화도 공격하여 영란은행을 굴복시키는 등의 위력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특히 소로스와 같은 "글로벌 매크로"펀드들은 특정 국가의 경제변수를 가지고 투자를 하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경제를 휘청거리게 하기 십상이며, 이로 인해 큰 비난을 받기도 한다.

 

 

 

● 벌처펀드

 

부실한 자산을 싼 값으로 사서 경제 여건이 좋아지면 비싼 값에 되팔아 차익을 내는 기금이나 회사를 말한다. 벌처란 독수리를 뜻하는데 썩은 고기를 먹는 독수리의 습성처럼, 파산한 기업이나 경영난에 빠져 있는 부실기업을 저가에 인수한 뒤 되팔아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리는 자금을 말한다.

회생이 힘든 업체의 구조조정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999년에 도입되었으며,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Corporate Restructurning Corporate, CRC)라고도 한다.

 

벌처펀드의 성공확률은 3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수익을 지향하는 헤지펀드(hedge fund)나 투자신탁회사와 투자은행 등이 설립 · 운용하고 있으며, 영업형태도 직접 경영권을 인수하여 회생시기킨 후에 되파는 방법, 부실기업의 주식 또는 채권에 투자하여 주주로서 권리행사를 통해 간접 참여하는 방법, 부동산 등 자산만을 인수하여 되파는 방법 등이 있다.

 

 

 

● 랩어카운트(Wrap Account)

 

증권사 등 금융기관이 투자자의 성향에 맞춰 고객의 돈을 관리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말한다. 투자자들은 전문지식 없이 증권사의 자산관리사가 포트폴리오를 짜고 종목까지 추천하기 때문에 믿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으며, 증권사 등 금융기관은 예탁금의 일정비율을 수수료로 받아 이익을 낼 수 있다. 랩어카운트는 일임형과 지문형 두가지가 있다.

 

자문형 랩어카운트는 고객의 돈을 받아 투자자문을 하는 수준에 그치나, 일임형 랩어카운트는 증권사가 고객의 성향에 따라 주식이나 채권, 주식형 펀드 등 투자자의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운용까지 모든 자산운용 업무를 대신해 준다. 엄격한 의미의 랩어카운트는 일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문형 랩어카운트의 판매는 2001년 2월부터, 일임형 랩어카운트의 판매는 2003년 10월부터 승인되었다.

 

 

 

 

 

 

 

● 지분증권

 

지분증권은 기업의 자본에 투자를 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소유하여 주식매매에 의한 주가차익이나 분배금을 얻기 우해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분증권은 원금보다 많이 받을 수도 있고 적게 받을 수도 있다. 주식회사에 자금을 투자하면서 받는 주식이나 유한회사 등에 투자하면서 얻게 되는 출자금 등이 지분증권에 해당된다.

 

 

 

● 투자심리선

 

일정 기간 동안 투자 심리의 변화를 파악하여 주식 시장의 상태를 진단하는 기준이 되는 수치를 말한다. 최근 12일 동안에 나나탄 전일 대비 상승일 수를 누계하고 이를 12로 나누어 백분율로 나타내는데, 이 수치가 75% 이상이면 과열 상태로 보고 25%이하이면 침체 상태로 본다. 투자심리선은 단기저으로 심리가 과열한 상태인지 아니면 침체상태인지를 판단하고 과열상태일 때는 매수보다는 매도의 전략을 취하고 침체상태일 때는 매도보다 매수의 전략을 취하여 장세 대응을 객관적으로 하려는 데 있다.

 

 

 

● 주식대량보유공시제도(5% Rule)

 

상장법인 등의 발생주식율 5% 이상 새롭게 취득하는 경우, 5% 이상 보유자가 1% 이상 지분을 사거나 팔 경우, 그리고 주식대량보유목적에 변경이 있는 경우 5일 이내에 금융감독위원회와 증권거래소에 보고하도록 한 제도이다. 1991년 12월 31일 상장법인의 경영권보호와 투자자보호가 조화를 이루게 하기 위해 도입하였다. 제도의 목적은 일정비율 이상의 주식취득과 변동을 신속하게 공시하도록 함으로써 증권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경영권을 위협하는 주식매집을 사전에 인지하게 함으로써 경영권의 불공정한 침탈을 방지하는데 있다.

 

 

● 그린메일

 

보유주식을 팔기 위한 목적으로 대주주에게 편지를 보낼 때 초록색인 달러화를 요구하는 의미에서 그린메일(Green Mail)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경영권이 취약한 대주주에게 보유주식을 높은 가격에 팔아 프리미엄을 챙기는 투자자들을 그린메일러(Green Mailer)라고 한다. 그린메일러들은 대부분 기업사냥꾼(Raiders)들이다. 이들은 자산가치가 높거나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대주주의 지분이 낮은 기업을 대상으로 활동 한다.

 

주식을 매집한 후 기회가 오면 대주주에게 편지를 보내 주식을 매수하도록 유도한다. 편지에는 경영권이 취약한 점을 이용, 임시 주총을 요구하는 등 대주주를 코너로 몰아세우는 내용이 주로 담긴다. "상당한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니 필요하면 팔 수도 있다"는 암시를 주어 대주주가 제의해 오면 협상에 임하게 된다. 그러나 간혹 대주주에게 협박을 하면서 주식을 매입하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그린메일이 아닌 블랙메일(Black Mail)이라고 한다. 미국의 경우 그린메일러에게 대항하기 위한 반그린메일조항이 있다.

 

 

 

● 앤 캐리 트레이드

 

저금리의 엔화 자금을 빌려서 고금리나 고수익이 기대되는 외국의 채권과 주식에 투자하는 금융 기법이다. 일반적으로 앤 캐리 트레이드가 늘어나면 엔화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 모멘

 

원래 모멘텀은 물질의 운동량이나 가속도를 의미하는 물리학 용어지만 주식투자에서 흔히 주가 추세의 가속도를 측정해 주가의 변동 상황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쓰인다. 즉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을때 모멘텀의 기울기에 따라 얼마나 더 상승할 수 있는지, 또는 주가가 하락하고 있을 때는 얼마나 더 하락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지료로서 추세분석의 기초가 된다. 

 

 

 

● 분할매도

 

대규모 물량의 특정 종목을 일정기간에 걸쳐 매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분할매수와는 달리 해당 주식의 시장가격을 하락시키지 않고 대규모 매각을 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상호기금이 보유한 한 종목의 주식을 나누어 매각하는 것이 예로 있다.

 

 

배당기준일

 

기업에서 배당지급 의사결정이있을 경우 이러한 배당지급을 받기 위해 주주가 자신의 주권을 공식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마지막 날를 배당기준일이라고 한다. 배당기준일 이후에 주식이 거래될 때, 주가가 배당으로 인해 일정수준 떨어지는데 이를 배당락(ex-divdend)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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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마케팅/돈버는 재테크 실전에 사용하는 

주식용어

 

 

 

 

 

 

 

 

■ 조세피난처(Tax Haven)

 

법인의 실제발생소득 전부 또는 상당부분에 대하여 조세를 부과하지 아니하거나 법인의 부담세액이 당해 실제 발생소득의 15%이하인 국가 또는 지역을 말한다. 기업의 입장에서 조세피난처를 활용할 경우 절세나 탈세가 가능하지만 정부의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규모의 세수감소가 발행한다.

조세피난처를 통해 국내에 자금이 들어오는 것은 조세피난처에 미리 예치 놓았던 자금이 유입되는 경우, 국내 자금이이 조세피난처를 우회하면서 외국인 자금으로 둔갑해 국내로 다시 유입되는 경우, 조세피난처를 통해 돈세탁한 자금이 선거철을 전후해 국내로 유입되는 경우 등이 있다.

 

조세피난처는 세제상의 우대뿐 아니라 [외국환관리법] · [회사법]등의 규제가 적고, 기업 경영상의 장애요인이 거의 없음은 물론, 모든 금융거래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되기 때문에 탈세와 돈세탁용 자금 거래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2000년 이후 OECD를 중심으로 조세피난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조세피난처는 Tax Paradise, Tax Shelter, Tax Resort. Low-Tax-Haven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Tax Paradise는 개인소득세 · 법인세 등 자본세를 전혀 부과하지 않는 지역을 말한다. 바하마 · 버뮤다군도 등이 이러한 국가들에 속하며, 이들 국가는 소득과세를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과 조세조약을 체결할 필요가 없다. Tax Shelter는 소득 · 자본 등에 대한 세율이 다른 국가에 비하여 낮은 것은 아니지만, 국외 원천소득에 대해 과세하지 않고 국내 원천소득에만 과세를 하는 곳을 말한다.

 

홍콩 · 파나마 · 코스타리카 등이 이러한 국가에 속하며 이들 국가는 소득이나 자본에 과세를 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와 조세조약을 맺고 있다. Tax Resort는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소득 또는 자본에 정상적인 과세를 하고 있으나 특정한 형태의 기업이나 사업 활동에 세제상 우대조치를 부여하는 곳을 말한다. 소득이나 자본에 과세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과 조세계약을 맺고 있다. 예를 들어, 룩셈부르크는 법인소득세의 일반세의 일반세율은 높지만, 지주회사에 대해서는 직접세와 간접세를 면제하는 대신 매년 발행한 주식가액의 0.2%만을 자본세로 과세한다.

 

Low-Tax-Haven 은 소득이나 자본에 대한 세율이 낮은 지역을 말한다. 특히, 해외사업에 대해서는 특별한 조세혜택을 부여한다. 소득이나 자본에 대해서 과세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과 조세조약을 맺고 있다. 사이프러스 · 바레인 · 모나코 · 마카오 등의 국가가 이에 해당된다.

 

 

■ 주가지수선물거래

 

금융선물거래의 한종류로, 증권시장에서 매매되는 전체 또는 일부 주식의 가격수준인 주가지수를 매매대상으로 한다. 주가지수는 해당 상장주식의 가격수준을 나타내는 추상적 수치로 인도 인수 및 인수가 불가능하게 때문에 실제로 존재하는 농산물 · 금속 · 통화 · 채권 · 주식 등 현물을 대상으로 하는 선물거래와 다르게 주가지수선물거래는 최종 결제시에 현물을 인수하지 않고 현금결제 되는 것이 특징있다.

 

선물거래 대상은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200개 우량종목 주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KOSPI 200이며 결제시점에 따라 3개월 단위로 3월물 · 6월물 · 9월물 · 12월물의 4종류가 거래된다. 각 상품은 해당 월의 두번째 목요일에  최종결제가 이루어진다. 이론적으로 투자가들은 이들 4개 종목을 모두 거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지만 실제 거래는 거의 모든 최근 월에 집중된다. 결국, 선물거래에서 KOSPI 200지수를 매매 대상으로 한다는 것은 KOSPI 200지수에 편입되는 200개 상장종목을 하나의 주식으로 보고 이들 주식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토대로 선물 투자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주가지수선물거래는 개인이나 기업, 기관투자가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며 3,000만원의 최초 개시증거금을 증권사에 예치하면 원하는 종목의 주가지수선물을 사고팔 수 있고 투자신탁사를 통해 간접투자도 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주가지수선물시장에서 매매 대사으로 사용하고 있는 KOSPI 200지수는 증권거래소가 지난 1990년 1월 3일을 기준시점으로 당시 지수를 100으로 삼아 산출하고 있다.

 

 

 

■ 질권

 

채권자가 채무를 갚을때까지 목적물을 맡아 두었다가 갚지 않을때 그 목적물로우선 변제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질권을 설정할 수 있는 것은 동산, 그리고 채권이나 주식처럼 양도 가능한 권리 등이다. 부동산에는 저당권만 설정할 수 있다. 질권의 본질적 기능은 채무자로부터 목적물의 점유를 빼앗아 사용하지 못하게 함으로 심리적 압박을 가함으로써 그 채무변제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골동품이나 생활용품처럼 질권 설정자에게 주관적 가치가 큰 것에만 발휘된다. 질권이 서민금융 또는 소비금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질권을 가진 자는 질물을 유치할 권리와 함께 채무자가 기한 내에 변제하지 않을 때에는 질물로부터 우선변제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 법인세

 

개인의 소득에 대하여 소득세가 부과되는 것과 같이 주식회사와 같은 법인의 사업에서 생긴 소득에 대하여 부과되는 조세를 법인세라 한다. 법인세는 부가가치세와 달리 납세자와 담세자가 동일하며, 중앙정부로 귀속되는 국세다.

 

 

 

 

 

 

 

■ 일시매매정지(서킷브레이커)

 

주식시장이나 선물시장에서 주식이나 선물가격의 변동이 지나치게 심할 경우 시장참여자들이 냉정한 투자판단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것을 말한다. 영어로는 트레이딩 커브(Trading Curb) 또는 서킷브레이커(Cricuit Breaker)라고 한다. 1987년 10월 블랙 먼데이 이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처음 도입했다. 1989년 10월 뉴욕증시 폭락을 소규모로 막아낸 뒤 효과를 인정받아 세계각국에서 도입 · 시행중이다. 우리나라 증권선물거래소 주식시장의 경우 종합주가지수(KOSPI)가 전일 대비 10%이상 하락하여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주가지수 선물시장의 겨우에는 선물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고 현물지수와 괴리율이 상하 3% 이상인 상태가 1분이상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일시매매거래정지가 발동되면 30분경과 후 매매가 재개되는데 주식시장에서는 20분간 매매거래가 정지된 후 10분간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매매거래를 체계하며, 선물시장에는 5분간 매매거래 중단 후 10분간 호가를 접수하여 거래를 재개하게 된다. 일시매매정지는 1일중 1회에 한하여 발동되며 개장 5분간 후부터 장이 끝나기 40분전까지 발동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1월 이 제도가 도입되었고 지난 2000년 4월 17일 처음으로 발동되었으며, 미국 세계무역센터빌딩 여객기테러 다음날인 2001년 9월 13일에도 일시매매정지가 발동되었다.

 

 

 

■ 위안화적격 외국인 기관 투자가(RQFII : RMB 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s)

 

외국인 투자가들이 위안화로 중국 본토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이다. 국가별로 투자할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다. 기존의 저격외국인기관투자자(QFII)의 경우 중국 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위안화로 바꾼 후에만 투자가 가능하다. 위안화저격외국기관투자가 (RQFII : RMBQualified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s) 자격을 취득하면 환전할 필요 없이 외국기업이 자체적으로 조달한 위안화로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주식 가운데 중국인과 일부 외국인의 투자로 제한된 A주식를 비롯해 차스닥, 채권, 머니마켓펀드, 선물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직접투자 할 수 있다.

 

 

 

■ LLC(유한책임회사)

 

유한책임회사(Limited Liability Company)의 약자로 회사의 주주들이 채권자에 대하여 자기의 투자액의 한도내에서 법적인 책임을 부담하는 회사를 말한다. 파트너쉽에 주식회사의 장점을 보완해서 만들어진 회사형태다.

 

 

 

■ PB(Private Brand)

 

① "Private Brand"의 약자로, 유통업체에서 직접 만든 자체브랜드 상품을 뜻하며, 자사상표, 유통업자 브랜드, 유통업자 주도형 상표라고도 불린다. 제조 설비를 갖추지 않는 유통 전문 업체가 독자적으로 상품을 기획한후, 생산만 제조업체에 의뢰하여 판매하는 상품 또는 유통업체가 제조업체로부터 상품을 저렴하게 받아 유통업체가 자체 개발한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상품이 해당된다.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직거래를 통해 물류비, 판매관리비 등 제반비용을 낮출 수 있고, 영업력이 떨어지는 소규모 브랜드 업체의 경우, 자체브랜드 생산보다는 대규모 유통업체의 생산의뢰에 응함으로써 광고 마케팅 ·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PB상품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② "Private Banking"의 약자로, 개인 고객이나 가계, 개인조직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금융서비스로, 거액의 재산을 보유한 고소득층의 부호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맞춤 서비스를 뜻한다.

이들에게 자산운용 컨설팅을 해주는 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Private Banker)를 의미하기도 한다. 자산이 일정 규모 이상 되는 회원고객에게 자산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리스트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금, 대출에서부터 주식, 채권, 선물옵션, 부동산, 리츠 등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들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를 짜고 관리를 해주는 일이다.

 

1989년 씨티은행이 국내 최초로 고소득층을 겨냥한 PB를 시작한 이래, 현재는 은행뿐 아니라 증권사, 투신사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단골 우량고객 확보를 위해 PB팀을 운영하고 있다.

 

③ "Participating Bond"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이익참가부사채, 또는 이익참가사채, 이익분배부사채, 참가사채, 가변수익사채라고도 한다. 일정한 이율의 확정이자가 지급되는 동시에 회사의 이익분배에도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뜻한다. 발행회사는 최소한 확정이자의 부담만 있고, 채권자는 발행회사의 수익상황에 따라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사채다.

 

채권자에게 회사의 이익분배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면 채권자의 입장에서는 회사채가 갖는 투자상의 수익성이 높아지게 돼, 발행회사는 회사채 발행에 의한 자본조달이 용이해진다. 그러나 주식투자 입장에서는 이익배당을 채권자와 나눠야 하기 때문에 주식발행에 의한 자본조달이 어려워진다는 단점도 있다. 성장법인에 한해서만 발행 할 수 있다.

 

 

 

 

 

 

 

■ 액면병합/액면분할

 

액면병합 액면가가 낮은 주식을 합쳐 액면가를 높이는 것을 말하고 액면분할은 액면가가 높은 주식을 분할해 액면가를 낮추는 것을 말한다. 두 경우 모두 해당 기업의 가치/자본금의 변화는 없으나, 액면병합의 경우 액면가가 높아지는 효과가, 액면분할의 경우 유동성 확보 및 신주 발행이 용이해지는 효과가 있다.

 

 

 

■ 경기순환

 

한 경제의 전반적인 활동 수준이 상당한 규칙성을 보이며 확장과 수축 국면이 반복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경기순환은 호황기, 후퇴기, 불황기, 회복기의 4가지 국면으로 나눌 수 있다, 보통 호황기는 투자와 소비뿐만 아니라 고용과 소득이 상승한다. 은행대출이 증가하고 주식시장도 활기를 띤다. 후퇴기는 호황 때에 확대됐던 모든 경제활동이 주춤한다.

 

소비, 투자, 고용, 소득이 모두 감소하기 시작한다. 불황기는 소비와 투자가 더욱 침체되고 고용과 소득도 크게 줄어든다. 주가도 크게 하락한다. 회복기는 다시 생산활동이 활발해지고 고용이 증가한다. 고용 증가는 소득 증가를 가져오고 소득 증가는 다시 총수요 증가를 불러오며 경제는 활기를 띤다.

 

 

 

■ 오버행

 

주식 시장에서 언제든지 매물로 쏟아질 수 있는 잠재적인 과잉 물량 주식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해당 종목의 현 주가가 교환 가격을 웃돌아 주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나타나는데, 통상적으로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다.

 

예컨대 대주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된 종목이나 채권단이 자금 회수를 위해 담보로 잡은 주식을 처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은 오버행 이슈가 발생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반대매매(Liquidation)

 

고객이 증권사의 돈을 빌리거나 신용융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하고 난 후, 빌린 돈을 약정한 만기기간 내에 변제하지 못할 경우 고객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식을 강제로 일괄매도 처분하는 매매를 말한다. 통상 미수거래의 경우에는 3일, 신용거래의 경우에는 1∼5개월이 상환기한이다. 이 기간에 상환하지 않거나 담보가치가 일정비율 이하로 하락할 때에는 증권사에서 임의로 반대매매를 실시한다.

 

반대매매에는 현금시수금 변제를 위한 현금 반대매도와 미상환융자금 상환을 위한 신용매도 상환이 있다. 반대매매는 미수발생 당해 종목(복수종목을 매수한 경우에는 종목번호가 빠른 것부터 결제되므로 종목번호가 나중인 것이 미수발생 당해 종목이 됨)을 우선적으로, 동일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장내 · 외를 구분하 +G134지 않고 종목번호가 빠른 것을 우선으로 하게 된다.

 

반대매매 금액은 미수원금에 제비용(반대매매 후 결제시점까지의 연체료)를 더한 금액(단, 매도처분에 소요되는 제비용은 제외)이며, 전일종가 하한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거래정지 종목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복수종목에 대해 미수가 발생한 경우에는 종목별 미수금액을 체크하여 해당 미수금액과 반대매매 금액이 최적화되게 계좌별 반대매매 금액을 산정한다.

 

 

■ 공개매수

 

경영권을 지배하기 위해서 주식의 매입을 희망하는 자가 매입 기간, 수량, 가격을 공표해서 증권시장 밖에서 공개적으로 매수하는 방법을 말한다. 특정기업을 인수하기 위해 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주식을 공개적으로 매입한다는 의사표시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주주들은 시가+G135보다 비싼 가격에 팔 수 있기 때문에 매도의사를 표시하기 때문에 매입지는 단시일 내에 경영권을 행사 할 수 있게 된다. 대상회사의 양해 하에 행하는 경우인 우호적 공개매수의 대상회사의 경영진 의사와 관계없이 진행되는 적대적 공개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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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마케팅/돈버는 재테크 실전에 사용하는 

주식용어

 

 

 

 

 

 

 

 

 

◈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의 약어로 우리말로는 "기업인수목적회사"라 한다. "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은 공신력 있는 M&A 전문가 · 금융회사 등이 다른 기업에 대한 M&A를 목적으로 설립하여 특별 상장되는 페이퍼 컴퍼니(paper company)로 정의된다. 즉, SPAC은 실체가 없는 서류상의 회사로 목표는 오로지 기업인수다. SPAC은 설립단계에서 일정기간 내에 우량업체를 인수하는 것을 조건으로 다수의 개인 및 기관투자가들로부터 공개적으로 투자자금을 모은다. 투자자금이 마련되면 SPAC은 거래소에 상장되고, SPAC의 경영진들은 상장 후 36개월 이내에 대상기업을 찾아내 인수를 성사시켜야 한다.

 

인수대상 기업은 원칙적으로 성장 · 비상장기업 모두가 가능하나, 일반적으로 증시에 상장돼 있지 않은 비상장 우량기업이 인수대상이 된다. SPAC이 유망한 비상장 기업을 발굴하여 인수한 후 해당기업의 가치가 증대되어 주가가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아 투자수익을 향유할 수 있다.

인수대상이 된 비상장 기업 입장에서는 SPAC이 유망한 비상장 기업을 발굴하여 인수한 후 해당 기업의 가치가 증대되어 주가가 상승하면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아 투자수익을 향유 할 수 있다.

인수대상이 된 비상장 기업에서는 SPAC에 인수됨으로 인해 복잡한 절차가 뒤따르는 신규상장과 부작용이 많은 우회상장을 하지 않고도 성장기업으로 등록이 되고, 자금을 보다 손쉽게 조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SPAC에 인수되더라도 해당 기업의 경영권은 보장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SPAC의 본고장은 미국이다. 1993년 GKN 증권(GKN Securities Corp)의 회장인 데이빗 누스바움(David Nussbaum)이 SPAC을 통해 미국 증시에 상장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9년 12월 15일에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SPAC의 설립이 허용되었고,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2009년 12월 2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대우증권이 설립한 "그린코리아SPAC"이 2010년 3월 3일에 상장되면서 우리나라 제1호 SPAC으로 기록이 되었다.

 

 

 

◈ 유보율

 

영업활동에서 생긴 이익인 이익잉여금과 자본거래 등 영업활동이 아닌 특수 거래에서 생긴 이익인 자본잉여금을 합한 금액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이다. 사내유보율, 내부유보율로도 불리며 기업이 동원할 수 있는 자금량을 측정하는 지표로 쓰인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유보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안전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유보율만 가지고 단정적으로 좋다 나쁘다를 평가할 수는 없다.

 

과감한 신규투자로 인해 기업에 유보율이 낮아 질 수도 있고 경기가 어려울 때는 현금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 유보율이 올라 갈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이는 현금이 없어도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이나 주식을 처분해 일시적으로 유보율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유보율이 높을수록 불황에 대한 적응력이 높고 무상증자 가능성도 높다.

 

 

 

◈ 뇌동매매

 

투자자의 독자적이고 확실한 시세 예측에 의한 매매거래가 아닌 남을 따라하는 매매를 말한다. 즉, 투자자 자신이 확실한 예측을 갖지 못하고 시장전체의 인기나 다른 투자자의 움직임에 편승하여 매매에 나서는 것으로 노이즈트레이더의 투자형태를 나타내는 용어로 쓰인다. 뇌동매매는 간혹 주가를 급등 또는 급락시킴으로써 주식시장을 혼란시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기도 한다.

 

 

노이즈트레이더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합리적인 분석과 판단에 따라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판단이나 근거 없는 루머에 따라 뇌동매매에 곧잘 휩쓸리는 투자자를 일컫는다.

 

 

 

◈ 정리매매

 

거래소에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결하지 못하여 성장 폐지기준에 해당되거나, 해산 사유 등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지 않고 바로 성장 폐지기준에 해당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때 거래소에서는 성장 폐지가 확정된 종목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에게 환금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매매거래일 기준으로 7일 동안만 매매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를 정리매매 제도라고 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종목을 정리매매종목이라고 한다.

 

정리매매종목의 경우 투자자에게 매매 기회를 더 주기 위해 일반종목과 동일한 매매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30분 단위의 단일가 매매로 하루에 13회 매매체결이 이루어지며 가격제한폭을 두지 않고 있는데, 이는 짧은 기간 동안만 허용되는 마지막 거래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성장 폐지를 앞둔 회사의 청산가치에 대한 시각은 투자자마다 서로 다를 수 있어 매도가격과 매수가격에 제한을 두고 않고 있다.

 

보통 주가가 급등할 경우에는 그냥 내버려 두면 투기세력이 붙어 비정상적인 가격이 오랫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에 주식시장에서는 이런 종목에 대해서는 이상 급등종목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정리매매종목의 경우는 주가가 급등하거나 우선주와 보통주 사이에 주가 괴리가 큰 폭으로 발생하더라도 이상 급등종목으로 지정되지 않는다.

 

 

 

 

 

 

 

◈ 콜금리

 

금융기관간 영업활동 과정에서 남거나 모자라는 자금을 30일 이내의 초단기로 빌려주고 받는 거을 "콜"이라고 부르며, 이때 은행 · 보험 · 증권업자 간에 이루어지는 초단기 대차에 적용되는 금리를 일컫는다. 콜금리 중개업무는 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와 서울외국환중개주식회사 등 2개 중개회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은행간 직거래도 이루어지고 있다. 콜을 빌려주는 입장에서는 콜론(Call Money)라 한다. 최장만기는 30일이나 실물거래에 있어서는 1일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통상 콜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은행권의 지준 사정, 채권의 발행 및 상환, 기업체 등의 단기자금 수요, 기관의 단기자금 운용형태 등이 있고, CP(기업어음)금리 ·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등 여타 단기금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콜시장은 금융시장 전체의 자금흐름을 비교적 민감하게 반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결정되는 콜금리는 회사채 유통수익률이나 CD유통수익률 등과 함께 지중의 자금사정을 반영하는 지표로 이용된다.

 

 

◈ 한국선물거래소(Korea Futures Exchange ; KFE)

 

한국선물거래소는 선물거래법에 의해 설립된 특별법인으로, 선물 및 옵션 상품을 거래하는 기관이다. 1999년 4월에 미국달러선물 ·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선물 · 금선물 · 미국달러옵션 4개의 상품시장으로 개장하였다. 이후 1999년 9월 29일에 국채선물, 2001년 1월 12월에 코스닥 50선물, 코스닥 50옵션을 가각 상장하였고, 2002년 5월에는 국내 최초의 미국형 선물옵션인 국채선물옵션을, 2004년에는 주가지수선물 · 옵션 및 개별주식옵션을 상장하였다.

 

2005년 1월 한국증권선물거래소법에 따라 한국증권거래소와 코스닥 · 한국선물거래소 · 코스닥위원회가 합병된 통합거래소인 한국증권선물거래소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이후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2009년 2월 4일 모든 금융투자상품을 다루는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에 따라 한국거래소(KRX)로 명칭이 변경됐다.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장내파생상품의 공정한 가격 형성과 그 매매, 그 밖에 거래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도모하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선물 · 옵션시장을 운영하고 감시한다.

 

선물거래소의 주요 기능은 선물시장에 참여하는 국내와 투자자들에게 조직화된 시장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하여 파생상품 시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시장 참여자들이 신뢰를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시장에 대한 감리활동과 정보제공 역할을 담당하며, 효율적인 시장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청산기능도 동시에 수행한다. 선물거래의 시초는 17C경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시대에 오사카 근교의 도지마를 중심으로 미곡거래로 여겨지나, 오늘날의 거래소 형태를 갖춘 최초의 선물거래소는 1848년 미국의 식카고에 설립된 시카고상품거래소(CBOT)라고 할 수 있다.

 

 

 

◈ 수도권 자본제도

 

주식회사에서 정관에 기재한 총발행 예정 주식수 중 일부는 회사 설립시 발행하지만, 나머지는 회사설립 후 필요에 따라 이사회가 발행하는 것을 인정하는 제도를 일컫는다. 상대되는 개념은 확정자본제도이다. 원래 영미법체계에서 회사 설립시 면허주의가 취해지던 시대에 생겨난 것으로, 회사가 국가로부터 정관에 기재된 주시의 발행권능을 부여받은 주식 자본을 의미했다. 준칙주의가 확립된 이후에도 영미법체계 국가에서는 국가가 회사에 특정한 권능을 부여한다는 수권적 사상이 깔러 있기 때문에, 회사가 발행할 수 있는 정관에 기재된 주식자본은 전통적으로 수권자본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이 제도하에서는 수권자본 총액에 대하여 인수할 필요가 없고 수시로 이사회에서 신주를 발행할 수 잇으므로 회사설립이 쉽고 자금조달의 기동성과 편의성이 확보된다는 장점은 있으나, 회사의 재산적 기초가 위태롭게 되기 쉽고 따라서 채권자의 보호도 소홀해진다는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의 [상법]은 기업경영의 합리화라는 대전제하에 영미의 이사회제도를 충분히 활용하되, 경제적 · 사회적 현실과 과거의 제도적 배경을 고려하여 수권자본제도와 확장자본제도의 절충 · 조화를 시도하였다.

 

즉,[상법]은 정관에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 외에서 회사의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를 기재하도록 하였다. 또한 설립시에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에 대한 인수가 있어야 하며, 이는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1/4이상으로 하고 있다. 회사의 자본은 [상법]에 다른 규정이 없으면 발행주식의 액면총액으로 한다. 회사가 발행한 주식총수 중에 설립시 발행되지 않는 것은 설립 후 이상회의 의결, 또는 상법이나 정관에 규정이 있는 경우 주주총회의 의결로 발행되기 때문에 종래의 자본 증가에 관한 규정 대신 신주발행 규정을 두었다. 이 경우도 발행하는 주식 총수의 인수가 없더라도 인수가 있었던 부분만의 신주발행을 인정하였고 금지되었던 액면미달발행, 즉 할인발행제도도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발행할 수 있도록 인정하고 있다.

 

 

 

◈ 프리보드

 

증권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기업들이 주권을 매매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장외시장을 말한다. 2000년 3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프리보드의 전신인 장외주식호가중개시장(제3시장)을 개설했다. 이후 2005년 7월 벤처기업 소액주주의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는 등 기존의 제3시장 제도를 개편하여 "프리보드" 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배당

 

일반적으로 특정 재물을 일정기준(비율)에 따라서 분배하는 일을 일컬어 배당이라고 한다. 배당은 민사소송법, 파산법, 그리고 회사법에 의하여 다르게 해석 될 수 있다. 민사소송법에 의하면 배당은 금전집행에 있어서 공동압류 또는 배당요구의 결과, 다수의 채권자가 경합하게 되어 압류 · 환가에 의하며 얻어진 금액이 총채권자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한 경우에는 각 채권자에게 그 채권의 우선순위 및 채권액에 따라서 하는 배당을 의미한다.

 

파산법에 따르면 배당은 파산관재인이 파산재단을 환가하여 얻은 금전을 신고채권자에게 그 순위 및 채권액에 따라서 분배함을 의미하여, 중간배당, 최후배당, 추가배당의 구별이 있다. 마지막으로 회사법에 따르면 배당은 이익배당과 건설이자로 구분된다. 이익배당은 영리법인(人)으로서의 회사가 영업활동에서 얻은 이익을 사원(출자자 또는 주주에게 이를 분배하여야 하는데, 이때 분배하는 행위 또는 배당액을 가리킨다.

 

회사는 영리법인이므로 이익이 있으면 이것을 주주에게 분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주식회사에서는 주주의 배당청구권은 다수결로도 박탈할 수 없는 고유권으로 되어 있다. 주식회사나 유한회사의 배당은 대차대조표의 순재산액으로부터 자본금, 법정적립금, 당기준비금을 공제한 후가 아니면 할 수 없다. 인적 회사는 배당액이나 분배의 표준 · 방법을 임으로 정할 수 있으며, 정관에 정한 바에 따라 이익을 배당하며, 법은 보충적 규정을 두고 있는데 지나 않으나, 물적 회사에서는 일정한 방법으로 산출한 배당가능이익의 범위 내에서만 이익배당이 허용된다.

 

한편 건설이자는 회사가 철도, 운하, 전력, 축항 등과 같이 건설에 장기간을 요하는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주식회사에 있어서, 일정한 요건하에 이익의 유무에 관계없이 주주에게 배당되는 이자이다. 이익이 있는 경우에만 하게 되는 배당에 대하여 예외적인 제도이다. 이익배당을 할 시기는 각회사마다 별도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 영업년도 말에 결산 후 손익이 확정된 다음에만 할 수 있으며 원칙적으로 중간배당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결산기가 연 2회인 회사는 1년에 2번 배당할 수 있다(금융감독위원회).

 

 

 

◈ 코리안페이퍼

 

우리나라의 정부, 금융기관 및 기업 또는 이들 기업의 해외점포 등이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해외 금융시장에서 발행 · 거래하는 한국관련 증권을 총징하며, "한국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발행한 해외주식전환사채(CB), 주식예탁증서(DR), 기업어음(CP), 정부가 발행하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이 포함된다. 광의의와 코리안페이퍼에는 우리나라 증권시장에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외국의 각종 펀드가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국가 신용도에 따른 가산금리가 붙는다.

 

 

◈ 권력누수현상

 

임기만료를 앞둔 공직자가 임기는 충분히 남아 있지만 남은 임기동안의 권력을 잃어 정책이 자신의 의지대로 잘 관철되지 않은 경우를 가리킨다. 오리가 기우뚱거리며 걷는 모습에 비유하여 레임덕(lame duck)현상이라고 불리운다. 경영분야에서는 재무적 곤경에 처한 기업을 일컫기도 한다. 18세기 재무적 혹은 계약적 의무를 준수하지 못하여 런던증권거래소의 회원 자격을 잃은 주식중개인(stockbroker)을 의미하였으나, 1930년대 부터 미국 대토령의 재임기간과 연계되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의 권력누수현상을 지칭하는 정치적 용어로 사용되었다.

 

 

 

◈ 코넥스(KONEX)

 

코넥스(KONEX, Korea New Exchange)는 자본시장을 통한 초기 중소기업 지원의 강화를 위해, 은행대출 등 중소기업 자금조달 창구 편중 현상,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코스닥시장 및 프리보드 기능 미흡 등을 해소하기 위해 개설된 중소기업전용 주식시장을 말한다. 코스닥 전 단계의 주식시장이라 할 수 있다.

 

 

 

◈ 부동산펀드

 

전통적인 투자 자산인 주식과 채권에서 벗어나 투자된 자금을 부동산 개발사업이나 수익성 있는 부동산 등에 투자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운용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구조를 지닌 상품이다.

 

 

 

 

 

 

 

◈ 사이드카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변동(등락)한 시세가 1분간 지속될 경우 주식시장의 프로그램 매매 호가는 5분간 효력이 정지되는데 이런 조치를 사이드카라고 한다. 선물시장의 급등락에 따라 현물시장의 가격이 급변하는 것을 막기 위한 가격안정화 장치로 시장을 진정시키고자 하는 것이 사이트카의 목적이다. 다만 프로그램 매매만을 잠시 중지시키는 제도이다. 사이드카는 발동 5분 후 자동 해제되며 하루 한 차례만 발동한다.

 

또한 주식시장 매매거래 종료 40분 전 이후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사이드카는 서킷 브레이커(Cicuit Breaker)의 전 단계로 증권시장의 경제경보라 할 수 있으며, 서킷 브레이커는 공습경보라 할 수 있다. 선물 서킷 브레이커는 선물가격이 전일종가보다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거나 이론가와의 괴리율이 3% 이상에 달할 경우 발동한다. 그러면 5분간 선물거래의 매매체결을 중단한 뒤 10분간 호가를 접수하여 단일가격으로 체결된다.

 

이보다 더욱 긴급한 상황은 현물 주식시장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하는 경우인데, 종합주가지수가 전일 종가지수 대비 10% 급등하거나 폭락하여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한다. 이 경우 20분간 현물주식뿐 아니라 선물 및 옵션의 모든 주문이 일체 중단되고, 이후 10분간 동시호가를 접수하여 매매를 재개한다. 서킷 브레이커는 미국의 뉴욕 증권거래소가 1987년 10월 블랙 먼데이를 겪으면서 처음 도입한 이후 우리나라에는 1998년 12월부터 선보였다.

 

2004년 4월 종합지수가 9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면서 발동한 적이 있다. 서킷 브레이커는 과열된 회로를 차단한다는 의미로, 투자자에게 냉정을 찾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자는 취지다.

 

 

 

◈ 서울보증보험(Seoul Guarantee Insurance Co, Ltd)

 

1969년 대한보증보험(주)으로 설립된 보증 전문회사(www.sgic.co.kr). 정부 투자기업이었던 대한재보험공사(현재 대한재보험주식회사)가 중심이 돼 각종 보증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 설립됐다. 1998년 11월 한국보증보험(주)을 흡수합병하고,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신원보증, 이행보증, 납세보증, 인허가보증, 지급보증, 할부판매보증 등이다.

 

 

 

◈ 대공항

 

1930년대 세계 경제의 장기적이고도 급격한 침체기였다. 1929년 뉴욕주식거래소에서 주가가 대폭락한데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미국의 경기침체 영향이 미국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도 퍼졌고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파급범위나 지속 기간 등이 일반적인 공황보다 훨씬 컸기에 대공항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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